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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중 99%가 역성장하는 이유가 있어요!! 제발 깨어나시길 바랍니다

이하영의 프레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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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이하영 작가님과 함께하는 2025 토크 콘서트 오픈! 제목: 내가 행복이 되는 시간!! 👏 일시 : 2025. 06. 21(토), 오후 4시~6시 예매 링크 : https://bit.ly/4jTqjUR 이하영 작가님의 깊은 고찰과 함께 마음공부를 시작해보세요! 👉 https://www.youtube.com/channel/UC7woC_U2uPkrmihnJhQ0dcg/join 이하영의 프레젠트는 구독자 분들의 사연을 항상 기다리고 있습니다 :) 여기로 사연과 질문을 보내주세요! 👉 main@kkkstudi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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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우리가 성장을함에 있어서 그 피드백이라고도 하잖아요.

그냥 남을 깎아내리기 위해서 하는 평가랑 그 성장을 위해서 진짜 걸음이 될 피드백은 또 다를 수 있다라고 생각이 되는데 그걸 좀 잘 구별할 수가 있을까요? 어떨까요? 음.

우리가 누군가에게 조언을 할 때 어 가장 중요한 것은 뭐냐면 어 내가이 사람을 절대로 이해할 수 없다라는 전제하에서 이야기를 해야 돼요.

우리는 누군가를 이해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니잖아요.

누군가를 이해한다는 것은 그 사람이 되어서 그 사람의 어떤 생각과 그 사람의 감정과 그 사람의 느낌을 느껴야지만이 그 사람 이해할 수가 있거든요.

근데 우리는 그렇게 못 하잖아요.

우리가 이해한다는 것은 내 생각과 나의 감정과 나의 느낌으로이 사람을 판단하는 거예요.

그걸 우리가 이해라고 잘못 생각하는 거예요.

착각하고 있는 거.

그렇죠? 그래서 우리는 남을 이해할 수가 없고 남을 오해하는 존재예요.

대신에 이해한다는 착각이 있을 뿐이에요.

그 전제하에 우리가 누군가에게 조언을 하면 아 내가 하는 말이 틀릴 수도 있겠구나라는 그 틀릴 수가 있겠다는게 뭐냐면 나와 네가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는 거예요.

그러다 보면 내가 하는 조언에 대해서 집착하지 않게 돼요.

왜냐 우리가 누군가에게 조언을 하고 누군가에게 좋은 피드백을 주려고 할 때 생각하는 건 뭐냐면 나도 모르게 나의 의견이 옳다라는 집착이 있어요.

내가 옳기 때문에 그것을 상대에게 전해 주잖아요.

그런데 내가 옳고 네가 그르다가 아니라 네.

나와 너는 다르다는 전제하에서 이야기를 하다 보면 내가 너에게 조언을 주고 나의 의견을 전해 주더라도 내가이 사람을 바꿔야지.

그리고이 사람이 내 이야기를 듣고 좀 뭔가 설득을 시켜야지.

그리고이 사람의 행동이라든지 어떤 삶에 강요라든지 간섭을 하겠다는 생각이 없어져요.

어 그러면이 사람에 대해서 나의 진심을 이야기할 수가 있는 거예요.

왜냐면이 사람에 대해서 좋고 나쁨을 평가를 해서 거기에 대해 이야기를 해 주는게 아니라이 사람은 나와 다루고 나라를 알게 되면 그냥이 사람에 대한 내 생각을 이야기할 수가 있는 거예요.

그러면 조언이라든지 피드백에 집착 없이 이야기를 하다 보면 오히려 그 사람에게 더 좋은 이야기를 할 수가 있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이런 거 있잖아요.

우리가 서울숲에 가면 다양한 꽃과 나무들이 있어요.

근데 우리는 그 꽃과 나무를 볼 때 지금 립이 피어 있거든요.

사람들이 틀립에 사진 찍고 다 모여 있어.

그런데 그들이 밟고 있는 것은 뭐다? 저번 주에 찍었던 벚꽃이에요.

우리가 벚꽃이 피워 있을 때는 벚꽃이 찍잖아요.

근데 벚꽃이 떨어져 있으면 벚꽃이 찍을까? 안 찍어요.

우리는 자연마저도 비교를 하는 사람이 되어 버린 거예요.

근데 세상에 자연은 비교를 할 수가 없잖아요.

다르잖아요.

자연이 아름다운 이유는 다르기 때문이거든요.

근데 나는 가끔 떨어져 있는 그 벚꽃 꽃잎 하나를 보면 너무너무 예쁜 거야.

그 안에서도 커다한 우주를 발견할 수가 있거든요.

그게 세상을 비교하는 마음이 아니라 세상을 자연하는 마음이에요.

세상의 다름을 인정하고 그 다름을 허용하는 마음.

그게 세상을 자연하는 마음.

그게 비교하지 않고 평가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보는 거.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볼 때에는이 사람에 대한 평가 내가 옳다는 집착 그냥 이야기를 전할 수 있거든요.

그러면 오히려 소통이 더 잘되는 경우가 많아요.

제가 강작가님 축사에 했던 이야기잖아요.

서로를 자연하라고.

그게 비교하지 않는 자연하는 삶인 거 같아요.

어, 저는 사실 질문질을 쓸 때도 그렇고 그리고 방금 대화할 때도 그렇고 그러면은 평가가 아니라 무엇을 해야 할까라고 생각을 했을 때 작가님이 말씀하셨던 것 중에 삼감이 떠오르더라고요.

그렇게 막 기준을 대고 이게 좋니 안 좋니 하기 전에 차라리 감사하고 감동하고 감탄하는게 훨씬 더 서로에게 긍정적인 영향이 있을 것 같아.

맞.

맞.

우리가 사실 이제 평가하고 조언할 때는이 사람의 단점에 대해서 우리가 평가를 하고 조언을 한 경우가 많잖아요.

그런데 사실 우리가이 사람의 단점을 높여 가지고 평균으로 만드는 것보다이 사람의 장점을 부각해서 더 탁월한 사람이 되는게이 사람의 특별함을 좀 더 키울 수 있는 거거든요.

그게 뭐다? 그 사람의 장점에 대해서 감사하는 것.

그게 감사라는게 자긍 타이거든요.

남을 긍정하고 자신을 긍정하고 세상을 긍정하기 감사인데 그렇게 감사를 하다 보면 그 사람의 장점을 더 부각시켜서 그 사람을 더 발전시킬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괜히 조언한다고 그 사람의 단점을 계속 인식해서 바꿔 주려고 하지 말고 어차피 사람은 사람으로 바꿔지는게 아니잖아요.

이 이 사람의 장점을 더 부각하고 그거에 대해서 감사하고 더 나아가 그거에 대해서 감탄을 하게 되면 우리가 무언가에 대해서 감탄을 하는 순간이 사람에 대한 존경심이 생기게 돼요.

그러면 나와이 사람의 관계가 더 좋아지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감사하고 감탄하고 감동하는 삶이 뭐냐면이 사람을 감사해 하는 것은이 사람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것이고이 사람에 대해서 감탄하는 것은이 사람을 존중 존경하게 되는 것이고 그렇게함으로써 감동은 뭐다? 그 감정이 동 나의 세상을 움직인다는 말이에요.

음.

왜냐면이 기분이라는 것은 우리 삶의 방향타 역할을 하거든요.

그래서 내 기분이 긍정적으로 바뀌게 되면 내 세상이 긍정적으로 바뀌게 되는 거예요.

그게 감정이 움직일 동안 나의 세상을 움직인다는 말이에요.

어 단점을 끌어올려서 평균으로 만들려고 하지 말고 장점을 키워서 특별한 존재로 만들 탁월한 존재로 그렇죠.

네.

알겠습니다.

그렇니다.

네.

오늘도 진짜 좋은 말씀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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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피드백은 성장과 깎아내리기 구별이 필요해요.

2. 누군가에게 조언할 때는 이해하려는 전제보다 인정이 중요해요.

3. 우리는 타인을 온전히 이해할 수 없어요.

4. 이해는 내 감정과 생각으로 판단하는 착각일 뿐이에요.

5. 남을 이해한다는 착각 대신, 다름을 인정하는 게 좋아요.

6. 의견을 전할 때는 상대를 바꾸려는 집착을 버려야 해요.

7. 진심을 이야기할 때는 평가 없이 자연스럽게 할 수 있어요.

8. 자연스럽게 보면 더 좋은 소통이 가능해져요.

9. 세상은 비교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보는 게 아름다워요.

10. 떨어진 벚꽃도 자연의 아름다움이에요.

11. 다름을 인정하고 허용하는 마음이 자연하는 마음이에요.

12. 평가 대신 감사와 감탄이 더 긍정적 영향을 줘요.

13. 장점을 부각하면 그 사람은 더 특별해질 수 있어요.

14. 단점보다 장점을 감사하고 감탄하는 게 중요해요.

15. 감탄은 존경심을 키우고 관계를 좋아지게 해요.

16. 감사와 감탄, 감동은 세상을 긍정적으로 만들어줘요.

17. 기분이 좋아지면 세상도 더 밝아지고요.

18. 단점보다 장점을 키워서 특별한 존재로 만들어야 해요.

19. 오늘 좋은 말씀 정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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