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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하이닉스 주식 상승전략 정리와 투자 비법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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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하이닉스 랠리 시작. 저는 이렇게 투자할겁니다 (주식왕 찐쌤 | 김진)

주식왕 찐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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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안녕하세요 찐생 여러분, 찐쌤 김진입니다. 오늘은 국내 시장 최고 대장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관한 이야기를 준비해 봤습니다. 오래간만에 뜨거운 국내 시장 상황과 함께 긴 박스권에 머물러있던 두 종목이 상승세를 보이면서 많은 두 기업의 추이에 관심이 쏠리기 시작했는데요, 저는 이 두 종목을 각각 어떤 관점으로 바라봐야 할지 '주식필살기' 시간을 통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찐생! 촬영일 : 2025.06.09 #주식왕찐쌤 #찐쌤 #김진 #국내주식 #코스피 #삼성저나 #하이닉스 #주도주 #엔비디아 ※모든 투자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 있으며, 본 방송 정보는 참고 사항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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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틀에서 삼성존자와 하이닉스의 가장 구분점 이거는 뭐 다 아시는 대로비디아의 HBM을 공급하는 기업이냐 아니냐이 부분인 거 같아요.

삼성전자 하이닉스 모두 다 각기 나름 박스권 상단입니다.

그리고 기대 요인도 약간 상의하긴 하지만 결국 실제로이 박스권을 돌파하면서 의미 있는 추세를 형성하는지 안 하는지 삼성전자 같은 경우에는 좀 비교해 보시면서 하이닉스 같은 경우에는 좀 비교해 보시면서 판단하시면 좋겠다이 말씀드리겠습니다.

찐생 여러분 안 안녕하세요.

여진샘 김진입니다.

시장 전반의 투자 아이디어를 다극도로 여러분들이랑 공유를 해 보고 싶은 주식 필살기 시간입니다.

지난주 금요일이죠.

삼성전자고 하이닉스가 동반 상승을 하면서 지수도 갑자기 강해졌던 거 같아요.

아무래도 이제 삼성전자나 하이닉스나 시가 총액 1위 2위의 기업이다 보니까 그럼 이런 생각을 하겠죠.

삼성전자 하이닉스가 본격적으로 상승을 하게 된다면 우리 시장의 상승 강도는 더 커질 수 있게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충분히 할 수 있을 것 같고 그런 뭐 여러 모로의 이유 때문에 우리나라 국내 투자가 분들은 삼성전자 하이닉스 여전히 높은 관심을 가지시고 계신 거 같아요.

그래서 오늘 같은 경우에는 순성전자 그리고 하이닉스에 대해서 지금 제가 가지고 있는 고민들을 말씀을 드려 보려고 합니다.

그러면 피디님 본격적으로 시작을 해 보실까요? 단도 직입적으로 결론부터 여쭤보겠습니다.

삼성전자랑 하이닉스가 본격적인 랠리로 전환될 수 있을까요? 결국 오늘 제가 하려고 하는 이야기가 그거니까 이게 제일 중요하겠죠.

근데 일단 제 이야기는 여건상 가능해 보인다.

그래서 기대해 보고 싶다.

다만 이건 우리의 생각인 거고 실제로 우리의 액션은 저는 늘 많이 말씀드리지만 예측보다는 대응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러면이 대응의 관점에서 생각을 해 보면 사실 단기적으로 최근 며칠간 2, 3일 오른다.

이거보다는 실제로 산성전자나 하이닉스가 본격적인 중기 추세를 만드느냐 만들지 못하느냐 이게 더 훨씬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아직 그 부분까지는 제대로 확인되지는 않은 것 같아요.

그러니까 일단 기대감은 가지고 있으나 본격적인 대응은 단기 상승 이런게 아니고 중기적인 상승 추세를 형성하는가 이걸 판단하면서 결정하자.

요렇게 말씀드리고 싶고요.

한 가지 더 덧붙여서 말씀드리고 싶은 건 사실 삼성전자 하이닉스 똑같이 글로벌 메모리 1위 2위의 기업이잖아요.

하지만 현재 시각 자체는 좀 다른 시각으로 구분해 볼 필요가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제 생각에 삼성전자 같은 경우에는 중국의 AI 투자에보다 조금은 더 높은 연관성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고요.

반대로 하이닉스 같은 경우에는 미국의 AI 투자에 보다 더 높은 연관성을 가지고 있는 거 같아요.

그래서 요렇게 구분되는 가정을 가지고 삼성전자 하이닉스 흐름을 지켜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금요일 같은 경우에는 그리고 월요일 같은 경우에도 동시 다발적으로 같이 움직이는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조금은 다른 시각이 시각 하에서의 접근법을 가지고 본격적인 랠리 전환 여부를 확인을 하셨으면 좋겠다.

요 말씀으로 시작을 하겠습니다.

일단 삼성전자부터 질문을 좀 드려 보려고 합니다.

삼성전자는 중국 AI 투자와 경관을 지어보자 말씀하셨는데 왜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아시는 대로 이제 삼성전자는 여전히 M비디아의 HBM을 공급하지 못하고 있는 기업이잖아요.

다만이 HBM을 누구에게 공급하고 있나 보면 미국에서 생각해 보면 AMD AMD의 AI 가속기에 공급하고 있는 상황이에요.

AMD의 AI 가속기가 잘되고 있나 이걸 볼 필요가 있는데 주가가 엄청 부진하단 말이죠.

AMD도 그러니 좀처럼 확장하지 못하고 있다.

뭐 이렇게 생각해도 크게 틀릴 건 아닐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결국 삼성전자의 현재 상황에서 실질적인 주가 모멘텀은 HBM보다는 디램의 수요 회복 여기에 있다고 볼 수가 있어요.

똑같이 디램의 수요가 상승한다고 하더라도 스마트폰 뭐 PC 이런 산업은 성장이 멈춘 산업이잖아요.

이런 성장이 멈춘 산업에서 메모리의 수요가 증가한다.

이거는 사실 그렇게 핵심적인 주가 상승 모멘텀은 아닌 거 같습니다.

대신에 엔비디아에 공급되는 HBM은 아니지만 결국 AI 투자하고 관련돼서 메모리 증가가 있다.

메모리의 수요 증가가 있다라고 한다면 요거는 주가 상승 모멘텀이 될 수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그럼이 측면에서 생각을 해 보면 미국은 엔비디아가 지배하면서 AI 투자가 전개되고 있지만 또 다른 쪽에서 기대되는 곳은 바로 중국 쪽이고요.

그렇기 때문에 삼성전자 같은 경우에는 중국의 AI 투자와 연관지어서 투자 모멘텀을 잡아보자.

요렇게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아시는 대로 딥 이후에 중국 AI 투자는 진짜 활발해지고 있어요.

특히 중국 정부가 AI 쪽 지원을 계속해서 증가시키고 있기 때문에 이로 인해서 발생되는 반도체 수는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그래프를 보여 드리는데요.

트럼프 때문에 4월 달에 증시가 무너지기 바로 직전에 3월 말 같은 경우 디램 가격이 실질적으로 많이 상승을 하면서 삼성전자가 박스권 상향 돌파가 시도됐었거든요.

그러다 이제 글로벌 증시 전체가 무너지면서 실패한 건데 요때 박스권 상향 돌파가 있었던 이유가 바로 중국의 AI 투자에 따른 반도체 수요 증가 그리고 반도체 가격의 상승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확실히 삼성전자의 주가는 중국의 반도체 수요, 중국의 AI 투자 수요와 많이 연결되어 있다라고 생각이 들고요.

현재 주가가 조금 부진한 이유는 아무래도 미국과 중국의 무역 협상이 아직은 본격적으로 타열되지 않았기 때문에 뭐 중국 주식도 그렇고 삼성전자 주식도 그렇고 이렇게 전체되어 있다 요렇게 보면 될 거 같아요.

근데 다만 최근에 보면 이제 미국이랑 중국이랑은이 무역 협상에 관해서 이야기가 많이 되고 있고 긴장감이 조금은 완화되는 형태로 전개되고 있기 때문에 그래서 삼성전자도 최근에 다시 박스권을 상향 돌파하는 시도를 보여 주는게 아닌가 요렇게 판단을 합니다.

그런데 미국의 대중국에 대한 AI 견제는 지속되지 않을까요? 그렇다면 큰 기대는 하지 말아야 되는 거 아닐까요? 당연히 제한이 있을 수밖에 없다.

이거는 뭐 바뀌지 않을 것 같은데요.

다만 의외로 트럼프 정부가 들어서면서 중국에 대한 AI 규제는 약간 방향이 바뀐 거 같아요.

이전에 바이든 정부는 철저하게 중국으로 반도체가 가는 것을 전면적으로 통제하는 전면적 유죄가 기본 기조였는데요.

근데 딥 이후에 오히려 미국에서 어떤 반성이 있었냐면 봉쇄를 막 하니까 오히려 중국의 AI 기술과 반도체 기술이 더 촉진되었다.

이런 반성이 있는 거 같아요.

그래서 AI에 대한 대중국의 전략은 트럼프 정부에서는 그냥 한 2세대 정도 떨어진 뒤떨어진 기술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면서 오히려 중국의 AI 기술이 미국 내 지배력 하에 있도록 하자.

요런 쪽으로 정책의 기조가 바뀌고 있는 거 같습니다.

지난번에 컴퓨터텍스 2025에서 엔비디아의 젠순항은 어떤 이야기를 했냐면요.

우리는 더 빠르게 나아가야 합니다.

우리가 다른 이들을 억제한다는 생각은 단지 그들이 더 위대해지도록 자극할 뿐입니다.

뭐 이런 말을 했단 말이죠.

근데이 엔비디아의 젠술왕이 혼자 이야기하는 건 아니고 항상 백악관과 연관 관계가 있다고 생각할 때 중국의 대중국 전략은 조금 바뀌고 있다.

충분히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실제로 엔비디아가 아직까지 공식적으로 출시를 하지는 않았습니다만 대중용 HBM이 채택되지 않은 DDR7이 채택된 기존에 있었던 H20급 대중국향 AI 가속기 반도체를 개발해서 곧 출시한다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뭐 이런 상황들을 전반적으로 좀 보게 되면 분명히 제한 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오히려 중국의 반도체 공급은 이전 바이든 정부보다는 더 수월해질 수 있다라는 생각을 해 보게 되고요.

이 상황은 분명 삼성전자 입장에서는 개선을 기대해 볼 수 있는 부분인 거 같아요.

특히 또 여기에 이제 우리나라 국내 외교 정책도 이전 정부에서는 미국 일변도 정책이었는데 이제 신정부 같은 경우에는 다각화되는 전략을 펼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삼성전자의 경영 환경 입장에서 보면은 긍정적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

그런데 이거는 다 기대 요인입니다.

그리고이 기대 요인은 다분이 정치적인 부분에 의존된 확정적 요인이라기보다는 불안정성 요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실제로 투자에 들어간다라고 하면 이런 모든 것들을 가장 잘 반영하는 건 주가일 것이기 때문에 실제로 주가가 앞서 보여 드린 그래프에서 박스권을 돌파하면서 실질적인 중장기 추세를 만들어 갈 때 그때 본격적인 대응을 할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삼성전자 같은 경우에는 결국 대중국에 관련한 모멘텀으로 생각한다면 삼성전자 하나의 추세뿐만 아니라 항생테크 있죠?이 이 항생테크의 상승 전환도 동시에 체크한다면 조금은 더 신뢰감 있게 대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항생테크 흐름이 뭐 100%는 아니겠지만 저의 개인적인 판단은 일정 수준 중국의 AI 투자나 AI 발전을 실질적으로 보여주는 가격 지표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삼성전자의 주가 흐름 그리고 항생테크의 흐름 요런 것들을 비교해 가면서 대응을 해 나간다면 흑의 잘못될 일 없이 우리가 잘 대응할 수 있지 않을까 요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러면 아까 삼성전자와 상승 논리를 구분해서 보자고 했던 하이닉스는 어떤 관점으로 봐야 될까요? 큰틀에서 삼성존자와 하이닉스의 가장 구분점 이거는 뭐 다 아시는 대로 엔비디아의 HBM을 공급하는 기업이냐 아니냐이 부분인 거 같아요.

그리고이 부분은 이후에는 또 어떻게 변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여전히 상단 기간 동안은 M비디아의 HBM 시장 내에서는 하이닉스가 지배적인 사업자가 될 거라는 이야기가 제일 많습니다.

그러니까 하이닉스는 엔비디아 중심으로 사고하는게 맞고요.

삼성전자는 디램이라고 한다면 하이닉스는 HBM인 주가 모멘텀이다 이렇게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그래프를 하나 보여 드릴 텐데요.

지금 보여 드리는 그래프는 지난 한 1년 반 정도의 기간 동안 하이닉스하고 엔비디아의 주가를 한 화면에 그린 건데요.

보시는 것처럼 분명히 이제 수익률에서는 차이가 존재하지만 기본적인 주가의 궤적은 M비디하고 하이닉스가 매우 유사한 상황이고 그런 유사한 흐름은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을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실 하이닉스의 투자 관점은 매우 심플합니다.

엔비디아가 상승할 것 같으면 그리고 엔비디아가 실제로 그렇게 된다고 하면 하이닉스도 긍정적으로 보면 될 거라고 생각을 하고요.

그게 아니라고 한다면 최한적으로 보면 될 거 같다.

너무 쉽지만 이런 심플한 사고 방식, 심플한 접근 방법이 여전히 유효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면 결국엔 M비디아의 주가 상승 모멘텀이 있냐 없냐가 중요한 거 같은데요.

아직은 고점 갱신도 아닌 상황인데 기대해 볼 수 있는 요인이 있을까요? 앞서 보신 것처럼 엔비디아나 하이닉스나 두 개를 한 화면에 그린 그래프를 보시게 되면 결국은 작년 7월에 고점을 형상한 다음에 그 이후에는 사실 두 기업 모두 다 주승이 전혀 나타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네.

이렇게 주가가 박스권에 갇힌 이유는 사실 실적이 쇼크를 나서 실적에 쇼크가 있어서 이런게 아닙니다.

미국 AI 투자가 비디아의 GPU가 지배하는 학습 쪽 투자에서 수론 쪽 투자로 변화했기 때문에 나타난 현상이거든요.

우리가 일전에도 한번 확인을 했듯이 엔비디아와 브로드컴의 똑같은 기간 동안의 주가 차이를 보면 굉장히 차이가 크잖아요.

이걸 가지고 생각을 해 보면 어 학습에서 출론 쪽으로의 변화를 이해하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트럼프 정부가 들어서면서 또 바뀐 부분 중에 하나는 뭐냐면 미국이 자신들의 AI를 수출하려는 움직임이 있다라는 겁니다.

그동안 사실 AI 투자는 미국을 중심으로 거의 미국에서만 나타나는 그런 현상이었습니다.

그 이유 때문에 실제로 미국이 AI 강국이 되었던 겁니다.

그런데 지금 이제 미국은 상당히 앞서 있는 AI 기술을 해외에 수출을 하려고 하는 거 같아요.

얼마 전에 트럼프가 중동순방 외교를 했던게 대표적인 예라고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최근에 나온 개념 중에 하나가 뭐냐면 바로 쏘린 AI라는 개념인데요.

무슨 뜻이냐면 이제는 다른 국가도 국가 차원에서 AI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건설을 하고 AI를 개발하는 단계에 왔다라는 그런 개념이 바로 소버린 AI라는 개념입니다.

사실 우리나라에서도 적용되고 있어요.

우리나라 신정부도 AI 인프라 투자 확장하겠다라고 이야기하잖아요.

요것 자체가 바로 소린 AI라는 개념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

소리 AI가 보다 확다가 되면 이거는 말씀을 드린 대로 미국의 AI가 해외로 수출되는 거고요.

그렇다라면 첫 번째 수에는 당연히 AI 가속기 반도체 특히 엔비디아의 GPU가 될 수 있겠습니다.

미국은 학습에서 추론으로 넘어가는 과정이지만 기본적으로 좀 뒤늦은 나라 같은 경우는 우선적으로는 어찌 됐든 학습의 투자가 먼저 선행될 거기 때문에 첫 번째 수에는 그래도 학습을 지배하고 있는 엔비디아의 GPU가 될 거다라고 생각할 수 있는 거죠.

물론 이렇게 강단하가 자국 내 AI 인프라를 갖출 건지 아니면 지금처럼 이미 개발된 미국 내 AI를 활용하는 정도에서 그냥 마무리 될 건지 요거는 사실 알 수 없습니다.

그냥 무조건 될 거다라고 생각하는 거는 굉장히 낙관적인 생각이라고 생각을 해요.

하지만 일단 AI가 수출되는데라는 기대감이 있는 거 같고 요런 기대감의 발현이 실제로 엔비디아나 하이닉스로 하여금 지난 10개월 동안 형성됐던 박스권에 상당 주가를 상승하게 만든 요인이 된 거 같습니다.

그러니까 이제 이후에 정말 소벌린 AI라는 개념이 확장이 되면서 엔비디아 하이니스의 주가가 박스권을 상향 돌파를 하게 된다면 그러면 실제로 AI 수출이 보다 본격화된다라고 생각할 수 있겠고 그때 정말 엔비디아나 하이닉스의 주가가 새로운 추세를 만드는지 주목해서 보고 그런 모습이 보인다면 우린 조금 더 더 적극적으로 대응을 하면 되겠다 요렇게 생각을 합니다.

네.

이상으로 오늘 필사기에서는요.

지난주부터 갑자기 부각되고 있는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주가 상승에 대한 기대 요인들을 말씀을 드렸습니다.

삼성전자나 하이닉스 정도 사이즈 되는 기업들 사실 주가가 그렇게 비효율적으로 형성되지는 않거든요.

사실 하루하루의 흐름은 비효율적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기본적으로 추세를 통해서 반영하는 주가는 사실 우리가 뭐 아무리 고민을 해 봐야 주가가 훨씬 더 더 많은 정보를 담고 있고 반정하고 있다.

요렇게 받아들이는게 좋은 주식이란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이런 기업들은 최대한 주가 추세에 좀 집중하셨으면 좋겠고요.

삼성전자 하이닉스 모두 다 각기 다른 박스권 상단입니다.

그리고 기대 요인도 약간 상의하긴 하지만 결국 실제로이 박스권을 돌파하면서 의미 있는 추세를 형성하는지 안 하는지 삼성전자 같은 경우에는 항생 테크를 좀 비교해 보시면서 하이닉스 같은 경우에는 엔비디아를 좀 비교해 보시면서 판단하시면 좋겠다.

이 말씀드리겠습니다.

늘 말씀드리지만 제 이야기가 정답은 아니겠죠.

하지만 제 고민이 여러분의 투자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영상 마무리하겠습니다.

저는 찐샘 김진이고요.

그럼 진 여러분 파이팅입니다.

입니다.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차이점은 공급 기업 여부입니다.

2. 삼성전자는 디램 공급에, 하이닉스는 HBM 공급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3. 두 기업 모두 박스권 상단에 있으며 돌파 여부가 중요합니다.

4. 기대감은 있지만, 실제 추세 전환은 중기적 관점에서 판단해야 합니다.

5. 삼성전자는 중국 AI 투자와 연관이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6. 중국의 AI 투자 증가로 삼성전자 주가가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7. 미국과 중국 무역 협상 상황이 주가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8. 미국은 AI 규제 정책을 점차 완화하는 방향으로 바꾸고 있습니다.

9. 엔비디아와 중국의 AI 기술 수출 전략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10. 중국도 AI 인프라 확장에 힘쓰고 있으며, 기대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11. 삼성전자는 항생테크와 함께 중국 AI 투자 흐름을 체크하는 게 좋아요.

12. 하이닉스는 엔비디아와의 주가 흐름이 유사하며, 모멘텀은 HBM입니다.

13. 엔비디아와 하이닉스의 주가가 박스권에 갇힌 이유는 실적이 아닌 투자 변화 때문입니다.

14. 미국은 AI 수출을 확대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15. 소버린 AI 개념이 확산되면 엔비디아와 하이닉스의 주가도 상승할 수 있습니다.

16. 주가 추세를 잘 따라가면, 큰 손실 없이 대응할 수 있습니다.

17. 오늘은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기대 요인과 흐름을 설명했어요.

18. 주가는 이미 많은 정보를 반영하고 있으니 추세에 집중하는 게 좋아요.

19.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는 각각 다른 박스권 상단에 있으며 돌파를 지켜봐야 합니다.

20. 기대 요인도 있지만, 확실한 추세 전환은 지켜보면서 판단하세요.

21. 제 의견이 정답은 아니지만, 투자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22. 저는 찐샘 김진이고, 여러분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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