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도약 ∥ 도야마 시게히코 ∥ 페이지2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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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 공부하고 싶으면 학교에 가는 것부터 떠올린다.
- 학교는 글라이더형 인간을 키우는 훈련소다.
- 비행기형 인간은 학교에서 잘 만들기 어렵다.
- 학교는 지식을 산문적으로 배우게 만든다.
- 인간은 글라이더 능력과 비행기 능력을 모두 갖고 있다.
- 학교는 글라이더형 인간을 주로 양성한다.
- 꽃만 보고 뿌리와 줄기는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
- 지식도 꽃처럼 뿌리와 근간을 생각해야 한다.
- 옛 교육은 몸으로 익히는 비밀스런 방법을 썼다.
- 핵심 내용은 바로 가르치지 않고 경험하게 했다.
- 기술은 비밀로 전수하는 것이 옛 방식이다.
- 지금 학교는 지나치게 친절하고 수동적이다.
- 학생들은 수업에 의존하며 창의력이 떨어진다.
- 밤에 생각하는 것과 아침에 생각하는 것이 달라진다.
- 아침에 일어나면 사고가 맑아지고 정리된다.
- 좋은 생각은 잠자기 전이나 침상에서 떠오른다.
- 좋은 아이디어는 발효 과정을 거쳐 나온다.
- 작품이나 아이디어는 액자식 이야기처럼 연결된다.
- 창조는 원고를 정리하고 편집하는 과정이다.
- 사고도 창조와 편집, 두 단계로 이루어진다.
- 지식을 정리하고 추상화하는 것이 고차원 사고다.
- 사고를 높이기 위해서는 정리와 추상화가 필요하다.
- 장소와 환경이 사고와 지식을 바꿀 수 있다.
- 노트에 적은 아이디어는 새 의미를 갖게 된다.
- 잊지 않기 위해 기억과 망각을 적절히 활용한다.
- 머리의 창고는 한계가 있어 망각이 필요하다.
- 과잉 정보는 머리를 혼란스럽게 만든다.
- 정리와 배설은 지식과 사고의 필수 과정이다.
- 가치관이 확고하면 중요한 것을 잊지 않는다.
- 지식을 계속 재점검하고 버릴 것은 버려야 한다.
- 인간은 확산적 사고와 수렴적 사고를 모두 갖고 있다.
- 확산적 사고는 창의력, 수렴적 사고는 정리다.
- 답이 없는 문제는 확산적 사고로 풀어야 한다.
- 확산적 사고는 오해와 접선으로 만들어진다.
- 정리와 편집은 창조의 두 번째 단계다.
- 사고와 지식을 고차원으로 승화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 인간은 장소와 환경에 따라 성장한다.
- 사고도 환경에 따라 새롭게 태어난다.
- 노트에 적은 아이디어는 새로운 의미를 갖는다.
- 잊어버림과 망각은 자연스러운 배설 과정이다.
- 머리의 정리는 관심과 가치관에 따라 달라진다.
- 지식을 계속 점검하고 버리면서 힘이 생긴다.
- 인간은 확산적과 수렴적 사고를 모두 활용해야 한다.
- 확산적 사고는 창의력, 수렴적 사고는 정리다.
- 답이 없는 문제는 확산적 사고로 풀어야 한다.
- 인간은 본래 강력한 확산 작용과 정리 능력을 갖고 있다.
- 학교는 수렴적 사고만 길러서 창의력을 저해한다.
- 진정한 창조는 확산적 사고와 수렴적 사고의 조화다.
- 생각은 떠오르는 것이고 사유는 깊이 들어가는 것이다.
- 생각은 얕고 사유는 깊으며, 사유는 오래 간다.
- 생각은 머리와 지식, 사유는 가슴과 지혜로 한다.
- 사유는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는 과정이다.
- 사유를 하려면 내면과 소통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 인간은 슬기롭고 사유하는 존재다.
- 생각과 사유를 구분하는 것은 근본적 차이 때문이다.
- 생각은 바깥으로 뻗는 것이고 사유는 깊이 파고드는 것이다.
- 사유는 답이 아니라 질문을 더 많이 만든다.
- 생각은 답을 찾으려 하고, 사유는 질문을 만든다.
- 인간은 확산적 사고와 수렴적 사고를 모두 활용해야 한다.
- 진정한 슬기로운 존재는 사유하는 인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