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안녕하십니까 팬타 선생입니다 자 입시 막 오늘은 이제 무공 선발에 대해서 좀 교통 정리를 좀 해 드릴게요 이제 무공 요즘에 좀 관심 있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죠 뭐 선발 인원도 많고 물론 이제 그전에 자율전공 그 이름으로 또 운영을 하던 학교들도 많아서요 사실상 뭐 갑자기 없던게 막 생으로 막 20% 생긴 건 아닌데 근데 어쨌든 갑자기 무전공 관심이 많아졌는데 그게 이제 제가 봤을 때는 진로 관련돼서 고통을 좀 많이 받고 뭐 제가 계속 몇 년간 얘기했던 인문계열 아이들 자연계열 가고 막 이런 혼란스러운 문제 때문에 이제 무전공 관심 많아졌어요 그리고 이제 노출도 많아지고 그런데 이제 무공이 이게 또 의외로 복잡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정말 기본적이면서 중요한 것들 제가 정리를 좀 해 드릴게요 그냥 무공 지원하면 되냐 뭐 무공이란 학과가 있냐 어 뭐 그렇게 아시는 분들도 있는데 자 어 이제 요걸 좀 보면서 제가 좀 알려 드릴게요 제가 우선은 저 한 세계 학교만 가지고 일단은 설명을 드릴게요 뭐 오늘 막 무전공 대학별로 다 설명해 드리는 건 아니고 이제 기본적인 내용 이해도를 위한 이제 영상이기 때문에 우선은 아셔야 될게 무종 선발은 유형 1과 2가 있다 무종 선발 치즈에 대해서는 제가 작년 하반기에 라이브에서 한게 있어요 뭐 고학점 대에서 무종 선발이 많다 등등 무전공 관련된 거는 제가 많이 있기 때문에 이제 그런 거 좀 찾아보시고 뭐 무전공 아니 선생님 학종 뭐 뭔데 왜 무전공 뭐 이런 거는 이미 얘기를 많이 했죠 자 유형 1과 2가 있다 어 기본적으로 유형 1등 2든 메디컬 사범 계열 같은 약간 좀 그런 학과는 대부분 지열 못 합니다 다 물론 이제 그 미래 앞으로는 뭐 이제 교육부나 생각에서는 요런 것도 선택 가능하게 해야 되지 않겠냐 진정한 의미 무공을 추진하고 있는 거 같은데 일단 당분간은 이제 모르겠고요 자 유형 1은 뭐냐면 대학 내에 모든 종공 선택이 가능해요 그 메디컬 사범 등 이런 거 제외하고는 뭐 내가 인문계를 가든 경영학과를 가든 뭐 사회과학 아니면 공과대학 자연 결과를 가든 뭐 심지어 뭐 예체능을 가든 뭐 일부 대학 같은 경우에는 또 마가론 대학도 있지만 어쨌든 그 그 대학이 제안해 놓은 몇몇 학과를 제하고는 다 선택이 가능한게 유형 1입니다 그리고 유형 2는 뭐냐면 모든 학과가 아니라 정해 놨어요 그냥 그 단과대학 내 혹은 계열 내 너 입문 개니까 입문 계열 내서 만해 아니면 너요 모집 단위에서만 이렇게 좀 어느 정도 제한을 둔게 유형입니다 그러니까 유형이 뭔가 좀 더 자유도가 매우 높은 형태의 그 선발 방식이에요 그래서요 두 가지 방식을 대학들이 다 활용하는게 아니라 다 활용하는 대학도 있고 우리는 저기서 하나만 활용하는 대학도 있고 그래요 이제 먼저 유형 1과 을 먼저 아셔야 되고 물론 뭐 선생님 저거 뭐 그 무조건 내가 선택하면 되는 겁니까 이것도 대학들 다 다르긴 합니다 또 대학마다 다르고 또 과로 아예 바꿔 주는 거 아니면 그냥 자율 전공인데 뭐 그냥 전공 이수를 그렇게 대학마다 다 달라요 기준이 자이 보시면 건국대를 보면 명확하게 좀 알 수 있어요 건국대는 유형 1과 유형 2를 다 운영을 합니다 항상 이런 거 볼 때마다 이제 한양대 건국대네 거의 이제 교육부에 그 신호등 같은 대학들 그죠네 자 여기 보시면 유형 1 k 자유 종공 학부 유형 1이니까 모든 전공이 가능하겠죠 그죠 이거를 자 중요한 거는 종합전형으로 179명을 뽑고 자 논술로 뽑고 수능으로 뽑다 얘기예요 이거를 그러니까이 자유전공 무공을 다 종합으로 뽑는게 아니에요 수시로만 뽑거나 혹은 뭐 종합전 안 뽑는 경우도 있는데 그러니까 대학마다이 무전공 대해서 선발 전형이 다르다는 겁니다 이렇게 자 그런데 이게 뭐 좀 따져 보시면 이게 제 그 수능 같은 경우나 수능 같은 경우는 뭐 그 일단 수능을 잘 보면 되는 겁니다 그죠 일단은 구조적으로 일단 맞춰져 있기 때문에 구조적으로 맞춰져 있고 그리고 정치 선발 방식에 대해서 딱히 이렇게 유불리가 없게 전형 설계를 해놓은 대학들이 많아요 이렇게 아니 선생님 자유전공 수능을 그 문과 애들 이과애들 뭐 문과 애들도 분리한 거 일단은 그게 그냥 이렇게 좀 조종을 해놓은 학교가 많아요 뭐 성대도 그렇고 그다음에이 종합전형 같은 걸 보시면 자 요게 문제예요 대부분 이제 수시에 관심이 많잖아요 내가 자유전공인데 선생님 무공 물음표가 보는 경우 대부분 수입니다 일단 수능관 정 수능성적 잘 치면 되는 거니까 근데 이게 음표 아니 선생님 그러면 무과 애들이 같이 지원하는 거란 말이에요 그렇죠 요거를 조심하셔야 돼요 요거 일단 기억해 주시고 그다음에 여기 이제 유형 2는 건국대가 렇게 뽑습니다 문과대학 자유전공 보인데 요건 또 재밌게 종합전형은 안 뽑아요 교과전형으로 뽑습니다 이렇게 그렇죠 그러면 문과대학 종합전형 자유 전공은 없으니까 선생님 무카 동시에지 이런 거 고민할 필요가 없는 거예요 그냥 교과전형 으로 내가 유리한 성적이면 지원이 가능한 거예요 당연히 이과 학생들도 지원이 가능합니다 내가 교과전형이 건국대 계산 방식에 있어서 딱히 분량이 없으면 지용 가능해요 사실상 그러니까 이건 문가에 의한 분리함 유리함이 발생하는게 아니라 그냥 구조적으로 계산 방식에 의한 유리 유리 불리함이 발생한다는 거 자유전공학부 유형 종합전형은 계열별로 유리 불리함이 발생할 수도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주형 2는 대부분 교과 논술 교과 논술 재밌는 거는 공대는 수능으로 또 이렇게 60명씩 뽑고 요렇게 요렇게 뽑고 있다 지금 그래서 내가 무공을 지원할 때 선생님 저는 그냥 교과전형으로 건국대 문정공 1을 지원 안 된다는 얘기예요 이게 따져봐야 된다 따져봐야 된다 자 성균관대 한번 보세요 성경 관대는 그냥 자유 종공 계열 딱 이렇게 하나 있죠 그리고 유형 1로만 뽑습니다 재밌는 거는 교과 전형도 있고 종합 전형도 있고 논술도 있고 수능도 있어요 수능은 그냥 일단 수능을 잘 치고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시고 교과 논술은 구조적인게 분리한게 없으면 문가에 따른 유불리가 크게 발생하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구조적으로 내가 아 내가 성적이 이게 교과전형이 성균관대에 지원했을 때 성적이 좀 구조적으로 분리해 이런 건 안 되는 거예요 그런데 전 같은 경우에는 보시면 무늬가 구분 없이 그냥 통으로 114명이 자 이거는 좀 따져 봐야 돼 야 이거를 내가 썼을 때 과연 문과 학생들을 어느 정도 유리한가 불리한가 이제 이게 자꾸 생각이 드는 거예요 왜냐면 서울 시립대 같은 경우에는 종합전형을 이렇게 인문 자연는 불레 놨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종합 전형도 인문 자연 불레 격 많아요 대표적으로 홍익도 그렇고 그러니까 종합전형을 이렇게 임문 자연 분리는 학생들 그리고 시립대 같은 경우에는 나름대로 종합전형 인문 자연 인재상도 약간 구분에 놨죠 그 가능하면 인문이 자식들아 인문계 쓰고 자연계들은 요거 자유전공 인문계 쓰지 말고 인문계 학생들 자유전공 자연계 쓰지 마라 어이 얘기를 하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그런 야 이거 그냥 이렇게 뽑으면 인문 자연 아이들 유분리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이렇게 나눠서 뽑는 거예요 그 이거는 상관이 없습니다 근데 이렇게 잖아요 그러면 골치가 아파져요 기본적으로 성균관대학교 장합전 쓰는 학생들 대부분 1등급이 텐데 일반과 애들 기준으로 요즘에 당연히 1등급대 아이들의 일반구 비중은 계열 비중은 자연 개들이 많단 말이에요 그죠 그리고 그냥 단순하게 상에서 내가 한 1한 7 정도 되고 문과야 쟤도 1.

7이 자연계 그럼 우리 둘 다 성균관대 자유 전공을 넣을 때 과연 어떠한 학생이 더 우수하게 평가 받을지 이게 불안한 거거든요 이게 지금 이게 맞죠 그래서요 무전공이 사실은 요렇게 막 그 계열별 전형별로 들어가면 되게 복잡해집니다 학교마다 다르고 입시 결과도 달라요 그래 저는 지금 요런 방식에 종합전형 선발을 무공일 아 유형 1로 통으로 뽑는 학교들에게들은 문과 학생들 지원하지 말라 그랬거든요 당분간데 그건 이제 결과를 봐야겠죠 요거는 상관이 없고 전형 마다도 다르다 전형마다 그래서 특히 이제 수능은 원래 어느과 이런 거 진로적 있 거 상관 없고 원래 옛날 전통 방식 일단 성적을 치고 수능을 잘치고 성적에 맞게 가는 겁니다 수능 원래 이거 이건 딱히 고민하지 마시고요 이거는 선생님 뭐 이게 뭐 선적 방식이 입문기 자연계 이렇게 뭐 유리한 점 그거 이제 수능을 잘 치고 생각하세요 수능 잘 치고 생각하시고 기본적으로 무공을 생각하시는 분들은 제가 봤을 때는 일단 기본적으로 자 내가 어느 정도 대학 지원 선이인가를 먼저 확보를 해야 돼요 확인을 그런 다음에 내가 지원이 예상되는 대학들이 무전공 선발을 어떤 방식으로 하는가를 따져 보시고 준비해야 된다 자 요걸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래서 무턱대고 그냥 무공 쓸게요 그 이건 아니라 얘기예요 그럼 뭘 쓸 건데 무 그냥 무 공이요 그 무공을 뭘 쓸 거냐고 무슨 전형으로 수지 전형으로 수시에 어떤 전용으로 쓸 거냐고 수시에 어떤 전용이가 이상 봤네 이렇게 하지 말라는 얘기예요 그래 무전공 제가 오늘 교통정 해 드렸고요네 감사합니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