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27 주일 예배 | 창세기 3:22-24 | 창세기 강해 12_추방,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 | 양영모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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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 잘못하면 벌을 받아야 정의입니다.
- 돈이나 권력 있어도 벌을 피하면 불공정입니다.
- 하나님은 불의가 아닌 정의의 하나님이십니다.
- 하나님은 약속을 지키시고 성취하십니다.
- 인간은 선악과 약속을 어기고 죽음에 이르렀어요.
- 하나님은 인간을 사랑하시며 옷을 입히셨습니다.
- 에덴에서 쫓겨나는 장면이 오늘 본문입니다.
- 하나님은 인간이 선악을 알게 됐다고 말씀하십니다.
- 인간이 하나님과 같이 되었다는 표현은 오해입니다.
- 인간은 하나님처럼 선악을 판단하는 주체가 됐어요.
- 각자 다른 옳고 그름 판단이 생겼어요.
- 인간이 자기 인생의 신이 된 셈입니다.
- 그 대가로 많은 것을 잃게 되었어요.
- 인간과 인간 사이에도 불신이 생겼어요.
- 각자 자기 기준으로 믿음이 달라졌어요.
- 결국 인간은 자기 인생의 주인이 됐어요.
- 생명나무 열매는 상징적 의미입니다.
- 영생은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의 은혜로 얻어요.
- 요한계시록은 믿음과 순종의 중요성을 말합니다.
- 생명나무의 열매는 하나님과의 친밀함을 의미합니다.
- 죄를 지키지 않으면 영생을 잃어요.
- 하나님은 정의롭고 사랑이 많으신 분입니다.
- 에덴에서 추방은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의 조치입니다.
- 추방은 다시 돌아오라는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 인간은 자기 선택으로 낙원을 떠났어요.
- 지옥은 하나님이 던지는 게 아니고 자기 선택입니다.
- 에덴은 완벽한 곳이었지만 규칙이 있었어요.
- 하나님은 하나의 규칙만 지키면 됐어요.
-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는 시험이었어요.
- 인간은 그 규칙을 어기고 추방당했어요.
- 추방은 죄의 대가이자 회개 기회입니다.
- 에덴을 떠난 후 깨달음이 옵니다.
- 부모님 곁이 그리운 것처럼, 하나님도 그리워하십니다.
- 우리 모두 내면에 낙원에 대한 갈망이 있어요.
- 교회도 죄인들이 오는 곳입니다.
- 죄를 덮는 게 사랑이 아니에요.
- 교회는 죄를 지적하고 회개를 권장해야 합니다.
- 징계는 회복과 사랑의 표현입니다.
- 범죄자는 교회 밖으로 내보내야 합니다.
- 회개하면 다시 돌아올 기회가 주어집니다.
- 교회는 죄인을 회복하는 곳입니다.
- 성경은 경고와 회개를 모두 가르칩니다.
-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죄를 대신 지셨습니다.
- 십자가 고통은 우리의 죄 때문입니다.
- 죄는 무서운 것이며, 예수님이 대신 죽으셨어요.
- 교회는 죄를 덮지 않고 바로잡아야 합니다.
- 죄에 대한 관용은 진정한 사랑이 아니에요.
- 추방은 다시 돌아오라는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 회개하고 돌아오는 것이 핵심입니다.
- 에덴에서의 추방은 끝이 아니고 새 출발입니다.
- 인생의 밑바닥도 다시 시작할 기회입니다.
- 하나님은 여전히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 회개와 돌아오기를 하나님은 원하십니다.
-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며 기다리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