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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후 후회와 이혼 어려움? 현실적인 남성심리 해설과 해결법

원본 제목

결혼이 후회되는데 이혼할 수 없다면? | 극현실조언 | 남성심리

남인숙 작가의 어른성장학교

조회수 조회수 204.2K 좋아요 좋아요 4.8K 게시일 게시일

설명

☞카페 : https://cafe.naver.com/naminsook 남인숙 작가 공식 카페 어른성장학교로 놀러오세요. 글쓰기, 자아성장을 함께 합니다.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 naminsook1 ☞책 정보 보기 : http://bit.ly/사실내성적인사람입니다 남인숙 작가 홈페이지 : http://naminsook.com 섭외 문의 : 0507-1310-5662 #이혼할수없다면 #헤어질수없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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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낭 습작 까요 오늘은 결혼에 대해서 쓴 제 책을 읽고 굼 증이 생기신 국장의 사용해 닭을 해드릴게요 저는 결혼 9년차 기운 여성입니다 둘째 아이를 낳고 나서 사표를 매 현재는 전 업적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남들이 보기에 저는 평범하게 사는 주 5일 뿐이 겠지만 사실 저는 하루가 불행합니다 양평은 무지 메 어떻게 이런 사람이 존재 할까 싶을 정도 보수적이고 권위적인 사람입니다 임신했을 때 자 집안 청소 한번 도와준 적도 없었고 저는 신랑이 뜻을 할 때도 출산 직전에도 남편 박 쌍을 차별 주어야 했습니다 제가 힘들다고 하면 남편은 외식이 지겹다 며 하루 함께라도 집밥을 대접받는 것 정도는 가장으로서의 권리 라고 말합니다 지금도 저는 외출을 봤을 때에도 시간 맞춰 집에 들어와 밥을 차려야 합니다 제가 항의를 하면 자기의 힘들게 종회 사회 생활에서 져 발부 아이를 못 했 알려주는데 그정도 못해 주냐고 하며 말이 통하지 않습니다 저도 직장 생활이 얼마나 힘든지 는 잘 알지만 남편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적은 월급으로 살림 하며 어린아 의 굼 치운 지금의 살 전에 하던 직장생활 보다 훨씬 힘들거든요 무엇보다 가족 위에 구내염 하려고만 하는 남편의 태국의 항상 상처를 받습니다 이 문제로 말다툼을 헹구면 상왈 배드 끊겠다 는 협박도 합니다 매일 이 문제로 싸우다가 지금은 오히려 모든 게 귀찮아 줘 서울 대화도 잘 하지 않습니다 이대로 계속 살 수는 없을 것 같은데 저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보통 이런 사연이 온라인에서 익명게시판 같은데 올라오면 그냥 바쳐 지지 말고 만들어 해라 요 4라 그런 남자가 어떻게 사냐 뭐 이런 댓글들이 많이 다니더라구요 그런데 사실적으로 이것보다 더한 일이 있어도 뉴 오토 그냥 살죠 2 사용자 님도 미용에 가능 했으면 아마 이런 고민들 도우미 지도 않으셨을 것 같아요 제가 가정 제 상담하시는 상담사 분들과 인터뷰를 한 적이 있는데요 요즘 웬만큼 정봉 상하리 힘든 내담자 글 할 때도 요 오늘 권하지 않는 게 추라고 하더라구요 왜냐하면 한국에서는 얀 6기가 강조되지 않는 구조 구요 경력 싼 절 된 여성이 경제활동 알기가 쉽지 않아요 혼자가 괜찮은데 자여 가 있으면 지금 적인 상황이 안 되죠 1 3 감상은 이 올 하고 싶어하는 어떤 죽어 한테 이런 식으로 말했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미용하고 아이들을 두고 나가면 어떤 일에서 생활 이해하실 거에요 주부 교육 밖에 없으니 입주도우미 나 식당 및 하겠죠 그럼 이렇게 생각해 보면 어떨까요 내가 나빠서 나머지 많이 치우면서 분을 보니 내 집에서 내 아이 키우면서 봄 보는게 낫지 않나 이렇게요 굉장히 현실적인 주머니 줘 4 영상 보시는 분들 중에서도 힘들지만 요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되실 거에요 그런 분들은 어떻게 하면 내 남자가 변할 수 있을까 이걸 공부해야 조 전례도 많아 영어 같은거 보면 등장 인물들이 어떤 계기가 생겨서 뭔가를 깨닫고 사람의 변하는 이야기들이 많이 나와요 그런데 사람은 쉽게 간 하잖아요 특히 나쁜 쪽에서 좋은 쪽으로 바라는건 특효 없죠 그래서 연애 단계에서 혹은 아이언 는 쉬운 초에는 요 자 사람은 정말 잘됐으면 좋겠다 저사람이 이런 부분을 고치지 않으면 절대로 같이 못살 것 같다 이런걸 100여 라면 그냥 헤어져야 해요 그게 결혼하고 나서 사랑이나 책임감 때문에 변 할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변하지 않는 걸 전제로 결혼을 해야 되요 사람의 단 점 중에서 결혼 때문에 절벽을 고쳐지는 건 없어 오히려 결혼하면 애써 숨기고 이 땅 단점까지 더 드러나죠 물론 단점이 없는 사람은 없죠 그런데 상대의 단점이 엄청 춥거나 짜증나지만 그래도 차마 술 많은 경우도 많거든요 그래야 그 사람의 장점 이 발효되면서 괜찮아 경영 상황이 가능해 지는 거에요 만약 이온이 불가능하다 헤어지는게 불가능 하다 그런데 상대한테 변하지 않으면 도저히 함께 할 수 없는 단점이 있다 이런 상황이라면 방법이 아예 없는 0 아니에요 바로 남 성 정체성에 굉장 이게 지분 입니다 이게 뭔지 설명해 드릴게요 이건 굉장히 힘들고 시간도 많이 걸리고 나 자신을 좀 내려 놓아야 해요 오늘 산 짱님 같아요 어 남편이 광휘 적인 태도와 자기 재 신적인 가치관이 변하기를 바라지는 걸고 요 그런데 가치관은 안되네요 생한 장님은 가치관이 바뀌기를 기대하는 것보다는 남탕에 태부 가 바뀌기를 기대하는 게 나요 가부장적인 사고를 바꾸기 보다는 차라리 가족한테 잘하는 가부장 이 되도록 하는 거죠 남성 분들 중에는 옛날 씨가 고장 적 사고 방식을 가지고 도 다른 가치관을 가진 가족들과 잘 되시는 분들도 많아요 자기 진짜 가치관을 일상에서 는 잘 드러내지 않고 다른 가족들이 편안해 하는 말과 행동을 하는 거죠 보통 자아 즉 순간을 높은 분들이 이렇게 하실 수 있어요 남자나 여자나 같은 사람이 개는 하는데 심리적으로 차이점도 결코 무시할 순 없어요 요즘 시대에도 여아 고 남았고 확연하게 가르게 추워지는데 수십 년 전에 태어난 사람들은 무 조카 겠어요 이런 심리전은 특성 때문에 남자들은 강 앙 능력 이런 가치들을 먼저 인정받아야 다른 사람들을 돌아볼 수 있는 마음이 되는 경향이 있어 이게 전통적으로 남자들한테 요구 되던 성질을 보시구요 이게 레 젤과 돼야 남성 장착 썽 을 스스로 인정할 수 있어 특히 배우자나 여자친구 이런 사람들한테 인정받고 싶어하는 욕구가 항상 있어 그래서 자기가 정말로 잘못된 행동을 하는걸 알고 있어도 상대가 내 능력을 무시하면서 우습게 본다고 느껴진다면 이게 자기 안에 낭 성 정체성이 회송 된다고 느끼는 상황이 건데요 그때 인간으로서의 하겠어 도덕성 이런건 다 사라지는 거에요 배우자가 나를 우습게 보면 내가 아무리 나쁜 짓을 해도 그게 다 정당한 뭐라고 느껴요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이지 모든 남성들을 무의식 안에는 이런 경향이 있어요 오해하지마세요 이에 사용자 님이 남 평범 을 우습게 봐서 관계가 풀어진 거다 이런 뜻이 절대 아니에요 내가 힘들어서 상황을 바꾸고 상대의 태도를 바꾸고 싶으니까 효과가 있는 방법을 알려드릴 얘기하는 것 뿐이구요 여자니까 차마 이런 명인 게 아니에요 남편의 더 나게 하고 싶으면 먼저 남 탄에 장점을 찾아서 그걸 진심으로 좀 정해주세요 사용해보면 3 환자분은 아 남편분은 대해줄 거 다 해주고 계세요 넘쳐 힘드실 거에요 그런데 마 물음도 어구 라고 적은 월급으로 자기중심적인 요구만 하는 남편이 못 마땅 하실 거에요 타투 실 때 억울 하니까 그런 이야기를 하실 거구요 남편분이 원래도 가 9장 적이고 자기 중심적인 지만 아내가 자기를 그렇게 본다는 걸 아니까 더 억지 부리고 집착하는 거에요 이미 자기 대면에서 남 성 정체성에 다회선 돼서 자아를 버티기가 힘드니까 껍데기뿐인 권이라도 지키려고 하는 거죠 남편 분의 태도가 변하는게 간절 하다면 그리고 함께 살 수밖에 없다면 먼저 남편의 남성 정체성을 인정해주는 작업부터 해야 해요 그건 생각하게 따라서 아주 쉬울수도 있고 어려울수도 있어요 남경 문도 다 양이 장점이 있을 거예요 당한 그러니까 도로 그랬겠죠 일상에서 장점을 찾으시고 그걸 인정하고 칭찬해 주는 말을 계속하세요 예를 들어서 진짜 장점이 없는데 딱하나 시간 빡쳐 7 걸을 잘하는 게 눈에 들어와요 그럼 이렇게 말하면 되요 당신 직장생활하면서 지각하는 걸 한 번도 못 봤어 어떻게 그렇게 최고가는 강의 그러니까 회사에서 인증 봤지 이런식으로요 처음에는 아 나도 이제 탄다고 미쳤냐 는 말을 들을 수도 있어요 그래도 꾸준히 하는 거에요 그러다 보면 의외로 남편의 장점을 생각보다 많다는 걸 알게 될 거에요 그리고 말을 하는 사람 봉행 도 점점 그 칭 창이 진심 이래요 장판은 그렇게 해서 자신을 중성 하는 마음이 출전 되면 그 때가 되어야 아 내가 하는 말에 길을 좀 기호 되거든요 그때 변화의 방향을 조금씩 이야기 하시면 되요 피그말리온 효과 라고 들어보셨어요 그리스 신화에서 피그말리온 이라는 조각가가 있었는데 자기가 조악한 여자 2 각성 을 사랑하게 됐어요 그래서 진짜 연인에게 하는 것처럼 말해도 걸고 선물도 주고 정성을 다 했어요 그간 자람이 아프로디테 여신의 감동 지켜서 조각상이 진짜 두 사람으로 변해서 도우미 행복하게 살았다는 해피엔드 입니다 여기서 나온 심양 뭐가 피가 나 이어 효과 라고 하는데요 다른 사람에게 기대하고 예측하는 게 상대에게 그대로 실현되는 현상을 말해요 내 감정이 상대에게 투 샵에서 변화를 일으킨 거죠 제가 제 아래 되게 게임 피그말리온 효과를 기대하는 방법이라고 보시면 되요 이걸 3 2권 해보시고 효과 없어 이러지 마세요 없고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해요 최소 1년은 지나야 조금씩 변화가 시작될 거구요 3년은 달아 보셔요 그런데 이것도 상대가 최소한의 선영아 인격의 있는 사람이오 약 아니에요 상대가 변화를 기대할 수 있는 바탕이 있는 사람이라면 제가 보기에는 남탕 을 변화시킬수 있는 거의 유일한 방법이에요 여기서 이미 하 식게 행동보다는 말이 중요해요 우리가 보통 생각하는 법을 다르죠 남편한테 진 스승 차를 차려 주면서 남자가 좀 스럽게 집밥의 집착하고 그래 요즘 세상에 다른 지난 배들은 자기가 요리하고 막 그러던데 이렇게 말하는 요 힘들게 유리한 거 그냥 명 빵 이라는 걸로 양평 분은 그렇게 느껴요 차라리 아 우리는 평 가정 위에서 힘들게 금번 내에 내가 진수성찬 사려 줘야지 근데 내가 누가 하노라 밥차 될 힘이 없네 차라리 이렇게 말하면서 상당한 차리는 게 관계는 더 나요 관계의 변화를 위해서 뭘 도움을 힘들때 하려고 하지 마세요 차라리 그의 에너지를 아껴서 감정을 다스리는 데 투자하는게 나요 어떠세요 오늘 대인 이야기는 사실 일부 독자분들이 거부감을 존폐 우신 내용이라서 망설여 지더라구요 이렇게까지 하면서 결혼 생활을 유지 해야 하냐 뭐 이런건 데요 이렇게 까지 해야 하는 분들을 위한 내용이었어요 간절 하신 분들을 위해서 용기를 낸 거니까 필요하신 분들이 잘 활용 하시면 좋겠어요 네이버 카페를 통해서 더 깊은 소통을 하고 있어요 아래의 영상도 보기에 링크 따라 오시는 남 숙자가 공식 카페로 오실수 있어요 영상에서 못다한 야기 나오고 있으니까 저를 만나러 오세요 기다릴 게요 으 으 으 [음악]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오늘은 결혼에 관한 이야기를 해요.

2. 저는 결혼 9년차 여성이고, 두 아이가 있어요.

3. 현재는 전업주부로 지내고 있어요.

4. 평범하게 살지만, 마음은 매우 힘들어요.

5. 남편은 보수적이고 권위적이에요.

6. 임신 때도 집안일을 도와준 적이 없어요.

7. 출산 전에도 남편은 차별했어요.

8. 저는 힘들다고 하면 남편은 외식을 원해요.

9. 집밥이 가장으로서의 권리라고 말하죠.

10. 저는 외출 후에도 집에 맞춰야 해요.

11. 항의하면 남편은 이해하지 않아요.

12. 직장 생활보다 집안일이 더 힘들어요.

13. 남편은 저를 무시하는 태도를 보여요.

14. 이 문제로 자주 다툼이 생기고요.

15. 지금은 싸움 후 귀찮아서 대화도 안 해요.

16. 계속 이렇게 살 수 없을 것 같아요.

17. 온라인에선 남편을 비난하는 댓글이 많아요.

18. 하지만 저도 비슷한 상황을 겪어요.

19. 상담사와 인터뷰에서, 요즘은 조언이 조심스럽대요.

20. 한국은 경제적 독립이 쉽지 않거든요.

21. 혼자 사는 게 더 나을 수도 있다고 해요.

22. 하지만 현실은 쉽지 않죠.

23. 가정에서 아이들을 키우는 게 중요하니까요.

24. 힘들어도 계속 살아야 하는 경우가 많아요.

25. 사람은 변하기 어렵고, 결혼으로 더 드러나요.

26. 단점이 숨겨지지 않고 더 보여요.

27. 결혼은 단점을 고치는 게 아니에요.

28. 오히려 단점이 더 커질 수 있어요.

29. 만약 변하지 않는 단점이 있다면, 헤어져야 해요.

30. 남성의 정체성도 중요한 역할을 해요.

31. 남성 정체성은 쉽게 바뀌지 않아요.

32. 가치관보다 가족과의 태도를 바꾸는 게 현실적이에요.

33. 남편이 가족을 잘 대하는 태도를 키우는 게 좋아요.

34. 남성들은 강인함과 능력을 인정받고 싶어해요.

35. 그래서 능력을 무시당하면 자존심이 상해요.

36. 남편이 우습게 보면 정체성에 상처받아요.

37. 하지만, 이건 그 사람의 문제일 뿐이에요.

38. 남편을 더 좋게 하려면, 먼저 장점을 찾아야 해요.

39. 남편의 장점을 진심으로 칭찬하세요.

40. 예를 들어, 시간 약속을 잘 지킨다든지요.

41. 꾸준히 칭찬하면 점점 좋아질 거예요.

42. 피그말리온 효과를 기대해도 좋아요.

43. 기대하면 상대도 변화할 수 있어요.

44. 최소 1년, 길게는 3년 걸릴 수 있어요.

45. 이 방법은 남편이 변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길이에요.

46. 말이 더 중요하고, 행동은 천천히 바뀌어요.

47. 예를 들어, 집밥 요구 대신 함께 노력하는 말을 하세요.

48. 감정을 다스리고, 에너지를 아껴야 해요.

49. 오늘 이야기는 힘든 분들을 위한 조언이에요.

50. 결혼 유지가 힘들면, 용기를 내야 해요.

51. 더 깊은 이야기는 네이버 카페에서 할 수 있어요.

52. 영상 링크도 참고하세요.

53. 저를 만나고 싶으면 카페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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