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은 분들이 지금 상황에 적응하고 계세요.
- 대선을 기다리는 분들도 많으신 것 같아요.
- 어떤 분들은 이미 의료 정상화를 포기했어요.
- 또 어떤 분들은 평생 하고 싶은 과를 계속 하고 싶어 하세요.
- 선생님들과 이야기하면 대선 이후가 중요하다고 하세요.
- 저는 후보들의 공약과 기사들을 봤어요.
- 이재명 후보는 공공의대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 공공의대가 안 된다는 점도 문제지만, 이재명은 이미 지나간 일처럼 말해요.
- 지금 상황에 적응하는 게 사실은 중간 단계일 텐데, 모두 뉴 노멀로 받아들이는 것 같아요.
- 이재명 후보도 그런 식으로 말하는 것 같아서 걱정이에요.
- 기사에선 지금이 지나간 일처럼 말하는 게 상처를 남긴다고 해요.
- 지금은 해결해야 할 재해 상황인데, 그냥 지나간 일처럼 말하는 것 같아요.
- 공공의대 만들어서 필수 의료 인력 늘리자는 얘기도 반복돼요.
- 김문수 후보는 6개월 내 원상복구하겠다고 했어요.
- 6개월 내 정상화는 좋지만, 구체적 방법은 없어요.
- 공약은 방향 제시일 뿐, 실천 방안은 나중일 수 있어요.
- 포퓰리즘이라고 비판하는 목소리도 있는데, 표를 노린 것 같아요.
- 간병비 보험화 같은 공약은 재원 마련이 문제예요.
- 김문수 후보의 6개월 공약도 전문가 협의체만 제시했어요.
- 지금까지 그런 시도는 잘 안 됐어요.
- 의대생이나 전공자들의 고민은 별로 없어요.
- 그래서 대선이 끝나도 큰 변화가 없을 것 같아요.
- 적응하는 게 맞는 분도 있지만, 새 정부를 기대하는 분들은 고민이 필요해요.
- 6월 3일 대선 후 바로 변화는 기대하기 어려워요.
- 사람의 미래 행동은 과거를 보면 예측할 수 있어요.
- 지금 정부와 후보 공약을 보면 기대하기 어려워요.
- 그래서 냉정하게 상황을 분석하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 여러분 의견을 들려주시면 저도 배우고 도움이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