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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재윤의 입시SOS] EP9. 초간단!! 6모 성적으로 정시 결과 미리보기

피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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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성재윤 소장님의 입시SOS! 다양한 입시에 대한 사연, 성적을 점검해드리는 시간입니다. 선정된 분께는 성재윤 소장님의 꼼꼼한 코칭 기회와 커피 선물까지 드립니다. 이번 영상에서 질문 주신 5분께는 개별적으로 쿠폰 보내드릴게요~ 🟡 자료 다운로드 방법 및 참여 방법 🟡 자료 다운로드와 참여 신청서 다운로드는 피기맘 홈페이지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참여 신청서는 피기맘 홈페이지 '입시수다방'에서 다운로드 받아서 작성하시고, 성재윤 소장님 이메일(ebsipsi@naver.com)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피기맘 홈페이지: https://ipsi.piggy-mom.com/menu/213/board/board_list 🕰️ 타임라인 🕰️ 00:00 시작 02:00 ① 이 성적으로 정시는 어디까지 가능할까? 03:50 6모 성적으로 합격선 가늠해보기 09:44 ② 나는 수시에 유리할까 정시에 유리할까? 16:15 ③ 6모 이후 수능 마무리 전략은? #피기맘 #입시 #입시뉴스 #입시전략 #입시정보 #대입 #정시 #정시지원 #수시 #교과 #수능 #수능최저 #모의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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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실에 묻다.

피기맘.

그러면 시작하겠습니다.

구회차 주 질문은 어 육모가 끝나서 그런지 많은 분들이 지금 모의고사 성적 가지고 정시에 어디로 갈 수 있느냐.

그러니까 지금 이성적으로 어 정시 어디냐 그니까 이성적으로입니다.

이성적이 아니라네 이성적으로 생각해야겠죠.

네 네.

그런 말도 되는데.

네.

그래서 이제 앞부분에서는 제가 그 수시를 쓰기 위한 수시에 필요한만큼만 정시를 알기 내용을 준비했습니다.

이게 학교별로 대학별로 반영 비율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같은 총점을 가지고도 유리 유리해지고 불례는 대학이 다릅니다.

그러니까 그 부분까지 너무 정교하게 알 필요가 없어요.

우린 수시에 필요한만큼만 알면 됩니다.

정시로 갈 수 있는 대학을.

그래서 그거 일부에 준비를 했고 어 뜻밖에도 이렇게 입시 결과가 많이 나왔는데도 어 자기가 수시가 유리한지 정시가 유리한지를 판단하기가 좀 어렵습니다.

이거를 그래서 입시 리터러시 뭐 입시 메타인지 저는 이렇게 표현을 하는데 그래서 자기가 어디가 더 유리한지에 대한 말씀도 준비를 했고요.

그다음에 이제 어떻게 하면 육모 이후에 수능 마무리를 다섯 달 정도 기간 동안 잘해서 사실은 수시의 최고 대박이 수시 합격보다 정시로 더 좋은 대학을 가는게 최고 대박이기 때문에 그런 내용도 같이 준비를 했습니다.

네.

이번에도 뭐 여러 이메일 등으로 질문을 해 주셨고 저 상단에 제 이메일 주소가 나가니까요.

이쪽으로 질문을 하셔도 될 거 같아요.

네.

그리고 질문별로 다 안 보셔도 되죠.

이렇게 필요한 부분 주요 순간 이렇게 보실 수가 있습니다.

밑에 더보기가 다 잡혀 있어요.

지금부터 보는 화면입니다.

요즘은 그 대교협 어디가에 굉장히 친절해졌습니다.

그 정시 입결이 이처럼 영역별 100분위로 공개가 됩니다.

지금 보시는 화면은 한양대입니다.

한양대의 공과 대학 위주로 원약 한양대가 이제 공대 중심의 자연계 중심의 대학이라서 제가 자연계 일부 대학들에 국어 100분이 수학 100분이 탐구 100백분이 평균 다음에 영어 그다음에 오른쪽에는 수학을 뭐 미적했는지 확통했는지 요까지 공개가 됩니다.

그래서 지금 이걸 보시면 뭐 주요 공대들의 국어 100분이 어 수학 100분 이렇게 나오는데 평균적으로 보면 국어는 대부분이 2등급이고요.

수학이 1하고이 경계가 많습니다.

1이 주로 많고 탐구는 2, 3경계 요렇게 보통 주어지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한양대 정도의 라인.

그러니까 뭐 서성한이라고 그러죠.

문과 기준으로는 뭐 성균, 서강, 한양 순서라고 하고 자연계 기준으로는 한양, 뭐 성균, 서강 이렇게들 얘기를 합니다만 그룹해서 볼 수가 있습니다.

묶어서 대충 보면은요 라인은 1등급이 한두 개 그다음에에 2등급이 한 두 세 개 정도가요 라인이라고 보시면 되겠죠.

그러면 사실이 위에 대학해 봐야 서형구밖에는 없습니다.

그러면 그 대학은 어 두 개 이상 1등급이 있고 나머지 한두 개는 2등급이다.

그렇게만 지금 아시면 충분합니다.

제가 조금 더 친절하게 요런 자료로 보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제목이 이겁니다.

초간단 정시편입니다.

그래서 이제 올해는 수능 응시자가 조금 늘겠죠.

근데 실제 응시자는 거의 50만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만 아 등급은요 라인에서 보면 됩니다.

제가 아까 드린 말씀대로 이제 서울대 같은 경우에는 어 국어는 1, 2등급, 수학은 1등급, 탐구 1, 2등급 라인이 많습니다.

네.

이런 이유는 서울대는 입문 자연 모두 수학의 반영 비중이 제일 큽니다.

그러니까 이제 수학은 1등급이 나오고 국어화 탐구에서는이가 간혹 섞여도 이제 합격할 수가 있고 이제 연대, 고대 성균관대는 어 요런 식으로 국어 1, 2등급, 수학 1, 2등급, 탐구 2등급 탐구 반영 비중이 좀 작습니다.

그러니까 국어 수학에서는 두 개 정 두 개 중에 한 개는 이제 1등급이 나와야 되고 한양된 우리가 좀 전에 봤고요.

서강되는 반영 비율이 수학이 반영 비중이 크고 탐구가 반영 비중이 작아요.

그러기 때문에 국어 2등급, 수학 1등급, 탐구 이상등급 라인이 많습니다.

자, 그래서 정리를 하자면 이렇게 되는 겁니다.

이 그 아래 대학 이화, 중앙대, 경의대, 외국어대, 실립 대학은 이제 반영비는 조금씩 달라요.

그리고 경의대 같은 경우에는 같은 입문 계열 안에서도 순수 입문과 사회 상경 계열의 비중이 다릅니다.

하지만 지금 수시를 쓰는데 있어서는 이렇게 아시면 됩니다.

이화, 중앙, 경의 외국 시립 대학은 평균 2등급이다.

이렇게 보시면은 됩니다.

간혹 하나가 3이었어도 2가 높은 2면은 가능하기 때문에 요거를 평균 2등급으로 보시면 그 밑에 대학을 뭐 여기 써 있듯이 뭐 건홍숙 이렇지 않아요.

거기는 그럼 뭐 어떻겠습니까? 다 2일 필요가 없겠죠.

그 얘기는 2등급 두 개, 3등급 두 개 그니까 2.

5 정도 2반, 3반, 2등급 반, 3등급 반이면 되는 겁니다.

그중에 좀 더 유리한 반영비가 있는 거고 불리한 반영 비율이 있지만 대체적으로는 2두 개, 3두 개 정도면 건동수이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크게 다르지 않고 그 밑에 뭐 국세단 그다음에 광명상가 한서 뭐여 라인은 그러니까 올 3이거나 4가 한두 개 있어도 3이 조금 높은 3이 있으면 가능한 라인이다.

요 정도만 알아도 수시 지원하는 데는 별 문제가 없습니다.

수시에 여섯 개 배분하고 하는 데는요 정도만 아시면 매우 간단하면서 정확한 내용입니다.

네.

그래서 실제 샘플을 보겠습니다.

이거 작년 사례입니다.

사례입니다.

이 친구 국어 2등급입니다.

수학 1이죠.

근데 어 자세히 보면은 국어가 2지만 비교적 높은 2입니다.

네.

그리고 생지가 2, 3.

영어가 2죠.

그러면이 친구는 어 올 2보다는 훨씬 높은 겁니다.

그러니까 이제 서성한 라인이라는게 나오고 국수가 비교적 좋은 편이죠.

1에 가까운 등급이고 탐구만 나쁘기 때문에에 가군에서는 한양대를 썼는데 자연계가 아니라 입문으로 쓴 겁니다.

입문일 때 반영비가 더 유리해지는 경우입니다.

그래서 가구는 한양대 경영 나구는 자연계로 썼습니다.

성대 공학 계열에서 두 곳을 이제 합격했다.

그니까요 정도 라인이 한양대의 상위권 문과 그다음에 성대의 중상위권 공대 라인인 겁니다.

이렇게 보시면 2가 많이 보이죠? 그리고 1도 한두 개 보이는 라인.

요 요 정도면요 서성한 라인이라는게 아주 어 아주 전형적인 사례라서 보여 드렸고요.

다음 사례는이 친구도 자연계 학생인데이 친구는 어 비슷해요.

앞에 학생하고 비슷한데 얘는 영어가 1이고 어 그다음에 탐구 하나가 조금 망쳤어요.

이 4가니까.

근데 지구 과학이 4인데 100분간 75니까 3에 가깝습니다.

그다음에 영어가 1이고.

네.

그런 점을 활용을 해서이 친구는 이제 아까 보신 대로 2등급이 대부분이고 3도 이렇게 나오는 경우니까 이화 중경외시에서 하나를 잡고 가야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나군에서는 이와 여대를 자연 통합이 아니라 입문 통합으로 쓴 이유는 어 언어 국어가 100분위가 더 높아요.

수학 이적분보다 100분위가 2가 높죠.

그러니까 환산했을 때는 자연 통합보다 임문 통합일 때의 환산 점수가 유리해집니다.

그래서 이제 나군에 이화여대는 자연계학생인데 입문계로 쓴 거고 상관없습니다.

이게 유형원에 해당이 되기 때문에 입문계 통합으로 합격을 해도 선택을 자연계 공대 다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요걸 잡고 가니까 요게 어느 정도 확실하게 잡히니까 가군을 질렀습니다.

작년에 가군에서 뭐 가군만이 아니라 의대가 많이 늘었기 때문에 의대를 못 쓰는 학생들이 쓰는 생명 공학 요쪽이 생각보다 점수가 과거 대비보다는 낮아졌습니다.

그래서이 친구가 가운을 질렀는데 사실은 예년 같은 점수였으면 예비 번호가 훨씬 더 뒤가 나왔어야 되는데 작년 보시면 거의 20번입니다.

이거는 뭐 크게 그렇게 뒤로가 뒷번호가 아니거든요.

그래서 어쨌든 가구는 안 됐고 최종적으로 안 됐고 나군 합격을 이렇게 했다는 겁니다.

그래서요 라인을 지금 기준 삼아서 요거보다 밑에도 제가 말씀드린 대로 올 3일 때 그다음에 3.

5일 때가 인성울 중앙권 라인이라고 말씀을 드렸으니까 그걸 토대로 이제 수시 지원을 하실 수가 있습니다.

자, 다음으로 이제 내가 수시가 유리한지 정시가 유리한지네 보겠습니다.

네.

이걸 저는 이제 입시 메타인지라고 했는데에 생각보다 자신의 생각보다 정시가 유리한 경우도 많이 봤습니다.

수시만이 아니라 그리고 지금 최상위권 대학들의 정시 비율이 거의 절반에 가깝습니다.

연세대 같은 경우에도 2월 인원까지 치면 작년에도 이제 45%가 됩니다.

근데 이제 많은 학생들이 어쨌든 수시에 합격하는 거를 자꾸 최고라고 이렇게 생각을 하고 어 수능을 조금 수능의 압박에서 조금 벗어나고자 하는 마음이 좀 있는 것 같습니다.

네.

그래서 끝까지 조금 참는 자가 뭐 용기 있는 자가 큰 대를 얻는다라는 말처럼 대부분 학생이 그런 마음을 먹기 때문에 끝까지 이제 정시를 포기하지 않고 놓 그 가져가는 경우에도 큰 그 좋은 결과가 더 을에 많이 있습니다.

또 한 가지 입시 공학적으로 따져 봐도요.

이 수시 펑크보다 정시 펑크가 많습니다.

왜냐면은 수신은 대학을 가리지 않고 여섯 개를 쓸 수가 있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우리가 한양대를 뭐 어 종합전형 세 개 다 쓰고 교과전형 논술까지 쓰면 5회도 쓸 수 있어.

한 대학을 가지고 3회부터 뭐 이렇게 많은 횟수를 지원할 수가 있기 때문에 그다음에 경쟁률도 단순 비교해도 정신은 세 번 수시는 여섯 번입니다.

그러니까 경쟁률이 두 번 두 배고 그런 점 때문에 사실은 수시 펑크가 잘 나진 않습니다.

정시 펑크가 오히려 많습니다.

그리고 정신은 게다가 군별로 한 개 대야 한 개과밖에 쓸 수 없다는 일종의 제한이 걸려 있기 때문에 이런 과정에서 펑크는 정시가 더 나기 쉽다.

네.

그러니까 생각보다 수능을 잘 보지 않은 경우에도 정시에에 원서를 잘 쓰면은 그런 어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습니다.

물론 수능을 아주 망친 경우면 안 되겠지만 평상시만큼 나와주고 이랬을 때는 수시로 갈 수 있는 대학보다 정시에 더 갈 수 가는 경우도 덜어 있고요.

네.

그래서 저기 4번에 제가 쓴 것처럼 그 수시에 적당한 거리를 두면서 수능을 끝까지 챙기는 것이 좋은 수시 전략이 되기도 합니다.

수시 전략 제가 넘버이라고 했는데 어 역설적으로 그렇습니다.

성시를 더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가져가는 학생이 제가 보기에는 수시에도 더 잘되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근데 꼭 나는 수시에 승부를 내야 됩니다.

그러니까 제가 뭐 상담을 할 때도 그래요.

우리 애는 꼭 수시로 가야 해요.

이런 조급함과 쫓김의 마음을 가지면 수시 원서에도 잘 결과가 좋은 결과가 나지 않고 정신은 당연히 망치니까 그런 경우가 이제 최악의 경우가 될 수가 있어요.

그래서 아 수시에 적당한 거리를 두면서 그러니까 수시 지원 전략 중에는 수시 지원 안 하기도 있다.

뭐 이런 얘기도 어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근데 물론 이제 지금 학생들은에 힘들어합니다.

이제 수능을 끝까지 하기가 계속 어 노력은 하는 거 같은데 제자리 걸음한다 뭐 이런 얘기들을 많이 하는데 사실은 제자리 걸음도 도움이 됩니다.

왜냐면 땅을 다지기 때문에요.

이 다진 다음에는 또 도약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는 대부분이 제자리 걸음조차도 안 합니다.

네.

못 합니다.

포기하고 접고이 더운 여름에 또 동요가 있고 또 졸업생 같은 경우에도 다 수능을 잘 보냐? 졸업생은 사실 유월에 제일 잘 봅니다.

얘네들은 1년을 더하고 진도도 다 하는 범위에서 6평을 잘 보는데 이제 졸업생들은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오히려 그런 경우도 있기 때문에 졸업생이냐 제약생이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제자리 걸음도 꾸준히 하는 사람이 성공을 한다.

그런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그래서이 입시 결과 5단계입니다.

5단계가 뭐냐면네 제가 최고부터 최선 차선 차학 최악 이렇게 5단계로 나눴는데요.

우리가 이제 최고하고 최선을 헷갈리는 거죠.

이 최고는 수능을 잘 봐 가지고 수시지원한 대학의 면접 논술이 대부분 뭐 사위권 대학은 수능 뒤 아닙니까? 연세대 빼구는 대부분 논술이 이제 뒤에 있으니까 거기에 안 가고 어 정시로 가는게 사실은 최고입니다.

최고고 어 최선은 물론 이제 수시 지원한 대학 중에 한두 개가 붙어서 어 그 대학의 이제 등록 그리고 수능을 마침 받는데 어 수능 성적이 그만큼 아니다.

그런 경우가 이제 최선이 되겠죠.

차선은 수시에 광탈하고 정시에 예상한 대학에 그냥 무난하게 가는게 이제 차선 정도가 되고 차학은 수 다 떨어지고 정시에도 각인 갔는데 이제 별로 이렇게 만족스럽지 못한 대학에 합격한 거 그게 이제 차학이 되겠고 최악이 어 얘기거죠.

수시 광탄, 정시 광탄, 그리고 이제 재수학원 등록.

네.

요렇게 됩니다.

제가 최근에 그리고 요와 관련해서 좋은 기사를 하나 봤습니다.

지금 예, 보시는 화면에 나오죠.

네.

어 토트넘 얘긴데 토트넘데 이게 중앙일보 기사인데이 기사 기자님이 입시를 좀 아시는 거 같아요.

그래서이 프리미어 리그에 있는 토트넘 성적은 어 20스개 팀 중에 17등이니까 거의 거의 9등급입니다.

8등급 9등급 어 수준인데 아 유럽 전체 리그 있죠? 유로파 리그에서는 이제 우승을 했다.

그러니까 정말 내신 9등급, 수능 만점이라고 조금 다소 과장입니다만 근데 이런 경우가 있습니다.

이렇게 끝까지 제자리 걸음이라도 멈추지 않고 꾸준히 하는 경우에이 기사 있는 학생 어 있는 것처럼 뜻밖에 이제 수능을 더 잘 보고 수시보다 더 좋은 대학에 가는 사례가 있다.

대다수가 그런 생각을 하지 않죠.

어떻게든 수시에 승부를 내려고 하기 때문에 뭐 돈도 그렇지 않습니까? 역발상을 하고 남이 반대 방향으로 움직여야 돈이 된다라는 얘기가 있는 것처럼 입시도 좀 그런 식으로 좀 볼 필요가 있다.

너무 여름철 수시수시 타영하다가 어 스우도 망치고 그래서 이제 둘 다 잘 안 되는 경우가 워낙 많기 때문에 제가 당부에 말씀을 드립니다.

그럼 이제 어떻게 하면 남은 5개월 동안 비약적으로 성적을 올릴 수 있을까? 이제 그게 제일 궁금하실 텐데 우리가 이제 모평을 보면 모평 우리가 소일고 외양권 고친다 이런 얘기 하는데 아직 소를 잃지 않았거든요.

예.

소를 잃지 않고 외양간 고칠 수 있습니다.

여기 모의고사 성적표에 보면 이렇게 친절하게 틀린 문항을 다 이렇게 알려주고 난도도 이렇게 알려 줍니다.

A 난도, B 난도, C난도, D 난도가 어떻게 틀렸는지 X로 이렇게 모의사 성적표 지금 3학년들이면 다 받아봤기 때문에 이런게 있을 거예요.

근데 지금 틀린 거는 대부분 A B 난도가 다 틀렸는데 그 교재도 어려운 거 이런 거 CD 난도 문제 풀고 있는 학생들이 있다는 거죠.

네.

남하고 비교하면 안 됩니다.

남하고.

그리고 남은 기간 플래닝도 그렇습니다.

플래닝도 전교 1등 뭐 우리 방에서 1등하는 애하고 비교하지 말고 어 플래닝하기 전에 할 일은 이제 내가 할 일을 먼저 아는 겁니다.

내가 할 일을 아는 거지 내 옆에 있는 애 전교 1등이 할 일을 알 필요가 없는 겁니다.

그래서 이렇게 지금 표에 나오는 것처럼 과목명을 쭉 이렇게 있죠.

있고 어 어떤 교재를 봐야 되는지 또 이거를 학원 수강을 할지 뭐 과일을 할지 얼마나 다니는지 인강도 추가로 필요하면 들어야 되는지 등등을 다 체크를 하는 거죠.

총 공부 시간 또 이제 중요한게 수면 계획까지 이런 식으로 나만의 내가 할 일 그니까 플래너 작성하기 전에 먼저 할 일은 내가 할 일을 아는 겁니다.

그래서 어 그리고요 과정에서 부족하면 뭐 자신이 신뢰하는 선생님 뭐 그런 선생님들하고 좀 도움을 받아서 내가 할 일을 빠뜨리지 않고 꼼꼼하게 아는게 모든 일의 절반입니다.

먼저 빨리 일을 하는 사람이 일을 빨리 끝내지 않습니다.

내가 할 일에 대한 먼저 꼼꼼하게 점검을 한 다음에 그다음에 이제 남은 기간에 분배를 잘하면 빠뜨리지 않고 어 다 할 수 있습니다.

이게 이게 중학교 고등학교를 합쳐서 중등 교육 과정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대학원 뭐 뭐 막 논문 쓰고 이런게 아니기 때문에 어느 정도 꼼꼼하게 자기 일을 다 챙기기만 해도 적어도 이제 어 10점 이상씩 광혹별로 오릴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마지막으로 여기 썼는데 여기 지금요 모니터에 조금 가려서 안 보이는데 비교는 남이 아니라 나와야 된다.

나의 일주일 전 그리고 한 달 전과 비교를 해야 진정한 성장이 이루어지지.

남하고 비교하면 아까 뭐 A난도, B난도, C난도, D난도 뭐 전교 정교권 학생들하고 비교를 하면은 어 그래서 비교란 말이 그렇 그렇게 아주 높은 애하고 비교하면 비참해지고 또 반대로 나보다 훨씬 더 못하는 친구랑 비교하면 또 교만해지겠죠.

그래서 그 앞글자를 따서 비교란 얘기가 있습니다.

비참과 교만의 앞글자가 비교란 얘기가 있는데 하여튼 비교는 나의 성장을 할 때만 나하고 비교해야 돼.

나의 일주일 전 나의 한 달 전과 비교해서 어떻게 변화했나 이런 거에 주한점을 두면서 남은 5개월을 보내시면 충분히 이제 성장할 수 있는 성적도 상승할 수 있는 거라고 말씀을 드립니다.

네.

마치겠습니다.

[음악]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이번 영상은 수시와 정시 지원 전략에 대해 설명합니다.

2. 수시와 정시 비율과 대학별 반영 비율 차이를 알려줍니다.

3. 정시로 갈 수 있는 대학을 쉽게 파악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4. 입시 결과를 분석해 자신에게 유리한 선택을 찾는 법을 설명합니다.

5. 대학별 100분위 점수 공개 자료를 활용하는 방법을 보여줍니다.

6.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주요 대학의 점수 기준을 설명합니다.

7. 자연계와 인문계별 반영 비율 차이도 함께 알려줍니다.

8. 수시와 정시 지원 시 유리한 점과 전략을 비교합니다.

9. 수능 성적이 조금 낮아도 정시로 좋은 대학에 갈 수 있음을 강조합니다.

10. 수시와 정시의 경쟁률 차이와 지원 횟수 차이도 설명합니다.

11. 수능 망쳤어도 정시 지원으로 좋은 결과를 얻는 사례를 소개합니다.

12. 마지막으로 남은 5개월 동안 성적을 올리는 방법을 조언합니다.

13. 모의고사 틀린 문제 분석과 개인별 공부 계획 세우기를 강조합니다.

14. 남과 비교하지 말고, 자신과 과거와의 비교를 통해 성장에 집중하라고 합니다.

15. 꾸준히 노력하면 충분히 성적이 오를 수 있다고 격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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