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입니다.

 오늘은 여러분이 쇼피파 강의를 들으시고 성공하신 대표님을 인터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바로 오늘 일매출 300달러의 대표님이신데요.

 제가 가르쳐 드린 것 이외에도 대표님이 더 많은 노하우들을 발굴해 내셨더라고요.

 그래서 대표님이 인터뷰를 들어보고 나도 할 수 있을지 여러분들이 고민해 보는 시간에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바로가 볼게요.

 안녕하세요.

 대표님.

 한번 자기 소개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60대 아줌마입니다.

 중학교 다니는 딸을 데리고 있고 변업 주부를 여태까지 살아오던 전미이라고 합니다.

 네.

 반갑습니다.

 이렇게 브이심에도 불구하고 쇼피 파일을 시작하시게 되셨는데 드랍쇼핑이라는 거를 좀 어떻게 알고 처음 시작하시게 되셨어요? 어, 집에서 이제 아이들을 키우고 전업 주으로 있다 보면 모든 분들이 소소한 돈들이 좀 필요해요.

 그래서 이것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를 알아보던 중에 알게 되었죠.

 그러면 혹시 제가 신뢰가 안 된다면은 어제도 좋고요.

 오늘도 좋고 한 몇 불 정도 매출 나셨는지 한번 여쭤봐도 괜찮을까요? 오늘 조중 좀 돼서 그런지 오늘은 한 300불 그러니까 달러로 달러로 300불 정도가 매출이 되었으니까네.

 네.

 잘된 거 시작한지 얼마 안 됐는데.

 아, 그러네요.

 엄청 대단하신 거 같은데.

 그 시작하신지 지금 한 얼마 정도 되셨어요? 시작한지 한 달 조금 지났을걸요? 아, 그럼 한 달 정도 되었는데 이제 1매출 300달러 정도면은 대표님이 보시기에는요 정도는 난 평균인 거 같다.

 아니면은요 정도면 좀 잘 나온 편인 거 같다 했을 때 어떠신 거 같으세요, 지금? 아, 제 욕심 같아서는 더 나왔으면 좋겠지만 시작인 걸로 치고는 굉장히 잘 나온 거 같아요.

 일단 제가 비즈니스를 하게 된 거는 스파미에서 하는 강의를 들었기 때문이에요.

 만약에 그 강의를 듣지 않았으면 용어도 처음 듣는 용어들이고 영어들도 되게 많이 나오거든요.

 그런데 이제 스파미에서 하는 강의대로 따라갔더니 어, 지금까지 오게 된 거예요.

 앞으로 갈들도 멀겠지만 현재까지 오는 데까지는 중간에 뭐 이렇게 등록하는 거라든가 이런 것들을 다 당의 하실 때 하나하나 따라오라 그래서 따라갔더니 여기까지 오게 됐어요.

 현재까지 제가 보기에는 잘 되어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이제 일단 관심 있는 분야를 먼저 택했어요.

 제가 캠핑 쪽에 관심이 있으니까 그거를 택했고 그것에 관계된 제품들을 가지고 올 때 그 수바미에서 운영하시는 그 시스템이 있더라고요.

 드랍쇼핑이라는 것이 내가 물건을 갖고 있는 것이 아니라 흩어져 있는 물건을 내가 모아서 필요한 분들한테 보내는 거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그렇게 끌어다가 제물 안에다 넣어 주시니까 사람들이 잘 찾아서 들어오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이제 그분이 보내온 것을 어디에 있는지를 찾아서 보내고 있어요.

 그러면은 그 캠핑을 판매하신다고 하셨는데 캠핑도 이제 뭐 텐트도 있고 뭐도 있고 뭐도 있잖아요.

 그걸 이제 선정하셨던 기준이나 좀 어떤 종류들을 판매하고 있는지 알 수 있을까요? 캠핑에는 너무 많은 우리가 살고 있는 그 물건 그대로가 바깥에서 그대로 쓰이는 거라서 뭐 텐트 하나만 필요한게 아니라 그 텐트를 집이라고 한다면 집에 들어가는 모든 물건이 다 필요하잖아요.

 그래서 그 모든 것을 제가 다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고 그 물건을 다 넣은 거죠.

 그러면은 지금 쇼핑 파일을 해 보시면서 한 달 정도밖에 안 됐지만 그래도 1매추 300달러의 달성을 하실 정도면은 어 꽤 높은 매출을 달성하고 계시는 거 같은데 맞진율이나 사실 내 손에 얼마가 떨어지느냐 사람들이 제일 궁금해 할 거 같아요.

요 부분에 대해서도 한번 좀 슬쩍 알려 주실 수 있으실까요? 보니까 신기한게이 물건들을 제가 갖고 오면서 가죽을 올렸거든요.

 그 사는 사람들은 생각 안 하고 그냥 제 물건을 보고 좋다고 그 가격에 사시는 거예요.

 그러니까 가격을 제가 주로 40% 정도로 올렸던 거 같아요.

 그 세업을 할 때.

 그러면은 그 가격차가 좀 날 텐데도 불구하고 그걸 별로 개치 않아요.

 이제 한국의 스마트 하나 쿠팡 하시는 대표님들은 위탁 판매를 하게 되면은 진짜 맞진율 그 유통의 영업 이익률은 10%면은 대단한 거거든요.

 그 저희가 지금 이금 미국에서이 드랍쇼핑 하는 거는 거의 한 30% 40%를 기본 베이스로 가고 저 같은 경우에는 80% 120%까지도 갔는데도 주문이 들어오더라고요.

 그래서 여기서 한국인 대표님들이 많이 생각을 하셔야 되는게 미국은 워낙에 땅덩어리가 너무 넓다 보니까이 소비 습관과 지출하는 문화가 정말 다양화 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내가 무조건 그냥 싼 제품을 사고 싶어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훨씬 더 많다라는 거를 아셔야 돼요.

 내가 가지고 온 상품이 이게 팔릴까 안 팔릴까에 대한 궁금증은 내려놔도 될 거 같다라고 저는 생각을 하는데 그래서 그러면 마진율이 약간 한 40% 정도라고 말씀 주셨는데 오늘 뭐 한 300불 정도 매출 나셨으면은 1매출 우리 얘기하는 거잖아요.

 익이 한 100달러 조금 안 될까 싶은데 그러면 한국돈으로 한 얼마 정도 되는 거죠? 14만 원.

 14만 원.

 아, 그렇죠.

 그렇죠.

 그죠.

 한 14만 5,원 정도가 될 거 같은데 그러면은 저는 굉장히 고수입이라고 생각이 돼요.

 왜냐면은 한국에서 직장인들이 월급으로 200만 원, 300만 원 버는데 하루에 이제 14만 원, 15만 원 정도의 순위액이 발생했다라는 거는 회사 다니는 거보다 낫지 않냐 이런 생각이 전 들기도 하는데요.

 근데 그럼 내가 일을 얼마나 했는지도 중요하잖아요.

 대표님이 실제적으로 이제 좀 투입하는 시간이 중요하잖아요.

 뭐 회사를 다니는 거보다 돈을 더 많이 번다고 해서 이거를 하는 이유는 나는 조금 더 자유로운 시간을 쓰고 싶은 건데 내가 10시간 12시간 여기 매달려 있으면은 사실 큰 메리트가 안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초반에는 투입하는 시간이 좀 들었다고 치면은 요즘에는 좀 어떠신지 한번 질문드리고 싶습니다.

 지금 미국하고 한국이 시차가 있단 말이에요.

 그래서 만약에 미국에서 5달을 밤에 있으면 우리 쪽은 아침이잖아요.

 아침에 내가 산뜻하게 할 수 있고 또 하나는 볼리를 다 보고 집에 들어와 있더니 그게 쌓여 있어요.

 그러면 그거부터 하면 돼요.

 아 그 하루 그거를 들여다보고 앉아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볼 일도 따보고 그다음에 그 시차도 사용하고 그리고 또 제가 이거 얼마는 안 했지만 미국 사람들은 그렇게 막 닭달하고 막 이런 스타일은 아닌 거 같아요.

 그렇죠.

 저도 이게 좋은게 저는 이제 한국에서 일을 쭉 하고 밤 한 11시 12시 정도에 회사일을 마무리하고 있거든요.

 그러면은 핸드폰에서 피파에서선 소리가이 소리가 나요.

 짤랑짤랑하는 소리가 나는데 이게 주문이 들어오면은 핸드폰에 연동시켜 놓으면 소리가 들어오거든요.

 그러면 내가 이제 자는 시간에 주문이 들어오면서 짤랑짤랑 소리가 나니까 낮에 일을 하고 밤에는요 쇼피파이로 자동으로 돈에 벌리고 있으니까 하루를 24시간을 돈 버는 시간에 쓰는 거지만 막상 일은 그렇게 많지 않은 되게 좀 효율이 좋은 거 같더라고요.

 그런 느낌을 되게 받았어요, 저는.

 네.

 저도 마찬가지로 친구들도 만나고 나가서 볼도 보고 아이랑 좀 시간도 보내고 펴고 앉아서 하니까 참 좋은 거 같아요.

 그럼 발주 처리를 하는게 지금은 거의 핵심 업무잖아요.

 솔직히 저희가 지금 핵심 포인트가 광고비를 이루 지출하지 않고 300달러 400달러를 번다라는게 핵심인데 또 광고를 하게 되면 광고비 지출 플러스 광고 만들고 광고 성과 비교하고 이런 작업이 아예 없는 거잖아요.

이 이 비즈니스의 광고가 핵심인데 80%의 비중을 차지하는게 없이도 우리는 돈을 버는게 핵심이잖아요.

 그럼이 발주하데만 시간은 어느 정도 쓰세요? 그렇게 많은 시간을 쓰지는 않는 거 같아요.

 그래도 이제 어 밖에 나가서 막 노동하는 거보다는 컴퓨터를 이렇게 하니까 조금 편하시지 않으세요? 그렇죠.

 집에서 뭐 옆에 딸도 있고 남편도 있고 이러면서 하니까 좋은 거 같아요.

 대표님만의 약간 노하우나 스킬이 좀 있으신지? 어 제가 어저긴가 그저께 들어온 그 손님의 물건이 개고가 없더라고요.

 구글로 가서 설치를 해 봤더니 미국 어느 한 도시에 조그만 가게에서 그걸 팔고 있더라고요.

 아 네네.

 텍사스에 있는 가게에서 팔고 있더라고요.

 근데 안타까운 거는 가격도 훨씬 싼데이 사람들은 온라인으로 팔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에 찾아서 내가 만약에 텍사스를 산다면 내가 가겠지.

 네네가지만 그런 것도 알면서 아 미국에는 너무나 많은 다른 장소에서 물건들을 팔고 있구나.

 가격이 만약에 어 10불 얼마였는데 그 텍사스의 그 조그만 가격에서선 7불 얼마더라고요.

 네.

 네.

 네.

 그 우리 5불 더 가질 수 있는 거 아니에요? 네.

 그죠.

 그렇죠.

 그 그런 데를 찾아내서 그렇게 보내는 것도 되게 좋은 거 같아요.

 왜냐면 내가 오를 해도 그 사람이 나한테 보내는 거지 내가 내 손님한테 안 보내거든요.

 너무 좋은 거 같아요.

 그러면은 지금 많은 분들의 꿈이 대표님은 지금 60대시잖아요.

 그리고 컴퓨터도 아까 좀 많이 좀 어려워하셨다라고 하셨는데이 쇼피파이 드랍쇼핑 스파미와 함께하는이 드랍쇼핑이 가능성이 있을 것 같으세요? 좀 해본 경험으로서이 후배님들한테 해 주고 싶은 말이나이 비전적인 거에서 생각하시는 거를 한번 듣고 싶습니다.

 만약에 혼자 하라 그러면 못 했을 거예요.

 그런데 어떤 그런 것을 하는 분들의 도움인데 저 같은 경우 이제 그게 스이었어요.

 비이라는 강의를 통해서 내가 할 수 없는 것들을 채워서 가니까 이제는 어 이제 나중에 하시게 되는 분들도 아시겠지만 내가 맞다 안 맞다만 가르쳐 주면 되거든요.

 그러니까 컴퓨터한테 내가 이게 맞아 이게 아니야라면 가르쳐 주는 거라는 걸 알게 되시면 되게 마음도 편해지실 거고 그런 프로세스 이렇게 쭉 가는 그 과정들을 스파미 강의를 들으시면 정말 이해가 되실 거예요.

 그러면은 스팜의 강의를 통해서 좀 채웠던 부분은 어떤 부분에 좀 채우셨어요? 이제 비즈니스를 시작한다는 엄두를 못 냈는데 그 엄두를 내게 해 줬고 엄두를 내서 시작하려고 하는데 컴퓨터를 너무 모르는데 그 컴퓨터 사용하는 걸 가르쳐 줬고 그리고 물건을 어디서 어떻게 뛰어와야 되는지 모르는데 어디서 물건을 띄어와야 되는지 가르쳐 줬고 또 그런 시스템이 있어서 그 시스템으로 또 도와주시고 이런 전적으로 도와주는 단체가 있다는게 저한테는 너무 힘이 됐어요.

 이런 것이 있어서 누구든지 시작할 수 있다라는 저 같은 사람도 했으니까 예.

 저 같이 컴도 했으니까 누구든지 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정말 많은 분들한테 희망이 될 거 같습니다.

 그러면 지금 대표님이 캠핑샵 또 하고 있고 또 확정까지 저는 한 걸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앞으로의 좀 계획을 듣고 싶습니다.

 아 지금 제가 하고 있는 건 이제 캠핑인데 현재는 손님들이 이제 작은 것부터 오다를 많이 주세요.

 남들이 잘 안 갖고 있을 것 같은 작은 것들, 소소한 장비들 이런 거를 하는데 이제 그것이 큰 장비들로 저는 변하기를 원해요.

 그래야지 마진폭도 넓어지고 캠핑과 관련된 또 다른 샵을 또 하나 더 열어야 되지 않을까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캠핑을 조금 더 매출을 발생을 시키기 위한 무언가를 이제 더 하시기 위한 거고 그럼 저는 대표님이 조금 더 잘되셨으면 하는 마음에 캠핑뿐만 아니라거나 공수가 덜 들어가니까 전략적으로 캠핑도 하고 뭐 화장품도 하고 건강기능기 지품도 하고 하면서 카테고리를 늘리는 것도 하나의 좀 전략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러면 나도 내 캠핑이라는 것 속에 다른 것들을 갖다 놓거나 샤핑몰 하나를 다른 것으로 해서 나랑 같이 계속 매치되는 것들을 연다면 그 사람들이 다 들어올 거 같아요.

 여기서 핵심은 광고비를 지출하지 않았다.

 요거죠.

 예.

 그렇죠.

 생겼어요.

 샤피파이의 그 시스템으로 인해서 광고가 되고 있다는 뜻이거든요.

 왜냐면 그 강의를 들으시면 아시겠지만 어떻게 마케팅을 해 주고 있는지를 이제 설명해 주시거든요.

 그 마케팅을 내가 내 눈으로 본 거예요.

 구글에 들어가서 설치를 했더니 내 샤핑몰 나의 그 캠핑이란 샤핑몰이 그 물건이 있다는 거 순서로 해서 세 번째네 번째 뜨니까 그러니까 첫 페이지에 뜬다는 얘기죠.

 근데 제가 알기로는 그 첫 페이지에 뜨려면 굉장히 돈을 많이 써야 된다고 들었거든요.

 근데 저는 그 강의를들은 거 외에는 돈을 낸게 없기 때문에 그거는 정말 거지얻은 거 같은 정말 기쁜 소 네.

 아, 정말 대표님께서이 핵심을 잘 캐치를 하시고 이득을 많이 보신 거 같아서 전 기분이 너무 좋아요.

 이런 식으로 수출을 하는 거를 되게 큰 비즈니스로 생각을 하시고 두려워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는데 어, 이런 드랍시핑부터 시작을 하시면은 저는 2년 뒤, 3년 뒤에는 다른 차원에 플레이가 이루어질 거라고 생각이 되거든요.

 그래서 좀 많은 분들이 어, 전 대표님을 보시고 용기를 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은 마지막으로 오늘 전 대표님의 노하우를 많이 풀어 주셨고 어떻게 이제 샵을 어 카테고리를 셀렉하시고 어 또 좋은 점과 어려웠던 점도 설명을 해 주셨는데 마지막으로 사람들한테 저희 구독자분들한테 용기를 심어 주시는 말씀 한 말씀 해 주실 수 있으실까요? 경험자로서 제가 처음에 시작할 때 정말 두려웠었거든요.

 두려운 마음이 해소돼요.

 하자마자 해소됩니다, 여러분.

 그러니까 두렵더라도 발을 떼시기를 원하고 제가 그거를 추천해 드리고 또 직접 하시면서 나에게도 이런 능력이 있었구나.

 나는 주부인 줄만 알았는데 돈을 벌 수도 있는 사람이었구나.

 아, 내가 버는 돈이 나의 자녀에게 무엇인가 하나를 더 해 줄 수 있는 그런 것들로 또 남편에게 좀 더 쉴 수 있는 룸도 줄 수 있다라는 것이 이거 하면서 정말 기뻐요.

 그러니까 하셨으면 좋겠어요.

 왜냐면 그 시간들이 지금 제가 살아온 그 주부 생활을 보면 시간들이 다 있습니다.

 그것을 할 수 있는 시간들이 다 있으니까 두려워하지 마시고 시작하면 참 좋겠습니다.

 어, 정말 너무 좋은 말씀 해 주신 거 같습니다.

 오늘 이렇게 인터뷰해 주셔서 많은 분들한테 용기가 전달될 것 같습니다.

 제피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네.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