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KBS 박대기 기자의 시선으로 경제 과거와 현재 또 미래까지 살펴보는 경제 대기록 시간입니다.

 윈도우 10 서비스가 5개월 뒤에 종료가 된다고 하는데요.

 아 윈도우라는 것 우리가 참 이거 없이 살 수도 없는데 한번 그 과거 이제 미래까지 같이 한번 살펴보시죠.

 KBS 박대기 기자입니다.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십니까 박기자님은 윈도우 어떤 버전 쓰고 계세요? 아, 이게 좀 11버전 쓰고 있습니다.

 거의 최근 컴퓨터는 다 그거죠.

 네.

 그렇죠.

 근데 그 전까지 윈도우 10을 쓰시는 분들 정말 많이 계시거든요.

 네.

 지금도 윈도우 X 쓰시는 분들 많고요.

 굳이 11로 업그레이드를 할 필요가 없다고 느낀 분들 많거든요.

 어, 이게 사실은 윈도우 11로는 무상 업그레이드가 됩니다.

 그래서 이제 원하시면은 무상 업그레이드 실하시면 되는데 예, 문제는 윈도우 11러 가면은 램이라든지 사용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또 익숙하던게 좋은 분들이 많으시잖아요.

 그래서 윈도우 10을 여전히 많이 쓰시고 옛날 컴퓨터로는 좀 버벅일 수가 있어서 최진 버전은 네.

이 게임 그 플랫폼인 스팀에 따르면 지난 달에 전 세계 접속자 중에서 40.

6% 6%가 여전히 윈도우 10을 쓰고 있다라고 하거든요.

 아, 윈도우 쓰는 사람 중에서 10명 중에네 명은 윈도우 10이다.

 근데 이게 10월부터 종료가 되는 거예요.

 뭐가 종료되는 겁니까? 네.

 10월 14일 부었데요.

 그동안 무료로 제공받던 신규 보안 패치가 적용이 안 되는 겁니다.

 이렇게 되면은 보안 취약성이 발생하기 때문에 어, 이게 뭐 100% 공격을 받는다 이렇게 보기는 어렵지만은 해커들이 이제 표적이 될 가능성이 있고요.

 음.

 예.

 그렇기 때문에 이제 그 유료 기술 지원 연장 프로그램도 운영을 합니다.

 그런데 이걸 받으려고 하면 1년에 8만7,000원을 내야 돼요.

 아, 한마디로 말해서 이제 새로 사라는 그런 이야기기 때문에.

 아니, 그러면 일단 윈도우 10 옛날 버전 윈도우를 쓸 수는 있는 거고 다만 보완을 비롯해서 업데이트를 안 해 준다라는 거고 윈도우 11로 무상으로 업그레이드는 할 수가 있는 거예요.

 예.

 그런데 무상 업그레이드는 가능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제 컴퓨터 사양이 떨어질 경우에 많이 속도가 느려지거나 어 업그레이드가 안 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네.

 최소 램 용량이 4GB가 필요하고 또 하드디스크도 64GB가 필요하기 때문에 어 그 정도 여유가 없는 경우에는 컴퓨터를 새로 사야 되는 그런 수가 있거든요.

 소비자 입장에서 정말 짜증나는 일이지만은 기업 입장에서는 대목이 열렸기 때문에 어 최근에 이제 삼성에서 많이 밀고 있는 것이 AI 그 핸드폰이잖아요.

 그래서 저격시 S24부터 좀 판매량이 회복하고 있는 상황인데 마찬가지로 AI PC를 사라 이런 이제 메시지들이 많이 나오게 될 겁니다.

 이게 자동차로 따지면 옛날 모델이 단종되는 것뿐만이 아니라 그 자동차의 부품까지도 단종됩니다라고 하는 거랑 비슷한 거네요.

 네.

 그렇습니다.

 그러니 웬만하면 세거 사세요 하는 그런 어 시그널이 나오고 있는 겁니다.

 또 윈도우 화면 빼놓 수 없는게 윈도우 XP입니다.

 그 저푸른 초원위의 그림 같은 집 같은 그 배경 화면 있지 않습니까? 네.

 많 있는데 그것 한참에 종료가 고 네.

 왜 자꾸 이제 익숙할만하면 종료하고 그다음 버전도 종료하고 왜 이러는 걸까요? 어, 일단 뭐 새로운 기능을 집어넣기 위해서 옛날 기능을 계속해서 업데이트 시켜 주는 건 한계가 있기 때문에 왜냐면 그 기본적인 구조를 다 흔들지 않고서는 새로운 기능을 넣을 수가 없는 상황이고요.

이 보안 업데이트를 하는 것도 이제 회사 입장에 비용이 나가기 때문에 어느 정도 단계가 넘어가면은 지원을 중단을 하는 겁니다.

 아, 그걸 유지하는데도 비용이 들기 때문에 네.

 네.

 그런데 이제 상당히 예전 그런 그 OS를 운영하는 경우 많이 있거든요.

 얼마 전에도 최근에 그 전 세계 공항에서 블루스크린이 던 사건이 있었잖아요.

 그때도 윈도우 98 쓰는 곳이 그렇게 많았더라.

 그 독일 같은 경우에는 기차 시스템에 여전히 플로피 디스크를 쓴다고 그래요.

 아침마다 플로피 디스크를 세 장씩 넣어 가지고 부팅을 시킨다고 합니다.

 아 그래요? 예.

 뭐 그런 정도로 이제 특히 교통 인프라든지 기업에서 쓰는 시스템 같은 경우에는 아주 옛날 시스템을 씁니다.

 저도 이제 공군에서 근무를 했었는데 예 제가 있던 부대에서는 진공을 아직도 쓰고 있었어요.

 진공 컴퓨터를요? 예.

 예.

 진공 컴퓨터라기보다는 어떤 그 진공간 유도 시스템인데 일종이 미니 컴퓨터죠.

 그런 걸 여전히 쓰고 있고 그래서 한번더 고장나면은 미국가 가지고 그 창고에 쌓여 있는 진공간에서 부품 털어오고 이런 실정이었거든요.

 아, 그런 식으로 이제 과거의 시스템이 우리가 이제 일반적으로 쓰진 않지만은 여전히 사회 곳곳에 남아 있고 그런 것들이 해킹 그 테러를 받으면은 여전히 보안 취합점으로 남아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이번에도 뭐 SK 유심 사태 때 우리가 뼈저리게 느꼈습니다만 최첨단으로 계속 업데이트 업데이트 패커들도 업데이트하고 있으니 우리도 또 업데이트를 해야 하는데 옛날 거는 그 업데이트를 안 해 준다라는 거 네 윈도우 XP 이야기도 했습니다만 아까 98도 이야기를 했고 윈도우가 세상에 지금 등장한지 30년이 넘었다고요? 네.

 올해가 30년 딱 어 정확하게 말하면 윈도우 9호가 나온 때부터 30년이 됐는데요.

 저희가 그 윈도우 95 그니까 사실 윈도우 버전은 거의 배경 화면으로 좀 구분이 되지 않습니까? 예 저유튜브 KBS라디오 유튜브 같실 수 있게 화면도 띄어놓고 있습니다 네.

 수에 한번 잠겨 보실 수 있겠는데요.

 사실은 뭐 그전에 윈도우는 1.

0부터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1.

0 써 보신 분 거의 없으실 거고 윈도우 3.

1 정도가 이제 90년대 초에 나왔는데 그때 이제 어려운 풋이 기억나는 분들 계실 겁니다.

 도스 베이직 쓰다가 윈도우 3.

1 네.

 예.

 그래서 과도기적으로 M이라는 프로그램도 있어 가지고이 타이핑을 대신해 주는 그런 어떤 어 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가 있었는데 어 최종적으로는 윈도우 9호가 모든 걸 장악했죠.

 95년에 나왔는데요.

 처음에는 불안해서 아 다섯 번 설치하라고 윈도우 9오라는 했다.

 뭐 이런 아저씨데이 그런 이야기가 있었는데 예.

 어 금세 이제 많이 안정화되면서 윈도우 95, 윈도우 98 이러면서 뭐 전 세계 OS 시장을 마이크로소프트가 장악을 했고 이게 95년 뭐 98년 그때 나와서네 맞습니다.

 예.

 그리고 이제 그 뒤에 흑역사도 많이 있었습니다.

 윈도우 9가 뜬 다음에 윈도우 XP 아까 말씀하셨는데요.

 윈도우 XP부터는 아주 안정이 됐어요.

 윈도우 95 98만 해도 많이 깔았거든요.

 98은 아 여덟 번 깔려고 해서 98이다 버고 그러는데 XP부터는 상당히 안정이 돼서 사람들이 정말 더 많이 썼고 특히 인터넷 익스플로러랑 결합이 되면서 독과점 그런 논 논화를 불려힐 정도로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전성 시대가 열렸습니다.

 예.

 다만 흑역사라고 하면은 그 윈도우 익스플로러 때문에 그 빌게이츠가 퇴진하게 됐고 독과점 그 소송도 맞게 됐고요.

 음.

 그리고 비슷라는게 있었어요.

 윈도우 비슷.

 예.

 XP를 이은 건데 딱 표정이 별로 안 좋잖아요.

 그때 뭔가 좀 예.

 안좋은 일들이 많이 있었고 그게 이제 당시로는 너무나 획기적인 성능이었기 때문에 투명창 같은게 떴거든요.

 그러면서 이제 보벅거렸고 사람들이 왜 이렇게 좋은 XP를 놔두고 비슷하게 또 사라고 하냐 막 이러면서 불만이 많았었거든요.

 음 라든지 아니면 2010년대 들어서도 윈도우 8이라는 것도 있었거든요.

 아 있었습니다.

 네.

 시작 버튼 사라졌잖아요.

 그래서 사람들 불만 정말 많았습니다.

 그때도 이게 사실 운영 체제가 바뀐다는게 물론 이제 같은 회사에서 맞는 거지만 네.

 사람들은 그 왜 UI라고도 하고 UX라고도 하고 사용자 편의성이 익숙해져 있는데 그 버튼이나 이런 거 다 바꿔 버리면 다시 적응을 해야 되니까 일단 짜증을 낼 수밖에 없더라고요.

 네.

 결국 그래서 이제 8.

1을 를 만들어서 급하게 시작부터 추가를 하는 그런 해프닝도 있었는데 맞아요.

 맞아요.

 어, 마이크로소프트가 그래도 대단한게 그 수많은 기업들이 명을 했지만이 윈도우 9부터 약 30년간은 OS 시장을 장악을 하면서이 비슷든지 윈도우 8이라든지 여러 가지 삽질를 하면서도 금세 또 보완을 해서 윈도우 10은 상당히 괜찮은 제품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윈도우 11에 이르기까지 어느 정도 유지를 하는 것처럼 보면은 많이 망했지만 또 그만큼 빠르게 복구하면서 아 잘 견운 기업이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이게 버전마다 호브로가 또 있었고 그런데 윈도우 뭐 95, XP 10 요런 거는 또 괜찮은 거였고 박상형님이 3.

5 플로피 디스크로 윈도우 95 설치했던 기억나신다고? 예.

 많이 하셨죠.

 그걸 또 한 번 설치하면 안정이 안 돼요, 보통.

 그래서 또 지었다가 다시 깔다가 막 이렇게 다양한 걸 하셨을 겁니다.

 예전에.

 근데 이게 한 시대가 전문다는 것뿐만 아니라 윈도우가 달라지면서 산업의 지형도 같이 이게 바뀐다고요.

 네.

 네, 그렇습니다.

 어, 특히 이제 그 윈도우 8이 왜 시작 버튼을 없앴냐면은 그때는 그 태블릿 PC 시대로 갈 것이다.

 아, 누가 이제 노트북 쓰겠냐 뭐 이런 분위기가 있었거든요.

 그래서 아이콘 그 스마트폰 아 아이콘처럼 다 이제 OS를 만들었던 적이 있었고요.

 그래서 한동안 이제 태블릿에 많이 몰입을 했고 또 삼성 같은 경우에는 노트북 시장에서 특히 우리나라를 제외하고는 거의 지금 철수하다시피 한 상황이었습니다.

 윈도우 그것도 8 나오던 무료이었는데 2014년경에 그런 선택을 했던 것이죠네.

 그리고 그 결과 삼성은 지금 전 세계 노트북 시장에서 거의 비중이 미미한 상황이 돼버렸고 뭐 국내사 뭐 압도정이 점유율입니다만 어떻게 보면은 노트북 시장이라는 커다란 시장을 놓친게 됐고요.

 근데 우리나라 사람들 거의 대부분 삼성 아니면 LG 노트북 쓰잖아요.

 네.

 근데 글로벌로 봤을 때는 거의 존재감이 없는 수준이에요.

 예.

 우리가 완전히 갈라파고스가 된 거죠.

 그때 2014년경에 앞으로는 태블릿 시대다.

 그래서 이제 삼성에서 노트북 시장 점유율이 한 7% 정도까지 갔었는데요.

 그때 이제 시장을 전략적으로 포기를 했고 그 뒤에 이제 애플 전략적 포기예 애플이라든지 레노버라든지 이런 데서 HP라든지 이런 데서 어 전 세계 시장을 장하고 있는 그런 상황이 됐습니다.

 조금 안타깝긴 하네요.

 왜냐면 그 노트북에 들어가는 뭐 반도체부터 디스플레이 뭐 배터리 다 우리나라가 잘하기는 하는데 실서지를 못 거네요.

 예.

 노트북도 정말 잘할 수 있었는데 그때 그 결정이 어느 분이 내렸는지 모르겠지만 일각에는 뭐 총수께서 내렸다는 그런 얘기도 있고 한데 어떻게 보면 이제 그 네 PC 데스크톱 PC부터 접은 거고 네 노트북은 있기는 합니다만 아 그러니까 막 뭐 무게를 실어 주는 건 아니네요.

 네.

 한국에서만 이제 주로 이제 해외에서는 별로 역을 못 하는데 특히 문제가 됐던 것이 2020년대에 들어서면서 죽은 줄 알았던 노트북 시장이 다시 살아났거든요.

 코로나로 이제 격리를 하면서 또 원격 근무를 하면서맞아 어 사람들이 노트북 새로 사서 줌 회의도 하고 이제 업무를 집에서 봐야 되기 때문에 이게 참 신기한게 예 태블릿 쓰면은 노트북 안 쓸 거야라고들 생각을 했는데 여전히 노트북에 대한 리즈 시장은 분명히 있죠.

 네.

 앵커니처럼 특히 이제 컨텐츠를 만드시는 분들 같은 경우에는 영상 편집도 해야 되고요.

 또 글 글 글을 쓰기에는 태블릿으로 글 쓰는데 한계가 있거든요.

 예.

 그렇기 때문에 여전히 저는 노트북은 앞으로도 여전히 기능할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그러네요.

 그런 측면에서 보면 이제 우리나라 기업들의 좀 선택이 조금 아쉽기도 하고요.

 네.

 외국산 PC들도 우리나라에 많이 들어오고 있지 않습니까? 네.

 그렇습니다.

 그래서 아까 말씀드린 그 HP라든지 또 에이서스라는 대만 업체가 있거든요.

 그런 업체들이 정말 약진을 하고 있고 최근에는 이제 국산 점류를 상당히 위협하는 그런 수수까지 성장을 했습니다.

 물론 이제 기업이라든지 이런 데서는 보안 문제가 있기 때문에 과연 이제 중국산 이런 PC 브랜드들을 얼마 정도 믿을 것이냐 뭐 이런 문제들이 있거든요.

 빼도어가 혹시 있지 않을까 이런 문제가 있기 때문에 여전히 국산이 선호가 되고 있지만 특히 젊은 층에서는 그런 이제 선입관이라든지 아무래도 이제 보안 인식이 좀 낮을 수도 있기 때문에 더 많이 이제 예, 중수를 쓰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뭔가 좀 많이 비싼 제품은 애플이 가져가고 있고 시장을 저렴한 쪽은 이제 중국이나 이제 대만재들이 가져가고 있고 우리나라 업체들 거는 삼성 LG 노트북은 사실상 AS 때문에 쓴다 이런 분들도 많고요.

 네.

 또 그 PC 시장의 판도가 달라지고 있는게 AI 시대가 되면서 이른바 AI PC가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네.

 이거는 기존 제품들하고 어떤 얼마나 차이가 있을까요? 예.

 사실은 이제 이게 마케팅 경우일 수도 있습니다.

 왜냐면은 이제 AIC만 AI 쓸 수 있는 건 아니거든요.

 여러분들 이제 채치T 같은 경우에는 인터넷 접속에서 쓰면 돼요.

 사실 그리고 유료도 있고 무료도 있고 이런 식으로 퍼플렉서트라든지 이런 것들을 네.

 어 온라인으로 클라우드에 접속을 해서 쓸 수 있는데 이렇게 되면은 보안 문제가 일단 있죠.

 나의 귀중한 정보가 이제 클라우드로 올려야 되잖아요.

 그쪽으로.

 그들이 어떻게 쓸지도 모르고.

 특히 기업 입장에서는 예를 들어 법무 법무 관련된 내용이라든지 기업의 영업 비밀 관련된 내용들이 과연 이제 클라우드에 올려 돌려도 되느냐 이런 문제들이 있기 때문에 어 그런 불안을 들어 주기 위해서 PC 단에서 직접 인공지능을 쓸 수 있게 하는 겁니다.

 예.

 클라우드 연결 하지 않고 인터넷 연결 하지 않더라도 어 인공진능을 쓸 수 있게 하는 기능이 바로 AI PC가 되겠는데요.

 그러다 보면은 인공지능 PC 자체의 성능이 더 좋아져져야 되기 때문에 지금까지 CPU 외에 NPU라는 장치가 추가로 필요합니다.

 그래서 이제 NPU를 넣고 또 소프트웨어적으로 인공지능 기능 여러 가지 얼굴을 좀 뽀샤시하게 하는 기능이라든지 그런 기능들을 넣어서 이제 인공지능 PC라고 어 작년부터 새롭게 출시가 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그런 노트북 AI PC에 AI 버튼 하나가 있죠.

 키보드에.

 뭐 그거 누르고 어떻게 찾으면 예를 들어서 박대기 기자가 하늘색 넥타이를 입고 찍은 사진을 찾아줘라고 하면 그 안에서 찾아주고 언제 무슨 내용으로 썼던 문서를 찾아줘 하면 그거를 이제 찾아주기도 하고 그 정도 기능인데 그것 때문에 돈을 더 주고 내가 PC를 바꾼다.

 아직까진 좀 물음표인 거 같기는 해요.

 네.

 그래서 좀 그 기업 입장에서 이제 킬러앱이라고 하죠.

 [음악] 네 말씀하신 것처럼 어 그런게 좀 약하긴 한데요.

 근데 예를 들어 검색은 예전 PC에도 다 검색기 기능이 있었는데 잘 안 찾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래서 이제 파일을 좀 더 잘 찾을 수 있는 거라든지 또 글을 쓸 때 초안 같은 것을 작성할 수 있도록 그렇게 가르킬 수 있거든요.

 음.

 음 또는 이제 줌 회의를 할 때 줌 자체에도 이제 얼굴을 좀 예쁘게 만들어 주는 기능들이 있는데 PC 자체에서 이제 얼굴을 좀 더 부드럽게 만들어 주는 그런 기능이라든지 배경을 바꿔 주는 기능이라든지 자동으로 뽀샵해 주는네 그런 기능들을 좀 추가를 시키고 있는 상황이고요.

 어 아까 말씀드린 대로 특히 기업 보안이 좀 문제가 되는 곳들이 있거든요.

 어 그런 데서라면 충분히 매력을 가질 만한 그런 제품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다만 아직은 좀 시장 초창기 때문에 뭐 이제 직원분들은 당연히 이제 가지고 싶죠.

 하지만 사장님 입장에서는 어 첨단 제품을 사야 될 것이냐 이건 좀 생각을 해 보셔야 될 것 같습니다.

 야 어떻게 보면 이제 추억의 옛치대를 잠깐 또 갔다가 또 현재 또 미래를 또 내다본 박대기 기자와 함께하는 경제 대기록 시간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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