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사드리겠습니다 인천광역시 연수구 지역 주민분들과 자원봉사자 분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연수구 자원봉사센터에 비대면 온라인 환경 프로그램 그린상륙작전 V 슬기로운 기후 생활을 시작하겠습니다 그린상륙작전 부위 어디선가 들어보셨기도 또는 이미 너무 잘 아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잠시 소개를 드리면 인천시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그린상륙작전 부인은 인천에 상징적인 캐릭터인 인천상륙작전을 결합하여 탄생한 브랜드명으로 환경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지역사회에 알리고 주민들의 참여를 통한 환경문제극복을 위해 시작된 자원봉사 환경실천 브랜드입니다 추진전략 세 가지 분야를 말씀드리면 첫째 가치를 함께하는 민간 협력 파트너인 그린 파트너 구축 둘째 올바른 분리배치를 교육 전문가를 양성하여 파견하는 그린플래너 운영 셋째 나무 심기 하천 살리기 해양 쓰레기 수거 플로깅 각종 캠페인의 환경 실천을 하는 그린 발자국 활동으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다시 돌아보는 2022년 그린상륙작전들이 영상으로 만나보고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음악] 자원봉사로 만드는 그린천 그린상륙작전 부위 영상 잘 보셨나요 자 이제 2023년 그린상륙작전 부위 슬기로운 기후생활 기후 미식 편을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기후 미식이라면 그날 그날에 기상 상태가 날씨고 날씨를 30년 모아 평균한 기상상태를 기우라하고 그 기후 변화가 저는 대형을 미룰 수 없을만큼 심각해서 기후변화가 아니라 기위 이기인 것도 알겠는데 미식 아름다운 식사라니 키움 이식이 알쏭달쏭 하실 텐데요 기후미식은 밥상에서 기후 위기를 생각합니다로 기후위기 시대에 지구를 지키고 모두를 구하는 생존 식습관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우리 공동의 집 지구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기후 재난과 우리 한 끼 밥상은 도대체 무슨 관계인지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그림은 목파나 작가 이철수님의 반야 작품 답은 참 고마우신 하늘땅입니다 인데요 갑판 그룹 안에 해도 달도 북두칠성을 닮은 별자리도 소나무도 그리고 물도 하늘과 땅 온 우주가 담겨 있는 모습인데요 이처럼 하늘과 땅 온 우주가 도와야 만들 수 있는게 밥 한 그릇이고이 밥한 그릇에 쌀 한 톨을 의미하는 한자 쌀 밑자를 머릿속에 그려보시면 열 십자를 가운데 두고 88자가 위아래로 머리를 맞대고 있는 것처럼 88번 농부의 발자국 소리를 듣고 벼가 자라고 88번 농부의 손길이 더해져 쌀 한 톨 그래야 밥한 그릇이 만들어지는 뜻일테니까 진짜 밥은 참 고마우신 하늘땅 같습니다 아이엠 왓 아이 잇 다음과 같은 영어 속담 들어보셨나요 내가 먹은게 바로 나야라고 하는 뜻인데요 근데 무엇을 먹는지 말아라 그러면 내가 당신이 누구인지 말해보겠다 미식예찬으로 유명한 불이야 샤바그랭이 어록처럼 태어나서 지금까지 우리가 먹은 모든 것이 지금의 내 몸을 만든 걸테니 그래서 밥상은 맛이나 허기를 채우는 그 이상의 매우 특별한 의미입니다 다음은 맛은 물론 모양도 좋아서 꽃밥이라고 불렸다는 대표 한식 메뉴 전주 비빔밥인데요 하나는 현재 전주비빔밥 또 하나는 가까운 미래에 2050년 전주비빔밥인데요 무엇이 다를까요 2050년과 전주비빔밥 사이에 빈칸에 들어갈 말은 무엇일까요 모두 아시겠지만 전주비빔밥의 생명은 콩나물 무생채 시금치 고사리 등 흰색 빨간색 노란색 초록색 검은색 오방색 나물인데요 그런데 2050년 전주비빔밥은이 나물들 대신에 노란 빨간색의 이것과 초록색의 이것이 들어가 있습니다 맞습니다 노란 콩나물 빨간 무생채 대신 파프리카 초록색 시금치나물 대신 초록색의 피망이 들어가 있는 모습인데요 자 이제 빈칸에 정답을 맞추시도록 힌트 두 개를 드릴 텐데요 지구 평균 온도가 올라갔어요 왜 온도계와 그리고 기역 지읒 기역 기역 이응 히읗 초성 힌트를 드렸는데요 정답은 2050년 지구 가열화 전주 비빔밥입니다 그동안은 지구 온난화라는 말을 주로 써왔는데요 지구온난화는 직원도 상승 속도에 비해 너무나 한가구 아니한 용어이며 따라서 기후위기가 매우 심각한데이 심각성과 대응에 긴급한 필요성을 보다 강조적으로 전달하기 위해서 이제 지구온난화보다는 우선적으로 지구가열화를 사용하기로 하고 실제 지구가열화는 옥스포도 영어사전에도 등재되었다고 합니다 자 이제 기후변화되신 기후변화 기후 위기 이야기를 할 때 빼놓을 수 없는 한 가지 그 이야기를 해보려고 하는데요 모든 생명체를 이루는 구성요소 전 지구적으로 가장 뜨거운 하탄원서는 무엇일까요 자 화성온tv의 카페 사장 최준의 탄소의 이야기 영상을 검색하셔서 자 보시고 다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재미있는 탄소 여행 잘 하셨나요 기후 위기의 주범 이름도 기억나시나요 아까 드렸던 질문 전 지구적으로 가장 뜨거운 가장 핫한 원소 정답은 산소인데요 영상에서 보시는 것처럼 탄소는 순환을 하고 순환을 통해 직원도가 너무 높거나 너무 떨어지는 걸 막아봤는데요 대기 중에 탄소는 이산화탄소라는 형태로 존재하고 온실 효과로 주가 너무나 춥거나 너무 뜨겁지 않게 해줘서 기후가 안정되자 인류는 농사를 하면서 정착하게 되고 자 다음과 같은 석유석탄 화석연료를 사용하며 문명이 발생하였구요 그로 인해 3학년 동안 저장되었던 탄소가 300년 만에 이산화탄소란 형태로 배출되어서 온실효과로 너무 많아진 우리 이산화탄소로 산업화 이전 대비 지구 평균 온도가 약 1도 올랐다 그래서 지구 곳곳에 지구 지구 가열화로 인한 기후 재난이 전례 없는 빈도와 강도로 일어나고 있다 자 이제 기후위기 정리되셨나요 자 그러면 우리 작년 2022년 전 지구의 기후 위기의 모습은 어땠는지 좀 살펴볼 텐데요 2022년 세계 기상기구가 발표한 202 전 지구 기후 현황 보고서를 통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981년에서 2020년에 평균 온도 대비 2022년 온도와의 편체를 보여주는 그림인데요 읽으면 노란색과 붉은색으로 우리 색칠된 부분은 기준 연도 대비 온도가 오른 곳이구요 푸른 색깔은 온도가 느린 곳인데요 거의 대부분이 노란색 붉은색이지요 자 산업화 이전 대비 1.
15도 올랐어라고 이야기하고 있고 실제로 기상 관측일에 최근 8년은 가장 더운 해였으며 이산화탄소를 포함한 3대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 메탄 아사나 질서도 최고 농도를 기록하고 있고 2022년 한해 기온 해수면 해빙과 빙하 모두 악화 일로를 겪고 있으며 기후위기에 명백한 진화 영향이 더 심화되었다고 진단하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서 동아프리카도 실제 우기임에도 불구하고 5년 연속 비가 내리지 않아서 지난해 40년 만에 가장 건조한 기후를 기록했고요 2760만 명이 식량난으로 생존에 위계 직면해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고요 자 그리고 히말라야 산맥 빙하의 녹는 속도가 빨라지며 홍수위험을 상시적으로 안고 있는 파키스하는 올 여름 기록적인 폭우가 겹쳐져서 무려 1000명이 넘는 사망자와 국토의 3분의 1이 담기는 대홍수로 지구 가열하에 이중효를 겪었습니다 그리고 유럽 지역도 3분의 2가 [음악] 우리 작년 8월에 비구름대가 동서기리는 길고 남북은 폭이 좁은 형태로 형성되면서 중부지방은 115년 만에 기록적인 물폭탄을 남부지방은 비가 내리지 않는 찜통더위로 한나라 두 날씨였구요 실제 남부지역은 220점 227.
3일 동안 1974년 이후 비가 내리지 않는 췌장 기상 가뭄을 겪었고요 그래서 1년에 3분의 2가 메말라 있었다고 하는데요 올해도 이어지가 있다고 기상청은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기후 위기로 인한 기후 재난은 이제 이변이랄 것도 없는 보통의 날씨가 되었다 새로운 정상 상태 뉴노멀이다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자 우리 앞서서 기후 위기로 달라질 2050년 지구 가열화 전주 비빔밥에이어서 기후위기가 밥상에 미치는 영향을 좀 더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농사는 하늘이진다는 말처럼 지구 온도가 오르면 식량 생산이 줄게 되고 앞으로 얼마가는 밥상의 음식이 달라지는 정도지만 본격적인 기후 위기로 생산량이 감소하면 이제 마트에 가도 먹을 것이 없게 되고 추억으로만 남 낮 때만 즐겼던 기후위기로 사라지는 멸종위기 음식들이 생겨나게 되는데요 다음 중 기후 위기로 사라지는 먹거리는 무엇일까요 정답 찾으셨나요 정답은 너무 슬프게도 모두 다입니다 그린피스가 2022년 2월에 기후위기 식량 보고서 사라지는 것들의 초상 식량 편에서 지구 평균 온도가 올라가는 걸 막지 못하면 기후이기 때문에 2100년까지 꿀 사과 커피 감자 쌀 고추 조개 콩까지 한국의 식재료 8가지가 더는 먹을 수 없게 될거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는데요 실제로 작년 때 이름 봄 때문에 꿀벌 실종 사건이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었는데요 이때 사라진 꿀벌의 개수가 무려 전체의 약 16%나 해당되는 78억 마리의 기후이기 때문에 거래 활동 기간과 식물의 생장기간이 엇갈리기 시작해서 생태 엇박자 등으로 위태로아진 꿀벌들은 전문가들 이야기로는 2035년쯤 되면 꿀벌이 멸종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는데요 실제로 꿀벌이 사라지면 벌벌 떨어야 돼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세계식량 90%를 차지하는 농작물 중 약 70%가 꿀벌을 매개로 수분하고 있어서 만약 지구상에서 꿀벌이 사라지면 수온에 차질이 생기고 그래서 농작물 생산이 크게 감소하게 되고 전 세계적으로 식량 위기를 야기할 수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는데요 꿀벌이 사라지면 4년 안에 인류도 멸종할 거야라는 무시무시한 이야기도 있습니다 자 그리고 얼어 죽어도 아이스커피를 즐기는 특별한 우리나라는 프랑스 다음으로 커피를 많이 마시는 커피 공화국 인데요 지난해 브라질처럼 여름철에 강력하고 위협적인 폭염과 감흥 등 악천후가 계속되면 멸종 위기를 맞게 될 거라고 이야기하고 있는데요 이제는 커피 수확량이 줄어든 것뿐 아니라 커피 생장에 잘 맞는 경작진 커피 벨트도 점차 줄어들고 미래의 가격이 오르는 커피 플레이션으로 사치품이 될 가능성을 넘어서 호주 학회에서는 2080년쯤 되면 멸종될 거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쌀은 전 세계 인구의 절반 이상이 주식으로 삼을만큼 곡물 의존도가 높은 작물인데요 1도시 기온이 오를 때마다 쌓일 생산량은 약 10%씩 감소하는데 우리나라도 쌀 생산량이 2016년에서 2021년까지 5년간 77.
6% 감소한 상태입니다 그리고 고추 고추는 사실 25도 36도까지 아주 애도 잘 자라는 고은성 여름 작물이긴 하지만 폭염일 수가 너무 증가하다 보면 고추 성장을 악영향을 미쳐서 앞으로는 이대로 기후위가 계속된다면 김치나 떡볶이 등에서 고춧가루나 고추장을 보지 못하게 될 수도 있다고 하고 있고요 그리고 아무 데서나 어떤 조건에서나 잘 자랄 것 같은 우리 작년에 프랜차이즈에서 감자튀김 실종사건 기억나시죠 이처럼 감자도 더위도시로 하고 바이러스에도 매우 약해서 뜨거워진 날씨 때문에 멸종 위기에 처해 있다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또 그리고 폭설과 한파 등으로 위험해진 겨울 제철 식재료 조개부터 우리 장 문화로 매우 밀접한 콩까지 모두 기후 위기로 멸종위기 영양권 안에 놓여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는데요 자 그러면 다음 패션프루트 망고 구아바 용과 파파야 아보카도 다음에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네 맞습니다 과일이구요 열대과일 맞구요 정답은 k1대 과일인데요 made in korea 우리나라에서 재배되는 열대과일입니다 지구가열화 때문에 사실 우리나라 기후도 온대 기후에서 아열대 기후로 바뀌고 있는 중인데요 아열대 기후권은 통상 월평균 기온이 섭씨 10도가 넘는 달이 1년 중에 8개월 이상인 것을 말하는데 지금은 제주도와 남해안 일부만 해당되지만 여기 나와 있는 것처럼 2080년쯤 되면 62.
3% 그래서 서울은 물론 경기북부 강원도 일부 지역까지 아열대 기후권이 되고요 자 그래서 지금 여기 나와 있는 것처럼 아주 많은 열대 아열대 작물들이 재배되고 있는 중인데요 혹시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재배되는 아열대 혹시 알고 계신가요 정답은 쓴 오이 여주입니다 자 여기에 더해 과일 지도와 수산물 지도에도 변화가 생겼는데요 우리가 사과하면 대구사가 하던 대구도 이제는 팔공산 인근에 한 100여개 농가를 빼고는 사과 재배지가 대구와 경북에서 국방이 대구 사과 여기 남아있는 것처럼 강원도에 정선영월 양구까지 헬로우의 정선영을 양구사가 인데요 이전에 베트남 우등 고랭지 채소를 기우던 곳이 지금은 사과 재배 단지로 바뀌어 가고 있다고 하고요 그리고 우리 제주도의 특산물 한라봉은 이제 제주도에서 자 우리 재배지가 점차 북으로북으로 올라와서 여기 나와 있는 것처럼 경상북도 경주 경산 전라남도 완도까지 올라와 있는 상태구요 그래서 우리 경주에서 재배되는 한라봉을 신라봉이라 부르고 맛과 향이 뛰어난 경지에 명문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바다에 온난화로 수산물 지도도 바뀌었는데요 우리들은 실제 전세계 평균의 2.
5배 속도로 우리 바다 온난화가 일어나고 있는데요 자 우리 여기 나와 있는 것처럼 국산 명태가 2010년 이후로 소식이 없는 상태인데요 이름만 28가지가 되는 우리 국민생선 명태는 이제 국민생선의 명예를 이것으로 넘겨주었다고 하는데요 무엇일까요 맞습니다 멸치 오징어 등 날유성 어종 중에 하나 오징어인데요 자 그래서 난류성 어종은 점점 더 증가하고 명태와 도루묵 같은 한류성 어종은 크게 감소하고 있습니다 자 우리 그리고 우리나라의 6대 과일 과일 재배 가능지 그리고 재배 적지가 모두 북쪽으로 북쪽으로 올라가는 변화를 겪고 있는데요 지금 여러 지역에서 재배되는 과일이 미래에는 맛보기 힘든 귀한 과일 될 거란 이야기인데요 사과 재미지도 점차 줄이고 2010년부터는 어디에서만 우리나라 강원도 일부 산간지역에서만 우리 자라게 되고요 그리고 시연하고 맑고 달콤한 맛이 일품인데도 2030년까지는 재배 가능 지역이 늘어날 테지만 2050년부터는 점차 줄어들기 시작해서 2090년에는 강원도에서만 재배될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향긋한 복숭아 역시 우리나라 내륙지방에서 어렵지 않게 재배할 수 있는 과일인데요 2090년부터는 이것도 강원도 일부 산간지역 지역에서만 키울 수 있게 되고요 포도는 2050년대까지는 현재의 재배지역을 유지할 수 있어서 문제가 없지만 2020년대부터는 고품질 포도재배의 급격히 줄어들게 될 거야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기후위기로 인한 문제는 보통 뜨거워지는 지구 가열 하루를 떠올리게 되는데요 실제 그 고온 극저온 집중호우 가뭄 등 일정 기간 일어나는 극단적인 기후가 더 많은 영향을 미치게 되고요 특히 생육 기간 중요한 시기에 이상 기후가 일어나면 한 해 농사를 망칠 수도 있어서 기후이기 때문에 농사는 안 맞는 로또야라는 이야기도 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우리 먹거리와 농산물은 기후 기후 위기에 바로 미터가 되고 있는 중인데요 자 그래서이 우리의 먹거리 감소는 앞으로 일어날지도 몰라라고 하는 예측 불가능한 일이 아니라 지금 현재도 점차 수확량이 감소하고 있는 중이고요 미래에는 여기 나와 있는 것처럼 밀은 6% 옥수수는 7.
4% 이렇게 줄어들 거라고 예고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밥상 물가가 오르는 상황에서 각종 채소 이름 앞에 금이라고 하는 수식어가 붙고 집에서 직접 키워서 돈을 아낀다는 땡땡 테크가 유행하는 중인데요 일테면 대파테크 청양 고추테크라고 볼 수가 있을 텐데요 기후위기 게다가 공급망 위기를 가져왔던 코로나 그리고 밀 생산의 3분의 1을 차지하던 러시아 우크라이나 신공까지 기후 위기로 인한 식량 위기는 2차 세계대전 이후 최대 위기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세계 7번째 곡물 수입국인 우리나라는 2020년 현재 식량자금률은 45.
8%에 이르구요 사료를 포함한 곡물 자급률은 20.
2% 받게 되지 않아서 자 식량 안보가 매우 위험한 상태인데요 자 OECD 국가 중에서도 식량 자금률이 거의 최고 수준이며 식량 안보 수준을 바로 비교 평가하는 2021년 식량 안보 지수도 세계 113개국 중 제32로 떨어진 상태입니다 지금의 10대가 40대가 되는 2050년 45세가 된 준혁씨의 미래 어느 날 시나리오에 따르면 진공 쌀통에 빨간불이 들어오고 인터넷 쇼핑몰에는 쌀 품절 글자가 뜬지 오래이구요 그리고 흰쌀인지에 귀한 식품이 되어서 구하기도 어렵고 그리고 세계 곳곳은 농산물 식량 안보를 앞세우며 수출입을 제한하는 상품이 되었다고 이야기 되어 있는데요 이처럼 더운 나라가 되어 아열대성 기후가 된 우리나라는 1년 중 반은 여름이고 어제도 42도 오늘도 극한 폭염 42도 아주 두꺼운 폭염 때문에 아프거나 주는 사람이 점차 더 많아지고 연평균 흑염 사망자가 250명에 이르르구요 사과 산지도 17.
3%로 백두대간 사과가 지역 특산물이 되고 이제는 전쟁 때문이 아니라 날씨 때문에 전 세계 난민이 12억명이나 될 거야 자 그런 의미로 기후위기로 인한 먹거리 위기는 사느냐 죽느냐 생존 위기인 셈입니다 실제 전문가들은 기후위기 때문에 한 문명이 위기에 처한다면 그건 식량 위기 때문에 비롯될 거야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자 우리가 기후 위기로 달라진 그리고 미래에 달라질 밥상 이야기를 해보았는데요 이제 우리가 먹는 한끼 밥상이 기후의 기후 위기에 미친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서 우리 함께 밥상에 이산화탄소 발생량을 계산해 보려고 하는데요 다음 qr 코드를 스캔하시고 다음 한국일보에 우리가 먹는 현기밥상 탄소 배출량은 얼마 한끼 밥상 탄소 계산기로 들어가셔서 자 여기 보이시는 것처럼 박중면 그 다음에 북탕 찌개 반찬 전 기타 후식에 마음에 드시는 메뉴를 고른 다음에 한 끼 밥상 탄소 배출량을 계산하시면 되는데요 여기 결과 보기를 하면 우리 한끼밥상 산소 배출량 결과가 나옵니다 제가 고른 한 끼 밥상에 탄소 발생량은 4395g CO2 인데요 제가 고른 메뉴는 흰쌀밥 소고기 미역국 그리고 소고기 불고기 콩나물 김치인데요 자 제가 먹은 한끼 밥상에 이산화탄소를 줄이기 위해서 심어야 하는 나무스로 포기하면 20년생 소나무 1649루에 해당된다고 합니다 이처럼 음식은 우리 식탁에 오르기 전 생산 과정에서부터 운송 소비 음식물 쓰레기 처리를 배출하는데요 생산 수송 조리단계 중 어떤 단비에서 온실가스가 가장 많이 배출될까요 보시는 것처럼 생산 단계는 94% 그리고 수송단계는 1% 조리단계는 4%로 정답은 생산 단계인데요 실제로 2018년 국제 학술지 사이언스지의 발표된 보고서 생산자부터 소비자에까지 식품의 환경적 영향 감소에 따르면 오늘날 푸드시스템에서 배출되는 옷일가스는 전체 온실가수 대출의 1/4에 해당되는 26%를 차지하고요 그리고 축산업과 업을 통해 전체 식품 온실까지 배출해 31% 그리고 작물 재배 과정에서 27% 그리고 축산물 목축제와 사료재배 작물 재배를 위한 토지사용으로 24% 마지막으로 식품 가공 운송 패키징 소매 등 과정에서 18%의 온실가스를 만들어내는데요 자 그러면 이제 기후 위기를 막는 단 하나의 방법에 관한 이야기를 좀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2022년 세계 계산기가 발표한 2022 기후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전 지구 평균온도가 1.
2로도 올랐다고 했었잖아요 자 그런데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 1.
5도시 보고서에 따르면 기울기를 막기 위해서 넘지 말아야 함도 티핑 포인트를 이야기하고 있는데요 그 티핑 포인트는 1.
5도시로 1.
5도실을 넘지 않으려면 2030년까지 2010년에 배치하는 탄소 배출량 대비 45%를 줄이고 2050년까지 탄소 중립을 해야 한다고 과학자들은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모두 아시는 것처럼 탄소 중립은 탄소 배출량을 줄이라는 것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여기 나와 있는 것처럼 일상 속에 탄소 배출량은 최대한 줄이고 다양한 방법을 사용해서 탄소를 없애서 줄여서 제거해서 실질적 탄소 발생량 추가적으로 대기 중에 나오는 산소 매출량을 0으로 만드는 것을 의미합니다 자 그러면 오늘의 본론 자 2050년 탄소 중립을 위한 밥상 위에 생존 식습관 기후 미식에 관한 우리 영상을 한번 보실 텐데요 지식이 채널에 슬기로운 탄소 식생활을 검색하셔서 영상으로 만나고 다시 돌아오시겠습니다 잘 보셨나요 탄소 중립을 위한 밥상 위에 생존 식습관은 밥상이 탄소 발자국을 줄이는 저탄소 식생활로 식량 생산부터 우리 식탁에 올라 쓰레기가 되기까지 배출되는 모든 온실가스 배출량을 최소화한 식단을 말하는데요 여기 나와 있는 것처럼 푸드마일리지가 높을수록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늘어나게 되는데요 비행기 마일리지는 알겠는데 푸드 말리지 하면 생소하신 분들도 계실텐데요 푸드 마일리지는 먹거리의 이동 거리를 뜻하는 말로 산지에서 생산된 농축수산물이이 먹거리를 이용하는 최종 소비자의 식탁까지 도달할 때까지 이동한 거리가 투두말리지인데요 푸드마일리지를 계산하는 방법은 식품 운송량 곱하기 이동거리로 예를 들면 10톤의 고기를 100키로만큼 이동한 거라면 푸드 마일리지는 1,000톤 킬로미터가 되는 식입니다 자 그래서 푸드마일리지를 줄이는 저탄소 식생활은 여기 나와 있는 것처럼 가까운 지역에서 생산한 얼굴 있는 먹을거리 바로 바로 로컬 푸드인데요 이동 거리를 줄이면 윤성수단 때문에 발생하는 화석연료 사용을 줄여 탄소배출이 줄고 그리고 살충제나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고도 보다 신선한 먹거리를 보장할뿐만 아니라 누가 어디에서 만들어지는지도 모르는 먹거리에서 생산 지역도 알고 생산자도 확인할 수가 있어서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가 되지요 게다가 유통 마진을 줄일 수가 있어서 생산자는 소득 창출은 그리고 소비자는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가 있어서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만족하는 장점도 있습니다 다음 저탄소 식생활은 제철 음식인데요 불과이 30년 전만 해도 딸기는 봄이 되어야 맛볼 수 있고 귤은 겨울에만 먹을 수 있는 과일이었는데요 요새 과일 시장은 북경도 없고 계절도 사라지고 본래 모습도 바꾼 과공 과일도 매우 인기로 산무시대야라고 이야기하고 있는데요 실제 자연의 시간을 고려하지 않고 사철 우리가 먹는 과일은 온실 재배이거나 멀리서 온 수입산으로 탄소발자국이 매우 많이 커지게 됩니다 실제 계절 음식은 계절의 변화를 음식으로 느낄 수도 있고 게다가 식사 시간이 즐겁고 그래서 자연의 기운을 온전히 받으니 영양가도 높고 맛도 있고 그리고 제철인이 생산량도 많기 때문에 수확량도 많아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우리가 구매도 가능합니다 자 다음 한 끼 식사 속 가장 큰 탄소 발자국을 남기는 메뉴는 무엇일까요 콩나물 쌀밥 된장국 딸기 불고기 고등어 배추김치 중 가장 긴 탄소 발자국을 남기는 건 불고기 3480g CO2 인데요 실제 사료를 먹여 기르고 똥오줌을 처리하고 그리고 도축한 다음에 운송 그리고 가공하는 가정에서 이산화탄소가 계속 배출되는데요 우리가 한 끼 밥상 탄소 발작을 살펴보았던 것처럼 우리 푸드 시스템에서 배출된 온실가스는 전체의 4분의 1인 26%를 차지하고요 그리고 식품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에 무려 58%는 동물성 제품 육류에서 배출되고요 그리고 육류 제품의 온실가스의 50%는 소고기 양고기에서 발생하게 되는데요 실제 우리 육류 및 동물성 제품은 우리가 먹고 마시는 칼로리에 단 1/5만을 제공하지만 이처럼 온실가스에 50%나 차지하게 됩니다 게다가 소고기 1kg을 생산하려면 7에서 16kg만큼의 사료가 필요한데요 육류 소비가 전세계적으로 증가하면서 사료 생산을 위해서 경작지 개관을 하려고 숲을 불태우고 있어서 실제로 그린피스와 세계의 식량 기구에 따르면 1990년대에 오사라진 열대우림에 실시에서 90%는 공장식 축산업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열대우림을 불태우는 가정에서 주로 나오는 블랙 카본 그리고 소아양 가축의 소화 과정에서 배출되는 메탄까지 실제로 공장식 축산으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량은 전 세계에 교통수단보다 더 많은 온실가스를 배출하고 있는데요 자 혹시 토마토 없는 햄버거 양상추 빠진 햄버거 기억나시나요 자 둘 다 모두 기후위기가 가장 큰 요인이었을 텐데요 실제로 소고기 패티 100g을 얻기 위해서 열대우림에 1.
5평이 사라지구요 그리고 우리가 소고기 햄버거에 1인분에 고기 100g을 얻기 위해서는 22명이 먹을 곡식을 주어야 단 100g에 소고기를 얻을 수 있다는 이야기인데 그래서 22명의 곡식 그리고 엄청난 물발적까지 포함해서 우리가 육류와 유제품을 줄이면 개인의 음식에서 발생하는 탄소 발자국을 3분의 2만큼 줄일 수가 있다고 합니다 실제 육식을 줄이는 우리 비건이야말로 1인분에 기후 혁명의 샘인데요 실제 고기를 먹지 않아도 호밀 감자 옥수수 브로콜리 등의 식품에도 하루 먹는 하루 필요한 단백질이 충분히 들어 있어서 환경에도 부담을 주지 않고 건강에도 이러한 음식들이 여기 기후 미식전에 포함되어 있는데요 견과류 그 다음에 콩류 통곡물 감자 채소 과일 등이 이에 해당됩니다 그리고 전 세계적으로 건강 환경보호 뿐이 아니라 윤리적인 소비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이 점차 늘어나면서 먹는 것뿐 아니라 과장품 패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동물성 제품을 먹는 것 그리고 소비하지 않는 생활방식인 비건이즘을 지향한 사람들이 점차 늘고 있는데요 우리나라도 채식인과 현재 150만까지 10년간 10배 이사 증가하였습니다 다음은 패스트푸드 슬로우푸드 이야기인데요 하면 빠른 시간 내에 사육된 육류 그리고 화학비료 또는 농약을 이용해서 생산된 농산물 그리고 미리 가공된 재료로 만든 패스트푸드점의 햄버거처럼 대량으로 만들어지고 주거 규격화되며 기계화를 통해서 맛이 표준화된 음식을 이야기하는데요 반대로 슬로푸드는 자연의 흐름에 맞춰서 생산된 제철 과일 그리고 전통 방식을 이용해 생산된 유기농 농산물 그리고 원재료를 가지고 자연적인 숙성이나 발효 과정을 거쳐 만든 음식 등 예를 들면 간장 김치 같은 것들을 말하는데요 실제 패스트푸드는 식품의 수송 또는 가공가정에서 엄청난 소개 에너지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대기를 오염시키고 지구가열화를 악화시키고요 그리고 공장에서 대량 생산된 우리 육류는 우리 아까 이야기한 것처럼 열대우림을 훼손시키고 그들의 분녀와 수질 그리고 우리 토양을 오염시키는 원이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패스트푸드 대신에 느려도 괜찮아 술로 푸드도 저탄소 박창 밥상 차리기에 좋은 방법입니다 다음은 밥상이 또 다른 탄소 발생원을 알아볼텐데요 자 몸무게는 9억 3천만 톤 몸값은 1조 달러 일렬료 세우면 지구 7바퀴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에 10%를 차지하는 밥상의 탄소발생원은 무엇일까요 힌트를 드리면 점심시간을 맞은 직장인들이 자는 백반집 그리고 식판에다가 스스로 밥과 반찬을 담는 우리 학교 우리 구내식당 그 다음에 코스 요리를 즐기는 고급 레스토랑까지 모두 갖고 있는 평범한 공통점입니다 그래도 모르시겠다면 아까 우리 안내 드렸던 슬기로운 탄소 식생활 영상을 다시 보고 오시면 됩니다 맞습니다 음쓰 음식물 쓰레기인데요 전 세계 음식물 쓰레기 발생량을 보면 2019년 기준 10억 톤으로 실제 음식량의 17%는 버려지고 그로 인해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에 약 10%를 차지하게 되는데요 버려지는 음식이 있는 반면 기하의 달하기도 합니다 우리나라 또한 매해 우리 음식물세가 증가하고 있고요 선진국에 비해서도 월등히 많은 순서인데요 이처럼 농산물을 생산 처리 보관 가공 운송소기 등 모든 처리 과정에서 음식물이 낭비되고 쓰레기가 발생해서 실제로 버려진 잠반들은 도시 생활 폐기물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한 쓰레기 매립장은 전 세계 세 번째로 큰 메탄가스 배출원이구요 음식물 쓰레기를 소각하는 과정에서도 쓰레기에 포함된 유기물이 온실가스로 바뀌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자 이제 그럼 음식물 쓰레기를 줄여 2050년 탄소중립한 방법을 알아볼 텐데요 자 퀴즈 드리겠습니다 소비자가 식품을 섭취할 수 있는 최종 기한을 무엇이라 할까요 정답은 소비 기한인데요 자 우리가 그동안 사용했던 유통기한은 식품 유통 판매가 가능한 기한으로 날짜 표지가 실제로 식품 판매업자 영업자 중심으로 설정되어 있던 반면에 우리 소비 기한은 보관 방법만 잘 지키면 소비자가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는 기한을 알려주는 소비자 중심 표시제도인데요 그래서 유통기한이 지나면 식품도 일정 기간 섭취가 가능하지만 소비자들은이를 섭취 기간이 지난 걸로 알고 버리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그래서 식약처는 음식물 낭비를 줄이기 위해 식품 섭취 가능 기간을 명확하게 알려주는 소비기한 제도를 도입했는데요 통상 유통기한은 품질 식품 품질의 안전 1개 기관에 6 0에서 70% 시점을 말하고요 소비 기한은 80%, 980에서 90% 시점으로 정합니다 자 이처럼 소배기한 도입으로 식품 폐기가 줄면 소비자 편입도 연간 8,860억원 10년간 7조가 넘는 경제적 이익이 생기게 됩니다 자 다음 또 다른 음식물 쓰레기를 줄여 2050 탄소 중립하는 방법을 알아볼 텐데요 자 다음 두 호박에 사이는 무엇일까요 네 모양이 다릅니다 그리고 하나는 비닐 옷을 입고 있고 또 하나는 비닐 옷을 입고 있지 않는데요이 비니로스를 인큐비닐이라고 해서 아기를 넣어 키우는 인큐베이터처럼 꽃이 가떨어진 어린애호박에다가이 비닐을 씌워서 날씬하고 곧은 모양으로 자라게 하는 비닐을 말하는데요 우리가 마트에 가면 빨갛고 반짝이는 사과 탱탱한 포도알 그리고 반짝반짝 빛나는 파프리카와 반듯하고 물기가 좋은 가지 오이 그리고 호박둥이 가능한 가득한데요 아무리 식물이라지만 그것도 제가 각각 다른 생명 제일 긴데 모양이 다 비슷하다 분명 이유가 있을 텐데요 맞습니다 이유는 철저한 외모 선별이 있는데요 자 그래서 못난이 농산물도 괜찮아 푸드 리퍼브인데요 실제로 버려진 농산물은 과일로는 배에 복숭아 포도 순서이구요 그 다음에 채소로는 당근 무 배추 순으로 발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음식을 뜻하는 푸드와 재공급을 뜻하는 리퍼비시드가 합쳐져 탄생한 신조어인 푸드 리퍼브는 맛과 영양인 부족함이 없지만 흠집 등의 이유로 3품성이 떨어진 식자재를 저렴하게 판매하여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자는 의미를 담고 있는데요 예를 들면 카페 프랜차이즈가 음료로 활용한 못난이 딸기라든가 못난이 농산물 전문판 판매 쇼핑몰이라든가 그리고 마감 세일을 알려주는 등 실제로 우리 푸드 리퍼브는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면서 합리적 소비를 할 수 있게 되는데요 자 그래서 단순히 가치가 떨어지는 음식을 저렴하게 구매하는 개념이 아니라 기존에는 가치가 떨어진다고 생각했던 음식을 새로운 관점에서 평가한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있습니다 자 이제 슬기로운 기후생을 기후 미식편 자원봉사 인증 방법을 안내 드릴 텐데요 다음 밥상 위에 기후 행동은 무엇일까요 한 사람이 일주일에 한 번 땡땡 하면 1년에 소나무 15불을 무엇일까요 맞습니다 한 사람이 일주일에 한 번 채식하면 1년에 소나무 15 그루시는 효과인데요 엄청난 양의 오실 것을 배출하는 공장식 특성에서 벗어나 통곡물 과일과 같은 식물성 식생활을 즐기는 것 정답은 우리들의 멋진 1인분의 기후혁명 비건인데요 실제로 우리 채식은 완전히 채식만 먹는 비건 채식 그리고 채소와 우유를 먹는 락 도채식 채소의 달걀을 먹는 오버챗이 붉은 살코기는 먹지 않지만 닭고기나 오리고기와 같은 조류는 섭취하는 예를 들면 삼겹살은 안 먹지만 치킨은 먹는 홀로 채식주의자 그리고 플랫 시테리어는 기본적으로 채식을 하지만 간혹 우리가 너무 먹고 싶을 때 또는 어쩔 수 없이 고기를 먹어야만 할 때 고기를 먹는 채식주의자처럼 다양한 유형의 채식이 있습니다 물론 완전히 식물성 식품만 섭취하는 예 채식 비건이 좋은 건 물론 맞지만 한 명의 완전한 지식주의자보다는 10명의 불완전한 7주이자가 환경에 더 이롭다는 말처럼 꼭 완벽한 채식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불완전은 채식도 환경을 바꾸는 한걸음이 될 수 있습니다 자 그럼 슬기로운 기후생활 기후 미식편 채식밥상 인증 방법을 안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본 2023년 그린상륙작전 부위 슬기로운 기후생활 기후미식편 동영상을 시청하신 후 1365에서 슬기로운 기후생활 기후 미식으로 봉사활동을 신청하시고요 다음과 같이 요리 제목 재료 요리법 사진이 담긴 나만의 채식 레시피와 함께 채식밥상 인증샷을 올려주시면 되는데요 지식 샌드위치 두부채소 김밥 제철 채소 듬뿍 파스타입니다 자 그래서 고인의 sns에 업로드 하신 후 캡처 하시고 구울 펌에 접속하신 다음에 이름 생년월일 연락처 등을 작성한 후 캡처한 사진을 업로드 해주시면 되는데요 구글 폼 링크는 1365 슬기생 귀요미식 봉사 신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연수구 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 자료실 기후미식 봉사활동 인증 방법에서 확인 가능하구요 QR 코드로도 접속 가능하십니다 그리고 2주 뒤에 반드시 자신이 실적이 제대로 입력되었는지 1365에서 확인하시는 건 필수입니다 자 우리가 환경은 사전적 의미로 나를 둘러싼 모든 것 그게 바로 나의 환경이라는 의미인데요 주변의 모든 것과 우리 모두가 누군가의 환경이라면 우리는 서로 서로가 서로의 환경인 셈인데요 자 우리 밥상에서 기후 위기를 좀 더 나누고 저탄소 기후밥상도 차려본 하루 하루가 되시면 좋겠습니다 긴 시간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