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수함은 제가 거듭 말씀드리지만 비대칭 무기기 때문에 여기에 전량 무기가 실리냐 안 실느냐는 굉장히 중요해.
바로이 이유 때문에 도산 안창황을 일본이 그렇게 싫어하는 거예요.
도산 안창이 세계에서 여덟 번째로 탄도사를 발다.
아이씨.
우리나라가 뭔가를 만들었을 때 주변국에서 으아 막 이러잖아요.
그럼 우린 잘하고 있는 안녕하세요.
X파일의 이세환입니다.
지금 캐나다는요.
60조원 규모의 잠수함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게 12척을 수입하는 거예요.
3,000급 이상.
그런데 여기에 국내외의 모든 잠수함 제작 업체들이 다 달려들었습니다.
뭐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일본, 프랑스, 스웨덴, 스페인 그다음에 전통의 제례식 잠수함 강국인 독일도 달려들었습니다.
자, 근데 많은 전문가들이 이런 얘기를 했어요.
어, 우리나라하고 일본의 결국은 대결이 아니냐? 이런 얘기를 했는데 일본이 나가 떨어졌습니다.
애초에 예선 탈라 그랬어요.
일본이.
그래서 지금 우리나라가 굉장히 유력한 후보가 됐거든요.
요거 결정이 내년에 납니다.
2026년에 나거든요.
자, 그렇다면 우리가 여기서 이런 생각을 한번 해봐야 됩니다.
어, 우리나라하고 일본하고 가장 유력하다고 했는데 일본이 떨어져가요? 그러면 일본 잠수함보다 우리가 나은 건가? 또 일본도 나름 전통의 잠수함 강국인데 우리가 드디어 일본 잠수함하고 우리가 맞장을 뜰 수 있을 정도로 이렇게 성장한 건가? 여러 가지 우리가 생각해 볼 점이 있거든요.
오늘은 이런 얘기들을 한번 해 보겠습니다.
습니다.
[음악] [음악] 일단은 독일이 원래 제례식 잠수함의 강국이에요.
전통적인 강국인데이 독일은 3천통급 타입 21 CD를 제시했는데 이게 뭐냐? 아직 실적함이 없는 건조 중인 배입니다.
그래서 독일 해군이 요기를 이거 언제언제까지 납기를 해라 요걸 했는데이 제작사에서 뭐라 그냐? 그거는 너무 빠르고요.
한 2년 정도 더 걸리겠는데요.
그래서 아직도 만들고 있어요.
아직도 만 그 하루에 볼트 하나씩 끼고 있는 거죠.
아, 이거 좀 잘못했는데 다시 빼.
뭐 이러고 있고요.
스웨덴도 이제 3,000톤급의 A26 모델을 제시했는데 얘도 실적함이 아닙니다.
현도 건조 중인데 얘는 무려 3년이 지연됐어요.
그다음에 끝판항은 스페인입니다.
스페인도 S80 모델을 제시했는데요.
스페인 해군에서 요구한 납기가 있었거든요.
이게 지금 12년째 지연되고 있습니다.
만들긴 했는데 만들긴 했는데 아직 이게 수중항해를 못 했어요.
이런 말이.
그다음에 프랑스는이 슈프랑급이라고 있습니다.
이게 원래 그 원자력 잠소함을 기반으로 했던 건데 요거를 재 추 기관으로 바꾼다.
이렇게 해서 제시를 했는데 이거는 페이퍼십이에요.
설계도에서만 존재해요.
그니까 다 나가 떨어졌죠.
그러니까 나머지는 다 사실상 어 이런 것들이에요.
그래서 우리나라고 일본만이 제대로 된 잠수함으로 이제 경쟁을 한다라고 했는데 일본이 나가 떨어진 거죠.
야 일본에 나가 떨어졌다.
일본이 왜 나가 떨어졌을까요? 저도 참 궁금해서 오늘이 재미난 얘기를 여러분들께 한번 해 드리려고 합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 자산 비교를 할 때 여러분들 뭐부터 비교하시면 되냐면 추진 시스템부터 비교하면 돼요.
요거부터 하면 이제 아이 추진 시스템이 사실 잠수함에 모든 능력에 한 70% 차요.
사실 내가 원래 1번 해상자위대의이 소류급 잠은요.
75kw급 출력을 발휘하는 스털링 AI 추진식 엔진을 네대를 탑재했어요.
이거 굉장히 힘들죠.
이게 무슨 소리냐? AIP는 공기 불료 추진 시스템이에요.
쉽게 말하 쉽게 말한 거야.
우리가 보통 재례식 잠수함은 여러분들 디젤 엔진을 돌린다.
디젤 엔진.
그럼 어 자동차처럼 디젤 엔진을 돌려서 그 디젤 엔진이 프로펠라를 돌리나 보다 이렇게 생각하죠.
아니에요.
그게 아니라고요.
그게 아니라 뭐냐면 디젤 엔진을 사용해서 배터리를 충전시키는 거예요.
그리고 디젤 엔진 같은 거 해서 증기 터빈 같은 걸 돌리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그걸로 가는 거거든요.
그렇다면 여기서 중요한게 있죠.
디젤 엔진과 같은 내연 기관 엔진을 돌리려면 뭐가 필요합니까? 산소가 필요해요.
그래서 디젤 엔진을 돌리고 하려면 잠수함에 떠서 스노클 같은 걸로 스노클을 물 밖에 내놓은 다음에 여기서 공기를 빨아들여서 이렇게 어떻게 공기해 가지고 디젤 엔진 돌린다고.
그래서 배터리를 충전시킨단 말이야.
이렇게 하다 이렇게 하고 가다가 저기 뭐 자망할 필요가 있으면 이제 탁 물 속으로 들어가.
물속으로 들어가면 그때부터 디젤 엔진을 못 쓰죠.
그다음에 디젤 엔진 못 쓰니까 뭘로 가야 돼요? 이제부턴 배터리로 가야 되는 거예요.
배터리로.
그러니까이 배터리가 굉장히 중요한 거.
이 배터리를 얼마나 빨리 충전시킬 수 있느냐.
배터리 용량이 얼마나 크냐.
이게 제사함이 굉장히 중요한 거예요.
그런데 이런 디젤일 자을 쓰면 이게 굉장히 한계가 크잖아요.
보통 아무리 못 해도 한 이틀에 한 번은 떠올라서 이거 스노클링 작업을 하면서 배터리를 충전시켜야 돼요.
근데 요즘에는 뭐가 있어요? 적도 잠수하면 드글드글 막 이러니까 아 이틀 3일 잠수하는 걸로 안 돼.
그리고 일단 잠수를 시작하면요 여러분들 속도가 느려집니다.
굉장히 느려져요.
왜? 전체적으로 전부 다 물에 저항을 받기 때문에 그래서 중요한게 뭐냐면 수중에서 얼마나 길게 자망 작전할 수 있느냐 이래서 나온게 AI 시스템 즉 공기 불료 추진 시스템이에요.
요거를 쓰게 되면은 적어도 2주간 수중 작전이 가능해요.
그러니까 기존에 디젤 엔진 쓰는 거하고 비교가 안 되죠.
이게 바로 일본 장점의 발목을 잡은 거였습니다.
이게 왜냐면 일본 잠소함의 역할이 뭐냐면 여러분들 냉전 시대 때부터 일본 잠수함의 역할은이 소련 잠수함이 딱 나오면 물 깊은 데서 매복하고 있다가 소련 잠수함이 딱 지나가면 얘를 추적하는게 얘 임무.
일본의 임무였어요.
이게 미국이 일본한테 준 임무였어요.
야, 너 이거 해.
그래서 일본이 알겠습니다, 형님 하고 1번이 그때부터 잠수함을 만들어서 하기 시작하는데 그래서 1번째 잠수함은 뭐냐? 얘 점은이 복각식이에요.
복각식.
쉽게 말할게요.
잠수함은 똥그렇게 돼 있잖아요.
겉에 이렇게 철판이 이렇게 동그렇게게 돼 있어서이 이게 있는데 요게 하나가 있으면 이게 단각식이에요.
근데이 뚱그란이 쇠가이 그이 강철이 그 외피 강철이 이중으로 돼 있는 건 이건 복각식으로 해야 복각식.
근데 일본은 복각식을 썼어.
왜? 바닥 깊은 데서 700m 거의 한 500m, 700m 여기서 왔다 갔다 한 데서 하다가 해야 되니까 뭐야? 수합을 엄청나게 견뎌야 되잖아요.
그러니까 얘네가 복각식을 사용했다고.
복각식을.
그런데 문제가 있습니다.
아까 말씀드렸죠.
이 이 AIP 시스템 그중에 이제 일본은 스털링 엔진을 썼는데이 스털링 엔진은 심도 깊이가 200m예요.
200m 더 밑으로 내려가면 성능이 갑자기 뚝 떨어져요.
더군다나이 일본은 복각식이기 때문에 기존 잠수함보다 공간을 똑같이 쓰려고 하면 단각식보다 뭐예요? 배수량을 크게 만들어야 돼.
그래서 일본 잠수이 막 4,600톤 막 이래요.
보통 다른 나라들은 한 3,톤 비면 크다 이렇게 하는데 얘네는 막 4,200톤 제식 점점 만들고 그랬다고.
그런데 얘네가이 스털링 AIP 엔진을 써 보니까 너무 성능이 안 나는 거예요.
200m 밑으로 들어가는데 200m 밑으로도 못 들어가겠고 200m 밑으로 들어가니까 시속 한 2트 나오는 거예요.
이거 어느 세월에 소련 자무사 가면 쫓아가야 되는데 무슨 2 노트로 쫓아가요? 안 되잖아 이게.
그니까 아 이거 안 되겠다.
안 되겠다라고 해서 원래 소류급에다가 AIP를 넣다가 11번 한부터는이 AI 다 야 때라고 하고 뭐만 넣느냐? 리튬 배터리 전만 넣었다고.
사실 일본이 여러분 아시다시피 리튬 배터리 간국이에요.
굉장히 간국입니다.
이 리튬 배터리만 넣어서 근데 이게 해결되느냐? 이게 기존의 납촉 전지하고 리튬 배터리로 바꿔다 보니까 기존에 납촉 전지 쓰던 거하고 크기하고 용량을 똑같이 맞춰서 넣었어요.
그러니까 기존에 납축전지 쓰는 거하고 성능이 1.
5배밖에 안 좋아요.
그러니까 절대 막 AIP 쓸 때 같이 2주간 작전이 안 돼요.
얘네가 그래서 고민이 많았죠.
그래서 이걸 해결하려고 타이게급으로 가면서 어떻게 해요? 배터리 용량하고 크기를 훨씬 더 크게 할 수 있도록 개량한 거예요.
이게 바로 타이계이급이에요.
그러니까 나머지는 거의 비슷해요.
우리 도산 안착도 AIP를 써요.
근데이 AIP를 쓰면서 어떤 배터리를 쓰냐가 제가 중요하다고 했잖아요.
이 AIP를 쓰면서 우리는 혁신에 도전했죠.
1번 애들은 납축전지.
아 축전지 대신에 우리가 잘 만들어 리튬 넣을까 해서 리튬을 넣었는데 근데 우리는 어떻게 했냐면 리튬 리튬도 불안해.
왜? 일본 애들 하는 거니까 오래 못 가거든요.
근데 그래서 우리가 도전한게 뭐냐면 연료 전지라는 거예요.
쉽게 말할게요.
이게 뭐냐? 수소하고 산소를 결합시켜서 전기를 발생시키는 전지예요.
이게 연료 전지거든요.
이게 실용 에너지 효율이 60%까지 나옵니다.
굉장히 좋은 거예요.
그냥 일반형 AIP는 연료 효율이 30%밖에 안 나와요.
두 배가 나오는 거예요.
그리고 이게 배기가이 AIP는 배기 가스도 많이 나오고 소 문제도 심하거든요.
그런데이 AIP에다가 연료 전지를 쓰면 이런 문제를 대부분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거 연료전지 도전했어요.
일본도 도전.
일본 도전 안 했어.
왜? 우리는 리튬이 있다 이거야.
그리고 연료전지 야 수소하고 산소하고 결합시킨다고 위험해.
나 위험한 거 싫어.
어야 가다가 뻥 터지면 어떡해? 나 위험한 거 싫어.
아안해 이랬다고.
그래서이 연료 전지에 도전한게 누구하고 누군줄 알아요?이 망할놈의 게르만스키더라고요.
우리나라 두 나라.
그리고이 독일하고 우리나라 두 나라만 연료 전지 개발에 성공합니다.
세계가 사실 깜짝 놀랐죠.
왜 독일은 연료존지 기반이 있었어요.
기술 기반이 있었거든.
우리는 없었거든.
우리는 제로에서 시작해서 만들어 버린 거예요.
이게 바로 혁신이었죠.
원래 기존에 납촉 전제가 소음이 적었거든요.
근데 우리 연료 전제 리튬은 소리가 많이 나요.
그다음에 AIP도 원래 소리가 나.
AIP만 기관 AIP 기관만 했을 때 소음이 많이 나는데 연료 전지 쓰니까 어떻게 돼? 이게 소음이 기존 납축 전지만큼 줄어듭니다.
그래서 도산 안창법이 어느 정도냐? 보통 여러분 제가 말씀드렸죠.
기존의 AIP 엔진 가지고 14일 작전이 가능하다고.
그런데 도산 안창으로 해 보니까 무려 18일을 작전했습니다.
그리고 여러 가지 이제 우리가 목표로 한 연료전지하고 납전지 이걸 조합을 해 가지고 이렇게 하니까 시뮬레이션을 해 봤거든요.
18일이 문제가 아니라 21일도 각 작전이 가능한 거예요.
그리고 전문가들이 요걸 가지고 다시 한번 시뮬레이션 했습니다.
야, 이거 좀 잘하면 되겠다, 이거.
어.
어 우리가 생각한 거보다 효율이 잘 나오는데 그럼 전체적으로 연료 전지 효율을 좀 더 높여 버리고 우리가 이렇게 적거 해 볼까라고 해봤더니 시뮬레이션 결과 며칠 28일 잡더니 이거 세개 최초예요.
왜? 1번 잠수함은 효율이 자기네들이 말하는 효율이 좋다는 리튬 전지 써 봤자 써봤자 기존 납축 전지에 비해서 1.
5배밖에 더 안 좋아요.
그러니까 우리가 말하는 뭐 30일 18일 꿈도 못꾸는 거예요.
얘네들은 사실 우리가 또 개발한게 뭐냐 뭐 많은 나라가 개발했지만 이게이 아 이게 굉장히 좋은 기술인데 배기 가스가 나오잖아요 여러분들 배기 가스 나올 때 그냥 배기 가스를 확 내뿜면 어떡해요? 대량의 가스가 나오면서 위로 그냥 뭐야? 물방울이 쾅 이렇게 되죠.
우리 그렇게 안 한다니까.
대량의 베이가를 아주 작은 물방을 와서 내보내는 기술이 있어요.
이걸로 내보내면 안 안 들게 뭐 거품은 뻥 이런게 없단 말이야.
이 이 기술도 우리가 가지고 있어요.
그다음에 이것도 있다.
우리도 철강 강국이잖아요.
야, 우리도 물속 깊이 들어가려면 혹시 일본애들처럼 복각을 해야 되나? 이렇게 저는 생각했어.
근데 해보니까 야, 복각 이거 필요 없을 것 같은데.
우리가 생각하는 고강도 강철로 한번 해 볼까라고 해서 포스코에서 개발하는 고강도 강철로 단각식으로 만들었는데이 성능이 괜찮은 거예요.
복각식하고 비교해 봐도 별 차이가 없는 거예요.
이게 여러분들 복각식함은요.
제가 이따 말씀드릴 텐데 여러분이 복각식함은요.
물론 튼튼해서 좋을지 몰라도 내부 공간이 확 쫄아들어요.
여러분들 잠수함이 원래 밀폐돼 있잖아.
밀폐대인데 여기에 뭐 공간까지 줘아 봐요.
싸움 낮아.
야, 예를 들어서 개인 공간 없는데 누가 자다가 가스를 꼈어.
야, 집파.
야,이 뭐 이건 농담이고.
하여튼 이런 여러 가지 문제가 있어요.
이건데 사실 제례식 자수하면 다 가지고 있는 문제긴 해요.
우리도 가지고 있는데 아무튼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문제를 우리가 훨씬 1번보단 여유롭게 할 수 있었어요.
일본 잠수함의 결정적인 한계입니다.
그게 일본 잠수함은 지금 통상적인 재례식 잠수함이 무장하는 거밖에 못 가져요.
예를 들어서 어래 그다음에 뭐 잠대한 미사일 그러니까 뭐 배 맞추는 그냥 잠대한 미사일요 정도만요 두 개만 해요.
근데 우리 도산 안착권 뭐 있어요? VLS 수직 미사일 발사 있어서 여기다 뭐 넣어요? 탄도 미사일 넣잖아요.
그럼요.
그럼 일본의 잠수함은 전략 잠수함이 못 되죠.
전술 잠수함만 되죠.
자기네 근에서 뭐 저걸 적하고 교전하는 근데 우리 도산한창은 뭐예요? 탄도 미사일을 실었기 때문에 적게 주요 핵심부를 타격할 수 있는 이른바 전략 미사일이 될 수 있다.
물론이 탄도 미사일 안에 뭔가 우리가 원하는게 좀 더 들어가 있으면 더 효과가 크겠죠.
어, 이런 거잖아.
뉴클리아 뭐 이런 거 그지? 만약에 뉴클리아가 있어.
이건 게임이 끝났는데 이건 우리가 못 하니까 어, 이건 활용이 좀 안 됐지만 오케이.
이건 좀 넘어가고 뭐가 어떻게 되 탄도 미사일을 실은 전략 잠수함하고 이런 전술만 가능한 잠수함은 차원이 달라요.
그리고 여러분 이거 있어요.
의외로 1번 잠수하면 여러분 자동화가 잘 안 돼 있습니다.
일본은 잠소 무조건 70명 이상 타요 얘네가.
그러니까 복각식으로 좁은데 그 좁은 데다가 사람을 70명 이상 때려 놓은다고.
근데 지금의 비슷한 급의 대부분 나라들은 자동화가 돼 있어서 보통 40명에서 50명 타요.
도산 안창원급이 50명 타거든요.
50명 미만 타거든요.
자동화가 굉장히 잘 돼 있어요.
근데 일본 애들이이 자동화에서도 조금 좀 뒤쳐져 있어요.
여러 가지로 재례식 잠수함에서 굉장히 투자를 많이 하고 연구를 많이 한 나라가 우리나라입니다.
제가 예전에 이런 말씀드렸죠.
우리가 육상기 쪽에서 탑티어다.
그런데 잠수함 특히 재색 자무소함에서는 우리가 탑튀어입니다.
사실 우리 탑티어예요.
독일애들이 땅을 치죠.
왜? 자기네가 기술 우리한테 그 저기 뭐야? 기술 요만큼 주고서 우리나라에서 조립시켰거든.
근데 우리가 조립하면서 우리가 조립하면서 그 노하우를 다 스펀지같이 빨아들인 거예요.
그래서 얘 처음에 독일 그 회사에서 하대 회사에서 HDW라는 회사에서 야 그냥 얘네들 조립만 하는데 설마 뭐 우리 노하우를 얘네가 알겠어라고 했는데이 하드베스가 실수를 하죠.
뭘 실수했냐면 한국형 잠수 하면서 아 너네가 한번 이렇게 도면별 도면 설계 변경을 한번 해 볼래? 뭐 이렇게 이런 것하고 너무 많은 너무 많은 조립 라인을 다 한국에 떠넘긴 거예요.
그니까 어 그래 하다 보니까 어 되겠는데 그래서 한번 만들어 볼까? 처음에 하 야 하지 마 하지 말라고 그랬지 만들어 버렸다 그러니까 이제 하때이 왜이 왜 그래서 지금 여기 붙은 거죠 캐나다에서 하드벤 땅을 치죠 이런 거네 사실 제리식 잠수함 건조 능력에선 우리가 제일 좋아요 사실 다만 여기서 1번의 강점은 분명히 [음악] 두 가지가 있어요.
첫 번째 일본은 1970년대부터 잠수함을 이용한 헌터 킬러 추적 작전을 했어요, 얘네가.
그래서 일본이이 잠수함 운용이나이 소프트웨어 측면에서는 우리보다 앞섭니다.
얘네가.
그다음에 또 앞선게 뭐냐면은 잠수함의 기동성.
여러분 1번 옛날에 옛날부터 소련 자을 추적해야 되잖아.
근데 여러분들 소련 잠수함이 재료색 자수함이 있는게 아니고 소련 자수 뭐 있어요? 원자력 잠수함도 있잖아.
원자력 잠수함은 속도가 비교적 빨라요.
그래서 일본이 자기들 재례식 잠수함으로 어떻게 속도를 빠르게 낼 수 있냐? 여러 가지 기동성에 대한 속도뿐만 아니라 막 잠수함이 이렇게 가는 거 기동성에 대한 연구를 굉장히 많이 해서 1번 잠수함번의 특징이 있죠.
뭐예요? 잠수함 뒤에 보면 방향타가 있어요.
방향타가 대부분 우리나라 같이 십자형이에요.
십자형 방향타거든요.
근데 일본은 보면은 뭐예요? X자형 방향타입니다.
이 X자형 방향타가 수직 방향타에 비해서 속도가 30% 빠릅니다.
그리고 보통 이게 십자형 방향타는 두 명 조정사가 두 명이거든요.
근데이 X자형은 조정사 한 명으로도 이게 운용이 가능해요.
그리고 선타가 한두 개 한 개 정도는 고장이 나도 나머지 거로 충분히 제어가 가능합니다.
십자형은 선타가 이게 같이 돌아가기 때문에 하나가 고장나 버리면 이건 큰일 나거든요.
그다음에 또 뭐냐? 이게 X0 선타가 유체역학적으로도 굉장히 유리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게 소나 반사 특성마저도 굉장히 좋아요.
그리고 문제는 일본이이 액선 선타에 대한 노하우가 1번만 가지고 있는 노하우가 엄청납니다.
사실 우리 도산 안창호급도 처음에 할 때 십자형 선택했는데 이게 제한된 설계 시간과 높은 기술적 리스크 때문에 도산 안창고 배치원에서는 포기했어요.
하지만 이게 우리가 생각해 볼 점이 굉장히 많거든요.
그래서 배치나 혹은 나중에 새로운 차세대 잠수함이 나올 때는 우리도 X0 선택 한번 해 보면 어떨까? 이게 사실 근데 원자력 추진 자무삼이면 X건 십자건 상관없어요.
무한 동력이 나오는데 빠르게 갈 수 있거든.
근데 그게 안 되니까 그런 거 아니에요.
그니까 이게 기승전 뭐냐? 이게 기승전 이게 그거예요.
죄송한데 기승전 그거예요.
추진 그게 캐나다가 어떤 나라예요? 땅이 어마어마하게 넓다고.
땅이 어마어마하게 넓다는 건 뭐야? 바다도 어마어마하게 넓어요.
그러니까 캐나다가 원하는 건 뭐냐면 야 물 속에서 오랫동안 갈 수 있는 거 줘.
이렇게 한 거예요.
근데 일본 뭐에 특허돼 있어요? 오래 가는게 아니 뭐야? 깊게 가는게 내가 특화돼 있잖아요.
우리는 복각 선체 이문이다.
그래서 깊게 가문이다.
이렇게 한 거예요.
근데 북한애들은 아 깊가 깊게 가는 거 말고 아 그건 깊이는 적당이 되니까 멀리 가는 거 달라니까.
왜냐면 캐나다 해 넓으니까 이거 수색하고 다녀야.
그니까 12척이 필요한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 해역 다 수색하고 다니다니까 그니까 우리 멀리 가는 거 달라니까.
근데 거기 안 맞는 거예.
또 있어.
여러분 캐나다 사람들 어때? 덩치 크잖아요.
그렇죠? 근데 일본은 뭐라어? 복각식이지.
안에 뭐예요? 좁아.
여러분 1번 잠수 내부분 깜짝 놀랍니다.
여러분 둘이 못 지나가는 거예요.
큰 사람들.
일본이 예전에 호주 잠수삼 갔다가 망신을 당하고 갔거든요.
그때 호주들이 야 여기서 사람이 잔다고? 이거 뭐 중학생용 아니니? 막 이랬다니까.
이때 1번이 앙신망신어.
근데 캐나다한테 드림인 것도 별반 차이가 없는 걸 드림인 거예요.
우리는 도선 안창고 안에 수직 발사이 있죠.
탄도 미사일.
이거는 우리가 해외 판매를 안 해요.
그럼 그 공간을 없애고 그 공간이 뭐예요? 승조원들 거주 구역을 더 넓게 만들어 버린다.
거기다 어래 더실을 수 있게 하고.
그러니까 아, 일본하고 비교했을 때 신뢰 공간이 굉장히 넓고 효율적이다.
이런 결론이 나오는 거죠.
그래서 일본애들이서 머리 쓰는 거예.
야, 어차피 이거 캐나다에서 한국하고 붙었다가 물이 깨진다.
왜 캐나다애들이 원하는게 너무 명확하지 않냐? 이거 만약에 여기서 우리가 한국한테 깨졌다고 소문나 봐라.
우리 어떡하지? 그래서 일본이 어떤 명분 찾은 줄 알아? 응.
호주 호위암 사업에 우리는 집중하기 위해서 캐나다 잠수함 사업은 우리가 그냥 스스로 발을 뺀다.
더군다나 1번 입장에서선 뭐예요? 1번 입장에서 호주 호위암 사업에서 우리가 예선 탈락했거든.
우리가 팀 코리아가 안 돼서 예선 탈락했거든.
그러니까 일본이 저거다.
저 명분입니다.
그래서 일본이 아 우리 캐나다 안 해요.
우리 캐나다 안 해.
우린 좀 호주에 좀 집중하고 싶거든.
아 내가 이거 어 좀 아쉬운데 이건 다음에 하고 우리는 호주에 집중할게요.
그러고 나 그러니까 일본 애들 얼마 더 체면을 중요시해요.
이러면서 쓱 빠져나온 거지.
그러면서이 캐나다 잠수함수합은 결국은 갈수록 무게추가 어디로 우리나라 쪽으로 기울어가고 있습니다.
자 그럼 여기까지 봤을 때 그럼 여러분들 우리 도산한창함은 일본째 잠수함하고 비교해졌을 때 아 비교할 수도 없어요.
그냥 우리가 재색 잠수함 탑튀어라고 했죠.
자, 도상치 한번 볼게요.
일단 소나 시스템 자무삼이 가지고 있는 소나 시스템 중에서 그것도 최상급입니다.
그다음에 추진 시스템 우리가 혁신을 했죠.
독일하고 우리밖에 둘 둘밖에 없는 그런 혁신적인 추진 시스템.
그다음에 결정적으로 뭐 있어? 여기에 잘 안 하잖아요.
탄도입니다.
미사일이다.
전략 공격이 가능하다.
그니까 잠수함은요.
여러분들 잠수함은 비대칭 무기기 때문에 잠수함에 이런 비대칭 무기인 잠수함에 탄도 미사일이 실려 있느냐 아니냐는 굉장히 차이가 커요.
제가 쉽게 말씀드릴게요.
여러분들이 지나가다가 배가 고파서 배가 고파서 만두가게 들어갔습니다.
만두가게 들어갔어.
만두를 시켰습니다.
딱 먹었는데 맛시죠.
그냥 만두 속을 보니까 당면하고 양배추만 들어 있어.
어, 이상하다.
이런게 아닌데 다른 집에 가서 코리아는 식당에 가서 만두를 시켜봤어.
딱 먹어 보니까 안에 당면 양배추뿐만 아니라 돼지고기하고 두부가 들어 있는 거 게임이 끝나잖아.
이게 이런 차이 잠수함은 제가 거듭 말씀드리지만 비대칭 무기기 때문에 여기에 전량 무기가 실리냐 안 실리냐 굉장히 중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