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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u P가 밝힌 하우스 음악 열정과 가족 유산 계승 비결!

게시일: 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마크 스튜디오 크루(Marlon Hoffstadt) 인터뷰 정리

1. 소개

  • DJ Mr. Jam: 마크 스튜디오 크루를 "이번 주 Jam HOT 레코드" 아티스트로 소개하며, 3년 넘게 그의 음악을 사랑해왔다고 밝힘.
  • 마크 스튜디오 크루: 초대해줘서 고맙다고 인사하며, 자신을 "트렌드를 이끄는 프로듀서"라고 소개.

2. 히트곡 "Martha" 이야기

  • 영감: 미국 길거리 축제에서 들었던 오래된 레게 곡에서 영감을 받음. 이 곡은 다미안 말리(Damien Marley)도 샘플링한 곡.
  • 작업 과정:
    • 처음에는 샘플을 사용하려 했으나, 베이스와 드럼이 잘 맞지 않아 포기하려 함.
    • 하지만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아 다시 작업 시작.
    • 브레이크 비트(break beats)를 사용하면서 베이스라인이 곡 전체를 이끌어갈 수 있게 됨.
    • 친구이자 프로듀서인 프랭크 파바(Frank Fava)에게 들려줬는데, 극찬을 받음.
  • 반응:
    • 곡을 틀 때마다 사람들의 반응이 폭발적이었음. 샘플을 아는 사람들이 많아서 더 효과적이었던 듯.
    • 처음에는 샘플 클리어링이 안 될까 봐 샘플을 빼고도 시도했지만, 샘플이 곡의 매력을 더 살려준다고 판단하여 클리어링을 진행.
    • 솔로몬(Solomun)이 이 곡을 듣고 극찬하며 자신의 파티에서 틀어줌. 솔로몬과의 만남에서 "What a track!"이라는 말을 들었다고 함.
    • 마이클 비비(Michael Bibi)에게도 이메일로 곡을 보냈는데, 그 역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곧 틀어줄 것이라고 함.

3. 음악 시작 계기

  • 14살 때: 마틴 개릭스(Martin Garrix)의 성공을 보고 DJ를 꿈꾸게 됨. 16살에도 페스티벌에 나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그의 모습에 영감을 받음.
  • 가정 환경:
    • 아버지도 프로듀서이자 편곡가였고, 집안에 녹음 스튜디오가 있었음.
    • 색소폰, 드럼, 피아노, 기타 등 악기를 자유롭게 다룰 수 있었음.
    • 어머니도 가수였기 때문에 어릴 때부터 음악에 둘러싸여 지냄.

4. Defected 레이블 발매

  • 꿈: 첫 번째 앨범 "Amsterdam" 발매 후 Defected 레이블에서 발매하는 것이 목표였음.
  • "Martha"의 적합성: 이번 곡이 Defected 레이블에 딱 맞는 곡이라고 생각함.
  • Defected의 상징성: 독특하고 상징적인 아트워크와 팀의 훌륭함에 대해 언급.
  • 영향력: 솔로몬, 마이클 비비 외에도 제이미 존스(Jamie Jones), 마르코 코롤라(Marco Corola), 조셉 카프리아티(Joseph Capriati) 등 많은 유명 DJ들이 이 곡을 다운로드하고 플레이했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표현.

5. Maurice West에서 Marl P로 변경 이유

  • COVID-19 팬데믹: 팬데믹 이전에는 빅룸(Big Room) 스타일의 음악이 페스티벌에서 잘 통했지만, 팬데믹 이후 하우스와 미니멀 음악이 다시 주목받기 시작.
  • 음악 스타일 변화:
    • 17-18살 때부터 테크노와 하우스 음악을 좋아했지만, 마틴 개릭스 때문에 상업적인 사운드를 만들게 됨.
    • 팬데믹 이후 다시 하우스와 테크노 음악에 대한 사랑을 느끼고 해당 스타일의 음악을 만들기 시작.
  • 이름 변경의 필요성:
    • 기존 Maurice West라는 이름으로는 솔로몬, 크리스 레이크(Chris Lake) 등과 같은 DJ들과 함께 공연하기 어려웠음.
    • 팬들은 Maurice West가 빅룸 음악을 틀 것으로 기대했지만, 실제로는 하우스 음악을 틀어 혼란을 야기하기도 함.
    • 이러한 마찰(friction)이 변화의 시작이라고 생각하며, 결국 Marl P로 이름을 변경.

6. "Drugs From Amsterdam" 성공 비화

  • 예상치 못한 히트: 곡을 만들 때 상업적인 성공을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고 함.
  • 자유로운 창작: 당시에는 레이블, 공연 등 아무런 압박 없이 자유롭게 음악을 만들었음.
  • 실패 후 성공: 라디오 플레이를 목표로 만든 4곡이 모두 실패한 후, 오히려 부담 없이 자신이 좋아하는 사운드를 조합하여 만든 곡이 히트.
  • 장르 통합: 90년대 레이브, 빅룸, 테크 하우스, 테크노 등 다양한 장르를 섞었지만, 이상하게도 잘 어울렸다고 함.
  • 히트 공식: 히트를 만들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을 만들 때 히트가 나온다고 생각.

7. DJ 세트 경험

  • 뉴욕 공연: 8,500명의 관객 앞에서 자신의 쇼를 진행했던 경험을 가장 아름다운 경험으로 꼽음. 직접 프로덕션을 기획하고 멋진 무대를 만들었다고 함.
  • 팬들의 열정: 공연 중 한 팬이 울타리를 넘어 무대 위로 올라와 스파이더맨처럼 벽을 타고 올라갔던 경험을 이야기하며, 자신의 음악이 사람들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보여주는 사례라고 언급.
  • 미국에서의 경험: 미국에서의 공연은 마치 비디오 게임(GTA, DJ Hero) 속에 있는 것 같다고 표현.

8. 앞으로의 계획

  • 음악 발매: 연말까지 새로운 곡 발매를 마무리하고, 내년에는 많은 곡들을 선보일 예정.
  • 리믹스 작업: Gunna, Diplo와의 곡 "Receipts" 리믹스 작업 진행 중.
  • "Tam & Paa" 에디트: 사운드클라우드에서 백만 뷰를 기록한 "Tam & Paa" 에디트를 공식 발매하기 위해 노력 중.
  • 패션 브랜드: "Baddest Behavior"라는 이름으로 패션 브랜드를 론칭하여 팬들에게 새로운 스타일을 제안하고 싶다고 함.
  • 레이블 설립: 재능 있는 프로듀서들에게 기회를 주기 위해 레이블 설립을 준비 중. 이미 재정적인 부분까지 준비를 마쳤다고 함.
  • 이벤트 시리즈: "Baddest Behavior"라는 이름으로 진행하는 이벤트 시리즈를 더욱 확장하고 싶다고 함.

9. 음악적 영향력

  • 장르 통합: 자신의 음악이 EDM, 하우스, 테크노 등 다양한 장르의 경계를 허물고 사람들을 하나로 모으는 데 기여했다고 생각.
  • "Modern Rave" 추구: 솔로몬, 게타(Geta) 등과 함께 "모던 레이브"를 추구하며, 자유롭고 하나 되는 춤의 문화를 만들고 싶다고 함.
  • 진정성: 돈보다는 음악 자체에 대한 사랑과 열정으로 활동하며, 씬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싶다는 그의 진정성을 높이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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