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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이후 내수회복 기대와 건설·콘텐츠 주 강세 분석 해설

원본 제목

[김민수의 잠금해제] 대선부터 내수회복까지 CJ대한통운 제 2의 도약기가 왔다 / 머니투데이방송 (증시, 증권)

MTN 머니투데이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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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06/10 시장공감10 * 5/21 SBS +13.0% (시가기준) +17.5% (최고가 기준) * 5/28 KCC +13.5% (시가기준) +19.4% (최고가 기준) ▶ 대선 끝, 소비 심리 기지개…유통주 훈풍 불어올까? 1. 분석해서 잠금해제 → CJ대한통운 - 대선 이후 소비심리 회복 조짐 - 국제유가 하락세 지속…유가 하락 수혜 - 택배단가 인상으로 2분기 실적부터 점진적 회복 전망 - 최근 업계 최초 주 7일 배송 서비스 도입 - CL(계약물류)·풀필먼트 사업 신성장동력 기대 - 목표가 기대 수익률 15% / 리스크 주의 구간 80,000원 ▶ 코스피 5000 위해 상법 개정안 재추진…기회는 어디에? 2. 분석해서 잠금해제 → 모토닉 - 주력제품 LPI 시스템·OPU·레귤레이터 생산 - 수소차 관련 핵심 부품 FCEV 등 생산 - 현대차·기아 OEM 방식 생산 납품 - PER 10배 이하·PBR 0.65 저평가…배당수익률 5.8% - 목표가 기대 수익률 30% / 손절가 9,900원 ▶ YouTube '신박한 진단'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8rfTMCjz_i33cAlwpLgInv2HpOJ_37cP #김민수레몬리서치대표 #mtn머니투데이방송 #김민수의잠금해제 #SBS #KCC #CJ대한통운 #모토닉 #경제방송 #경제TV #증권 #시황 #M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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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네.

최근 상승을 이어오고 있는 코스피 코스닥 양 지수 안에서 우리가 미리미리 좀 상승할 종목들을 발굴해 보는 시간입니다.

화요일의 잠금 해제 시간이고요.

자, 오늘은 레몰리 서치 김민수 대표님 나와 계십니다.

대표님 어서 오세요.

안녕하십니까? 네, 대표님과 함께 오늘 저희 잠금 해제 종목들 발굴해 보기 전에 리뷰 먼저 좀 진행을 해 볼까 합니다.

5월 21일 만나봤던 SBS 최고가 기준 상승률 17.

5% 기록하고 있고요.

자, 오늘 시장에서도 4.

5% 급등 시현을 해 주고 있습니다.

자, 그리고 5월 28일 만나봤던 KCC.

어, 저희 어제도이 종목 리뷰를 들어봤던 종목인데요.

최고가 기준 상승률 19.

4% 4% 기록을 해주고 있습니다.

오늘은 보합권 움직임 보여주고 있는데 SBS와 KCC 저희가 지금 현재 구간에서는 어떤 내용이 좋을지 대표님께 좀 여쭤보고 시작을 하려고 해요.

네.

어 둘 다 잘 시장이 좋아서 그렇죠.

그냥 운이 좋았습니다.

예라고 하기 KCC 어제도 했었나요? 어제 리뷰를 진행했습니다.

아, 이렇게 또 똑같은 종목이 있기 때문에 KCC는 패스하겠습니다만 일단 뭐 다 좋은 종목이니까 시장에서 관심이 높다고 봐야 되겠죠.

예.

그런 쪽에서 일단 지금 어 그러면이 정도까지 올라왔으니까 끝이겠느냐라는 쪽은 아닐 것 같고요.

물론 먼저 KCC 같은 경우는 어 단장에서 지금 여전히 오늘 또 현대 건설이 또 신고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만큼 강한 모습들인데 어 알고 있는 그 건설의 모멘텀 플러스 원전이다 보니까 뭐 특수한 경우라고 하더라도 지금 전반적인 종목들의 분위기는 건설주 그러면 건자재까지 확산되는 분위기까지 나온다라고 하게 되면 아직까지 주가가 비싸지가 않고 있기 때문에 여전히 고점권에서 단기 매물 소화하고는 레벨업을 더 시킬 수가 있겠다라는 쪽으로 바라보시는게 가장 적당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어 좀 단기 올랐죠.

그렇기 때문에 살짝 어 부담감을 좀 제거하는 정도의 눌림목이 들어온다.

그럼 여전히 또 추가 공략 가능하다라는 쪽이고 요즘 또 삼성물산 관심도가 강 상하당이 올라가더라고요.

네.

삼성물산 지분 보유한 대표적인 회사 KCC라는 쪽도 볼 수 있기 때문에 어 몇 가지 모멘텀을 다 갖고 있다.

여자히 긍정적으로 봐야 될 것 같고요.

또 SBS 같은 경우는 어 그때도 말씀드렸지만 약간 컨텐트리 중앙을 못 들어간 아쉬움네 이게 좀 있다고 하더라도 어 지금 시장에서 엔터주 강하고 컨텐츠 주주 강한 모습들이 같이 연결될 수 있는 후속 매수까지 들어간다 그러면 지금 그렇게 크게 걱정할 단계는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전히 보유하고 계 계신다고 하게 되면 보유 가능하고요.

이 이 종목의 특징은 그때도 말씀드렸듯이 기관 매수가 들어와야 됩니다.

그런 쪽에서 봤을 때는 기관 매수와 함께 변화가 된다.

기대를 역시 해 보겠다라고 하게 되면 그냥 보유하겠습니다.

네.

예.

SBS와 KCC 모두 보유 가능하겠고요.

기존에 가지고 계셨던 분들 계속해서 홀딩 관점으로 대응이 가능하겠다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KCC 같은 경우는 삼성물산의 주가 상승에 대한 수혜도 함께 누려 볼 수 있기 때문에 신규 공략도 가능하다라는 관점을 함께 제시해 주신 셈이고요.

자, SBS 지금 뭐 웹툰이라든가 K콘텐츠 패권을 계속해서 지켜 주겠다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만큼 콘텐츠 중앙 못 들어가서 아쉬우신 분들은 SBS에 대한 공략도 가능하겠다라고 말씀을 해 주셨네요.

자, 오늘 잠금 해제 첫 번째 종목 발구를 위한 헤드라인 바로이어서 살펴보겠습니다.

자, 오늘의 첫 번째 헤드라인입니다.

대선이 이제 끝난 상황에서 소비 심리 진작을 위해서 어, 여러 가지 좀 정책들을 펼친다라는 기대감 자리하고 있습니다.

유통가에도 훈풍이 깃들 수 있을까요? 자, 돌아온 유통주의 시간 어떻게 보시나요, 대표님? 네.

어, 유통주 좋죠? 유통주 좋게 되면은 유통주를 사야 되는데 어 그보다 이제 큰 틀에서 맞췄을 때 내수주다라고 하게 되면 이쪽도 내수주인데 시장에서 잘 인정 안 해 주고 잘 몰라주는 매수주가 있는 거 같아서 이쪽도 실적이 돌아간다라는 관점 쪽에서 바라보게 되면 역시나 기대감이 높다는 차원에서 오늘 어 또 여러 가지 내수주에 대한 관점 쪽에 포인트를 맞추고 보셔야 될 것 같습니다.

예.

돌아온 유통주의 시간, 또 마침 주가도 좀 아래쪽에 자리하고 있는 종목들이 많기 때문에 우리가 그 안에서 수익을 노려볼 수 있는 기회가 더 크게 열려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도 해 봅니다.

자, 오늘 첫 번째 잠금해제 종목 바로 공개해 볼게요.

자, 오늘의 첫 번째 종목은 CJ 대한통훈입니다.

저도 자주 만나는 대한통훈 택배 기사님들 많이 계신대요.

예.

문자가 계속 와요.

자, 두 가지 네.

두 가지 키워드 바로 열어 보겠습니다.

첫 번째 키워드는 내수 회복이고요.

두 번째는 단가 인상인데요.

내수 회복의 기대감을 CJ 대한통운이 한 껏 누리면서 주가 상승 기대해 볼 수 있을까요? 네.

어, 일단 내수 회복하게 되면 제가 거창하게 뭐 또 이제 다른 걸 찾아보는 거보다 그냥 저희가 돈 벌면요.

그리고 돈이 생기면은 여유가 있어졌다 그러면은 옛날처럼 뭐 쇼핑하러 갈까 보다 간편하게 예, 주문하면 바로바로 옵니다.

예.

그렇게 되기 때문에 어 소비 심심리 개선 특히 어 지난달 그 탄닉 이슈와 함께 엄고 나서 그때가 가장 저 80대로 저점이었고 지금 101대까지 올라와 있습니다.

많이 회복됐죠.

그런 쪽으로 보게 되면 소비 심리 개선되면서 날도운데 무슨 쇼핑하러가 그냥 주문시키지 뭐라고 하게 되면 그에 따라서 가장 수혜를 받을 수 있는 쪽이 어 택배 관련 쪽도 어 내수 쪽이다라고 봐야 될 것 같고 게다가 또 유가 하락의 수익 있네요.

최근 들어서 뭐 80달러대 있던 유가가 이제 50달러대 60달러 때 지금 65달러 대긴 하지만이 정도까지 떨어졌다 그러면 비용이 줄어들 수가 있겠죠.

이런 쪽들도 바라볼 수 있겠다라는 쪽에서 눈여기가 보셔야 될 것 같습니다.

예.

대선 이후에 소비 심리가 점차적으로 올라오는 분위기 그리고 우리 지수도 함께 올라와서 참 반갑기도 한데요.

국제 요도 최근 들어서 다시 상승 흐름을 조금 그리고는 있습니다만 전반적인 추세적인 하락에 대해서 전망하는 의견들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유가 하락에 대한 수혜도 기대가 되면서 시제의 대한통은 한번 지켜보자라는 관점이고요.

자, 두 번째 키워드가 단가 인상입니다.

우리가 택배를 시킬 때이 내야 되는 여러 가지 단가가 계속해서 올라가고 있는 건가요? 대한통운에게는 뭐 실적 면에서선 굉장히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겠네요.

아주 좋은 호재죠.

예.

피가 올라간다라고 하게 되면 그에 따라서 어 매출과 함께 이제 베이스가 올라가다 보니까 그에 따라서 성과는 더 좋아질 수 있겠다런 쪽들인데 어 택배 단가가 하반기를 겨냥해서 인상이 예정되 있습니다.

그런 쪽들도 긍정적이라고 봐야 될 것 같고요.

주 7일 배송이라고 얘기를 하네요.

예.

그렇게 되면은 이제 일요일 날 아유 배송 안 온데 어떻해? 노노노 예치를까지 들어옵니다.

그렇게 되면은 P와 Q가 다 좋아지는 쪽이겠죠.

그런 쪽으로 봤을 때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질 수밖에 없겠다라는 쪽으로 보여지고 있고 그러면 실적 대비해서 예전에 시제에 대한 통은 주가가 좀 고밸류를 받던 측면이었습니다.

상대적으로 어 안정적인 실적을 끌고 가는 흐름들이기 때문에 근데 지금 올해 선행로 어 일곱 17.

3배 일곱배 정도밖에 안 됩니다.

그만큼 주가가 얼마나 많이 소외됐느냐 이런 쪽을 봐야 될 거 같고 PBR로 따지게 되면 0.

47 그니까 0.

5배 5배 정도밖에 안 되는 수치입니다.

그러면 요즘 시장의 가장 큰 대세는 어 내수 돌아가는데 거기서 실적과 자산 대기 접혀가다 언제든지 반응할 준비가 돼 있다.

그런 쪽으로 포인트를 맞춰서 보셔야 될 것 같고요.

성장 동력이라고 하게 되면 CL이라고 하는데 예전에 21 아니고요.

CL 예 어 계약 물류라고 하는데 아웃소싱하는 쪽들이죠.

이쪽들에 대한 분위기나 그리고 또 풀필먼트라고 그래서 이게 뭐냐면은 어 어떤 업체를 계약하게 되면 거기서 지파부터 배송에서 끝까지 모든 걸 다 배송은 내가 책임지겠다라고 하는 풀필먼트가 어 어떤 연 1분기 기준으로 98% 증가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중소용 브랜드 쪽들 다 맡아서 하겠습니다.

이런 쪽들이 다 크다고 봐야 되겠죠.

이런 쪽으로 보게 되면 역시나 긍정적이다 쪽들을 봤을 때 어 눈길이 갖고 있다라고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예.

물론 주가 상승의 모멘텀이 자리하고 있는 종목들이야 많이 있지만 그 안에서 우리가 어느 정도까지의 상방을 누려 볼 수 있는가를 가음하 있어서는 현재의 밸류가 상당히 중요하겠죠.

CJ 대한통 같은 종목들은 그동안 시장에서 좀 소회를 당하면서 우리가 누려볼 수 있는 상황이 조금 더 크게 열려 있지 않을까 이런 아이디어 가능해 보이고요.

이제 주말 배송과 함께 단가 인상도 동시에 진행이 되면서 앞으로 수익성 개선에 대한 기대감도 상당히 크다라는 점 짚어 주셨습니다.

자, 그렇다면 CJ 대한통은 오늘 1%대 강세 보이고 있는데요.

가격 전략은 어떻게 가져가 볼까요, 대표님? 네.

어, 중요한 저항권이 하나가 있었는데 그게 8만7,000원입니다.

그런 쪽에서이 부분을 이제 위로 아래로 이제 왔다 갔다 하면서 단기적으로 조절을 할 걸로 보여주고 있지만 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착을 위로하기 시작한다라고 하게 되면 중기 저항권 돌파합니다.

그럼 좀 더 가벼워지겠죠.

대지 않표는 10만원대는 가도 누가 비싸다 얘기 못하겠다는 쪽에서 일단 10만 원대까지 보시면서 수익률 한 15%대 목표가 잡아가도록 하고요.

손절가는 8만 원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예.

8만7,000원이 그동안에 중요한 저항선처럼 좀 여겨졌었는데이 가격대를 뚫어내고 현재는 88만8,000원대에서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일단 8만7,000원 이하에서 매수를 해 보시면 좋겠고 목표가는 한 10만 원 정도 15%가량의 수익률 계산해서 지켜보시면 좋겠다라는 가격 전략 제시해 주셨습니다.

자, 두 번째 잠금 해제 종목 발굴 위한 헤드라인 바로이어서 살펴볼게요.

두 번째 헤드라인입니다.

코스피 5,000 포인트를 향한 첫걸음 민주당 상법 개정안 제추진한다라는 소식이죠.

상법 개정한 12일에 좀 대대적으로 예고가 되어 있는 상황인데 그 기회 그 수혜는 과연 누가 가져갈지 초미의 관심사입니다.

그렇습니다.

어 일단 여기서 볼 수 있는 거는 뭐 상법 계정을 통해서 나올 수 있는 여러 가지 변화를 봤었을 때 지금 시장에서 가장 뜨겁게 작용했던 지주사죠.

예쪽과 같이 있는거든 어 정부가 이제 그러면 상법정을 통해서 그리 또 어밸류 어 관련된 내용들을 끌어간다라고 하게 되면 거기서 저 PBR 쪽이라든가 거기다 또 자사주를 많이 갖고 있는 기업들 같은 경우는 이거 처리가 어 매각 그 매입하고 이제 소각의 의무화로 된다라고 하게 되면 자산조 매입 많이 갖고 있는 쪽들이 어떤 회사의 변화가 나올 수밖에 없겠죠.

그런 쪽들로 본다라고 하게 되면 요런 투자 아이디어를 갖고 갔었을 때 똘똘한 회사를 찾는게 가장 중요하겠죠.

그런 회사가 하나 딱 걸렸는데 아 오늘 아침에 이거 제가 먼저 했는데 아침에 리포트가 하나 나왔네요.

리포트가 나오면서 시가가 좀 높이 붙었어요.

그거는 조금 아쉽습니다.

그래도 좋은 종목은 간다라는 쪽으로 포인트를 맞추면서 바라보도록 하겠습니다.

예.

대표님께서 일찍 발굴하신 똘똘한 종목 지금 바로 만나 보겠습니다.

두 번째 잠금해제 종목이고요.

자, 오늘의 주인공 모토닉이라는 종목입니다.

두 가지 키워드 열어 볼게요.

첫 번째는 API 시스템이고요.

두 번째 상법 계정 안에 수에 어떻게 누리는지 당연히 살펴봐야겠죠.

자, LPI 시스템이 주력 제품이잖아요.

현대차 그룹의 독점으로 공급하고 있다고요? 네.

어, 현대차 기아 쪽, 현대 기아 쪽에 어, OEM 방식으로 공급을 하고 있는데 어, LPG 연료 공급 방식이죠.

압축해서 직분하는 쪽에서 들어가는 대표적인 어, 시스템이다 보니까 어, 상당히 그 주력적인 어, 모습들이고 하이브리드 차량 쪽에 들어가는 변속기 쪽도 오일 펌프 제역이죠.

이쪽들도 들어간다.

하이브레이드 잘 팔는데 수혜를 받을 수 있겠다라고 보여주고 있고 그밖에 수소 전기차 이번에 보니까 넥소가 또 모델이 바뀌었습니다.

그렇게 되면 또 나오는 변화 같이 봤었을 때 여러 가지 자동차 부품 쪽에서 그래도 나름대로 어느 정도 인정받고 성과를 내고 있는데 이런 분들이 또 추가적으로 어떤 구조적인 변화가 나올 수 있겠다라고 하게 되면 그게 하나의 변화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눈겨 보자 이런 관점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네.

똘똘한 종목 모토닉 말씀을 해 주셨는데 현대차 기아의 독점으로 부품을 공급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자, 두 번째 키워드가 상법 계정이었잖아요.

어떤 식으로 상법 계정의 수혜가 기대가 되는지 그 부분도 여쭤 볼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네.

어 이외 회사가 특이하게 자주와 자사주 신탁같이 같이 포함하게 되면은 한 20%가 넘게 자사주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런 쪽에서 저평가인 종목이 자사주를 많이 갖고 있는데 거기다가 상법 개정을 통해서 자사주 매입될 부분들을 소각이 나온다라고 하게 되면 오히려 RO를 끌어 올릴 수 있는 또 하나의 변화가 될 수 있겠죠.

그렇기 때문에 그런 시장의 부흥에 맞게 회사가 바뀐다.

정책이 바뀐다라고 하게 되면 기대감이 확 올라갈 수가 있기 때문에 조금만 주주 가치에 대해서 어 좀 제구를 해 주시는 모습만 나온다라고 하게 되면 주가의 변화 모습들이 강하게 나올 수 있겠다라는 쪽으로 바라보고 있고요.

여기다가 지금 주가 수준을 본다고 하더라도 PL 10열배가 안 되고요.

게다가 PBR 기준으로 보게 되면 0.

65배 여전히 저평가죠.

이런 쪽들과 함께 깜짝 놀란게 배당 수익률이 5.

8%예요.

네.

배당도 꽤 어 좋은 괜찮은 종목인지 알고 있었는데 이게 지금 재 발견이 되는 과정들 이거를 한번 본다라고 하게 되면 거기서 배당까지를 고려하게 되면 뭐 어느 정도 주주 가치에 대해서는 할 의향들이 있겠다라고 바라봐야 되겠죠.

그런 쪽으로 봤을 때 어 변화가 나온다 그러면 주가는 긍조적일 것 같다라는 쪽으로 포인트를 맞춰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예.

모토닉도 현재의 밸류 체크를 해 주셨고요.

대표님께서는 사실이 종목 좀 일찍 보고 계셨는데 오늘 주가 급등으로 출발을 해서 좀 아쉽다라는 말씀을 해 주셨어요.

자, 그렇다면 배당에 대한 기대감까지 있는이 종목 저희가 가격 전략은 어떻게 짜가면 좋을까요? 네.

어, 일단 단기 시가가 단기 저항대예요.

그러다 보니까 어, 일단 거기서 살짝 눌리는 가격대 지금 가격대는 뭐 나쁘진 않다고 봐야 될 것 같습니다.

그런 쪽에서 11,000원대 초반대 정도라고 하게 되면 그 추세 그렇게 크게 깨지 않고 지지를 하고 있는 모습들이기 때문에 나쁘지 않다고 봐야 될 것 같고요.

어, 그래서 그 정도 분에 들어갔다가 목표 기대 수익률은 좀 높이 잡겠습니다.

한 30% 대까지 바라보면서 약 한 14,000원대 정도까지 가도 누가 비싸다는 모습들 없을 것 같고요.

그만큼의 어 뭔가 좀 보여줘라는 느낌적으로 갔으면 좋겠고요.

손절가는 9,900원.

네.

100원 뺐네요.

만 원에서 예.

9,900원으로 대응가는 전략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예.

본업 잘하고 거기다가 상법 계정의 수혜까지 기대가 되고 있는 모토닉 가격 전략 오늘 좀 급등으로 출발을 했기 때문에 11,000원 이하라기보다는 11,000원대 초반에서 매수를 해하셔도 괜찮을 것 같고요.

기대 수익률의 목표가 한 30% 잡아 보시고 14,000원까지 가도 그다지 비싸게 느껴지진 않을 것 같다 이렇게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자, 오늘 레몬 리서치 김민수 대표님과 함께 화요일의 잠금 해제 이어가 봤습니다.

대표님,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최근 코스피와 코스닥이 상승하고 있어요.

2. 오늘은 상승할 종목들을 미리 찾아보는 시간입니다.

3. 김민수 대표님이 함께 해주셨어요.

4. 지난 5월 21일 SBS는 17.5% 올랐어요.

5. 오늘 시장에서도 4.5% 급등했어요.

6. 5월 28일 KCC는 19.4% 상승했어요.

7. 지금은 보합권이지만 관심이 높아요.

8. KCC와 SBS는 계속 보유 가능하다고 했어요.

9. KCC는 삼성물산 상승도 수혜를 기대할 수 있어요.

10. SBS는 콘텐츠 강세와 후속 매수 기대가 있어요.

11. 오늘의 첫 헤드라인은 유통주와 내수 기대입니다.

12. 소비심리 회복 기대감이 크다고 했어요.

13. CJ대한통운은 내수 회복과 단가 인상 기대가 있어요.

14. 소비심리 개선으로 택배 수혜 기대가 큽니다.

15. 유가 하락도 비용 절감에 도움을 줄 거예요.

16. 택배 단가 인상도 실적에 긍정적입니다.

17. CJ대한통운은 8만7천원 저항선 돌파 기대돼요.

18. 목표가는 10만원, 수익률은 15% 정도입니다.

19. 두 번째 헤드라인은 상법 개정안과 관련입니다.

20. 상법 개정으로 지주사와 자사주 관련 기대감이 커지고 있어요.

21. 모토닉은 현대차에 부품 공급하는 회사입니다.

22. LPG 시스템과 하이브리드 부품이 주력입니다.

23. 상법 개정으로 자사주 소각 기대도 있어요.

24. 배당 수익률도 5.8%로 높습니다.

25. 모토닉은 지금 가격이 저평가되어 있어요.

26. 오늘 급등했지만, 가격 전략은 11,000원대 초반입니다.

27. 목표 수익률은 30%, 손절가는 9,900원입니다.

28. 오늘 김민수 대표님과 함께 유망 종목들을 살펴봤어요.

29. 앞으로도 좋은 종목들 계속 찾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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