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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원장이 화장품 딱 '3가지'만 사용하는 진짜 이유 | 의사들의 수다 EP. 18

지식인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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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오늘은 심현철 원장님, 이경실 원장님, 이독실 님을 모시고 분명 피부를 위해서 했지만 알고 보니 독이 되었던 습관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영상이 유익 했다면 구독!! 영상이 재밌으셨다면 좋아요 버튼을 눌러주세요! #심현철 #이경실 #이독실 #지식인사이드 #의사들의수다 #피부 #노화 00:00 인트로 00:53 남들보다 젊게 보일 수 있는 ‘3가지’ 관리 요소 02:41 1일 1팩, 과연 피부에 약이 될까? 독이 될까? 06:44 노폐물 싹 빼주는 사우나, 과연 몸에 좋을까? 10:28 허옇게 일어나는 각질, 주기적으로 밀어야 할까? 14:34 바세린과 마데카솔, 얼굴에 발라도 될까? 18:05 씻고 바르는 토너, 사실 바르지 않아도 된다? 20:09 피부과 원장이 화장품 딱 3가지만 쓰는 이유 22:01 피부 문제로 고생하는 사람이 습관적으로 먹는 음식 24:35 피부과 원장도 매일 실천하는 피부 관리 꿀팁 ※ 본 영상은 건강증진을 위해 만들어진 콘텐츠로서 의학적인 진료를 대신할 수 없으며, 정확한 내용은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 👇지식인사이드에 출연을 원하신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https://forms.gle/u4LxVcwFdhvkLH8m6 knowledgeinside7@gmail.com 👇 다양한 채널에서 지식인사이드의 지식을 얻고 싶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knowledgeins_kr/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knowledgeIns7?mibextid=LQQJ4d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https://contents.premium.naver.com/moneyinside77/knowledgeinside 네이버 TV: https://tv.naver.com/purejboy2 틱톡: https://www.tiktok.com/@allstorieskr?lang=ko-KR 네이버 카페: https://cafe.naver.com/knowledgeins
자막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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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나갔는데 나는 노폐물이 쫙 빠진 느낌이 들어.

야, 파자품 살 필요 없어.

바세리 1,500원밖에 안 하는데.

예.

어그로 끌기 좋아요.

그런 분들은 원인이 뭔지도 모르고 얼굴이 근질근질한 거예요.

피부에 좋은 줄 알았는데 아니구나.

그럼 1일팩 피부에 좋을까요? 하나 둘 셋.

네.

두 분이 달렸습니다.

왜 1일팩을 제가 반대하냐면 반갑습니다.

이독실입니다.

오늘도 지식인사이드 구독자분들만을 위한 특별한 차방전을 써 드리고자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안녕하세요.

가정의학과 전문의 이경실입니다.

네.

안녕하세요.

피부가 전문의 심면철입니다.

자, 오늘은 피부 관리.

많은 분들이 가지고 있는 생각일 것 같아요.

어려 보이고 싶다.

저는 아, 요즘 되게 어려 보이세요.

그래서 어, 몇 살 정도로 보이요? 이렇게 물어보면 제 나이를 말해요.

그런데 이런 비법을 오늘 좀 공개해 주신다고 들었어요.

피부를 젊게.

그래서 어떤 요소가 겉으로 보이는 나이를 가장 크게 결정하는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나는 요거 이런 것들 다 오늘 공개해 주시면 좋습니다.

크게 세 부류로 나녀요.

첫 번째가 피부, 두 번째가 체형, 그리고 세 번째가 표정.

근데 피부는 어떻게 하면 좀 어려 보이냐? 제가이네 가지로 항상 요약을 합니다.

첫 번째 피부의 톤이 균일한 사람.

두 번째가 결 텍스처가 균일한 사람.

세 번째가 컨투어, 굴곡기 매끈한 사람.

네 번째는 피부에 광택이 난 거.

이렇게네 가지가 충족이 돼야지 좋은 피부고 또 어려 보이게 되는 거고 체형 같은 경우에는 아무래도 관리된 모습 그리고 저는이 자세를 되게 중요하게 생각하거든요.

좌우 비대칭이 맞는 저도 그러지 못해요.

그래서 저도 항상 운동할 때이 좌우 대칭, 코어 이런 거를 좀 나이가 들수록 더 중요하게 생각하더라고요.

그리고 세 번째는 표정인데 그 특이에 느껴지는 좋은 인상들이 있어요.

여유롭고 무조건 막 웃는다고 좋은 것이 아니라 뭔가 울상이고 미간의 주름이가 있고 이런 사람들보다는 여유롭고 웃는 인사 이런게 더 젊어 보이는 저는 그냥 원탑은 자세죠.

실루엣 대부분 막 이런 거 당기는 걸 많이 하시잖아요.

그런데 그게 실제 살이 쳐지기보다 거북목이 되고 흉추의 기능이 근육이 떨어지면서이 살이 더 이렇게 접히는게 있거든요.

그래서 이제이 목 쇠골뼈 아까 말씀하신 코어 여기가 잡혀서 금막이 아주 안정적으로 있는게 1번이라고 생각하고요.

그다음에 피부도 아까 원장님이 너무 말씀을 많이 해 주셔서 저는 따로 할 얘기는 없지만 그런 생활 습관이 건강한 사람이 아름다운게 아닐까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거에도 뭐 사실 다 나왔어요.

그래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걸 오늘 건드려 보려고 합니다.

피부 얘기를 좀 한번 해보고 싶어요.

제가 이제 체크와 X가 있는 패널을 드렸습니다.

이걸 가지고 제가 말하는 것이 과연 피부 관리에 도움이 될지 안 될지를 판단해서 들어 주시면 되는데 먼저 팩입니다.

요즘 다양한 기능의 팩이 많다 보니 1팩.

과연 이게 피부에 좋을까요? 하나 둘 셋.

네.

두 분이 갈렸습니다.

네.

자, 이것시 원장님.

일단 포인트는 할 수 있으면 하세요.

꾸준함이라는게 인간에게 가장 어려운 거고요.

그걸 사 가지고 2주만이라도 하시면 좋은데 저는 그런 의미에서는 도움이 되실 것 같아요.

이게 본인의 루틴이나 리추얼 같은 거거든요.

팩을 붙이고 뭔가 힐링을 하고 하루를 마무리하고 이런 루틴이 되면 너무 좋겠는데 대부분들이 술 먹어서 안 하시고요.

심지어 안 씻고 주무시고요.

그러니까 저는 일단 목표는 1일 1팩을 하셔도 된다 생각이 되고 다만 제품을 좀 순한 걸로 선택해야 할 것 같다.

이렇게 피해 가시네요.

저 들으면서 공간이 확 갔어요.

15분가 하고 있으라고 하잖아요.

미쳐버리 그 시간 진짜 안 가요.

눈나픈 사람은 그거 한번 보이지도 않거든요.

그 심시어 그렇게 하고 핸드폰 보면은 막 다 떨어지고 그래서 이제 제가 봤을 때이 꾸준함이 좋은데 저도 못 하게 되더라고요.

이런 의미로서.

이해했습니다.

장님.

자, 일단 피부 타입에 따라 달라요.

기본적으로 지성인 사람이 있고 지성이 아닌 사람이 있죠.

지성인 사람들은 모공 발달이 많아요.

피부가 어떤 땅이라고 치면 거기 홈들이 많은 거예요.

피 발달이 많은 사람은.

그러면 거기가 괜히 넓어진게 아니라 털구멍에 피지셈이라는 애가 많이 매달려 있어서 얘네들이 분비가 되니까 구멍이 넓어진 거거든요.

자, 그럼 홈들이 많습니다.

그럼 거기다가 오일리한 물질들을 계속 덮고 있으면은 모공이 어떻게 될까요? 잘 막힐 수가 있겠죠.

또 그 사람들이 피부가 민감성이냐 아니면 저항성이라고 얘기하는데 이게 민감하지 않은 피부냐에 따라 나뉘는게 모공이 막혔는데 민감한 피부다.

그럼 트러블이 그냥 일어나요.

그럼 팩을 해 갖고 진정시켜야죠.

아니죠.

보통은 팩을 해서 이러한 트러블이 유발되는 경우가 많아요.

두 번째이가 더 큰데 왜 111팩을 제가 반대하냐면 기본적으로 팩 만드는 거 정말 쉽습니다.

뭐냐면 시트지에다가 에센스나 뭐 담가 놓는 거예요.

즉 대단한게 아니라 그냥 어떤 성분을 묻혀 놓고 밀폐를 시키면 흡수율이 높아져요.

그래서 병원에서도 습진이 심하거나 이런 분들은요.

아 오디T 합시다 말이 되게 어려워 보이잖아요.

대단한게 아니라 연고 같은 거 바라놓고 바세린 꺼진 같은 거 무착해 놓는다거나 이렇게 해서 흡수율을 높이는 거예요.

자, 그러면 팩의 원리는 그 안에 있는 에센스나 이러한 어떤 화장품 성분들을 바르고 걔를 시티즈로 부착을 시켜서 흡수율을 증가시키는 건데 이게 생각보다 흡수율이 많이 증가돼요.

다섯 배에서 열배 이상까지도.

그러면 어떤 화장품 성분이 흡수율이 높아졌을 때 어떤 문제가 생길 수 있는지 봐 봅시다.

자, 첫 번째는 우리가 알레르기 원인 물질들이 아니어도 그 성분이 함량이 높아지게 되면 얘네가 피부염을 유발할 수 있어요.

그걸 우리가 자극성, 접촉성, 피부염이라고 해요.

기본적으로 화장품 성분들이 전성부표를 보게 되면은 성분들이 한 40에서 50가지 이상이에요.

그럼 이런 성분들에 의해서 내가 너지가 유발될 가능성이 더 높아지겠죠.

그래서 111팩은 앨러지를 유발할 가능성도 높아지고 앞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이렇게 PG 발달이 많고 모공 발달이 많은 사람이라면 모공을 막으면서 시간 안에 저류가 되면서 화이트 헤드가 되거든요.

팩을 하고 나는데 한 2, 3일 있다가 오두들하게 화이트 헤드가 증가된다거나 블랙 헤드가 증가된다거나 트러블이 될 수가 있다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저 같은 경우에는 11 1팩은 추천하지 않고 건성이면서 피부가 예민하지 않은 타입은 1일 1팩도 문제가 안 된 경우도 있습니다.

당연히.

하지만 평균적인 사람들을 봤었을 때는 일주일에 한 두 번 한 여름에 피집 발달 많은데 하는 것보다는 건조한 시기에 좀 더 빈도수를 조절해서 해보면 좋을 것 같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겠네요.

혹시 오이, 요거트 그런 거는 알러지를 유발하지 않을 것 같게도 아, 정말 많이 나온 질문이에요.

근데 오이는 진정 작용이 있거든요.

차갑게 하면은 아무래도 쿨링까지 되니까.

근데 문제는 우리가 오이를 썰고 이러한 과정에서 사실은 오이 표면이 굉장히 깨끗할 가능성이 높진 않아요.

그러니까 세균감염의 가능성들도 훨씬 증가할뿐만 아니라 기본적으로 오이든 감자 전분이든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자극성, 접출성, 피부함은 농도가 높아지면 생길 수가 있어요.

그리고 또 결정적인게 뭔지 아세요? 요즘에는 팻값이 감자 정분이나 오이팩 만드는 거보다 가역 차이가 얼마 안 돼요.

그니까 그 고생을 하면서 그렇게 할 필요가 없습니다.

자, 이번에는 사우납니다.

더운 곳에 땀 한번 쫙 빼고 나면 몸뿐만 아니라 노폐물이 쫙 빠진 느낌도 나고 좀 냄새도 좀 없어진 거 같은 느낌이 드는데 실제로 효과가 있을까? 이건 1인일 사우나 아닙니다.

하나, 둘, 셋.

오 이번에도 두 분이 갈렸습니다.

원장님 아마도 뭐 그렇게라도 씻으세요라고 나 거 같은데 그거 안 되고요.

이번에는 원장님 얘기를 먼저 자 사우나는 기본적으로 우리가 땀 빼려고 노폐밀 빼려고 많이들 하시죠.

근데이 땀의 성분을 일단 봐 봅시다.

사실은 물이 99%고요.

나머지 소금 그리고 우리가 알고 있는 되게 많은 노폐물이 나올 거라고 생각을 했는데 실제로 측정을 해 보니까 노폐물이 거의 나오질 않았어요.

그러면 싸우나 갔는데 나는 노폐물이 쫙 빠진 느낌이 들어 이렇게 말씀을 하시죠.

그 이유 중에 가장 첫 번째는 열이 이렇게 가해지잖아요.

그럼 사람 몸에서 베타 엔돌핀이라는 거 등비가 돼서 기분이 되게 좋게 해요.

사실은 노폐물을 빠진다는 느낌으로 사우나에 가기에는 피부로 손실 받는게 너무 커요.

한 번조차도.

그렇죠.

왜냐면은 기본적으로 저한테 홍조 환자분들이 엄청나게 오세요.

자, 홍조가 제가 항상 말하는게 뭐냐면 피부 장벽이 약하다.

피부 장벽은 피부의 가장 바깥층에 있는 지붕과 같은 존재인데 너무 온도가 높은 증기에 있게 되면은 피부 장벽이 손상을 받습니다.

그럼 어떤 일이 벌어지는 아세요? 외부로부터 들어오지 말아야 될 알레르리기 원인들 같은 애들이 안으로 들어와요.

그럼 어떤 반응이 나타나냐? 간질간질 따끔따끔 예민해지게 되는 거예요.

그리고 혈관이 확장돼서 어떻게 돼요? 붉어져요.

그럼 뭐라고 느낄 거 같으세요? 피부가 얇아졌다고 착각을 많이 하는 거예요.

실제로 두께가 줄어든게 아닌데 피부가 얇아졌다고 느껴요.

그래서 저는 항상 사우나 같은 거는 반대.

뜨거운 증기는 진짜 피부에 좋지 않아요.

샤워도 저는 길게 하지 말라고 하는 이유가 그거예요.

그러니까 제가 항상 하는 말이 거울에 김설이기 전에 끝내라.

거울이 김미설린다는 얘기는 둘 중에 하나예요.

첫 번째 너무 뜨겁게나 아니면 두 번째 너무 길거나 그러니까 물론 하다가 당연히 김이서겠지만 김서리기 전에 끝내야지.

이런 마인드로 해야지 피부 장벽엔 더 도움이 됩니다.

자, 원장님 체크하셨습니다.

저는 적절한 수준에서의 간신욕이나 사우나는 부가적인 힐링 효과가 있다고 이제 생각해서 오를 들었고요.

근데 이제 저도 환자분들 중에 70대 이후에 남자분들 보면요.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하나도 없어요.

암도 없어요.

심장병도 없어요.

그런데 그런 분들 중에서 사는게 진짜 괴롭다고 하는 분들은 딱 하나예요.

다리가 너무 가볍다.

다 젊었을 때 사우나에 많이 가셨던 분들이에요.

이제 환자분들 중에 진짜 교감 신경이 우세한 분들이 있어요.

그러니까 일이 많아지고 로딩이 높아지면 긴장도가 높아지는 분들이 계세요.

그래서 이런 분들은 명상이나 마음 챙김이나이 사우나가 그런 목적 중에 하나로 활용되면 좋고요.

완전 반대가 이제 부교감 무세인 분들.

그러니까 평소에 혈압이 조금 낮으시고 심박수가 조금 느리시고 이런 분들은 이제 사우나를 하시는게 힐링 효과조차 없기 때문에 반대.

그다음에 이제 술 드신 다음은 완전 반대.

실제 많은 사건 사고들이 음주 후 사우나 하시다가 심근 경색되는 경우 많죠.

그래서 이런 분들을 주의하셔야 되고요.

젊을 때 사우나를 너무 질렸더니 나이 들어서 계속 간없다고 했잖아요.

그러면 피부 장벽이 한번 깨지면 오래 가나요? 회복이 돼요.

자, 피부 장벽이 손상을 받았다고 하는 위치가 주로 이제 얼굴이죠.

사람들이.

아무래도.

문제는 얘네들도 솔직히 무릎 가진 거보다는 데미지를 받은 상태가 아니에요.

칼과 사항은 잘 상처 아물게 하면 안물잖아요.

근데 어, 그럼 얼굴은 왜 안 물어? 이렇게 생각하실 수 있죠.

왜 그럴 거 같으세요? 얼굴을 가만히 놔두지 않아요.

왜? 우린 거기 위에 밖에 나갈 때 선크림을 꼭 바르라고 얘기해.

그럼 선크림을 바르잖아요.

클린징도 꼭 하죠.

메이크업했으면 이중세하을래.

여기에 누가 효과 좋다고 그래서 뭘 발라.

막 민간요법 아까 막 전분 쓰고 뭐 해.

그러니까 어떻게 돼요? 자극이 또 가야지는 거예요.

자, 그럼 비슷한 맥락인데 화장품 판매한 곳에 가면 필링 예전에 흑설탕 뭐 이런 것도 좀 유행했었던 거고 여러 가지 있었었잖아요.

각지를 제거하면 화장도 좀 잘 먹고 일단 울퉁불퉁한 것도 좀 사라지고 화이트 헤드도 없어지는 거 같은 그런 느낌이 드는데 확실 제거 그래도 주기적으로 한 번씩 해야 되지 않나? 추천하시는 편인지 무조건 하지 않는 것이 좋은지 야 일부러 짜신 건 아니죠.

원장님 어떤가요? 자, 일단 각질의 정의를 아셔야 돼요.

각질이 뭔지를 알면 각질 제거에 대해서 그렇게까지 열심히 안 하실 거예요.

우리 피부는 표피랑 진피로 나녀요.

그리고이 표피가 아래층부터 새로 세포가 만들어져서 위로 올라가면서 납작해지고 핵이 없어져요.

죽은 세포가 되는 거죠.

그러다 마지막에 탈락이 됩니다.

이게 보통 한 28일이 걸려요.

이 탈락되는 각질에다 약간 검무스름하게 모두 좀 묶고 이런게 때예요.

그러니까 우리는 이걸 격정적으로 벗겨내죠.

울퉁불퉁함.

이걸 말씀하시는데 각질이 애매하게 들뜨게 되면 어떻게 되죠? 피부 표면이 균일해 보이지가 않아요.

우리가 피부가 광택이 나려면 어떻게 야 되냐? 빛이 들어올 때 정반사를 이뤄야 돼요.

자, 근데 각질이 만약에 좀 일어난 사람들이다.

그럼 빛이 들어왔는데 빛이 표면이 울퉁불퉁하니까 난반사를 이루게 되기 때문에 광택이 안 난다고 느끼는 것도 있고 피부의 가장 바깥층에 있는 각질층을 일부러 벗겨내면 결국은 아까 말했던 그 검무스름 우리가 말한 오염 물질도 그렇고 여러 가지 산화된 것도 그렇고 해서 검먹게 된 부분이 벗겨지면서 우리 가끔 살짝 쓸리면 살색이 뽀얗게 보이는 경우들 있잖아요.

그러면은 당연히 안쪽에 있는 프레시한 살들이 노출이 되니까 어떻게 돼 보여요? 밝아 보이잖아요.

그러니까 피부 결과 밝아 보이는 것 때문에 때를 미는게 좋다라고 생각하는데 그런 분들이 왜 있냐면 피지 발달이 많은 사람들이 각질층이 쌓이게 되면 공의 입구 쪽도 각질층이 맞게 됩니다.

그럼 어떻게 돼요? 피지가 원활하게 못 나오니까 얘들이 막혀 있게 되죠.

그럼 그런 사람들한테 각지를 살짝 뚫어 주게 되면 피지가 원활하게 분비가 되니까 피지 발달이 많고 여드름성 피부 타입들을 우리가 필링을 보통 하는 이유가 그건데 문제 뭐냐면 건조한 사람들이 문제인 거예요.

건조한 사람들이 각질이 들뜨잖아요.

그것도 우리가 밀어요.

사회적 풍토가 야 이거 해야지 피부결이 고아지고 그리고 좀 밝아진데라고 하니까 건조한 사람도 각질을 미는 거예요.

건조하니까 더 들떠 보일 수도 있겠네요.

그렇죠.

보니까 피지 발달이 많고 여드름이 있는 사람들이 어떻게 보면 약간의 치료 목적으로 모공에 있는 피지를 뚫어주기 위해서 각질이 제거하는 건 오케이.

근데 건조한 사람들이 건조에서 각질이 일어난 것도 우리는 아 각질이 너무 일어났다.

밀어야 되겠다.

이렇게 느껴요.

그건 사실 어떻게 해야 되는지 아세요? 오히려 보습제나 이런 애들로 얘를 촉촉하게 적셔 놔야 되는 거예요.

근데 우리가 피지 발달이 많고 모공을 막을 만한 각질과 건주에서 듣는 각질을 사람들이 구분할 것 같어요.

절대 못 합니다.

피부가에서도 잘 못 해요.

아, 그래요? 예.

그러니까 이걸 어떻게 해? 어, 각지 와서 미세요.

이렇게 되는 거예요.

필링하면 피부 밝아집니다.

그러니까 이게 건조하거나 피부 장벽이 약한 사람들 대표적으로 어떤 사람들이 있을까요? 아토피 환자.

그거 말고도 여러 가지 피부염이 있는 사람들, 건조증이 있는 사람들.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는 건조한 피부 타입을 아는게 맞고요.

피지 발달이 많고 여드름성 피부 타입은 뭐 일주일에 한두 번 정도는 약하게 그렇게 좀 말씀을 드리죠.

그리고 이제 원장님은 주로 피부가 전문이시면서 주로 얼굴을 걱정을 많이 하는 분들이 오다 보니까 얼굴 위주로 말씀해 주셨는데 저는 또 이제 어르신들이 많이 오니까 다 종아리의 그 각질 하얗게 일어나는 근데 그거를 보고 온천에 가시거나 거기 가서 막 밀고 이러시는데 원장님이 말씀하신 그게 딱 맞아요.

하얗게 일어났을 그 부위는 수분 크림을 많이 바르셔야 되는데 이런 분들이 끈적끈적한 걸 별로 안 좋아하시고 깔끔한 성격이에요.

깔끔한 성격인 분들이 이거를 또 되게 싫어하셔 가지고 그거를 좀 이겨내는게 사실 되게 중요한 거 같아요.

그리고 또 뜨거운 물에 들어가서 그 따끔따끔한게 뭔가 희열이 있거든요.

그거에 중독되지 않게 하시는게 매우 중요하고 그런 분들은 이제 각질 제거를 하지 않으셔야 될 거 같고요.

생의 각질를 제거 한 번 정도 해 봤는데 피부가 뒤집어지는 거 같다면 절대 이제 평생 안 하는 것이 또 옳은 거고요.

아, 여기서는 또 이제 두 분이 또 같은 의견으로.

자, 이건 정말 궁금했습니다.

이런 영상이 돌아다니는데 피부의 바세리 아, 보습의 짱이죠.

마데카솔 세 살이 사살 뒀습니다.

이런 걸 바르면 다른 화장품 뭐 하러 바르냐? 이런 영상이 굉장히 화제가 됐어요.

실제로 그런 제품들 효과가 좋으냐 두 개가 좀 다르니까 둘 중에 하나라도 효과가 있으면 체크를 해 주시면 됩니다.

자, 하나, 둘, 셋.

이것조차 오 이거 되게 흥미롭습니다.

여기에 체크를 하신 거는 너무 궁금해서 먼저 듣고 싶어요.

바세린 같은 경우는 이제 수분이 날아가지 않게 하는 목적 그니까 얘가 보습을 해 줄 순 없고요.

기존의 것들이 안 날아가게 해 주는 거기 때문에 본인의 수분이 없는 상태로 계속 바르게 되면이 피지선이 더 발달하면서 더 안 좋아지고 노폐물이 쌓이니까 저는 바세리는 개인적으로 쓰는 거를 권하진 않아요.

다만 뭐 환자분들 중에 큐티클처럼 이런 부위에 많이 바르시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정도는 괜찮지만 여기조차도 계속 바르시다 보면 더 건조해진다 이렇게 느끼시는데 그 이유는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바세린이 수분을 공급해 주는 건 아니다.

이거를 이제 꼭 기억하시면 좋겠고 두 번째 이제 마데카 같은 경우는 마데카 크림이 따로 화장품이 나와 있거든요.

그 성분 자체는 재생과 뭐 이런 능력이 있지만 피부라는게 재생만 중요한 건 아니니까 그 성분 자체는 뭐 사용하실 수 있지만 화장품이 있다.

이거를 말씀드리려고 제가 이걸 들어봤습니다.

장님 어떨까요? 바세르는 사실 피부에 되게 좋아요.

그 이유가 밀폐와 보습 능력이 되게 뛰어난 거죠.

우리가 상처를 아물게 하려면 첫 번째 밀폐, 두 번째 보습이 정말 중요하거든요.

근데 바세린만큼 그 상처 부위를 밀폐시키고 보습을 시킬 만한게 좋은게 없는 거야.

근데 문제는 우리는 얼굴에 쓰잖아요.

우리 몸에는 피지가 있는데이 피지가 얼굴에 거의 압도적으로 대부분 있습니다.

자,이 피지에서는 개기름이 분비가 돼요.

근데 우리가 밀폐와 보습 능력이 좋다라고 해서 기름 성분들을 얼굴에 바르게 됐었었을 때 요즘에 그게 엄청 유행이 됐어요.

왜냐면 너무 싸거든.

어그로 끌기 좋아요.

1,500원밖에 안 하는데.

네.

자, 근데 이게 도움이 되는 분들 있습니다.

어떤 분들? 연령대가 좀 있어서 피지 발달이 거의 좀 없고 건성인 피부 타입.

근데 연령대가 높아도 피지샘 발달이 생각보다 많이 감소가 안 돼요.

그리고 남성분이나 이런 분들은 실질적으로 바세링 같은 거 열심히 썼었을 때 모공이 막히는 거예요.

근데 그 모공 막히는 현상이 바로 다음 날 나타날 것 같으세요? 아니요.

며칠 걸려요.

그러기 때문에 사람들이 며칠 뒤에 생기니까 모르는 경우들도 많아요.

그러니까 제가 항상 얘기하는게 뭐냐면 바세린 피에 너무 좋다.

근데 얼굴에 사용하는 건 주의해야 된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바세린은 어느 부위에 사용하라고 얘기하고 싶냐면 입술.

입술은 이렇게 피지발달이 되는 건 아니에요.

세미 분비가 되지만.

그렇기 때문에 그 부분은 리치하게 기름을 발라주면 좋습니다.

그리고 어디 상처.

상처에는 이만한 보습이나 밀폐가 되는 또 성분이 없어요.

하지만 이거를 얼굴에서 섞어 바르는 건 비추천합니다.

지금 이제 마데카솔 얘기를 해 볼게요.

마데카솔이 아주 크게는 마데카솔과 복 마데카솔은 아닙니다.

마데카솔은 아까 말했던 병풍 추출물 우리가 뭐 시카 어쩌고 마데카 소사이드 이런 병풍 추출물에서 기원한 건데요.

보마드카솔은 여기에 네오마이신이라고 하는 항생제랑 헤이드콜티손이라고 부르는 약간 스테로이드가 포함이 돼 있는데 우리가 상처가 있었었을 때 항생제도 중요하지만 스테로이드를 살짝 썩 써 주면 초기의 그 염증 반응이 잘 잡혀요.

한마디로 복합적으로 두루두루 쓰게 만든 거예요.

그런 개념인데 근데 우리가 만약에 연고를 만드는 사람이에요.

적응증이 어디예요? 상처죠.

그러면 당연히 아까 말한 바세린처럼 베이스가 되는 물질들은 어떤 성분을 쓸 것 같아요? 완전 앰플처럼 이분기가 거의 없는 애를 쓸 것 같으세요? 아니면은 요분기가 많은 걸 쓸 거 같아.

찐득해야죠.

그래야 붙어 있으니까.

그렇죠.

그렇죠.

그러니까 그 상처 부위에 잘 밀폐가 되는게 목적이에요.

이 의약품은.

근데 이러한 의약품들은 발림성을 염두해서 만들었겠어요? 얼굴에 피지라는 특수한 부위가 있는 얼굴을 퇴상으로.

아니죠.

일단 리치하게 유분기가 있게 만든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저는 마데카소를 가지고 화장품을 쓰는 건 완전 비추천이다.

피부 장벽을 위해 찢자마자 나의 수분을 위해서 바르는 그 토너.

아, 사실 토너를 바르지 않아도 된다는 분들이 있더라고요.

어, 뭐가 진실일까요? 토너는 바르는 것이 좋다.

바르지 않다도 된다.

하나, 둘, 셋 토너 발라라.

오, 토너는 두 분 다 바르라고 하시네요.

자, 일단 토너가 왜 요즘에 이런 얘기가 나오냐면 토너 자체가 예전에는 알칼리성을 띄는 세안제였죠.

세수비도 막 쓰게 되면 막 여기 막 엄청 뽀드득뽀득 소리 났었죠.

그 이게 얘네들이 피부 표면을하고 다음에는 표면이 너무 알칼리성을 띄게 되는 거예요.

근데 우리 사실 피부는 약산성을 띄어야 좋다 얘기는 많이 들어보셨죠? 그러니까 알칼리성을 띄니까 이러한 토너가 피부 표면을 약산성으로 보를 시켜 주는 거죠.

그리고 또한 우리가 세한 이후에 남아 있는 자녀물들을 옛날엔 다 어떻게 했어요? 닥토라고 그래서 화장솜에다 이렇게 묻혀서 닭가을 썼었죠.

남성분들이야 이렇게 막 광고해 가지고 막 찹찹했지만 기본적으로 여성분들은 다들 이렇게 화장솜으로 이렇게 해서 많이 닦았어서 썼었죠.

근데 이제 토너 같은 경우가 애매해진 거예요.

왜? 첫 번째 요즘에 약산 성세한체가 많이 나오게 되면서 기본적으로 새한 이후에 생각보다 피부가 알칼리성을 많이 띄진 않는 거예요.

그리고 또한 우리가 닭가 쓰는 토너로 이렇게 화장 소물을 문지르니까 피부의 장벽의 손상이 가해지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런 것들이 이슈화가 되니까 이제 토너를 쓰면 안 좋다.

이런 얘기를 했는데 왜 저는 토너를 그래서 좀 쓰라고 얘기를 하냐면 우리가 약산성 세한재를 쓰더라도 생각보다 약 알칼리성 세한재가 적제적 수에 굉장히 필요해요.

특히 저는 메이크업 이후나 선블럭 같은 거 무기 자체를 썼을 때는 약 알칼리성으로 닦아내는 거를 추천을 하고 평상시에는 그걸 제외한 나머지 시간에 약산성을 쓰라고 얘기를 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피부를 약산성으로 만든다는 취지는 좋기 때문에 당연히 물성에 있는 토너를 발라 주는게 좋은데 바를 때 화장솜으로 쓰지 말고 손으로 발라 주는 거는 좋은 과정이다.

세정력만큼은 알칼릴성을 이길 수 없으니 두 개가 일단 있어야 되고 저 같은 사람은 뭐 뭐라도 하나 사세요.

뭐라도 하나 있어야겠네요.

자, 오늘 영상을 보면서 충격을 받으신 분들이 많이 있을 것 같습니다.

좋다는 줄 알았는데 아니구나라는 깨달으셨을 것 같아요.

그러면 토너, 스킨 로션, 앰플, 크림, 뭐 나이트 크림이 여러 가지 많이 있잖아요.

이걸 다 바르는게 도움이 되는가? 제가 항상 강조하는게 뭐냐면 화장품의 계수를 줄이되 똘똘한 제품을 선택해서 빈도수로 조절하라고 얘기를 해요.

우리가 화장품을 쓸 때 에센스, 세럼, 앰플, 수분크림, 크림, 영양 크림 막 이런 식으로 바르는 분들이 계시죠.

자, 이렇게 종류를 여러 개 하면 나쁜 점이 있습니다.

뭐냐면 한화장품의 뒤에 전상부표를 보면 기본적으로 40에서 50가지 정도의 성분이 있습니다.

여섯 개, 일곱 개씩 바르는 분들은 200여 가지가 넘는 성분들이 피부에 접촉이 되고 있는 거예요.

자, 그러면 다양한 성분들이 접촉이 되면 그만큼 에너지를 유발할 가능성이 있는데 문제는 제품의 개수가 많아지니까 에너지가 뭐 때문에 생긴지도 모르는 거예요.

또 더 나쁜 습관은 샘플 같은 거 받으면 이렇게 하나씩 돌아가면서 쓰는 습관들 있죠.

화장품이 매번 바뀌는 분들.

그런 분들은 원인이 뭔지도 모르고 얼굴이 근질근질한 거예요.

그리고 두 번째는 앰플을 만드든 크림을 만드든 로션을 마르든 수분 크림을 만드 영양 크림을 만드든 우리가 그 화장품 성분의 베이스 성분들이 아예 물일 수가 없어요.

화장품은 물과 기름이 섞여서 만든 겁니다.

아예 물일 수가 없어요.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알고 있는 기본적 보습용으로 나온 애들은 다 기본 베이스가 유분이 있어요.

모공 발달이 많고 피치 발달이 많은 저희 같은 사람들은 거기에 이부를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개 빠르네.

아, 그리고 내가 피부가 어, 12시간 동안 촉촉해.

그거 되게 좋은 화장품이다.

이렇게 착각을 하고 사는 경우가 많아요.

기름이라는 이부를 많이 덮은 건데.

그래서 제가 항상 이름 얘기를 해요.

기름이라는 이불을 두 겹만 지속적으로 덮을 수 있게 해라.

그럼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자주 발라야 되겠죠.

이런 두 가지 이유만 따지더라도 화장품의 기술을 줄이는게 중요하다.

저는 그래서 강조하는게 토너스고요.

앰플, 크림 딱이 세 가지.

제 병원에 오시는 그 수많은 수만 명의 환자분들 이거부터 다 뜯어쳐요.

자, 오늘 집에 있는 화장품 점검을 한번 해보고 앰플 크림 토너웨는 다 갖다 버리는 걸로 하겠습니다.

어, 이현 원장님 계속 말씀하시는 것들이 먹는 음식이 피부에 영향을 준다.

운동해라.

이 이 두는 굉장히 많이 말씀하셨잖아요.

피부 문제로 고생하는 분들이 오히려 습관적으로 이런 걸 드시는데 그래서 좀 문제가 생기더라라는 것들도 있을 것 같아요.

알레르기 학회, 아토피 학회 이런 생활 습관에 대해서 연구를 하고 발표하고 이런 학회들 보면요.

대부분 가공식품이 그냥 1번 주요 성분도 있지만 들어가는 첨가물 그런 것들이 피부에 문제를 일으키고 그런 음식들을 계속 드시면 그 안에 있는 단백질 중에 우리가 적으로 인식하는 것들이 있어요.

위랑 장의 장막의 뮤신인층이라고 하는 점막층이 있어요.

위 같은 경우는 다 없어지고 장 같은 경우는 장 전막 세포들의 타이탐이 사라지면서 그 사이로 음식물에 있는 단백질 성분이 혈액을 타고 들어와서 계속 면역 반응을 일으키고 피부로 나타나는 분들이 있죠.

일단 가공식품 만드시고 한 웬만하면 이제 신선 식품을 먹는데 너무 심한 친구들은 제가 이제 검사도 하기도 하죠.

어떤 특정 물질이 조금 들어왔을 때는 문제가 아닌데 양이 많아지면 이런 면역 반응이 생기는 걸 이제 지연성 면역 반응이라고 해요.

예전에 라스에 쌈디 님이 나와서 음식 과민성 검사를 했더니 우유가 나왔다.

근데 찾아보니까 우유가 들어 있는게 되게 많더라.

우유가 들어 있는 웬만한 가공식품.

심지어 라면조차도 이제 안 먹었다.

피부가 진짜 너무 좋아져서 그 질문의 답이었거든요.

그래서 제가 저희 환자도 한 분 두 분인데 좀 심한 분들 가져왔는데요.

이분은 제 15세 남자 친구예요.

매일 배가 아프고 아토피가 너무 심해서 온 친구인데이 친구도 보면 이제 보통 90종에 대해서 지연성 검사를 하고요.

이분도 우유나 우유 단백질, 계란 이런 거에 다 이제 지연성 면역 반응이 있었고 그로 인해서 이제 증상이 있죠.

다만 이게 설레 하는 영역이 있어요.

왜냐면 이게 영원한 것이 아니고이 사람의 현재 컨디션을 의미하거든요.

그래서 좋아지고 나면 그다음에는 우유를 드셔도 큰 문제가 없을 수 있습니다.

그런 포인트가 있고 이런 피부에 영향을 주는 것 중에 나한테 진짜 안 맞는 음식이 사람에 따라 다른 부분이 있는데요.

결론적으로는 밀가루랑 탄산 음료랑 그 웬만한 가공식품 특히 편의점에 파는 거야.

그러면은 이제 그거를 줄이는 것만으로 피부는 진짜 많이 좋아질 수 있습니다.

어, 근데이 부분도 좀 놀라운 거 같아요.

이제 우리가 피부 때문에 바깥쪽에 어떤 제대로 된 제품을 바르고 제대로 관리를 하면 좋겠지 싶었는데 이유를 할 수 없게 계속 고통스럽다라고 한다면 먹는 것에 문제가 있을 수도 있다.

남들에게 가장 많이 자주 보여지는 건 결국엔 피부인 거잖아요.

뭐 이목구비 바꿀 수 없지만 피부는 관리하기 나름이다라고도 생각할 수 있는데 매일 실천하시는 피부 관리 꿀팁 좀 알려 주시면 좋겠습니다.

저는 하루 루틴을 지키라고 꼭 얘기를 하고 싶어요.

본인만의 루틴이 있어야 됩니다.

여기에는 앞에서 말씀드렸던 화장품의 계수를 줄이대 빈도스 조절하라는 것도 포함이 돼요.

제가 밖에 나갔다 와서 집에 왔었을 때부터 루틴을 한번 쭉 얘기해 볼게요.

저는 일단 남성이니까 선불록까지 돼 있어요.

선블록을 닦을 때 약 알칼리성 세한재로 닦습니다.

약 알칼리성 세한재로 닦는 이유는 약산성 세한제를 선크림 중에서 무기자를 쓰라고 얘기를 하는데 근데이 무기 자체를 닦아서 썼었을 때 일단 약산성으로는 거의 다 껴지지 않아요.

근데 문제는 약 알칼리성도 생각보다 못 닦겨지는 경우들이 있어요.

그래서 제가 항상 얘기하는게 단일 세안으로 닦길 만한 선크림과 단일세 안으로 닦길 만한 폼 클렌즈를 써서 한 번만 닦으라고 얘기해요.

왜 두 번 닦지 말라고 하냐면 당연히 두 번 닦으면 화장품이나 선블록이 잘 닦이겠죠.

근데 아까 피부에 가장 바깥게 뭐가 있다 그랬죠? 피부 장벽.

그러니까 두 번 기름 닦는 세한재로 닦으면 피부 장벽이 진짜 약해져요.

그래서 제가 항상 단일 세안으로 닦길 만한 선물러 단일 세안으로 닦길 만한 폼 클렌저를 써라라고 얘기했죠.

자, 그럼 이렇게 하고 저는 당연히 보습을 해야 되겠죠.

보습은 아까 얘기했지만 화장품에 계수를 줄이되 똘똘한 애로 토너 앰플 크림 바르고 잤어요.

그럼 아침에 일어나서 어떻게 해야 될까요? 일단 그 전날 깨끗하게 다겨진 상태고 양 알칼리성 세한재를 썼으니까 피부가 좀 예민할 순 있잖아요.

그러니까 아침에 일어나서는 저 같은 경우 약 산성 세한재를 쓴다 이거예요.

저는 가끔 피부가 너무 예민한 사람들은 물로만 하라 그래요.

아, 근데 약 알칼리로 한 다음에 약산성으로 한 번 더 해서 산성화시키면 안 돼요? 중성화겠죠? 어.

중성화.

자, pH만 따시면 안 돼요.

세정제는 뭐가 포함돼 있다 그랬어요? 개면 활성제라는게 포함되 있기 때문에 기름층을 닦아내거든요.

그럼 기름층을 닦아낼 때 우리 피부 장벽에는 기름으로 돼 있는 시멘트들이 있어요.

지방사들이 걔도 같이 다 껴요.

그러니까 두 번 닦는 거예요.

매일마다.

pH는 조금 맞춰졌지 모르겠지만은 그러니까 피부가 어떻게 돼요? 손상받죠.

그다음에 나가기 전에 앰플이나 크림 같은 거를 바르고 그다음에 선블록을 바르고 외출을 나가는 거죠.

여성분들이 메이크업 한다면 여기서 메이크업이 들어가고 메이크업은 이중 세안을 해야 되고 이중 세한을 하면 피부가 더 드라이업 되기 때문에 보습을 더 잘 해 주고 반드시 집에서 세안하고 나서 보습 한번 한 걸로 중간에라도 해 자기 전에라도 한번 더 빠르는 거예요.

근데 그때 덧 빠를 때는 닫고 덧 바르면 안 돼요.

물로라도 닦으면 피부 표면에 또 더 자극을 주는 거잖아요.

물이어도 닦아내는 그러니까 그냥 그 위에다가 더 빠르는 거예요.

왜냐면 우리가 집에 있는 동안 먼지에서 뒹그르면 얼마나 굴르겠어요.

그니까 이해득시를 따졌었을 때 그냥 그 위에다가 덧 빠르시면 돼요.

집에서는 근데 약간 그 기름이 나왔는데 다시 발라면 굉장히 찝찝한 그건 있거든요.

그러니까 저희 같은 기름이 많은 사람들은 더 바를 필요가 없는 거죠.

그러니까 이런 식으로 자기 루틴을 만들어야 돼요.

제가 하는 루틴이 정답이라는게 아니라 피부가 더 예민한 사람은 그 예민한 거에 맞춰서 루틴.

동남아에 사시는 분들은 기후가 더우니까 피치가 좀 더 많이 나올 거라는 전제 하의 루틴.

좀 더 춥고 이런 지역에 사는 분들은 건조해질 가능성이 높으니까 그거에 대한 루틴.

그래서 루틴을 만들어서 그거 유지하는게 중요하다.

네.

지금까지 저는 그런 걸 안 하고 살았는데 한번 해 볼까? 좀 재밌겠는데 나한테 맞는 걸 해서 좀 덜 늙어가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해서 오늘 좀 도전적인 시간이었던 거 같습니다.

피부에 좋은 줄 알고 귀찮음을 무릎 쓰고 운동할 시간 쪽에서 내가 직접 수제 집에서 홈메이드로 만들었던 그 수많은 것들이 알고 보니 악영향 혹은 무의미했다라는 것을 깨달아서 어 좀 놀라운 사실을 좀 배웠고요.

저희는 다음에도 더 재미있고 유익한 흥미로운 주제로 돌아올 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음악] [음악]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피부는 균일한 톤과 결, 광택이 중요해요.

2. 체형과 자세, 표정도 어려 보이게 해요.

3. 좋은 자세와 운동이 피부 건강에 도움돼요.

4. 1일팩은 꾸준히 하는 게 가장 좋아요.

5. 피부 타입에 따라 팩 사용 빈도를 조절하세요.

6. 지성 피부는 모공이 넓어지고 트러블 가능성 높아요.

7. 민감 피부는 팩이 오히려 트러블 유발할 수 있어요.

8. 오이, 요거트는 알레르기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

9. 사우나는 피부에 좋지 않아요. 피부 장벽 손상 위험이 있어요.

10. 뜨거운 증기와 오랜 사우나는 피부를 약하게 만들어요.

11. 피부는 자극 없이 적당히 관리하는 게 좋아요.

12. 피부 장벽이 손상되면 회복이 어려울 수 있어요.

13. 얼굴 피부는 선크림, 클렌징, 보습이 중요해요.

14. 과도한 화장품 사용은 오히려 피부에 해로워요.

15. 화장품은 계수를 줄이고 핵심 제품만 사용하세요.

16. 토너는 피부 pH 조절에 꼭 필요해요.

17. 여러 화장품을 동시에 바르면 피부에 부담돼요.

18. 먹는 음식도 피부에 큰 영향을 미쳐요.

19. 가공식품과 첨가물은 피부 트러블 유발 가능성이 높아요.

20. 신선한 식품과 건강한 습관이 피부를 더 좋게 해요.

21. 하루 루틴을 만들어 꾸준히 실천하는 게 가장 중요해요.

22. 지역 기후에 맞는 피부 관리법을 찾는 것도 좋아요.

23. 피부 관리 습관을 바꾸면 피부가 더 좋아질 수 있어요.

24. 귀찮아도 꾸준한 관리가 피부 노화를 늦춰줘요.

25. 오늘 배운 사실들을 실천해서 더 건강한 피부를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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