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속 숨겨진 비밀! 지권의 4층 구조(지각, 맨틀, 외핵, 내핵) 완전 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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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지구는 어떤 친구들로 이루어져 있을까?
지구는 우리가 사는 땅, 넓은 바다, 그리고 그 안에 살아가는 수많은 생명체들로 이루어져 있어. 마치 커다란 집처럼 말이야.
지구의 친구들 소개!
- 땅 (지권): 우리가 밟고 서 있는 땅덩어리야. 지구 표면뿐만 아니라 땅속 깊은 곳까지 모두 포함해.
- 공기 (기권): 지구를 둘러싸고 있는 공기층이야. 숨 쉬는 데 꼭 필요하지!
- 물 (수권): 바다, 강, 호수 등 지구에 있는 모든 물을 말해.
- 생명체 (생물권): 식물, 동물, 그리고 우리 사람까지 지구에 사는 모든 생명체를 뜻해.
- 우주 (외권): 지구 밖의 넓은 우주 공간이야. 태양, 달, 별들이 여기에 있지.
이 친구들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면서 살아가는 것을 지구 시스템 또는 지구 계라고 불러. '계'라는 말은 여러 가지가 모여 있다는 뜻이야.
땅속은 어떻게 생겼을까?
우리가 사는 땅(지권)은 겉보기엔 하나 같지만, 사실은 여러 층으로 나뉘어 있어.
- 지각: 지구의 가장 겉부분이야. 우리가 사는 곳이지. 두께는 5~35km 정도 되고, 단단한 돌로 되어 있어.
- 맨틀: 지각 바로 아래에 있는 층이야. 약 2900km 깊이까지 있어. 맨틀 위쪽은 단단한 돌인데, 아래쪽으로 갈수록 온도가 높아서 돌이 녹아 흐물흐물한 상태(용융 상태)가 돼. 마치 뜨거운 엿처럼 말이야.
- 외핵: 맨틀 아래에 있는 층인데, 철과 니켈로 이루어져 있어. 맨틀보다 더 뜨거워서 액체 상태로 존재해.
- 내핵: 지구의 가장 중심부야. 외핵처럼 철과 니켈로 되어 있는데, 엄청나게 뜨겁지만 위에서 누르는 압력이 너무 세서 고체 상태를 유지하고 있어.
이렇게 지권은 지각, 맨틀, 외핵, 내핵의 네 가지 층으로 이루어져 있단다.
땅속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실제로 땅속 깊이 구멍을 뚫어서 알아보기도 하고, 화산이 터져 나올 때 나오는 물질들을 조사해서 알아내기도 해.
가장 신기한 방법은 지진파를 이용하는 거야. 지진이 나면 땅이 흔들리면서 파동이 퍼져나가는데, 이 지진파가 땅속을 지나갈 때 반사되거나 꺾이는 것을 보고 땅속이 어떻게 생겼는지 알아내는 거지. 특히 외핵 부분에서는 지진파가 느려지거나 통과하지 못하는 걸 보고 외핵이 액체 상태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