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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식이' 돈 쓸어담을 겁니다, 반드시 '이 3개 주식부터' 사세요 (빈센트 위원)

김작가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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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이 주식이' 돈 쓸어담을 겁니다, 반드시 '이 3개 주식부터' 사세요 (빈센트 위원 2부) - 촬영일시: 6월 25일 📚 빈센트 위원 『경제지표를 읽는 시간』 👉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01447585 📌 김작가 단독 저서 『럭키』 도서 구매 👉 https://bit.ly/3mnVYDq ✔ 출연 신청/광고 문의/강연 신청: smilekdy7@naver.com ✔ 김작가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milekdy7 지금 5,000만원 있다면 '이 3개 주식부터' 꼭 사세요 전세계가 '여기에' 돈 쏟아붓는다, '이 3개 주식은' 반드시 사세요 전세계 돈을 싹쓸이 할 겁니다, '이 3개 주식은' 반드시 사세요 전세계 주도주가 결정되었다, 대장주는 단연코 '이 주식이다' 정말 많이 무섭게 오를 겁니다, '이 3개 주식부터' 반드시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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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사이에 코스피가 3,000 포인트로 올랐다는 거.

지수 자체가 올랐다는게 당연히 종목들이 많이 상승 모니터이 있다.

그러면 앞으로 3,000 포인트에서 올해 연말에 2,000포인트가 될 거냐 아니면 3,500포인트 4,000포인트가 될 거냐 확률적으로 따지면 저는 3,500과 4,000을 향해 갈 거다라고 보는 것이죠.

자, 위원님께서 이제 일부에서 안보자산 선점하면 생존한다라는 측면에서 2030년 미래 선점을 안보자산으로 첫 번째 AI 반도체 로봇 양자 컴퓨터 거기서도 이제 미국에서 유망한 회사와 한국의 유망인 회사는 이제 색깔에 좀 다르게 음정 표시를 해 주셨고 두 번째 국방력 강화가 중요하다면서 항공 우주와 방산 조선에서 이렇게 섹터와 이제 종목까지 좀 언급이 되어 있고 세 번째 기축 통화 유지 전략에서 이제 이런 종목 종목들도 언급이 되어 있는데 세부적으로 질문을 드려보면 생산성 제고 측면에서 미국이 그러면 제조업을 위해서 생산성 제고에 집중할 것이라 이제 전망을 하신 건데 왜 그의 로봇 양자 컴퓨터인 건가요? 뭐 다른 것도 있을 수 있잖아요.

맞아요.

그런데 제조업이 생산성을 높이려면 비용 대비 편이거든요.

그러면 비용 중에 가장 큰 건 인건비예요.

근데 인건비는 사실 우상향하거든요.

물가 상승률만큼 디플레셔 국면이 아니라고 한다면 2%냐 1%냐의 싸움이지 인건비는 계속해서 오르는 것입니다.

더한 반대국편에 있는 중국과 경쟁을 하고 있잖아요.

여전히 중국도 인건비가 많이 올라가긴 했지만 그래도 미국에 비해서 임금이 낮은 중국을 따라잡을 수 없어요.

결국이 노동력에 관련돼서는 힘들다.

그렇다면 경제로 따지면 이제 컵다글러서의 생산함수에서 기술의 변화가 생산성을 높인다는이 근본적인 원리를 차안한 건데 그거 수많은 기술들이 있을 것이다.

근데 그중에서도 미국이 주창하는 첨단 제조으로 가는 길목에는 AI 역시 AI 속에서 반도체를 뺄 수 없겠죠.

음, 사람이 하는 것보다 로봇이 하는게 훨씬 더 효율성 임금이 좋고 양자 컴퓨팅 이거는 완전히 미래의 기술이지만 결국 컴퓨팅이 양자로 되면서 훨씬 더 계산과 속도가 빨라진다.

즉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라는 측면에서 대부분 효율성을 제거시킬 수 있다라고 보는 겁니다.

그럼 말씀하신 대로 AI가 미국의 제조 생산성을 단기간에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을까요? 근데 저는음 개인적으로 체피 많이 쓰세요.

어, 씁니다.

저는 체t랑 재미나게 쓰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체t 재미나게 뭐 다 쓰죠.

포팔부터 시작해서 등등 자 한 사람이 물론 저를 도와주는 유능한 연권들이 있지만 옛날에는 세 명 쓸 거를 이제 한 명 씁니다.

지금 쓰고 계신가요? 그럼요.

어 효과가 많이 좋다고 느껴지시나요? 결과물입니다.

아 오늘의 자료의 결과물입니다.

아 이걸 만드는데 굉장한 도움을 받으셨나요?네 조금 받았습니다.

네 그래고 많이 받았고요.

왜냐면 그러니까 이제 채찍피트는 질문을 어떻게 하느냐? 또 내가 했던 많은 데이터들을 검증하는데 상당히 일각연이 있고요.

과거 같으면 시간 측면에서 시간을 줄이는 것도 효율성의 증진이잖아요.

예전 같으면 세네시간 걸릴 것을 많이 해봤던 것을 최 GPT와 코파일러을 통해서 단축시킬 수 있다라는 것에 효율성의 제고가 분명히 있다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자, 근데 여기서 SK 하이닉스랑 네이버 레인보우 로보틱스가 미래를 선점 안보자서 생산서 제고파트에서 유망하다고 말씀해 주셨는데 지금 SK 하이닉스 주가 이미 굉장히 많이 올랐단 말이죠.

네.

그다음에 이제 네이버 네이버 주가 대선 이후에 굉장히 좀 많이 급등을 했습니다.

레인보우 로보틱스는 그나마 조금 레인보우스 올랐죠.

좀 뭔가 부담스러운 부분도 있어요.

앞으로도 괜찮은 건가요? 앞으로 괜찮습니다.

왜냐면 물론 시세를 분출하데 있어서 주가라는 것은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을 현재로 가져오면서 할인율을 해서 주가를 만드는 거기 때문에 기대감이 먼저 많이 반영되 있는 거냐 아니면 기대감이 덜 반영되 있는 거냐 밸루에이션 측면인데요.

근데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돈을 버냐예요.

기업이 돈을 벌 수 있느냐 그러면 돈을 벌려면 성장하는 사람비 포이션이 돼 있어야지 돈을 버는 거죠.

가라는 배에서 아마 열심히 해도 돈을 벌겠지만 리소세비 돈을 못 버는 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보면 그러면 지금 성장하는 기업이 무엇이냐? 미국이 패권을 경제 패권을 유지하기 위해서 여기에 집중적으로 투자할 거다.

여기 리스크는 차라리 미국이 자치적으로이 생산하면 어떡하지라는 것이 오히려 더 부담인 것이지 그 범죄에 있으면 결국 동조와 현상으로 성장하는 산업에 패권국이 강화하는 기술을 갖고 있는 그 기업은 시간에 온도차가 있을뿐 우상향 가능성이 높다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한마디로 SK닉스, 네이버, 램보트스드 많이 올랐지만 지금이 섹터가 앞으로 더 갈 거기 때문에 괜찮을 것이다.

그리고 각 섹터의 어떻게 보면 대장이죠.

근데 SK이닉스 요즘 여기도에 제가 듣기로 삼성전자 없는 코스피 3천 전자 없는 코스피 전자 이게 거의 처음이라 들었는데 최초인 건가요? 그렇어요.

왜냐면 시가총이 큰 전자가 부진했음에도 불구하고 3,000피를 갔다라는 것은 여타 기업들이 주도주 역할을 했다라는 것이고 그게 말씀드렸던 것처럼 조방원도 거기에 상당 부분 기여를 한 것이죠.

여기 이제 두 가지 시각이 있습니다.

전자마저 돌아쓴다면.

아, 아니면 그래 이제 한국의 산업 구조와 패션이 완전히 바뀌었다.

뭐 전자는 좀 미안한 마음이지만 전자의 이런 행보에도 2, 3등, 4등, 5등이 잘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상향 평준화됐다라고 보는 시각도 있습니다.

근데이 전반적인 것이 저는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가 우리나라의 멀티플 즉 밸루에이션을 좀 더 우상향하게 곱해 주고 있다라는 말씀을 드리는 것이죠.

자, 삼성전자 말씀해 주셔서 지금 최근 3개월 차트 보면 오르긴 했지만 사실은 다른 가지신 분들도 다른 종목 대비해서는 덜 올랐기 때문에 좀 섭섭해 하실 수 있는데 제가 시청이 궁금해서 봤는데 SK닉스가 지금 2인데 208조예요.

삼성자가 1인데 362조 차이가 예전보다는 좁아들었단 말이죠.

엄청 좁아졌어요.

네.

네.

SK닉스가 시총 1일 할 수도 있나요? 나중에 김작가 너무 영원히 삼성전자가 너무 똑똑해졌어요.

차트 1위인가? 병원이 삼성전자가 시총 1일을 한다는 그런 거 사실 없는 거잖아요.

몇 년 동안 1일 하다 보니까 우리가 아 삼성자 우리나이 늘 시총 1위라 생각할 수 있지만 지금 안보자산이라는 생산을 제고해서 그중에 SK닉스가 거기 또 대장주하면 더 좋아지고 삼성자는 그만큼 못 올라가면 시청리가 바뀌는 초요일이 이게 엄청나게 매서운 질문인데요.

사실은음 요렇게 말씀드릴게요.

지금 삼성전자가 지금 시가 오늘 기준으로 시청이 362조입니다.

그 363조라고 러프하게 말씀드리고 스스카이닉스가 우리나라 시총이 1위가 됐을 때 저는 그 시총이 360조를 넘을 거 넘으면서 어 1위가 될 거 같습니다.

어떤 얘기냐면 삼성전자가 250조로 내려가면서 SK아닉스가 1위가 되는게 아니고요.

같이 돈을 벌면서 SK아닉스가 좀 더 탄력성 있게 돈을 벌어서 역전할 가능성은 여전히 열려 있다.

그럼 SK닉스, 네이버, 레인보우, 로보틱스이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건 뭐죠? 이제는 경쟁 싸움이고요.

계속해서 소버린 AI라는게 우리 이재명 정부.

이재명 정부의 뭐 엄청나게 드라이브 걸고 있는 건데 간단히 얘기해서 신토블이죠.

우리만의 AI 언어를 개발하자라는 것입니다.

전 세계를 대상으로 우리만의 독자적인 기술력을 확보할 수 있는게 가장 큰 어 부분이고요.

두 번째는 오늘 키다리 전략과 네이버 전략 말씀드렸잖아요.

지금은 키다리 전략에 전복적인 서포트를 받고 있죠.

그런데 세상에서 가장 믿을 사람이 없는게 미국이죠.

신뢰교 속에서 어느 순간 사우디의 경우를 봤더라도이 기업들의 대체될 만한 미국 기업이 나타난다면 오히려 지금의 키다리 전략이 그림자 전략으로 전환될 수 있다.

그래서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는가? 결국 그들이 넘벌 수 없는 독자적인 기술을 개발할 수밖에 없다.

그럼 독자적인 개발을 기술라는 걸 우리는 주식 투자 관점에서 뭘 보면 알 수 있냐? 그것은 기업의 투자가 돈이 그 방향으로 계속해서 가고 있는지만 확인하면 된다라는 말씀도 드립니다.

기다리 전략과 그림자 전략은 아까 말씀해요 장표 말이죠.

맞습니다.

네.

자, 2030년 미래 선전반을 안보자산 국방력 강화가 이제 두 번째인데 미국이 국방력 강화를 위한 한국과 같은 우방과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했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분야에서 협력을 예상하고 그리고 그게 왜 한국이죠? 이거 진짜 매우 중요한 지문인데요.

국방은요 첨단 안보와 중요한 전보들이 다 대제돼 있죠.

그렇죠.

그러면 철저히 미국 입장에 생각을 해 볼까요? 이거는 우국한테 할 수밖에 없어요.

아 뭐 당연하 적대구한테 할 순 없죠.

그렇죠.

그게 답입니다.

결국 미국의 우반국 중에서 전 세계에서 가장 조선업의 일을 다투는게 중국하고 한국입니다.

그러면 적대국한테 줄 수 없는 거죠.

그렇죠.

당연히 우리에게 기회다.

그리고 기후 변화 때문에 얼지 않는 한구가 점차 남아하고 있는데 전 세계의 모든 한구의 80% 이상이 중국이 점령하고 있다.

그럼 그거를 깰 수 있는 거는 역시 우방국.

그게 우리 조방원의 주도주의 가장 큰 컨셉이었죠.

저는 이게 우주로 넘어갈 것이다라고 보고 있고요.

우주는 더 천단이죠.

일런 머스크가 어떻게 플레이를 하지에 따라 좀 다르죠.

트럼프와의 약간의 조정이 조율이 좀 필요했었지만 결국이 모든 걸 봤을 때 국방력 우리보다 기술 뛰어나거나 우리보다 효율적인 국가나 산업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국방력이라는 것은 최천당 안보와 그 국가에 사활이 걸려 있는 거기 때문에 저는 우반국으로 기울 수밖에 없다라는 말씀드리고 지금 나토회의 이후에 지금이 시간에서도 열리고 있었죠.

GDP의 5%까지 자주 국방을 넓혀라고 미국이 천명하고 있죠.

그럼 이제 전 세계가 자주 국방을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미국 입장에서는 그래 유럽 너네 스스로 국방력 늘려.

그런데 로키드 마틴 사는 것도 아니고 우리 거 많이 사지만 그렇다고 중국 거 사지 말고 한국 거를 사라라고 얘기할 수 있는 것이죠.

그래서 전반적으로 뭐 LIG넥 풍산 등등이 요즘에 시세가 좋지 않습니까? 다 그런 것에 연장한 선상이 있다라는 말씀도 드립니다.

최근에 K 방송의 수출 성과가 놀라운데 이러한 성과가 미국의 글로벌 전략 안에서금 가지는 의미가 있을까요? 말씀드렸던 것처럼 미국이 과거에는 야경로서 자기가 다 하겠다.

A부터 Z까지.

그렇기 때문에 수많은 지출이 있었고 또 논내지만 미국이 지금 가장 허덕인 것 중에 하나 기초 통화의 디지털화도 결국에는이 부채의 문제 해결이거든요.

그렇다면 계속해서 지금처럼 빚을 저가면서 전 세계를 서포트할 것이냐 저는 그 트렌드가 트럼프의 직권 이후에 바뀌었다고 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영향력을 벌치려면 우반국이 같이 경찰 역할을 해야 되는 것이죠.

그런 의미에서 저는 말씀드렸던 것처럼 미국의 국방력 패권을 지키기 위해서 중국이 아니 한국을 선택할 수밖에 없다라고 보는 것이죠.

지금 이게 국가배 방해 관련 기업 매출액 2023년 기준인데 이게 순위별로 이렇게 해 놓으신 건가요? 맞습니다.

한 1 2 3 4 5 6 7 한국이 8위 정도 되는 거예요.

꽤 높죠.

그래도 꽤 높은 거죠.

맞습니다.

이게 2023년 자료잖아요.

20 그럼 상 4년에는 이거보다 더 올라온 걸로 잡힐까요? 어, 아직까지 데이터가 이게 가장 최신 데이터입니다.

근데 말씀드렸던 것처럼 좀 더 올라갔을 거고.

근데 국방에과 관련된 수준은 1년 단위보다 2, 3년, 5년 단위니까 러게 보면 2030년도에는 많은 부분이 올라갈 거다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너무 정확한 지적인데 주가는 지금의 데이터를 미래 누가 버래도 K 방상의 수주가 좋기 때문에 이게 실제로 실적이 찍히고 우리가 확인할 때는 이미 주가는 많이 올라갔을 거다.

총 매출 대비 비중은 뭐 뭐예요? 정확히 저는 매출 대비해서 전체 매출에서 차지한 비율이 47% 알았는데 밑에 25 68% 그건 아닌가? 그 국가에 그 국가 그 국가의 총 매출에서 방위 관련 매출의 비중이 말씀드리는 겁니다.

미국의 전체 총 매출 중에서 방위비가 47% 차지한다고요? 미국의 방위 관련 군사 관련된 것 중에서요 기업이 미국의 방위도 여러 가지가 있죠.

아, 그중에서 방해 관련 산업만 한 절반 정도 하고 있다.

네라고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스라엘 같은 경우는 거의 국방비의 방위 것이 90% 이상이다라고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자, 그러면 항공우주 방산 조선 업정을 국방력 강화의 핵심으로 꼽았는데이 세 산업이 함께 성장해야 하는 이유도 있는 건가요? 함께 성장해야만 미국이 패권을 지킬 가능성이 높다.

하나도 빠뜨리면 안 되는 거예요.

저는 동시 자발적으로 움직일 거라고 보고 있고요.

실제 그러고 있습니다.

왜냐면 트럼프 정부가 오면서 기본적으로 우주 산업계속해서 투자하고 있고요.

또한 최근에 들어서 지니어스 액트법이라는 것도 과거 하원에서 스테이블 액트라는 법안이 있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로 달러 베이스의 법정화폐 즉 담보를 국채로 치환하면서 통과시켰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냐? 결국이 세 가지가 동시자 발적으로 움직여야지 미국의 패권이 도전자인 중국을 드라마틱하게 억누를 수 있다라고 보는 것이죠.

자, 미국이 그리고 과거 스타워지 골든 돈 프로젝트를 추진하는데 우주를 새로운 안보 영역을 보고 있는데 일단은 과거 스타워즈랑 지금 골든 프로젝트 먼저 좀 간략하게 말씀해 주시고 우주 산업을 패권는 거 어떻게 흘러갈 거야? 네.

왼쪽 차트 보시면 이데올로기 스타워즈 프로젝트 도전 레이건 대통령이 당시 소련이죠.

지금의 패권 경쟁 당시 소련가의 패권정에서 군사력이 가장 극대화의 경쟁에 중심이 있었을 때 누가 먼저 달려가느냐부터 시작해서 누가 먼저 우주를 점령하느냐이 상당히 아젠다의 프로젝트였고요.

1980년대 미소 냉전시 때에 가장 중요했던 프로젝트 그러니까 미국의 국방 방위를 전 세계로 넓히면서 우주까지 갈 때 경쟁규였던 소련을 어떻게 제압할 수 있느냐.

미국이 상당 부분 어 투자를 많이 했고 여기 연장 선상에서 지금 미국 그러면 로키드 마튼이 탄생했던 배경 중에 하나이기도 합니다.

골든 명칭이 좀 다른데요.

이제는 중국입니다.

경제 카운터 파티였다.

옛날의 동지가 지금이 적기됐던 중국을 그본적으로 우주방위 프로젝트로서 미국이 골든 프로젝트 트럼프 대통령이 하고 있고 이것은 미국과 중국과 러시아의 합작을 우리가 어떻게 억누릴 수 있느냐.

결국 미국이 우주를 강력하게 드라이브 걸 수밖에 없는 현상이다라고 말씀드리는 것이죠.

자, 여기서도 이제 하나열 스페이스와 LIG인 XO 하나 오션, HD 한국 조선 HD 현대 미포 좋다고 말씀해 주셨는데 그래서 차트를 보면 하네스페스는 뭔가 많이 올랐지만 고점 찍었나 싶은 생각이 느낌이 좀 들고요.

LIG 넥소온도 뭔가 많이 올랐죠, 이미.

근데 좀 찍고 내려가나 싶은 생각도 들고 그다음에 방산 많이 올랐죠.

현대 미포 마찬가지입니다.

하나오 마찬가지입니다.

많은 분들이 부담스럽다.

네.

일단 지금 가격이 두 가지 말씀드릴게요.

첫 번째이 페이퍼를 6월 2일 날 썼습니다.

6월 1일 날부터 드라마틱하게 했다는 말씀드리고 두 번째는 보통 지금 항공우주 국방이거든요.

최근에 가장 전 세계를 뒤흔들었던 이슈 중에 하나가 중동 이스라엘 전쟁입니다.

최근 이스라엘 전쟁이 어저께 뉴스로 휴전 종전 그래서 단기간의 기대감이 희석되는 공간인데 저는 이럴 때 조정될수록 더 기회다라는 말씀드립니다.

왜냐면 기본적인 큰 아젠다와 트렌드는 바뀌지 않았다.

중동시 때문에 급등락했었던게 분명 있었고 하지만 최근에 휴전됐다고 다시 한번 내려가고 있지만이 앞에이 큰 카테고리이즈에서 스트렌드는 바뀌지 않았다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럼 조선은요? 조선 마찬가지입니다.

네.

이 이 부동이라는 거 계속해서 그 미국이이 조선을 갖고 있는 것도 국방 해군하고도 연결할 수 있는 것이거든요.

물론 물동량으로도 연결할 수 있지만 그래서 결국 국방력 차원에서 미국이 조선을 계속해서 러브코를 보낼 것이다.

실제로 트럼프가 한국한테 이거는 공식적으로 어나운스했습니다.

우리 조선 필요하다.

조선 와서 지워 주세요.

자, 하나열 스페이스 말씀해 주셔서 지금 더 오른다고 말씀해 주셨는데 근데 하나열 스페이스 시총이 벌써 거의 1위 2위 3위 4위 5위 6위 7위 8이 9위 10이에요.

네.

여기서 조금만 더 오르면 사실은 몇 %만 올라도 이미 많으니까 여기 5위까지도 갈 수 있단 말이죠.

네.

그러면 더 올라가기에는 그 저는 한율 스패스가 더 오를 수 있다고 생각은 하지만 시총적인 측면에서네.

이게 더오르기 위해서는 야, 이게 시총 5위 그럼 뭐 3위까지 갖는 거는 너무 다른 종목 대비 좀 부담스럽지 않나라는 생각이 드는 거죠.

근데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왜냐면 뭐 화면을 잘 보시면 화면을 잘 보시면요.

우리나라는 1등, 2등 외에는 다 5등부터 10등까지는 고만고만합니다.

시종이 다 40조 내외예요.

자, 그러면 이게 한 단계 더 레벨업이 돼야 되는데 우리가 코스피 3,000 시대에 뭐 마음속에서는 저희 아하우스는 뭐 3,800 아니면 4, 이상을 보고 있지만 공식적으로 3초대 후반대를 보고 있단 말이죠.

지금보다 업사이드가 지수 자체가 20% 가까 있습니다.

그렇다면 안에 종목들을 얼마나 움직일 거냐를 놓고 봤을 때 저는 어 지수가 우상향 트렌드가 여전히 이어진다는 측면에서 많이 40조가 무거워졌느냐 저렇게 보지 않는다라는 말씀도 드립니다.

지금 어떤 분들은 이제 지난 3년 동안 뭐 최근에 뭐 1년 동안 더 많이 올랐지만 이렇게까지 많이 올랐는데 지금 더 오를 수 있는가에 대한 의문이 있는데 위원님은 지금 더 간다.

맞습니다.

왜냐면 자 기업이 돈을 버는 포지션에 있느냐가 가장 중요하고요.

오늘은 안보 자산 컨셉을 갖고 왔으니까 미국이 결국에는 패권 경쟁을 이기기 위해서 많은 것들에 투자할 텐데 그중에 빼놓을 수 없는게 국방역이고 그 국방 중에 우리 한국한테 러브코를 보낼 수 있는 그 부분 항공우주 조선 방산이 부분들에 관련된 종목들이 각강을 받을 것이다라는 말씀도 드립니다.

그러면 이제 뭐 워낙 많이 올랐기 때문에 제가 위원님에게 좀 더 계속해서 여쭤 보는 건데 그런 것들이 다 반영이 되어서 차트가 지금 여기까지 올라온게 아닐까? 왜냐면 미래에 대한 희망을 주가는 미리 당겨 오긴 하잖아요.

어떻게 그런 부분 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너무 좋은 질문이죠.

근데 제가 4월 28일 날 다시 7년 만에 친정 증권사를 복귀했거든요.

네.

하나 증권 가셨죠.

네.

그때에도 조선 방사는 뜨거웠어요.

맞아요.

투자 전에도 맞아요.

여전히 뜨겁고요.

그래서 저는 이런 말씀 드립니다.

정말 지난년 동안 사실 계속 뜨거웠죠.

맞습니다.

많은 고민을 한 다음에 이런 말씀드리는데요.

뭐 꼭 시청자분들한테 한 얘기는 아닙니다.

제수로 한 얘긴데 자 아마추어는 걱정이 많고 프로는 꿈을 꾼다.

네 그런 의미에서 주식은 꿈을 먹고 산다라는 의미에서 여전히 상승 모멘텀 우상향 존재한다라고 보고 있습니다.

자 세 번째가 2030년 미래의 선점 안보자산 기축 통화인데 그럼 미국이 달러 패권을 유지하기에 디지털 생태기를 구축할 것이라는 전망이 흥미로운데 암호화폐가 달러의 지위를 위협하는 상황에 발생할 수도 있는 거 아닌가요? 어 그렇죠.

우리 흔히 그러니까 이제 크립토 신내에 있는 사람들은 용어도 헷갈리는데 코인이냐 암호화폐냐 등등에 따라 좀 다릅니다.

근데 여기서 얘기하는 것은 최근에 트렌드라고 할 수 있는 법정 화폐를 담보로 한 코인 즉 스테이블 코인입니다.

자 그렇다면 달러 스테이블 코인은 결국 달러의 기축 통화의 지위에 보완제 역할을 할 것이다.

대체제가 아니다라는 개인적인 생각을 갖고 있고요.

따라서 결국에는 더 근본는 미국의 부채를 줄이기 위해서 부채 유동화, 부채의 민간 영역의 유동화가 스테브 코인의 핵심이지만 드러나는 것은 법정 화합회인 달러의 지위를 어느 정도 확보하기 위한 스테이블 코인은 보완재다라는 말씀도 드립니다.

근데 스테이블 코인이 그렇게 뜨거운데 요즘 비트코인은 그럼 왜 그렇게 잠잠한 거예요? 이게 다른 건가요? 스테이블 코인의 범주 속에서 담보 자산으로 비트코인이 될 수 있죠.

어, 제가 스테이블 코인에 대해서 간단히 정의를 말씀드리면 우리 비트코인 물론 크립토 신에 있는 사람들은 그렇게 보지 않지만 전통 자산에 있는 사람들이 암호화폐 즉 비트코인을 봤을 때 가장 따라오는게 본질적 가치, 내제 가치가 없다해요.

이런 의구심에서 자유롭지 않죠.

그것을 보완하는게 스테이블 코인입니다.

어떻게? 담보를 위해서.

그 담보가 준비 자산인는데요.

한국은 그것을 환급금이라도 얘기하고요.

준비 자산이 달러냐 아니면 이거 국채냐 아니면 금이냐 암호화폐냐에 따라서 스테이블코인의 종류가 다르고요.

그런 의미에서 보면 저는 왜 비트코인만 이렇게 좀 동떨어지냐라고 보면 스테이블코인과 비트코인의 큰 범주가 좀 다르다라는 말씀드리고 실제로 중동 리스크가 터졌는데 비트코인은 선방했었습니다.

그러니까 이제 크립토 시장 안에서의 유독 비트코인과 비트코인 이외 코인들의 디커플링도 나타나고 있는 재밌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죠.

자, 그럼 미국이 디지털 화폐 시장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서 가장 먼저 뭐 할 거로 예상하시나요? 여러 가지가 있는데요.

첫 번째 디지털 화폐.

그것도 이제 스테이블 코인이 이미 테더와 서클사가 테더는 약간 중국 중심이고 USDT USDC는 이제 미국 중심의 밸류체인이기 때문에 이제는 코인베이스도 USDC를 상당히 밀고 있죠.

실제로 서클 인터넷이 6월일 날 상장하자마자 지금 700% 이상의 시세를 내고 있고 코인 베이스도 거의 180% 이상의 시세를 내고 있는 상황입니다.

자, 디지털 화폐 쪽에 각강을 받을 거고요.

화폐를 만들면 뭐 하냐? 결국 결제할 거예요.

그럼 결제하기 위해서 뭐가 필요하냐? 인프라가 필요하고 그럼 인프라만 다냐라고 하면 결국에 동관계이기 때문에 사이버 보안 이런 것들을 기통화 디지털 생태계에서 밸류 체인을 만들 것이다가 제가 생각하는 기축 통화 유지 방법입니다.

자 그럼 보이 보고서에서는 가상자산과 연계된 국내 은행으로 KB 금융과 카카오 뱅크를 언급했는데 왜 두 개의 은행이고이 은행들이 미래 어떤 역할을 하게 될 것이로 보시나요? 제가 카카오 페이부터 시작해서 원하의 스테블 코인이 가장 뜨겁죠.

왜냐면 한국은 아직까지이 디지털 커런시의 밸류체인상에서 발행, 거래, 보관, 보안이 수많은 뭐 거래소도 마찬가지 유통도 마찬가지고이 수많은 어 스텝 중에서 지금은 발행과 거래 쪽에서 하이라이트를 받고 있어요.

촉이니까.

근데 결국에는 저 보안까지 갈 거라고 봅니다.

그런데 한국의 기업들도 많죠.

뭐 토스도 있고 코인 플러스도 있고 되게 많습니다.

하지만 다 비상장이에요.

그래서 상장단에서는 KB 금융 가장 거래 거래소와 모종의 관계를 맺는 KB 금융과 또한 플랫폼을 장착한 카카오 관련된 상장 기업 뱅크가 좀 더 각강받지 않을까라고 봅니다.

결국 결제 쪽에서 말씀하신 대로 디지털 생태가 커지 사이버 보안의 중요성도 한계 커질 텐데 그러면 사이버 보안 기술 역시 미래 안보 자산으로 볼 수 있는 건가요? 저는 그 부분이이 디지털 커런스 쪽에서의 밸류 체인상에서 어 시차를 갖고 되게 중요해질 거다.

왜냐면 결국에는 금융은 신뢰거든요.

신뢰는 결국 보안입니다.

그래서 사이버 보안 쪽이 크게 태동할 수 있 거라 보는데 애석하게도 아직까지 한국의 상장 기업들의 수혜주가 없다.

자, 근데 KB 금융도 투자하려고 봤더니 지금 최근 3개월 만에 거의 뭐 두 배까지는 안 되지만 뭐 1.

8배 카카오 뱅크는 많이 올랐죠.

네.

최근에 카카오페이도 많이 올라 있어요.

최근에 아 부담스럽지 않나요? 전혀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왜냐면 많이 올랐으니까 조정 받을 수 있죠.

우리가 오늘 내일 단타 트레이닝이 아니기 때문에 그런데 제가 모두 말씀드렸던 것처럼 다시 한번 강조드리지만 안보 자산의 큰 얼개 속에서 포지셔닝하고 있다라가 되게 중요하고요.

사실 KB 금융이나 카카오 뱅크도 K밸류업 1년 전부터 상당히 정책적으로 밀었었죠.

네.

저는 상법정 많은 부분들 거래성화정과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는 결증권에 대한 수가 높아질 수 있고 그렇다면 그 금융 범주에서 상당 부분 주도주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 그런 여러 가지의 모멘텀을 놓고 봤을 때 여전히 KB 금융과 카카오 뱅크가 유효하다라고 보고 있고요.

오늘 3개월 차트만 쭉 봤기 때문에 많이 올란듯한 모습이지만 여러분들 감각할 수 있는게 오늘 종가가 코스피 3,100포인트입니다.

많이 올랐다는 거죠.

3주 사이에 코스피가 3,000 포인트로 올랐다는 거.

지수 자체가 올랐다는게 당연히 종목들이 많이 상승 모멘니터이 있다.

그런데 그러면 앞으로 3점포인트에서 올해 연말에 2,000포인트가 될 거냐 아니면 3,500포인트 4,000포인트가 될 거냐 확률적으로 따지면 저는 3,500과 4,000을 향해 갈 거다라고 보는 것이죠.

근데 지금 증권주 언급해 주셨는데 요즘 증권주가 되게 좋잖아요.

뭐 미래세, 삼성, 키엄 증거 다 차트가 좋던데 앞으로 증권주는 어떻게 보세요? 증권도 상법 개정이 되고 코리아 디스카운트에 해소가 된 다음에 증권에 대해서 다시 한번 거래에 대한 기회가 있다라면 당연히 거래 그럼 직관적으로 떨어진 거 아 증권의 수로가 많아지겠구나로 직관적으로 쉽게 연결할 수 있는 부분이다라는 말씀도 드립니다.

증권 은행 금융 다 좋게 보는 섹터입니다.

자 오늘 금면 이제 안보자산 선점하면 생존한다.

요 요 보고서에서 첫 번째 생산서 제고 측면에서 이제 AI 로봇 양자 컴퓨터 상구 주식에서는 SK 하이닉슨, 네이버, 레인보우 로보틱스를 이제 얘기해 주셨고 두 번째 이제 국방력 강화를 위한 산업에서는 항공 우주와 방상가 조선 거기서 하나로스페이스 LIG넥스와 하나 오션 HD 한국 조선의양 HD 한대 미포 세 번째 기초 통화 유지를 위한 산업에서 디지털 합폐 결제 클라우드 인프라 사이버 보안에서는 KB 군융과 카카오 뱅크를 언급해 주셨는데 이게 마지막 결론인데 여기서는 종목들이 빠진 것들이 있고 네.

맞습니다.

이게 더 주도주라는 건가요? 맞습니다.

그러니까 주도주라기보다는 앞에 말씀드렸던 생산선 제고도 분야가 AI, 로봇, 양자 컴퓨팅으로 구분할 수 있고요.

국방력도 한국 우주 조선 방사 국방 규정도 마찬가지 않습니까? 그래도 그 안에 정말로 서머라이제이션 그 안에만 압축적으로 간다라고 한다면 글로벌리 요런 포트폴리오를 제가 제시해 드리는 거고요.

그냥 그 안에서도 좋은 거는 이렇게 제시해 드리는 거고 그 안에서 한국의 기업들은 이렇게 음향 처리돼 있다라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럼 이제 미국 주식 언급이 있는데 이런 상황에서 미국 주식을 사는 것과 한국 주식 사는 거 어디가 나왔는지 여쭤보고 싶고 플러스로 한국 증시 증시 탈출은 이제 국장은 탈출은 진흥순이란 말이 있었잖아요.

근데 이걸 역으로 또 얘기하면 앞으로 어디까지 오를지 모르지만 어느 한쪽이 계속 오르는 것도 없는 거잖아요.

최근 몇 개월 동안에 한국 증시가 이만큼 올랐으면 미국 증시가 좀 쉬고 있었으면 사실 또 미국 증시가 또 오를 수도 있고 한 건데 지금이 타이밍은 어디 시장에서 우리가 좀 있어야 하는지네 일단 첫 번째 주식이 좋아 보입니다.

매크로 유정성 환경이 주식을 우호적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두 번째 미국이냐 한국이냐를 놓고 봤을 때 지금이 순간에는 미국보다는 한국이 좀 더 상승 모멘텀이 커 보입니다.

말씀드렸던 것처럼서 게임이 천조 나가 있는데 그중에 10%만 회기한다 그래도 상대 부분이 있고요.

또한 한국이 정책적 드라이브가 되게 강합니다.

모두 다시 한번 강조드립니다.

미국 조시 한국시 다 좋을 겁니다.

하지만 누가 더 좋을 거냐, 누가 더 상승 회복 탄력성이 클 거냐라고 보면 저는 한국 주식이 좀 더 클 거다라고 보고 있고 거기에 연장 선상에서 제가 갖고 있었던 이코노미스트로서의 달러 베이스의 전망을 놓고 보더라도 앞으로 트럼프 시대에 앞으로 후반까지는 약 달러 압력이 좀 더 강할 것 같다.

즉 원화는 강할 것 같다.

원화 자산이 전반적으로 강할 것 같다라는 말씀도 드립니다.

자, 근데 미중 패권 경쟁 속에서 한국이 좀 겪을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위기는 뭘까요? 그러면 아, 네.

이거는 블랙스인데요.

고래 싸움에 그러니까 미국과 중국의 패권국 싸움에 항상 주변국이 등터졌습니다.

음.

18세기 초, 19세기 20세기, 20세기 후반 현재까지도요.

경쟁국들 간의 패권에 수많은 꼭 전쟁이라는 것이 나타났었고요.

그게 더 웃긴 거는요.

패권국 안에서는 나타나지 않고 히다리 전략과 그림자 전략을 보였었던 그 금방 지역에서 나타났다라는 것이죠.

최근에 중동이 왜 이렇게 시끄럽습니까? 거기 연장성이고 그렇다면 지금 미국판의 밸류체인, 중국 판의 밸류체인 상에서 가장 교집합은 우리 동남아시아 지역에 있는 한국과 대만과 일본이란 것이죠.

자, 여기에 지정학적 리스크도 동반 고조되고 있다라는 거.

역사적으로 보면 언젠 모르겠으나 항상 패권곡 싸움에서 지드 국가에서 싸우는게 아니고 그 주변 키다리 전략과 그림자 전략의 수혜를 받던 국가에 대해서 항상 지각적 리스크도 터지더라라는 말씀도 준세.

과거 패권 교칙이 말씀하신는데 그럼 주변국은 구조적 희생을 반복했는데 한국이 이런 비극의 역사를 피하기 위해서 뭘 준비해야 되는 건가요? 여전히 자주방 플러스 우리의 밸류 체인상에서 현재 미국이 될 수 있는 미국의 밸류 체인상에서 포지셔닝하는 기업들을 많이 만들자.

그렇다면 여전히 그림자 전략보다는 키리 전략에 좀 더 기간이 많을 것이다.

길 것이다라는 말씀을 드리는 것이죠.

그럼 패권이란게 결국에는 미국과 중국인데 어느 한편에서는 것이 아닌 우리만의 생존 전략을 만든다면 어떤게 최선의 시나리오일까요? 어, 트럼프의 저소 중에 거래 기술이 있습니다.

거래 기술 중에 크게 하나 판을 키워라.

또 우리가 언론을 이용해라.

등등이 놓고 보면 또 가진게 있어야 그들과의 네제이션 협상이 이루다라는 것을 놓고 봤을 때 오늘 안보자산 컨셉 말씀드렸죠.

미국이 가장 필요한게 무엇이냐? 우리가 갖고 있는게 무엇이냐? 거기에 답이 있다라는 말씀도 드립니다.

자, 그럼 보고서에서 언급된 생산성 제고, 국방력 강화, 기통화 유지 요거 왜 개인적으로 또 주목하고 있는 미래 안보자산 후보는 뭐가 있고 플러스로 우리가 제일 초반에 말씀해 주셨지만 올해 상반기 주도 섹터가 조방원 조선 방사 원전인데 여기에 원전은 안 들어간다고 보면 되는 건가요? 저는 원전에 대해서 두 가지 시각이 있는데요.

차세대 에너지 원으로서 원전이 이전보다는 확실히 각강받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안보 자산만큼 우리 안보 자산이 그 어떤 희생을 치어서라도 원전보다는 아직까지는 뭐 미래 될 수 있겠죠.

지금은 좀 더 대체재가 있지 않을까라는 개인적인 생각을 갖고 있고요.

안보자산 또 뭐가 될까? 세상에 많이 변하죠.

계속 고민했었는데 그 중에 하나가 혹시 먹고 사는 거 농업 문제도 우리의 안보호 자산 중에 하나가 되지 않을까? 물론 최첨단 바이오와 최첨단 농업이겠죠.

네.

그런 얘기도 그런 생각도 조심스럽게 하고 있었다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럼 마지막 결론으로 지금 현금 한 5천만 원 있는 분이라면 어디 어떻게 지금 오늘 이제 중요한 것들 말씀해 주셨는데 중요한 안보자 어디 어떻게 투자하면 좋을까요? 첫 번째 김가 TV 꽤 오래 추했죠.

뭐 한 5년 됐나요? 뭐 한 3년 전도 됐을까? 그죠? 한 3년네요.

네.

주식 사라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5천만 원 있다면 지금은 주식을 살 때다.

중에서 또 한국 주식을 사라.

미국 주식이냐 한국 주식이냐를 놓고 봤을 때 한국 주식에 좀 더 기회가 온 거 같다라는 말씀들 드립니다.

생산성 제거 곡반가 기주통화도 좋은데요.

첫 번째 안보자산 컨셉으로 말씀드렸던 생산성 제거 곡여가 기출 통화에 관련된 종목들 여전히 유망해 보이고요.

그런데 더 재밌는 건요.

제가 모두 말씀드렸죠.

이재명 시대의 가장 큰 테마와 유망 업정이 뭡니까? 저는 코스피라고 말씀드렸고 있죠.

지금보다 3,800포인트 더 넘아서 그 언젠가 앞자리수가 바뀐다면 지수 자체의 상승 모멘텀이 40% 50% 열려 있다라는 것도 되게 중요하다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 한국 주식을 놓치지 말라는 거네요.

맞습니다.

자, 오랜만에 나오셨는데 저희 시청자분들에게 마지막 투자 조언 한 마디만 이제 주고 개인적으로 주고 가신다면요.

네.

지금은 주식을 세야 될 때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한국 주식이 좋아 보여서요.

뭐 다른 사람마다 많은 의사 결정을 하는데요.

저는 제 직업을 바꿨습니다.

포지셔닝했습니다.

이코노미스트에서 주식이 좋을 것 같아서 국내 주식 시황으로 전환됐다라는 말씀도 조심스럽게 드립니다.

알겠습니다.

다음번에 또 위원님과 함께하는 좋은 시간 한번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만내 손님은 민세트 위원님이었습니다.

지금 소중한 시간 함께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도 김작가했습니다.

고생마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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