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유튜브 영상의 자막과 AI요약을 추출해보세요

AI 요약 제목

[10강] 성공의 비밀, 이것만 놓쳐도 천재도 무너진다! 꼭 알아야 할 핵심 전략

원본 제목

[10강] 잘 나가던 사람도 이것을 안해서 망합니다. 심지어 천재도 망합니다.

스터디언

조회수 조회수 2.4K 좋아요 좋아요 139 게시일 게시일

설명

[쓰는 인간] https://bit.ly/44gSLdj [퓨처 셀프] https://bit.ly/44jrBT9 #기록 #쓰는인간 #퓨처셀프
자막

자막

전체 자막 보기
제가 여러분이 영상만 지금 두시간 넘게 찍고 있거든요.

여기가 아프고요.

지금 찍으면서 어질어질해요.

진짜 이렇게 윙해요.

근데 왜 이렇게 열심히 찍냐?이 이 특강은 여러분들이 영상을 보시고 난 다음에 지금도 어지러워요.

보시고 난 다음에 진짜 행동을 꼭 하셔야 돼요.

5,명 보셨다 그럼 진짜 5천명 다 행동하셔야 되고 만 명 보셨다.

진짜 만 명 다 행동하셔야 돼요.

제목에 답이 다 나와 있어요.

인생 망하는 사람들이 절대 안 하는 것.

뭐 망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일 텐데 망한 분들 인생 우리가 분석을 해 보죠.

이거 안 한 분들이 90% 넘을 거예요.

더 깊게 들어가 볼까요? 잘 나가는 분들 있어요.

그분들이 갑자기 꼬꾸라지는 경우도 비비지하거든요.

이걸 안 해서 그렇습니다.

더 심화 버전으로가 볼까요? 천재 그냥 타고 난 거야.

능력이 그냥 출중해.

근데 빛을 보지 못해.

왜? 이걸 안 해서 그래요.

오늘 그 핵심 내용이 쓰는 인간에 나옵니다.

그래서 너무 중요해서 아, 지금도 여기가 너무 아파요.

진짜 두 시간 동안 떠드니까.

어.

여러분이 책은 쓰는 인간은 진짜 그냥 명조 오브 명조입니다.

대국민 필독서고요.

여러분이 책은 로랜드 알렌 작가님이 오늘도 여러분 같이 읽어 보시면 아시겠지만 과연 이런 자료들은 다 어디서 조사를 했을까? 진짜 놀라울 정도입니다.

그러면서 너무 감사하게도 번역이 너무 잘됐어요.

우리 손성아 번역가님께서 번역을 진짜 완벽하게 해 주셨습니다.

읽는 재미가 거의 끝판왕 책이고 통찰력도 엄청나게 뽑아낼 수 있어.

그래서 제가 특강을 20개 하나 찍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이 책은 저만 좋다 그러는게 아니라 뉴욕커가 선정한 2024 올해의 책이에요.

글로브의 메일 캐나다 매체인데 여기서 매년 100대 도서를 선정을 하더라고요.

근데 여기에 또 100대 도서로 2024년에 뽑혔어요.

어마어마합니다.

어마어마해.

그러면서 원서를 읽은 분들이 있을 거잖아요.

그렇죠? 그분들이 1천명 넘게 레이팅을 해 주셨고 평점이 5점만점에 4.

35예요.

제가 여러분 소개한 책이 200권이 훨씬 넘는데 제가 소개한 책 중에 평점이 제일 높습니다.

여기는 여러분 군리즈는 여러분들이 여기 들어가서 리뷰 한번 보세요.

진짜 잔인할 정도로 빡세게 리뷰를 해요.

근데 거기서 4.

35 받았다.

그냥 완벽한 책입니다.

그래서 오늘 본론으로 들어가 보면은 레은하루도 다빈치 얘긴데 진짜 너무 재밌어요.

이로 인해 우리가 얼마나 많은 손해를 보았는지는 짐장만 할 수 있을 뿐이다.

이게 무슨 얘기냐면은 레나르도 다빈치의 노트가 세상에 알려지는 거는 한 300년이 지난 다음이에요.

그게 만약에 계속 사람들에게 전해졌다 그러면은 인류 발전이 제 생각에 50년에서 100년 앞당겨질 수도 있었어요.

그다음에 지금 우리가 모르는 뭔가 다른 기술이 있을 수도 있어요.

거기에서 뿌리가 나와서 볼까요? 그런데 이제는 레나르도의 내리를 사로잡았던 문제 가운데 대다수가 해결되면서 그 노트들에 담긴 관찰 내용, 가설, 출론이 얼마나 시대를 앞서가는지 알 수 있다.

몇백 년을 앞서 간 거예요.

진짜 대단합니다.

여러분 한번 보세요.

임체를 살펴보면서 그는 다른 누구보다도 400년이나 앞서 생명 유지의 필수적인 대동맥판의 신비로운 작동 방식을 풀어냈다.

400년 앞서서 혼자서 그는 치근을 객관적으로 묘사한 최초의 인간이기도 했다.

이거 하나만 묘사해도 솔직히 역사적 업적일 거잖아요.

그렇죠? 또 200년 뒤에 프레데릭 라위스보다 먼저 인체 장기의 주형을 제작한 유일한 사람이었다.

이것만 해도 여러분 대단하잖아요.

그렇죠? 개구리와 개의 신경계에 관한 그의 실험은 1739년 알렉산더 스튜어트 전까지는 반복되지 않을 터였고 와 1490년대에 이루어진 근육군에 관한 그의 분석은 인간 공학이라는 20세기 과학의 전조가 된다.

하나만 해도 대단한데 아직도 안 끝났어요.

토스카나 삼비탈에서 나온 고래배 화석을 살펴본 그는 생은학이라는 과학을 창안한 것이나 다름 없었다.

생은학은 1820년대까지는 두 번 다시 탐구되지 않을 터였고 그 산등성이 산등성위들을 한 때는 해저였다는 그의 정확한 출론은 1785년에 출간된 제임스 허턴의 지구 이론을 앞지른 것이었다.

추진력에 관한 그의 서술은 1687년에 발표된 뉴턴의 운동 제일 법칙과 유사하다는 인상을 준다.

크리스티안 하위헌스보다 150년 앞서 그는 구멍을 통과하는 파동의 회절을 입증했다.

진짜 대단하네요.

즉 훗날 하위언스가 하게 되듯 빛이 파동의 형태로 움직인다고 이미 출론한 것이었다.

그 표면 사이에 마찰은 조촉 면전가는 무관한다는 그의 실험적 발견은 1699년 기 암몽통이 알아낸 마찰례 법칙화 일치했다.

그의 설계에 아주 유사한 볼 베어링은 1800년대에 대하 이르서야 쓰이게 될 테였다.

아 이건 진짜 대단하다.

그 베어링이 없으면은 정말 많은 것들이 작동을 안 하는데 이거를 확 미쳤네.

그는 1839년에 최초로 특허를 받은 아이작 베빗 어의 합금과 놀라울이 많지만 유사한 반마찰 금속 합금을 고환했다.

그는 공기 역학, 유체 역학, 역학을 적어도 100년 동안 필적할 자가 없을 만큼의 수준으로 줄곧 연구했다.

100년 동안.

그가 헬리콥터를 발명하지 않은 것은 분명하지만 양력을 어느 정도 발생시켰을 만한 아마도 극장용 기계 장치를 실제로 설계했다.

레나르더가 발견한 사실들에 관한 이러한 목록을 마주하면 멜치가 그 노트에 대한 세심하고 주의 깊은 관리자 임무를 다한 것이 잃어버린 기회로 볼 수 있다.

앞에 내용이 나오는데 아마 제자였어요.

제자.

그래서 자기 노트를 다이 제자한테 넘기죠.

만약 멜치가 개인이 갖고 있는게 아니라 그 노트들을 베네치아나 어느 대학교 도서관에 도서관이나 하다 못해 피렌체 칼을 토라이로 가지고 갔더라면 누군가 읽었을지도 모를 일 아닌가? 본인도 대단한 노트직이었던 갈렐레오는 그 노트들이 오라치오 멜치에 다락에 있는 동안 피렌체아 피사 파도바에서 학생을 가르치고 있었으니 분명 크게 관심을 가졌을 것이다.

만약 레나우르도의 통찰이 16세기의 여러 독자들과 학생들 교수들이 구할 수 있었다면 어떤 지성의 꽃들이 활짝 피어났을까? 이거는 저는 좀 드라마로 진짜 영화로 나왔으면 좋겠어요.

이거는 진짜 너무 이거는 역사적 비극이에요.

그니까 인류 역사에서 제일 천재가 모든 업적을 남혔는데 그게 묻혀 버린 거예요.

그러면서 200년 300년 있다가 발견돼서 사람들이 와 이런게 있었구나 하고 알게 된 거예요.

어 레나르도의 노트들 캠프 교수에 표현하면은 언어와 이미지의 지성사에서 비할 데가 없는 어 레나르도의 노트에 그늘진 사우는 죽은 뒤에도 오래도록 강렬하게 타올랐던 파리의 경.

우리 이제 파리 얘기 앞에 특강에서도 많이 나왔죠.

그렇죠.

그 파리는 자기가 심지어 어떤 이론을 개발한게 없고 수학 공부 열심히 한 다음에 그냥 이렇게 믹스 테입처럼 책을 만든 거예요.

근데 죽은 다음에도 강렬하게 타올라턴 파철리의 경력에 비춰볼 때 극명하게 대비가 된다.

레나로도가 더 위대한 사상과였으면 의심의 여지가 없어요.

아예 비교조차 안 된다니깐요.

영량으로 따지면 거의 100대 1 수준인데 근데 명성으로 따지면은 죽은 다음에는 1대 100도 안 될 거예요.

왜 사람들이 이런 사람이 있었는지 모르니까.

어 그의 창조적 성취는 친구가 내놓은 삼술 집성의 보편적 채택에 따른 강력한 영향력에 비하면은 거의 아무런 인상도 남기지 못했다.

세상에서 가장 똑똑한 어떤 업적과 결과물이 아무도 여러분 알아보지 못한 거예요.

오히려 뭐예요? 삼술 집성.

새로운 이론은 단 한 개도 없고 그냥 수학 열심히 공부해서 그거를 그냥 묶음집으로 낸 거는 그냥 사람들이 와 이거 대단하다 하고 그니까 추항하고 이탈리아 방식에 따른 현금 거래와 신형 거래 이동으로 흥성한 상업 제국 산업 제국 식민 제국들이 처음에는 유럽을 이윽고 전 세계를 지배할 터였다.

레오나르도의 노트들은 처음에는 밀라노 외곽 어느 다락게 그러다 왕실과 귀족의 대저택 서제 묵묵히 읽히지 않은 채로 있는 동안 말이다.

게다가 파출리의 책은 어디든 가는 곳마다 메모리 알레, 조르레, 에콰데르스, 스루토, 폴리아 등에 대한 다 노트입니다.

수요를 자극했다.

한마디로 노트에 대한 수요를.

그러면서 노트가 이제 막 미친듯이 퍼져 나가기 시작하는 거예요.

그 여러분 뭐요? 레나르돌은 천재였어요.

그래서 이거 한 두 개 안하는 대신에이 작업 안 하는 대신에 자기 작업을 정리를 했어야 됩니다.

그러면서 이렇게 산술 집성처럼 출간을 했어야 돼요.

출간을.

그러면 이렇게 묻히지 않았을 거예요.

그니까 레나로는 뭘 안 한 거예요? 정리를 안 한 거예요.

정리.

정리.

진짜 이게 여러분 중요한 건데.

자, 여러분 한번 대답을 해 보세요.

그 정리는 여러분 여러 가지가 있어요.

물리적 정리가 뭐죠? 청소하고 이렇게 뭐 옷장 정리하고 물리적 정리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근데 우리가 정서적 정리, 어떤 목표의 정리, 내 상황에 대한 정리를 반드시 해야 되거든요.

물리적 정리도 방지 청소도 해야 되는 거고.

근데 우리는 여러분 생각보다 정리를 안 해요.

정리.

심지어 물리적 정리는 의외로 많이 해요.

눈에 보이니까.

그러면 뭘 정리하죠? 나의 뇌를 정리해야 되잖아요.

그렇죠? 정리를 안 해요.

여러분 정리 언제 하셨나요? 그다음에 어떻게 정리를 해야 될지도 몰라요.

그래서 여러분 제가이 메시지를 너무 전달하고 싶어서 그다음에 여기 읽기도 좀 너무 어려워서 이름들이 너무 많이 나올 거.

그래서 지금 여러분 방금도 찍으면 제가 눈이 아팠어.

이게 두 시간 동안 떠드니까 그러면서 말도 꼬이고 그다음에 여기까지 설명했다가 뒤에 가서 또 꼬여서 다시 찍고.

어 여러분 저는 의외로 글씨는 솔직히 개발 세발이지만 저는 여러분 생각의 정리 왕이에요.

저는 생각 정리를 누구보다 주기적으로 열심히 해요.

제 노트에 보면 별의별 얘기가 다 있어요.

뭐 가족 얘기도 있고요.

제 미래 얘기도 있고요.

죽음 얘기도 있고요.

추억 얘기도 있고요.

고 대표님이랑 통화한 얘기도 있고요.

그다음에 제가 잘못한 얘기도 있어요.

별의별 얘기가 다 있습니다.

근데 여러분 제가 진짜 제대로 정리하는 법 알려 드릴게요.

정리는 각자마다의 방식이 있을 거예요.

근데 진짜로이 책 때문에 저도 정리 방식이 많이 바뀌었거든요.

뭐죠? 퓨처셀프예요.

이렇게 여러분 좋은 책들은 연결이 됩니다.

퓨처셀프예요.

음.

어떻게 보면 다빈치가 전형적인 퓨처셀프예요.

저니까 진짜 미래를 보고 그린 거죠.

그렇죠? 이게 또 이렇게 재밌게 연결되네.

여러분 앞에서 우리가 보여 드렸잖아요.

요게 쓰는 인간이 평점이 레이팅 1천000개 평가를 하신 분이 1천000명이 넘는 거예요.

4.

35인데 그러니까 제가이 쓰는 인간 전에 평점이 제일 높았던 잭이 피처 셀프예요.

4.

3.

이것도 대단한 거예요.

근데 자기 개발 서적이라서 쓰는 인간 4.

35가 훨씬 더 대단한 겁니다.

이게 레이팅도 많습니다.

레이팅도 많아요.

그럼 여러분 우리가 퓨처 셀프에서 배운 것대로 정리를 하는게 저는 진짜 최고의 정리 방법 중에 하나인 거 같거든요.

자 보세요.

일단은 뭘 써보고 나의 오늘 나의 이번 달 나의 이번 연도를 어떻게 여러분 우리가 평가를 해 보면 좋을까요? 정리를 해야 되는데 저는 여러분 의사 결정을 할 때 아직도 이것보다 좋은 기준을 솔직히 모르겠어요.

이거는 퓨처 셀프입니다.

쓰는 인간이 아니라 당신의 행 모든 행동은 두 가지로 나닌다.

이거 제가 막 난리 쳤잖아요.

막 빨간색으로 하고 이거 두 번 세 번 읽을 때 파란색으로 하고 그렇죠? 음.

즉 여러분의 행동은 딱 두 가지예요.

즉 당신이 어떤 행동을 하든 하든 그것은 미래에 당신이 갚아할 비용 아니면 미래의 당신에 대한 투자다.

아 진짜 이것만큼 나는 명한 거를이 책이 그래서 명정한 거예요.

의사 결정은 여러분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거거든요.

거기에 완벽한 기준을 제시한다.

와, 저는 책 많이 읽었는데 자기 개발서 무시하는 분들 굉장히 많거든요.

이거는 웬만한 철학을 뛰어넘는 그런 진짜 명료한 판단이에요.

여러분이 지금 뭘 해요? 지금 뭘 해요? 그럼 이게 이제 여러분 여러분의 퓨처 셀프에게 이게 투영될 거예요.

그럼 그게 어떻게 투영이 되냐? 쭉 퓨처셀프에게 도달했습니다.

빛 어 이때 한 행동이 -35만 원으로 도달했습니다.

지금 갚아야 됩니다.

아니면 뭐여 뭔가를 내가 지금은 힘들고 괴롭지만 투자를 해.

지금은 너무 이렇게 재밌지도 않아.

근데이 양물고 내 목표에 맞게 했어.

미래 나에게 도달이 됩니다.

그러면은 도착을 해요.

200만 원 받으십시오.

이렇게 도달을 하는 거예요.

이거를 사실 저는 이미 여러분들한테 7년 전, 6년 전, 8년 전부터 말씀드렸어요.

뭐죠? 저는 대칭 시멘트릭하게 반대 버전으로 말씀드렸어요.

뭐요? 내가 지금 힘들어 죽겠어.

내가 지금 힘들어 죽겠어.

그 왜 힘들어요? 도대체 여러분이 지금 왜 힘들어요? 그거는 지금 잘못한게 아니에요.

과거에 여러분이 잘못한게 지금 나에게서 발현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여러분들한테 뭐라 그랬죠? 바락하라고 악에 왜 지금 힘들면 여러분들이 좋은 일 할 수 있을까요? 또 나쁜 일 할 거예요.

그러면 그게 또 왜 빛으로 또 도착할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써 봐야 돼.

나는 지금 미래에 나에게 퓨처셀프에게 투자를 하는게 뭐지? 이걸 정리해 봐야 돼요.

그게 뭐예요? 장기적인 미래에 나와 연결 알아요.

그게 미래에 연결되는 거예요.

그럼 그럼 그걸 구체적으로 어떻게 할 거냐? 다 필요 없고 왜냐면 뭔가를 하려면은 단순 명료해야 돼요.

그냥 나는 솔직히 딴 건 안 할 거야.

진짜 사람들 이거 왜 안 해? 그렇게 말들을 정도로 안 할 거야.

대신에 이거 세 개는 진짜 두드어 팔 거야.

진짜 이거는 멱살 잡고 싸울 정도로 열심히 할 거야.

그 세 가지로 우선순위 1, 2, 3위.

그러다 보면 여러분 바쁘면은 3위는 못 하게 돼요.

그다음에 또 바쁘면 2위는 못 하게 됩니다.

그래도 1위는 하는 거예요.

근데 이거를 끝내고 나죠.

그러면은 제 경험상 제가 이제 많은 분들이랑 같이 공부를 해 본 결과 그게 능력이 됩니다.

뇌를 바꿔요.

그래서 그럼 그 세 가지를 어떻게 해야 돼요? 그래서 그거를 막연하게 하는 거 아니라 막연하게 하는게 아니라 1년에 우선순이 세 가지, 5년에 우선순이 세 가지에서 5년짜리 우선순이 세 가지가 나올 거잖아요.

그럼이 5년짜리 세 가지를 이루기 위해서 각각의 1년은 또 우선순이 세 가지가 세부 사항으로 있을 거거든요.

그거를 집요하게 실천을 하고 정리를 해 보면서 따라가 보는 거예요.

이게 바뀌면 여러분 진짜 이거야말로 20% 30% 성장하는 거거든요.

이거 여러분 5년 복리로 누적된다고 해 보세요.

저는 왜 진짜 아까 여러분 제가 눈이 아팠다니까 이거 찍는데 왜 이렇게 열심히 찍냐? 그니까 저도 여러분이 노트에 다 써 있어요.

이 노트 처음에 나 매출 100억 할 거야.

그런 말이 없어요.

100억 할 줄 몰랐어요, 여러분.

근데 내가 이번 연도에는 진짜 때려 죽여도 이거 하겠다.

그런 것들이 있어요.

근데 여러분 실패로 50%가 넘게 실패로 끝납니다.

근데 그중에서 10% 20% 선고한게 우리의 능력이 되고 자산이 되고 어떤 영향이 되는 거예요.

그걸 경험하고 나니까 어느 순간 고대편이랑 10년째 사업하고 있는데 어느 순간 직원이 50명이 됐네.

어느 순간 매출이 100억이 넘었네.

어 어느 순간 200억이 쉬워 보이네.

어느 순간 상장을 할 수 있겠네.

이거를 경험을 한 거예요.

이거를 경험을 한 거예요.

근데 만약에 제가 쓰지 않았다면은 여러분 제가 좀 자신있게 말씀드릴게요.

지금에 저는 없을 것 같은데요.

먹고는 살았을 것 같아요.

근데 괴 그 목표와 내가 괴리만 심해 갖고 염세주의자로 바뀌었구나.

그냥 세상 욕만 했을 것 같아요.

내가 이런 사람이 아닌데 막 이러면서.

그래서 여러분 정리를 진짜 반드시 하셔야 돼요.

물리적 정리도 너무 중요하고요.

정신적 정리, 지적 정리가 너무 중요해요.

드디어 드디어 그까 아까도 이거 잘 찍었는데 여기에서 갑자기 이거 말하면서 막 너무 열받고 흥분하니까 막 혀가 꼬이는 거예요.

왜냐면 저는 편집을 안 하거든요, 여러분.

왜냐면은 제가 여러분 영상을 편집하는 순간 저는 1년에 거의 400개 정도의 영상을 송출하거든요.

제가 편집하는 순간 100개밖에 안 됩니다.

왜냐면은 우리 PD 님들한테 넘겨야 되고 피드백 봐야 되고 그걸 하다 보면 이렇게 많이 찍을 수가 없어요.

그 저는 이거 할 때 진짜 정신일도 화사불성 이런 마음으로 정말 빠짝 집중해 갖고 여러분들이랑 연결된다는 마음으로 하는 거거든요.

그러니깐 정말로 이렇게 정량적으로 많은 영상을 송출할 수 있는데 퀄리티도 떨어지면 안 되는데 저는 퀄리티가 안 떨어지죠.

왜? 좋은 책의 일부분을 발체해서 거기에 생각을 불치는데 이게 점점 더 좋아지고 있어요.

제가 옛날 영상이랑 비교해 보면 더 좋아졌어.

왜? 자꾸 책과 책이 연결되고 있어요.

책과 책이 연결되고 있어요.

그 제가 이거 보면서 저는 박사하기를 받았잖아요.

그러니까 더 이게 마음이 찢어질 듯이 안타깝더라고.

왜? 야, 그니까 제Q가 아, 제Q가 100이라고 하면은 그냥 비유적으로 100이라고 하면은 제가 이걸 읽어 보니까 레오나도 답인 자큐 한 2,000 되는 거 같아요.

그니까 심지어 자기가 안 하고 조수 고용 해 갖고 요거를 그때그때 책으로 정리를 잘해 갖고 출판을 했으면은 야, 한 사람이 박사하기 한 30개 받을 수 있었겠는데 그런 생각이 드니까 너무 안타까운 거예요.

진짜 내가이 시대로 가서 그냥 왜냐면 역사적으로 모두에게 좋은 거니까 다 퍼질 거니까 그렇죠.

내가 진짜 답인치 조수하고 싶다.

그 생각이 들었어요.

응.

그게 정리를 안 하면 진짜 빛을 못 보는구나.

그래서 똑똑하신 분들이이 정리를 무시하는 사람들이 되게 많아요.

어, 그건 형식적인 거 뭐 틀에 박힌 거라고 막 이러면서 안 잘됩니다.

그러면서 우리 가족분들한테 어떤 메시지를 드려야 되나? 그니까 왜냐면은 또 천재의 얘기니까 나랑 좀 갭이 느껴질 수도 있잖아요.

그럼 우리 버전을 우리는 어떻게 정리할 것인가? 이게 또 노트 이렇게 그 A40 영제에다가 이거 컨티면서 막 써 보니까 아 뷰처 셀프 바로 연결되더라고요.

여러분이 영상 보셨으면 어떻게 하셔야 돼요? 진짜 반성하고 정리하셔야 돼요.

아 큰일 났네.

저 우리 딸 데리러 가야 되는데.

영상 여기까지고 다음 시간에 또 알차네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영상 제작에 두 시간 넘게 힘들게 찍었어요.

2. 지금도 어지럽고 아프지만, 중요한 메시지를 전하려고 해요.

3. 영상 본 후 꼭 행동으로 옮기셔야 해요.

4. 5명 봤으면 5천명, 만 명 봤으면 모두 행동해야 해요.

5. 제목에 답이 있어요. 인생 망하는 사람들은 안 하는 것.

6. 망하는 이유는 대부분 이걸 안 해서예요.

7. 잘 나가는 사람도 이걸 안 해서 실패할 수 있어요.

8. 천재도 이걸 안 해서 빛을 못 보는 경우가 많아요.

9. 오늘 핵심은 ‘쓰는 인간’에 관한 내용이에요.

10. 책 ‘쓰는 인간’은 매우 중요한 책이에요.

11. 번역도 훌륭해서 읽는 재미와 통찰력이 엄청나요.

12. 이 책은 2024년 뉴욕커 선정 올해의 책이에요.

13. 평점은 4.35로 매우 높고, 리뷰도 엄청 많아요.

14. 책 속 레나르도 다빈치의 업적이 정말 대단해요.

15. 그의 노트는 300년 후에 알려졌어요.

16. 만약 빨리 알려졌다면 인류 발전이 앞당겨졌을 거예요.

17. 다빈치는 400년 앞선 생명 연구를 했어요.

18. 인체 구조와 과학적 발견이 엄청나요.

19. 그의 노트는 과학과 기술 발전에 큰 영향을 줬어요.

20. 노트들이 묻혀 있다가 발견돼서 아쉬워요.

21. 정리와 기록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느꼈어요.

22. 우리도 정리하는 습관을 꼭 가져야 해요.

23. 물리적 정리뿐 아니라 정신적, 지적 정리도 필요해요.

24. 저는 생각 정리를 매우 열심히 해요.

25. 퓨처셀프라는 개념으로 미래를 계획하고 실천해요.

26. 행동은 미래에 투자하거나 비용이 될 수 있어요.

27. 지금 힘들어도 미래를 위해 투자하는 게 중요해요.

28. 목표를 세우고 우선순위를 정해서 실천하세요.

29. 5년, 1년, 한 달 단위로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는 게 좋아요.

30. 정리와 목표 설정이 20~30% 성장의 비결이에요.

31. 경험상 목표를 세우고 실천하면 큰 성과가 따라와요.

32. 정리하지 않으면 빛을 못 보고 기회도 놓쳐요.

33. 물리적, 정신적 정리 모두 중요해요.

34. 저는 매일 영상 제작하며 정리와 연결을 계속해요.

35. 책과 경험을 연결해서 더 발전하고 있어요.

36. 레오나르도 답은 엄청나게 많았어요.

37. 그의 노트가 출판됐더라면 더 큰 업적이었을 거예요.

38. 정리와 기록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느꼈어요.

39. 천재들도 정리를 무시하면 빛을 못 봐요.

40. 우리 가족에게도 정리의 중요성을 꼭 전하고 싶어요.

41. 영상 본 후 꼭 정리하고 행동으로 옮기세요.

42. 오늘은 여기까지, 다음에 더 알찬 내용으로 만나요.

최근 검색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