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전 비트코인 영끌 투자자의 생생한 코인 시장 전망!
비트코인, 5년 전 '춤추는 사람'이 적었던 파티에 지금은 누가 모여있을까?
진도준처럼 미래를 알았다면?
5년 전에 비트코인이 1억을 넘을 걸 알았다면, 너도 나도 비트코인을 꽉 쥐고 있었겠지? 근데 왜 비트코인으로 돈을 잃는 사람들이 있을까? 오늘은 2020년 1월부터 비트코인이 1억을 넘기까지의 과정을 1인칭 시점으로 보여주면서, 내가 왜 비트코인에 '올인'했는지, 그리고 지금은 비트코인을 어떻게 보는지 이야기해 줄게.
나의 비트코인 여정: 2018년 ~ 현재
- 2018년: 코인 시장이 개인들만의 잔치였던 시절. 2017년 비트코인 붐 이후 2018년 1월부터 폭락 시작. 내가 비트코인을 처음 접했을 때였지. 운이 없었어. 소액 넣고 공부 시작했는데, 1년 넘게 계속 떨어지더라.
- 2019년: 만우절을 기점으로 오르락내리락 반복.
- 2020년 1월: 코로나 터지기 직전, 비트코인 가격은 7,000달러. 지금 12만 달러인 걸 생각하면 엄청 싼 거지.
- 2020년 3월 (코로나 폭락): 나도 겁먹어서 안전한 주식(기업은행, 현대차)에 몰빵했었어. 근데 4월 초, 저점이라고 생각하고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에 내 모든 돈을 넣기 시작했지.
비트코인 시장의 변화: '춤추는 사람'들의 등장
- 2020년 8월: 마이크로스트래티지 CEO가 비트코인 찬양론자로 변신하면서 비트코인을 매입. 시장은 "저 미친놈 뭐야?" 하는 반응이었지.
- 2020년 10월: 트위터 CEO가 만든 결제 회사 스퀘어도 비트코인 매집 발표. 분위기가 묘하게 바뀌기 시작했어.
- 5년 후 (지금): 5년 전 영상에서 "기업들이 비트코인을 받아들이는 기업들이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었는데, 지금은 정말 걷잡을 수 없이 '춤추는 사람'들이 늘어났어.
- 트럼프 당선 이후 코인 친화적인 분위기.
- 비트코인이 미국 정부의 공식 전략적 비축 자산으로 지정.
- 블랙록 같은 거대 자산운용사들이 코인 산업을 핵심 먹거리로 생각.
- 비트코인 보유 상장사 100개 돌파.
- 이더리움 매집하는 기업들도 생겨남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이더리움 버전?).
개인 vs 기관: 누가 더 조심스러울까?
지금은 개인들이 "비트코인 사야 돼!" 하고 미쳐 날뛰는 정도는 아닌 것 같아. 오히려 기관이나 기업들이 앞다퉈 비트코인을 받아들이는 모양새야. 개인들이 더 조심스러워하는 느낌?
내가 비트코인에 '올인'한 이유
- 초기 진입: 2018년에 비트코인을 공부하고 투자한 이유는, 곧 큰 파티가 시작될 것 같은데 아직 춤추는 사람이 적어서 '초기 진입'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야.
- 확신: 이미 춤추는 사람들은 멈출 생각이 없어 보였고, 앞으로 합류할 사람들도 많을 것 같았어. 비트코인 폭락 이후에도 보유한 사람들은 장기적인 미래를 믿는 사람들이 많았기에 하방은 막혀있고, 시장을 떠난 사람만큼 다시 들어올 사람도 많아서 상승 여력이 크다고 봤지. 한마디로 '손익비'가 너무 좋았던 거야.
실전 투자: 변동성과의 싸움
많은 사람들이 비전에는 공감했지만, 가격 변동성 때문에 사고팔고를 반복하거나, 단기 하락을 피하려다 큰 상승을 놓치기도 했어. 또 단기 상승 때 더 큰 수익을 노리고 알트로 옮겨갔다가 오히려 비트코인 상승을 놓치는 경우도 많았지. 이런 걸 보면서 '날씨 예측'처럼 단기적인 가격 변동에 신경 쓰는 것보다, '계절'처럼 장기적인 흐름만 보고 가만히 있는 게 돈이 된다는 걸 깨달았어.
현재의 비트코인: 기업들의 파티
예전에는 개인들만 춤추는 시대였다면, 지금은 기업들이 파티에 참여하고 있어. 개인들은 아직 조심스러워하는 느낌이야. 폭락에 대한 무서운 이야기가 나와도 가격은 떨어지지 않고 오히려 전고점을 갱신하는데, 개인들은 여전히 소심해. 기관들이 개인들의 비중을 조금씩 흡수해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해.
앞으로의 비트코인: 금을 넘어설까?
- 손익비: 지금도 비트코인은 손익비가 좋다고 생각해. 아직 합류할 기업들도 많고, 미국과 중국 정부 차원의 대규모 매집도 시작되지 않았어.
- 금과의 비교: 비트코인 시가총액이 이미 금을 따라왔고, 10배만 오르면 금 시가총액을 넘어설 거야. 금과 비트코인의 상방과 하방을 비교했을 때, 비트코인이 금을 제치는 건 시간 문제라고 봐.
- 미래 예측: 내가 틀릴 수도 있지만, 비트코인은 여전히 포트폴리오에 큰 비중을 둘 만한 자산이야.
나의 비트코인 미래 그림
처음 비트코인을 봤을 때, '사기'라는 선입견을 벗어던지는 미래를 그렸어. 2020년에는 수많은 상장사들이 비트코인을 받아들이는 미래를 그렸고, 지금은 개인 투자자, 자산운용사, 기업, 각국 정부까지 비트코인을 금처럼 당연하게 포트폴리오에 포함하는 미래를 그리고 있어.
자산 가치 방어의 중요성
화폐 가치가 점점 빠르게 증발하는 시대에, 공격적인 투자가 아니더라도 내 자산 가치를 지키기 위해서라도 비트코인을 진지하게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해.
변동성, 이제는 지나갔을까?
7년 넘는 시간 동안 비트코인은 오르기도 하고 떨어지기도 했어. 미래에 대한 확신이 있어도, 실제 가격 변동을 버티는 건 다른 문제지. 나는 이제 비트코인의 극심한 변동성 시기는 어느 정도 지나갔다고 생각해. (물론 내 생각이고 틀릴 수 있어!)
2025년, 기관들이 들어오고 이해관계자가 많아지면서 비트코인은 미국 주식보다도 하락을 덜 하는 안정성을 보여줄 수 있을 거야. 금 왕좌를 노리는 비트코인의 여정에서, 앞으로 남은 가격 변동을 버틸 수 있을지 스스로에게 질문해 봐.
너라면 버틸 수 있을까?
지금까지 미래를 아는 투자자처럼 그래프를 봤다면, 이제는 미래에 대한 확신이 없는, 비트코인을 잘 모르는 투자자라고 생각하고 변동을 다시 봐봐. 버틸 수 있을 것 같아? 너의 생각을 댓글로 알려줘. 나도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