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주사 전성시대! 최고의 두 기업!ㅣ외국인 미친듯이 매수하는 주식!ㅣ김장열 본부장ㅣ예민수의 경제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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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영상은 2025년 6월 23일에 녹화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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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민수 박사 소개 *
· 경영학 박사
· 前 홍익대 경영학과 겸임교수
· 前 매일경제TV 기자
· 前 한국경제TV 앵커
· 現,머니투데이방송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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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민수의 경제토크 유니스토리 자산운영 김장열 본부장님과 함께 상법 개정 관련된 이야기.
지주사는 여전히 투자할 만한지 얘기를 하겠습니다.
상법계정안이 지금 세정부의 주요 과제인데 그죠?네 맞습니다.
생각 같아서 뭐 후르륵할 거 같더니만 법률은 통과시키면 되는데 뭐 아직은 결론 안 난 거네요.
네.
조각 끝나고 아마 뭐 하겠죠.
네.
아직 고무총리가 끝나지 않아서 그런지 뭐 일정은 뭐 다다음 주에 뭐 한다고 하니까 지켜봐야 되겠습니다.
늦어질수록 뭐 잡음이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만은 방향성이 흐트러지지 않는다면은 어 투자가들이 기다리는 사람이 아직은 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히려 뭐 그런 이제 확정될게 있는데 기다리고 있으면 기회가 될 수 있는 거죠.
그죠? 뉴스가 나오면 이제 또 관련주들이 뭐 일시적으로도 팡 뛰지 않겠어요? 그죠? 음.
일시적 팡뛰는데 아마 그때는 쌀던 뉴스가 나올 것 같아.
그러니까 그니까 지금 오히려 이제 기회를 좀 이게 진척이 이렇게 늦어질 때 그렇죠.
그러면 상법계정하는 내용들 단계적인 추지는 어떻게 되는 거예요? 어 일단 뭐 한 세 단계로 구분을 하면은 네 첫 번째는 어 하세요.
의무적 의무적입니다라고 채찍을 줬죠.
자사조 소각을 의무한다든지이 사회 책임은 강화한다든지 뭐 기타 등등 있습니다만 이게 가장 중요하죠.
이 네.
자주 소사 많고 있는 사들이 많 오른 거고 거기 지주도 있고 증권도 있고 다 있는 거지 않습니까? 두 번째 당근이 없네.
그럼 안 따라올 수 있으니까 상속세를 뭐 왕착 완화해 준다든지 이거 구체적으로 아직 끝난게 없습니다.
배당 소득을 분리하는 안이 올라갔다 하니까.
음.
그것도 이제 마판에 조율이 될 거 같은데 어쨌든 어 세금 쪽에서 실질적인 당근이 주어지는게 논의가 되고 있다는 측면에서 가능성은 높죠.
세 번째는 이게 다 이제 당당탕 치고 나면 기벌 개별 기업적으로 실행하는 단계가 들어가죠.
실행을 잘하면 되는데 실행을 잘 안 하고 작품이 나오면 그때 실망해서 주가가 빠질 겁니다.
뭐로 실행할까요? 자주 매입에 속강하는 거 새롭게 자사주 매입하는 거 이런 과정이 뭐 실권 많이 했는데 앞으로 자사주 매입 하기로 했는데 늦어진다든지 이상한 소리 나오고 경기가 안 좋고 이런 소리 하면 또 실망하겠죠.
실행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상폭 계장이라는 거는 또 이제 지배 구조 이슈가 나오기 때문에 아마도 공격하고 수비하고 이런 케이스가 나올 겁니다.
그러면 어떻게 되죠? 그러면 필요 없는 거는 구조 조정을 해야 돼요.
그래서 주주들을 위해서 행동을 해야 됩니다.
그럼 구조 조정한다는 얘기는 핵심과 비핵심을 여자까지는 대충 끌려갔다면은 이제는 그걸 불기해야 됩니다.
그런 비핵심 자산을 정리하는 걸 하겠어 하겠다는게 아니고 실제 보여 줘야 돼요.
어 그렇게 되면은 그러면 구조 개편이 되고 그러면 그러면 실행이 되는 겁니다.
실행 과정에서 지금은 이제 다 될 거라고 보이는데 실행 과정이 애매하면은 여기서 디스카운트가 다시 될 수 있습니다.
흔히 얘기했을 때 우리나라가 지금 PBR이 1.
0에서 1.
1배까지 왔는데요.
음.
미 일본을 얘기할 때 우리가 미국과 비교할 수 없고 일본이나 이런 없을 때 1.
300까지 갔습니다.
그럼 한 20% 디스카운트 레이트가 있는 거잖아요.
실도 그러니까 한 배에서 올라간 거예요.
네.
온 거.
온 거죠.
1.
34배 높을 때 1.
4배.
보통 1.
300 얼마 됩니다.
그니까 우리가 20% 디스카운트 된 거기 때문에 많이 좁혀 왔어요.
그 실행이 안 되면은 1,300 안 갑니다.
그러면 3,00이 끝이에요.
거기까지 못 갈 수도 있다는 거 말씀을 드리고 있고요.
주가는 85% 정도 이상은 반영이 돼 있다.
어떤 거는 95%까지 갔다라고 보시고 선별을 하실 필요가 이제 있는 단계다.
이미 들어가셨겠죠.
예.
이렇게 말씀을 드리면서 지주 회사를 좀 설명을 드릴까 합니다.
그러니까요.
상파 개정 관련해서는 뭐 제일 관심 있는게 지주 회사고 네.
대통령 선거 끝나고 나서 이제 증권주랑 함께 지지사가 급등을 했었는데 그죠? 이건 또 조금 쉽니다.
근데 어느 정도 올라온 건가요? 근데 네.
일단은 우리가 상법이란 얘기가 사실상 어 좀 구쳐야 된 건 이전 대통령이 탄핵되는 날, 선거된 날 그날 대통령 선거가 확정됐기 때문에 4월 4일을 보셔야 됩니다.
무조건 4월 4일을 보시면 됩니다.
4월 4월 4일 대비했을 때 대통령 선성 선거가 있는 6월 2일까지 이미 지주 회사 여섯 개 평균 58% 올랐습니다.
네.
어마무시한 거죠.
음, 증권주는 뭐 하이닉스나 카카오 비슷하이닉스가 비슷하게 13%밖에 안 올랐어요.
그러니까 6월 2일 대통령 선거 있기 전까지는 지주사만 오은 거예요.
지주사만 어떻게 해요? 4월 4일에서 6월 2일까지 58% 올랐고요.
그리고 나서 선거 있는 6월 2일 날 대비했을 때 지난주까지 자, 한 보름 더 지났죠.
6월 들어와서 얼마 올랐냐? 지주사가 지난번에 58% 오르고 또 22% 올랐습니다.
합계 80% 올랐어요.
80% 오르니까 주춤할 수 있죠.
근데 오늘 보십시오.
녹화하는 이날 6월 23일 월요일 80%고 나서 오르는 종목수가 적죠.
이제는 이익 실현이 나올 때가 된 겁니다.
대신에 증권주가 그러네요.
증권주는 같은 기간 동안 한 35% 올랐거든요.
아직 룸이 있다고 보는 겁니다.
거래량이들 아니면 신규 사업에 대한 기대가 남아 있기 때문에 증권주가 더 오르는 상대적으로는 그렇다라는 거 말씀을 드리고 지주사는 그동안 80몇% 올라서 오늘 녹화하는 순간에는 이젠 가려진다라고 말씀을 드릴 수 있겠습니다.
물론 여담으로 어 반도체 아까 AI 말씀드렸는데 AI 소프트웨어라든지 우리나라 그 저 또 저 스테이블 코인 이런 거 포함해서 네이버하고 카카오가 최근에 50% 이상 올라서 어 못지 않게 장을 끌어올리는 그래서 지금 6월 달 들어와 갖고요.
미국은 거의 안 올랐는데 우리는 13% 올랐어요.
엄청난 아웃품입니다.
지주 회사가 여기 더 올라가는 때는 오늘 말씀드리라는 것 중에서 뭐 HD 현대, SK 스퀘어, SK 하나, 두산, LS 등등이 있는데 이제 다 똑같이 가지 않습니다.
그걸 염두해 두고 어 만약에 오를 때 뭘 팔고 뭘 살 것인지 아니면 증권이 더 날지 이런 것도 고민하시는 시기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네.
그러면 상폭 관련해서 일단 지주사냐 증권주냐 하면 일단 둘 다 얘기할 수도 있지만 둘둘 두 개 중에 뭐가 중요하냐 그러면 지주에 지금은 증권이죠.
증권이 증권이 단기적으로 맞고요.
지주를 답할 필요도 없고 어 지주를 저기 이익 실현을 하는 것도 전체적으로 타이밍이 아직은 아닐 수도 있어요.
근데 만약에 새롭게 들어가시는 분 있냐면은 어 오늘 올라서 지금 말씀드리 참 애매한데 어 SK 스퀘어라고 두산 쪽으로 집중하시는 것이 더 낫다라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죠? 네.
SK하고 두산 한번 볼게요.
이유를 들어보 준비된 차트를 아마 보시면 좋은데 아 우리 PD님이 올라 주실 것 같은데 페이지 21페이지 보시면은음 제가 표를 어떻게 했냐면 TP 증권사에 저 요즘 저기 자료 잘 안 나가지 그냥 설명해 주세요.
네.
목표주가 있고요.
그다음에 아까 말씀드린 그 최근에 한 두 달 동안에 주가가 올라가는 것도 있고 아직도 업사이드가 얼마 있는가 보고 또 외인 지분이 어떻게 됐는가 볼 수 있잖아요.
이렇게 말씀드리는데 외인 지분이 올라간 거 뚜렷한 거는 두산하고 SK 수밖에 없습니다.
SK나 HD 현대나 나중에 보여 드릴 CJ나 LS나 하나는 외국인 지이 늘지가 않았어요.
음.
그니까 우리끼리 잔치였다는 거예요.
그럼 지속이라는 측면에서는 외국인의 관심이 있는 종목이 좋겠죠.
예.
그래서 두산 같은 경우 말씀드리면 두산은 어 지난 한 두 달 동안에 외국인 지분이 2.
4% 포인트 올랐습니다.
10% 초반이 12% 13% 가까이 왔어요.
두산은 벌써 어텐션이 된 겁니다.
그리고 가장 많이 상승했어요.
130%까지 상승했거든요.
130 상승했는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목표 주가하고는 한 10% 정도 개리가 있다고 느껴지는 거예요.
두산은 뭐죠? 두산은 뭐로 움직입니까? 가장 중요한게 두산 에너빌리티.
그 두산 LP가 많이 갔잖아요.
두산 LP가 뭐 뭐 4, 5만 원 하던 3, 4만 원 하던게 지금 6, 7만 원 가고 있잖아요.
그래서 결국은 두산을 더 사느냐는 것은 두산 에너빌리티에 대한 생각 하나하고 왜 두산 에너빌리티가 두산 전체 넷에 SF 밸류에 60%가 넘습니다.
원래 한 50%였고 나머지 한 40%가 뭐였냐면 두산 자체에 그 반도체에 들어가는 PCB거든요.
크게 이제는 MB 사업 그러면 두산 에너비티 사면 되잖아.
그렇죠.
근데 두산 엘비티가 너무 많이 올랐어요.
그럼 두산 엘비트도 목표 주가 7만 원인데 지금 거의 가왔어요.
그럼 두산을 사는 것이 좀 편안할까? 상대적이 정도예요.
근데 제가 저는 여기서 안 샀으면은 갖고 계신 분들은 이제는 계속 갖고 계시는데 새롭게 두산을 살까 고민될 수 있죠.
그래도 지금 말씀 SK, SK, SK, HD, CJ, 한화, LS 다 포함했을 때 두산이 탑은 아닐전 한 두 번째, 세 번째는 되니까이 실현을 하지 말돼 새로 사는 거는 고민이 되는 거죠.
그래서 오늘 준비됐을 때 원래 목적은 SK스큐하고 두산인데 두산도 두산 에너비레트랑 같이 본다 그랬잖아요.
똑같은 개념에서는 그 자회사의 모멘텀이 있는 SK 스퀘어가 더 낫다고 말씀을 드리는데이 말씀 녹화는이 순간에 이미 주가 많이 올라와서 할 말이 없어 보이지만 SKSK는 그러면 SK 하이닉스 모멘텀잖아요.
SK 스퀘어는 SK 하이닉스가 90%입니다.
그렇죠.
네전에는 하이닉스가 너무 많이 올라 SK스큐는 SK하이닉스가 90%입니다.
따라서 하이닉스 모멘텀을 편승하고 싶은데 그거 이미 갖고 있거나 애매하다 리스크가 있다라 보면은 네 보시면 말이죠 우리가 다른 기업을 SK도 그렇고 두산도 그렇고 하나도 그렇고요.
다 재무 상태에서 그렇게 편안한 사산 아닙니다.
근데 SK 스Q는 SK도 재무 상태 이슈가 되거든요.
SK 이노베이션이 있고 SK 텔리콤이 있고 SK는 그 자회사들이 여러 가지 골고루 영향을 받기 때문에 어느 하나가 아니고 SK 그룹 자체 이슈가 되는데 그 그래서 SK는 가장 주가가 안 갔어요.
뭐 두산이 120% 올라가는데 SK는 고작 55%밖에 안 올랐거든요.
고작 55% 올랐죠.
SK 스큐어는 어 그 저기 밸류에이션 재무 재패도 깨끗합니다.
따라서 주가가 올라간 이유가 있었던 겁니다.
그래서 SK 스퀘어는요.
외국인 지분이 많이 이미 찾다는 측면에서 아쉽긴 합니다만은 애널리스트가 최근에 나온 목표 주가가 20만 원이라는 것이 어느 정도 레퍼런스를 해 볼 만하다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SK 스Q가 두산보다는 조금 더 여전히 낮다고 보고요.
그러면은 이젠 HD 현대 정도는 어떠냐 볼 텐데 HD 현대나 SK나 가장 큰 이슈는 뭐냐면 특히 HD 현대 같은 경우는 너무 많아요.
현대 일렉트릭 있죠? 현대 일렉트릭 중공원만 있는게 아니라 어 그다음에 오일도 있어요.
비상자 막 섞여 있어 갖고 어떨 땐 이걸로 가고 어떨 땐 저걸로 가고 뭐 다 좋을 때 다 갈 수 있겠죠.
그래서 우리가 모멘텀을 세게 부르려면 좀 기대하는 것이 심플한게 좋은 거예요.
그 기대한게 심플하게 좋은 건 어떤 거냐 요렇게 보시면 됩니다.
지주산을 비교할 때.
네.
하이닉스는 SK 수퀘어 지분이 하이닉스 아 SK 스퀘어는 하이닉스에 의해서 90% 좌우된다 했는데 오늘 4% 올랐습니다만 여전히 넷 SF 밸류에서 SK 스퀘어는 할인율이 한 45% 정도는 됩니다.
그니까 아직 조금 룸이 나와 있다는 거고 두산은 에너빌리티가 64%인데 할인율이 이미 40% 40%니까 이제는 밸류가 아주 편안하지 않을 수 있는 경향이고 하나 에어럴스페이스는 할인율이 60%기 때문에 하나 하나는 하나 에어럴 스페이스 따라 갖고 업사이드가 있어요.
사실은 밸루에이션만 따르면 어 NAV 대비했을 때 할인율이 가장 큰 거는 거꾸로 얘기하면은 아직 룸이 있다고 보는 건 하나일 수도 있어요.
하나 에어스페이스에 의해서.
근데 문제는 하나 에어스페이스가 모든 사람이 다 알아요.
그래서 하나 에어스페이스가 목이 찼다는 얘기는 누구나 해요.
만약에 전쟁이 거꾸로 평안을 가면은 하나 에어스피 어떤 그 모멘텀면 약간 수그로 둘 수 있는데 하나 에어 스페이스가 전부인 하나를 밸류에이션에서 여유가 있다고 그게 우선인지 헷갈리는 거예요.
그래서 밸루에이션 우선을 들 것이냐 아니면 자회사의 핵심 가치가 여전히 상승할 수 있냐는 봐야 되는 거죠.
자회사의 핵심 밸류가 상승하는 거는 에너빌레타고 하이닉스고 따라서 두산과 스퀘어인데 어느게 먼 갔느냐 에너빌레터 먼저 갔기 때문에 SK 스퀘어가 좀 낫다.
이렇게 결론을 내릴 수 있겠습니다.
SK 스케어는 참 스토리가 많아요.
이게 기업분할 때요.
그렇죠.
그때 기업분하면서 우리도 이게 스토리가 많거든요.
그때 한 8만 원인가 해 가지고요.
이때도 그때 뭐 10만 원 간다.
그래서 그 초반에 많이 샀는데 아니면 내려갔죠.
이 최저가 3만 원까지 빠졌어.
제가 저도 이제 월봉을 보니까 이렇게 편안해 보이지? 이거를 일봉으로 봤으면 그 당시에 정말 이것 때문에 마음 고생하는 사람 엄청 많거든요.
그 하이닉스가 움직이지 않으면 꽝인 거예요.
그러기 또 야 근데 이제 지금 시점에서는 보면 그게 올라와서 언제야? 작년에 보니까 분할 때 가격 정도 회복해 갖고 꿀록꿀록 하다가이던 이번 달 지난 달에 지금네 급등을 해 가지고 그죠? 맞아요.
하이닉스 아 16만 원 왔어.
네.
야, 주식은 참 이걸 견디면이 수익이 나는데 네.
구측되고 견됐다고 무조건이 수익이 또 다 나는 것도 아니야.
그렇잖아요.
이 주식을 우리가 보니까 그런 거죠.
그죠? 네.
만약에 8만 원에 기업 분할하면서 유력한 주식이 4만 원 가지고 있다고 다시 16만 원하는게 아니거든요.
음.
그래서 어렵고 어쨌든 간에 그다음에 지주서 가운데 지금 두산이랑 SK를 많이 말씀하셨고 네.
LS가 주목받고 LS, CJ 이런 기업들 늦게 많이 얘기한단 말이에요.
네.
LS 말씀드리겠습니다.
LS는 목표 주가와 괴리가 아직은 있어서 업사이드가 있다고 다들 얘기하는데 문제는 LS는 LS 일렉트릭이 핵심이거든요.
LS 일렉트릭하고 LS 그룹에 대한 어느 정도 신뢰를 가느냐 여러분도 개인하게 여쭤봐야 되는데 주가가 많이 올라서 NAV 대비했을 때는 할인이 너무 적어요.
주가가 밸류에이션은 싸지 않습니다.
아 그게 핵심이에요.
NS는 이제 싸지 않다.
그리고 외국인 지분이 빠지고 있어요.
근데 CJ도 마찬가지입니다.
외국인 지분이 안 올라가고 있어요.
물론 CJ는 조금 더 간단한게 있죠.
올리브 0이라는게 있기 때문에 CJ 사실은 두 가지입니다.
올리브 0이 있고요.
CJ 제일재당이 있습니다.
근데 CJ제당은 솔소하죠.
그렇죠.
안정적인 사업 구조니까.
맞습니다.
우리 그 박사님 하는데 CGB 같은 경우 어렵고 어 맞아.
그건 어렵죠.
요즘에 뭐 쿠폰 주고한다고 하지만 핵심은 가치는 CJ 올리올리브영하고 CJM CJ 그 저기 그 제일재당이에요.
그런데 CJ 올리브형 그거가 가치가 뭐 7조다, 6조다, 얼마다 뭐 얼마 해 갖고 나오는 건데 주가가 이젠 만약에 그게 실질적으로 그 이젠 다 알려지면은 주가는 많이 올라갔다고 볼 수 있는데 외국인이 움직이지 않는다는게 좀 신경 쓰이고 어 할인율은 적정하기 때문에 좀 애매한 상태입니다.
유일한 거는 유일한게 아니고 가장 큰 거는 올리브형 이슈가 있고요.
자사주가 가장 맞아 많아요.
자사주가 많기 때 자사주 소각에 대한게 법제화 되면은 CJ는 그거에 대한 모멘텀이 하나 남아 있을 정도다라고 말씀을 드릴 수 있겠고요.
아까 LS는 이제 비싸고 이렇게 말씀드리네.
그럼 지주사 정리할게요.
지주사가 많잖아요.
그죠? 그중에서 그러면 우선 순위를 좀 먹겨 보면 지금 이제 우선 순위라 걸 말씀하신 것처럼 자회사가 얼마나 심플하냐, 자회사가 잘되느냐, 주가는 얼마나 올라서 움이 있느냐.
이걸 다 포함해서 그렇죠.
이 SK 스퀘어 그다음 외국인이 관심 두상 이게 넘버 어 쪽이고요.
롱텀으로 본다면은 삼성물상과 CJ 음 정도 다른게 다 가고 나서 지금 못 가고 있는 거 그 정도로 롱통으로 볼 수 있다.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상폭 계정 관련해서 지지사 얘기했고요.
여기서 이제 조금 더 얘기해야 되는게 모두에 제가 말씀드렸어요.
가장이 관련해서 모멘텀 대선 이후에 올랐던 것이 증권이랑 지주인데 네네 증권 좋다 그러셨는데 증권 좋다고 그만하고 증권 얘기를 안 하면 안 되니까 그죠 간략 그러면 증권주는 지금 증권주도 엄청 올라왔어요.
그죠 이유가 얼마나 반영됐으며 추가적으로 오를 수 있는 그러면 회사는 어디걸 보십? 어 한 2, 30%는 업사이드가 있어 보이고요.
근데 가장 큰 거는음 두 가지게 다릅니다.
새로운 새로운 사업 새로운 사업 뭐죠? 그 발행 사업이라든지 아니면 종합 계좌, 종합 투자 계좌 거 허용하는 거 이거에 대한 모멘텀이 있는 회사가 어딜 것이냐 이걸 보는게 있어요.
그거는 보통 아무래도 삼성대 삼성증권 한국 금융 지주 뭐 이런 주식들 미래 미래 이렇게 보는 거고 그다음에 거래가 많이 낸다.
지금 3,200대고 3,000대서 거래가 뭐 많이 늘잖아요.
근데 키움 그럼 키움이 좀 용기를 내야 되는 거죠.
다 주가 올랐어요.
밸루에이션이 과거 전통으로 봤을 때는 안 쌉니다.
음.
지금 말씀드린 거래가 안 되됐는지 지금 그 증권에서는 옛날에 골만삭스처럼 그거를 불이킬 수 있는 뭔가 딜거리가 많이 실제 나야 돼요.
상법 개정하고 나서 그것이 만약에 애매하면은 이것도 용도 사회가 될 가능성이 없지 않습니다.
근데 그것이 7, 8월 달에 그럴까요? 9월 달, 10월 달에 그럴까요? 아마도 좀 더 시간이 있다라고 생각을 한다면 증권주는 변동성이 높을 때 자기의 취향에 맞게끔 한 너무 한 종목에 몰빵하는 거보다는 한 두 종목 정도를 폐어하게 가져가시는 것이 어떤가 싶습니다.
네.
생폭 개정 관련해서 지주사의에 우선순위 증권주회기까지 김장열 본부장 함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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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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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코스피가 3,000포인트 넘었지만 내 주식은 왜 안 오를까 고민이 많죠.
2. 머니투데이 방송이 전문가들과 함께 투자 강의를 열었어요.
3. 전화나 QR코드로 신청 가능하며 한국 증권 TV 신청 시 10% 할인 혜택도 있어요.
4. 민수의 경제토크에서는 상법 개정과 지주사 투자 전망을 이야기했어요.
5. 상법 개정은 아직 결론 나지 않았고, 일정은 다다음 주로 예상돼요.
6. 법안이 늦어질수록 잡음이 생기지만, 방향성만 흐트러지지 않으면 기회가 될 수 있어요.
7. 뉴스가 나오면 관련주들이 일시적으로 급등할 가능성도 있죠.
8. 상법 개정은 단계별로 진행되며, 의무적 조치, 세금 완화, 기업 실행 단계로 나뉘어요.
9. 실행이 잘 되면 주가가 오르지만, 늦거나 실패하면 주가가 빠질 수 있어요.
10. 지배구조 개편과 구조조정도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11. 현재 우리나라 PBR은 1.0~1.1배로, 일본보다 낮아 디스카운트가 줄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