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유튜브 영상의 자막과 AI요약을 추출해보세요

"한국은 가격이 2배?" 해외 커피 전문점이 더 이상 안 통하는 이유 ☕ I [머니스토리] 해외 커피 편

머니인사이드

조회수 조회수 335.6K 좋아요 좋아요 4.3K 게시일 게시일

설명

📌추천 영상 보러 가기 - youtu.be/afwNoF8qxOs 📺김바비 작가님 유튜브 ‘김바비의 바비위키’ https://www.youtube.com/@%EA%B9%80%EB%B0%94%EB%B9%84 오늘은 김바비 작가님을 모시고 유명 해외 커피 브랜드가 한국에서 안 통하는 이유에 대해 들어봤습니다 영상이 유익했다면 구독!! 영상이 재밌으셨다면 좋아요 버튼을 눌러주세요! #해외커피 #팀홀튼 #블루보틀 00:00 오프닝 00:32 한국에 몰려들고 있다는 해외 커피 전문점들 01:51 해외 커피 전문점은 왜 한국에서 인기가 많을까? 04:23 해외 ‘가성비’ 커피들이 한국만 오면 비싸지는 이유 06:07 “더 이상 안 통해요” 살아남기 힘들다는 해외 커피 전문점 08:41 엔딩
자막

자막

전체 자막 보기
우리나라 사람들 진짜 커피 좋아하죠.

최근 20년 동안 한국인들이 소비하는 하루 평균 커피 소비랑만 해도 어마어마하게 많이 증가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우리나라의 카페 시향이 포화란 얘기가 한 20년쯤 계속 흘러나오고 있더라고요.

이렇게 포화인 와중에 외국 카페 브랜드들이 우리나라에 굉장히 많이 진출을 했죠.

그럼 왜 이런 외국 카페들은 이렇게 포화된 시장에 카페가 너무 많아서 지금 줄어들고 있는 우리나라 시장에 진출한 걸까요? 오늘은 해외 카페 브랜드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머니 스토리의 김밥이입니다.

최근 몇 년 사이에 우리나라에 진출한 해외 카페 브랜드들이 엄청나게 많잖아요.

뭐 블루보트를 시작을 해 가지고 뭐 바샤 커피, 티몰튼, 인텔리젠, 랄프스 커피, 푸글랜드 좀 진출한지 몇 년 됐는데 요새 거의 안 보이는 퍼센트 아라비카 일본 카페입니다.

생각해 보면 아 왜 이렇게 많은 커피 브랜드들이 우리나라에 진출할까 싶죠? 그게 이유가 있습니다.

이게 나름 이제 우리나라가 정말 잘 사는 나라가 됐거든요.

이게 뭐 부정할 사람들이 있을지 몰라도요.

정말 잘 사는 나라입니다.

경제고에서 되게 앞서나 나라고 지금 현재 문화적으로도 굉장히 선도적인 국가로 떠올랐고 굉장히 트렌디한 나라가 됐어요.

그러다 보니까 약간 아시아 지역의 테스트배드로 이런 유명 커피 브랜드들이 우리나라에 들어온 경향이 커졌던 거죠.

옛날에는 무조건 일본으로 갔어요.

무조건 일본에서 테스트를 진행했었는데 여전히 일본은 뭐 1 옵션으로 많이 가지만은 우리나라를 1 옵션으로 생각하는 브랜드들도 굉장히 많이 생겼던 거죠.

뭐 대표적으로 블루보틀 같은 경우는 일본에 먼저 진출을 했잖아요.

근데 인텔리전 시야는 우리나라에 먼저 진출했어요.

우리나라 테스트 배드로 쓰는 거고 어차피 우리나라에 들어와 있으면 아시아의 관광객들이 우리나라에 올 거기 때문에 그걸로 한번 어이 시장에서 반응한다.

고객들이 이런 식으로 이런 식으로 반응하네.

그럼 이걸 기반으로 다른 날에도 이런 식으로 한번 조정을 해 보겠다, 확장을 하겠다.

이런 식으로 테스트를 해 볼 수 있는 거죠.

그리고 또 다른 이유가 있는데요.

전체적으로 지금 현재 커피 시장의 흐름과 트렌드를 보자면은 상향 평화 됐습니다.

특히나 우리나라가 그래요.

아마 느끼셨을 거예요.

한 2000년대 해외 나가셨을 때랑 그리고 2010년대 그리고 지금 2020년대 해외에 나갔을 때랑 해외에 나가서 커피를 마셨을 때 옛날만큼 감흥이 없다는 걸 아마 느끼시고 계실 거예요.

옛날에는 해외 나가면은 거기 카페 가면 커피가 맛있었어요.

어우 역시 커피 잘하는 나라라 가지고 맛있구나.

근데 어느 순간부턴가 이제 해외 나가서 우리나라에서 커피 맛있는 것만큼 감흥을 느끼기가 좀 어려워졌어요.

오히려 우리나라보다 못한다라고 느낌이 드는 유명 카페들도 있고요.

이게 뭐 그런 거 같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뭔가 하나를 하면은 정말 끝장을 보잖아요.

실제로 우리나라 커피도 20년 사이에 굉장히 많은 발전을 했어요.

유명 카페들도 생겨났고 거기에서 막 학습하고 배우고 연구를 한 바리스타들이 자기의 커피숍을 차리기도 하고요.

그런 색을 하다 보니까 이제는 뭐 동네 커피숍들의 퀄리티도 굉장히 올라왔죠.

그리고 다들 좋은 기계 쓰고 뭐 쓰고 하다 보니까 정말 평균적인 카페 커피의 퀄리티가 굉장히 높아졌어요.

물론 저가 커피를 찾는 분들도 계시겠지만은 뭐 평균적인 동네 카페의 커피 수준이 예전에 비해서 굉장히 많이 올랐다.

굉장히 상향 평준화가 되었다라는게 지금 현재 최근 몇십년 사이의 흐름이라는 거죠.

그 상향 평준화가 되면은 어떤 문제가 생기느냐?이 이 집과이 집의 차이가 참 구분이 잘 안 돼요.

왜냐면 둘 다 잘하잖아요.

모든 곳이 잘하잖아요.

그럼 모든 곳이 다 잘하면은 뭐가 우선시되냐? 브랜드의 파워가 굉장히 강해지거든요.

사람은 그래요.

뭔가 여러 가지 선택지가 주었을 때 머리가 깨질 것 같아요.

아이씨.

이 중에 뭘 골라야 되 거냐? 그냥 생각을 안 하고 싶다.

많은 사람들이 선택하기를 굉장히 귀찮아합니다.

그냥 내가 딱 보고 여기는 그래.

무조건 여기는 믿고 갈 수 있어.

찾아가지 않아도 되는 곳.

그냥 그런 믿음직한 선택지가 필요해요.

사실이 역할을 예전에는 스타벅스가 해왔잖아요.

근데 스타벅스 가진 브랜드의 가치를 생각하면 그럴 만하죠.

왜냐면 워낙에 확실한 브랜드니깐요.

그러다 보니까 해외 유명 카페 브랜드들이 들어온다는 거는 그만큼 브랜드 파워에서 확실한 곳이 믿을 수 있는 곳들이잖아요.

뭐 블루버틀도 그렇고 인텔리전시아도 그렇고 푸글랜드 그렇고 어 해외에서 엄청 유명하대.

어 그럼 일단 해외에서 본 곳들, 해외에서 본들, 여행하면서 본 카페들 믿을 만한 곳이잖아요.

믿을 만한 해외 브랜드니까 국내에서도 뭐 어디 뭐가 있다 그럼 고민하지 않고가 볼 수 있게 된 거예요.

그러니까 소비자 입장에서는 확실한 브랜드를 갖추에 가는게 찾아보야 되는감이나 그런 노력을 줄일 수도 있고 확실하게 만족할 만한 선택지가 되기 때문에 다 그렇게 그런 식으로 몰리게 되는 거고 그래서 해외 브랜드들이 많이 들어오게 되는 거 같아요.

자, 그런데 이런 해외 브랜드들이 들어오다 보니까 전반적으로 가격대가 좀 높습니다.

대표적인게 팀툰이죠.

야, 팀멀 특히나 캐나다 쪽에 유학 갔다 오시거나 거기 좀 살다 오시는 분들은 다 똑같이 하시는 얘기가 있어요.

티멀트는 원래 캐나다에서 이디아 정도 이포션이었는데 갑자기 들어오니까 프리미엄 브랜드가 돼 버렸다.

예, 그 말이 맞죠.

우리나라 그러면서 굉장히 가격 수준이 좀 높아졌습니다.

그래서 아이씨, 캐나다에서 그 돈 주고 먹은 걸 생각하면은 이게 맞나?이 가격이 맞나? 근데뿐만 아니죠.

바셔 커피도 어마어마하게 프리미엄 화에서 내려놓고 있는데 뭐 바셔 커피 그 뒤에 이제 모기업이 사실 TWG기 때문에 뭐 그러긴 합니다.

원래도 거기도 프리미엄 화해 가지고 성공한 곳이니깐요.

그렇다 보니까 전반적으로 많이 들 가격이 좀 많이 높긴 합니다.

근데 사실 생각해 보면 이게 다 브랜드 가격인 거 같아요.

어느 정도 믿고 신뢰하고 찾아가는 그런 곳이 되었기 때문에 아 다들이 정도는 내실 수 있잖아요.

그런 식으로 하는 거예요.

사실 저렴하게 할 수 없습니다.

팀월튼 더 저렴하게 할 수 없어요.

왜냐? 우리나라에서 저가 커피가 진짜 깡패들입니다.

뭐 3대 저가 커피 브랜드들 있잖아요.

여기를 어떻게 이겨요? 저가로 갈 수 없는 거예요.

저가에서 워낙 탄탄하게 시장이 잡혀 있다 보니까 그니까 다들 이정 프리미엄으로 먹기일 수밖에 없는 거죠.

티멀툴도 그런 식으로 먹기게 된 거고 원래 뭐 높은 것들도 그렇게 하게 된 겁니다.

왜냐? 그냥 단순히 커피를 파는 공간이 아니라 브랜드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포지셔닝 했기 때문에 뭐 블루버틀도 그렇고 그렇죠.

인텔리전시아도 그렇죠.

푸글랜드 그렇고 보면은요.

딱 그 공간 자체가 커피 브랜드가 상장하는 이미지나 그랜딩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포지션이 돼 있어요.

다들 아이 정도 가격은 낼 수 있잖아.

그렇기 때문에 어느 정도 가격을 높게 잡은 거라 보시면 됩니다.

그런 카페들은 애초에 우리나라에서 매장을 많이내는게 목표가 아니에요.

많이 내면은 잘되기가 어려워요.

그러다 보니까 한계도 되게 분명합니다.

우리나라서 확장하기가 굉장히 어려울 거예요.

왜냐면 그만큼 커피 시장이 굉장히 대중화되고 우리나라만큼 카페가 많은 나라도 정말 드물거든요.

워낙에 커피를 많이 마시다 보니까 사람들이 이제 편차가 확 나눴어요.

내가 일상적으로 소비한 거면 그냥 적가 커피 소비하고 가끔씩 소비하는 거면은 좀 이런 식으로 좀 유명 브랜드를 가거나 좋은 개인 카페를 가거나 그런 식인데 그러다 보니까 매장을 많이 내면 낼수록 일상적인 소비에 가까워지는 거니까 어려워지는 거죠.

스타벅스 같은 경우는 초반부터 들어가 있었고 생각보다도 스타벅스가 가격을 별로 그렇게 손을 대지 않으면서 오히려 스타벅스는 옛날에는 프리미엄 브랜드인데 지금 오히려 대중화된 브랜드로 많이 내려왔죠.

그냥 부담없이 갈 수 있는 곳으로 해요.

그래서 뭐 여러 군데에 들어와 있지만은 확장적인 한계는 명확한 곳이라 봅니다.

자, 그리고 외국 브랜드도 이제는 살아남을 수 있다는 확언을 못 할 거 같아요.

일단 예전과 달리 지금 현재 전반적으로 소비 심리가 많이 얼어붙고 있는 와정이거든요.

한잔에 거의 만 원에 가까운 커피를내는 거는 예전에 정말 소비 심리가 화랑일대 가했습니다.

지금 되게 그런 마음을 먹기가 너무 힘들어지고 있어요.

게다가 해외 브랜드 들어온다 가지고 무조건 잘 되는 것도 아니거든요.

대표적인게 퍼센트 아라비카였어요.

일본에서 굉장히 유명한 커피 브랜드고 일본 여행 가신 분들이 많이들 마시던 뭐 그런 곳이었죠.

그래서 국내에 들어왔는데 잘 안 됐습니다.

잘 안 됐어요.

있는 매정도 거의 많이 줄었고요.

그리고 다른 커피 브랜드들도 몇 군데 들어왔어요.

유럽게 커피 브랜드들 잘 안 됐어요.

다 안 돼요.

그냥 전반적으로 우리나라의 커피 퀄리티가 굉장히 많이 높아졌고 소비 심리가 얼어붙었고 수많은 브랜드가 생기다 보니까 오히려 그 브랜드에 대해서 뭔가 사람들이 딱 와닿지가 않게 되는 것도 큰 거 같아요.

그래서 어느 정도 체험의 공간이다 그러면 살아남을 수 있는데 크게 확장하기란 굉장히 어렵다.

왜냐 우리나라에서는 이미 카페들이 지난 수십년 동안 브랜드들이 딱 자리를 잡은 상황이에요.

그리고 각 세그먼트도 정말 확실합니다.

이 사이를 치고 들기가 정말 어려워진 거예요.

옛날에 비해서.

그나마 프리미어 된 것들 있는데 프리미화된 것들은 매장 넓힐 수가 없죠.

확장성 제한되니까.

그래서 많이들 들어고 있습니다만은 그만큼 한 개도 분명하다.

그리고 대부분 다 느끼실 거예요.

뭐 한두 번 가보고 아 좋은 경험했다.

떡갈지는 모르겠어요.

그리고 이제 지금 현재 카페 시장이 불황을 겪고 있는데 카페 시장이 불황을 겪는 와중에도 우리나라의 커피 수준은 계속 발전할 거라고 저는 보고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냥 브랜드를 내세워서 들었지만 브랜드만으로 어필하기는 또 한계가 있을 것이라는 거예요.

이제 무조건 뭐 유명 브랜드 들어왔대라고 해서 잘되는 거 잘된다.

그런 성공을 보장할 수 있는 시대는 지났다는 것.

원래 그렇습니다.

뭐 다들 많이 들어서 이제 시도는 많이 해 보겠죠.

한계는 분명하다라는 거죠.

자, 오늘은 해외 커피 브랜드들이 국내 들어온 현상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는데요.

뭐 여기에 대해서 궁금하신거나 다른 의견이 있으면 또 댓글로 남겨 주시고요.

저는 다음에 좀 다른 주제로 재밌는 주제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영상 정리

영상 정리

한국인들은 커피를 정말 좋아하는데, 지난 20년 동안 하루 평균 커피 소비량이 엄청나게 늘었어요. 그래서인지 한국의 카페 수는 포화 상태라는 얘기도 계속 나오고 있죠. 이런 가운데 외국 커피 브랜드들이 많이 들어오고 있는데, 왜 이렇게 경쟁이 치열한 시장에 진출하는 걸까요?



그 이유는 우리나라가 경제적으로 매우 잘 사는 나라가 되었기 때문이에요. 문화도 선도적이고 트렌드에 민감한 나라가 되면서, 아시아 시장의 테스트베드로서 많은 해외 브랜드들이 한국을 먼저 공략하는 경향이 생겼어요. 예전에는 일본이 먼저였지만, 지금은 우리나라가 더 중요한 시장으로 떠오른 거죠. 예를 들어, 블루보틀은 일본에 먼저 진출했지만, 인텔리전시아는 한국에 먼저 들어왔어요. 이는 한국이 아시아 시장의 시험장 역할을 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또 하나는 커피 시장의 트렌드 변화입니다. 과거에 비해 지금은 커피의 질이 전반적으로 높아지고, 많은 카페들이 경쟁력을 갖추면서 품질이 평준화됐어요. 그래서 어느 곳이든 맛이 좋아졌고, 소비자들은 브랜드보다는 맛과 품질을 기준으로 선택하는 경향이 강해졌어요. 이로 인해 브랜드의 힘이 더 중요해졌고, 믿을 만한 해외 브랜드들이 선호받게 된 거죠.



하지만 해외 브랜드들이 들어오면서 가격도 자연스럽게 높아졌어요. 예를 들어, 캐나다 브랜드인 티멀튼은 원래는 저가 브랜드였지만, 지금은 프리미엄으로 자리 잡았어요. 국내 시장에서 프리미엄 브랜드들이 가격을 높게 책정하는 이유는, 믿고 찾는 브랜드라는 신뢰를 주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나 이런 브랜드들은 대량 매장 확장보다는 한정된 매장 수로 고급 이미지를 유지하는 전략을 쓰고 있어요.



반면, 우리나라의 저가 커피 시장은 이미 매우 강력해서, 프리미엄 브랜드들이 가격 경쟁에서 밀리기 쉽습니다. 그래서 이들은 브랜드 체험 공간으로 포지셔닝하며, 가격대를 높게 유지하는 방식을 선택하는 거죠. 예를 들어, 스타벅스는 처음에는 프리미엄 이미지를 갖고 있었지만 지금은 부담 없이 찾는 대중 브랜드로 변했어요. 그래서 확장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또한, 지금은 소비 심리가 위축되면서 고가의 해외 브랜드 커피는 더 어려워지고 있어요. 일본의 유명 브랜드인 퍼센트 아라비카도 한국 시장에서 기대만큼 성공하지 못했고, 유럽 브랜드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한국 커피의 수준이 높아지고, 소비자들이 브랜드보다 품질과 경험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게 되면서, 해외 브랜드들이 살아남기 힘든 환경이 만들어지고 있어요.



결론적으로, 한국 시장은 이미 포화 상태이고, 경쟁도 치열해서 해외 브랜드들이 쉽게 확장하거나 성공하기 어렵습니다. 앞으로는 브랜드만으로 성공을 보장하기 힘든 시대가 될 것이고, 소비자들도 더 까다로워질 거예요. 오늘은 해외 커피 브랜드들이 한국에 진출하는 현상에 대해 이야기했는데, 궁금한 점이나 의견이 있으면 댓글로 남겨 주세요. 다음에 더 재미있는 주제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근 검색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