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 프로젝트 수익화 실패하는 이유
사이드 프로젝트, 완성보다 '반응'이 먼저다!
사이드 프로젝트나 부업으로 뭔가 만들어 수익을 내고 싶다는 생각, 해본 적 있지? 아마 이런 계획을 세웠을 거야.
- 기획 ➡️ 2. 필요한 기능 정리 ➡️ 3. 개발 ➡️ 4. 디자인 ➡️ 5. "사람들이 써주겠지?" ➡️ 6. 마케팅 & 유료화 고민
체계적이고 멋져 보이지만, 이상하게 이런 프로젝트들은 끝까지 가는 경우가 드물어. 왜 그럴까?
왜 프로젝트는 실패할까?
개발자들은 자기가 만든 기능이 완벽하게 돌아가는 것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어. 디자인이 좀 허접하면 자존심 상하기도 하고. 그래서 처음 한두 달은 기본 기능 만들고 버그 잡는 데 시간을 다 써버리지.
그 사이에 지인들에게 보여주면 "오, 재밌네" 정도의 반응만 얻고, 그때부터 고민이 시작돼.
- "내가 뭘 잘못 만들었지?"
- "기능을 더 넣어야 하나?"
- "이거 자동화해야겠다!"
그런데 여기서 가장 중요한 사실! 아무도 이 프로젝트를 '필요하다'고 말해준 적이 없다는 거야.
그런데도 우리는 완성에만 매달려 3개월, 6개월을 써버려.
성공 사례 vs 실패 사례
실패 사례: 개발 공부 커뮤니티를 만들었는데, 커리큘럼 제공, 서로 리뷰하는 기능까지 다 넣었어. 4개월 걸려 만들고 지인들에게 소개했지만, 가입자는 10명도 안 됐지. 다들 "좋아 보이네"만 하고 실제 사용은 안 했어.
성공 사례: 매일 알고리즘 문제 푸는 습관 도우미 서비스를 만들었어. 기능은 딱 하나! 가입하면 메일이나 카카오톡으로 문제 링크 하나 보내주는 거. 기술도 필요 없고, 디자인도 없어. 그냥 폼 하나랑 메시지 전송이 전부였지.
그런데 이 단순한 아이디어에 사람들은 "이거 나한테 필요했어!"라고 반응했어. 톡방에서 공유되고 커뮤니티에서 입소문이 났지. 그때부터 웹사이트도 만들고 유료 기능도 붙였어.
핵심은 '반응' 먼저 보기!
두 사례의 차이는 단 하나야.
- 실패 사례: 완성부터 했고,
- 성공 사례: 반응부터 받았어.
유튜버들도 영상 하나 만들고 인생을 걸지 않아. 일주일에 몇 개씩 올리고 반응 좋은 영상만 계속 밀고 나가지. 반응 없는 건 과감히 버려.
사이드 프로젝트도 똑같아. 처음부터 완벽한 구조, 세련된 디자인, 복잡한 기능은 필요 없어. 그건 반응이 확인된 다음에야 의미가 있어.
아이디어가 떠올랐다면, 그걸 가장 빠르고 간단한 형태로 만들어서 시장에 먼저 던져보는 게 핵심이야. 마치 유튜브 영상 올리듯이 말이야.
AI가 발전해서 예전보다 훨씬 빠르게 만들 수 있게 됐잖아? AI를 잘 활용해서 최대한 빠르게 만들어서 시장에 내놓으라는 거야. 10명 중 한 명이라도 정말 필요로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게 바로 성공의 시작이야.
그래서 어떻게 해야 할까?
- 완성을 목표로 하면 실패한다.
- 시장 반응을 먼저 봐야 한다.
- 처음에는 가볍고 빠르게 여러 개 만들어 보는 게 맞아.
여기서 '가볍게'라는 건 대충하라는 뜻이 아니야. 핵심 기능 하나만으로도 사용자 반응을 확인할 수 있는 구조를 먼저 만드는 거지.
그다음은 간단해.
- 반응이 오면 확장하고,
- 반응이 없으면 과감히 버리면 돼. (유튜브 영상처럼!)
시장을 먼저 믿고, 완성은 나중에 하는 방식. 이게 지금은 성공 확률이 훨씬 높은 전략이야.
처음부터 완벽하게 만들고 싶은 마음, 이해해. 나도 그랬고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시작하니까. 하지만 요즘은 완성보다 실행 속도와 시장 반응이 더 큰 자산이야.
사이드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라면, 오늘 이 내용이 네 방향을 다시 한번 점검해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