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10년, 돈보다 중요한 이것! 후회 없이 행복해진 비결 (ft. 파인다이닝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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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두 번째 결혼, 인생은 50부터! 그리고 명품 속옷 이야기
두 번째 결혼, 더 신중하게 봤는데...
- "두 번째 결혼은 더 신중하게 사람을 봤다고 생각했는데..."
- 남편 왈: "그 말 들으면 중고인데." (웃음)
- 아내: "나도 중고라서 더 좋아?"
- 남편: "나는 겉이 명품이 아니라 속이 명품이야."
오랜만에 자전거 타니 신나!
- 갈비뼈 다치고 두 달 만에 자전거 타러 나옴.
- "와, 얼마 만이에요? 한 두 달 만인가?"
- "갈비뼈가 진짜 효자인게 저희 남편이 그동안 어찌나 편하게 사시던지." (웃음)
- 더운 날씨에 일찍 나왔는데, 남편은 아직도 올라탈 준비 중.
- "남편이 부상 당했을 때 제가 혼자 막 다녔었잖아요. 같이 올라오니까 좋네요."
- "살아 있네. 살아 있어. 와 햇빛이다."
인생은 50부터! 건강이 최고!
- 첫 결혼 실패 후 재혼해서 10년 살고, 50이 되니 "인생은 정말 50부터다"라는 느낌이 확 든다고.
- "너무 신나요 여러분. 내가 이렇게 신나도 되는 건가?"
- "다시 자전거 타고 이렇게 올라올 수 있다라는게 얼마나 감사한지 움직일 수 있다라는게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 "머니머니 해도 건강이 최고입니다."
- 남편: "힘들어. 할아버지도 이렇게 안 쉬고 올라가는데."
- 아내: "자전거가 명품이면 뭐해? 몸이 명품이어야지." (웃음)
- 남편: "여보 자기 몰랐어? 자기 명품이야."
- 아내: "나는 두 번째 남편을 선택을 참 잘한 거 같아."
- 남편: "어 진짜? 살아보니까 삶에 경륜이 있는 사람하고 사는 게 진짜 중요한 거 같아."
- 아내: "경험이 있는 사람. 그 말하자면 중고인데." (웃음)
- 남편: "내가 자전거를 타 보니까 확실히 중고가 마음도 편하고 달가더라고. 살아온 경험이 어디 안 가고 모든 경험이 쓸데없는 경험이 없어."
- "초원이든 재원이든 좋고 나쁜 게 없어. 결혼해서 이혼 안 하고 사별 안 하고 살면 그 가장 좋은 거고. 설령 뭐 이혼을 하거나 사별을 해서 재혼을 한다 해도 그것도 뭐 나름대로 의미가 있고 인생에 의미 없는 일은 없다."
- "근데 이게 되게 중고인데 좋은 거잖아. 성능도 좋지만은 이해로 시작을 돼 가지고 내가 자전거가 빨리 넣는 거 같은 느낌이 드는 거야."
- 남편: "여보, 혹시 나도 중고라서 더 좋아?" (웃음) "새것 하면 부담돼서 어디 화를 내겠어."
- 아내: "중고라서 더 좋은 게 있단 말이야. 이 자전거 보니깐 이런 부품이 중요해. 그렇듯이 사람도 나이니 외모니 모차림이니 겉모습은 별로 안 중요해. 이 속사람이 중요한 거야."
- 남편: "여보 그런 의미에서 나는 진짜 자기야. 명품을 고른 거 같아."
- 아내: "근데 나는 겉이 명품이 아니라 속이 명품이야. 그래서 나 속옷도 명품만 입어."
- "신동엽이 입는 거야. 그러다 보니까 나도 동엽인데." (웃음) "속기 중에 속은 내가 명품을 입는 사람이야."
- "제가 진짜 남자 하나 진짜 잘 고른 거 같아요, 여러분. 두 번째 남자는 진짜 잘 고른 거 같아."
라시반 기능성 속옷 광고!
- 광고 요청받은 라시반 코리아 제품을 먼저 써보고 만족하면 소개하기로 함.
- "너무 자신있게 마음에 안 드시면 안 하셔도 된다고 그냥 부담없이 편하게 사용을 먼저 해 보시라고."
- 남편에게 기능성 팬티를 건네줬는데, "무슨 뭐 대통령 표창, 중소 벤처 기업부 표창, 특허청 표창까지 받은 정말 대단한 팬티라고 하더라."
- 남편: "한번 입어봐라. 팬티가 팬티지 그런 게 뭐가 중요해?"
- 딱 한번 입어보더니 "통과. 그냥 광고 진행. 오케이."
- "너무 편하대요."
- "우리는 광고가 들어오면 제품을 사용해 보고 만족도가 높으면 광고를 진행하겠습니다."
- 남편: "한번 맞으면 이거 더하기 힘들 거." (웃음)
- "헬스장 가면 남자들이 서로 팬티 분해." (웃음)
- "제일 자신 있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지 알아? 아예 안 입은 사람." (웃음)
- 아내: "근데 이거 라시반은 입어도 안 입은 거 같대며?"
- 남편: "이거 보면 알지만 재단이 천이 이렇게 많이 사용된 처음 봤어요. 조각이 그냥 다 나눠져 가지고 이게 입체적으로 돼 있어 가지고 있어야 할 곳이 딱 맞는 데 있어. 딱 맞는 데 있는데 딱 입어 보게 되면은 신기해. 자동적으로 딱 있어야 할 것이 딱 들 거 아니에요. 같이 입잖아. 그러면은 정리를 할 필요가 없다니까."
- "진짜 이거는 정말 내가 몇 번 얘기를 하는데 정리를 할 필요가 없어. 남자들이 특히 양복 입었을 때 제일 이게 힘든게 뭐냐면은... 한번씩 정리해 줘야 되는데."
- "사람들 앞에서 정리를 할 수가 없잖아. 이게 좀 떨어뜨려 주고 좀 환기를 시켜주고 이제 그럴 필요가 있단 말이야."
- "여자들도 그런 거 있잖아. 프라 같은 거 있잖아. 불 한번 내려주고 뭐 이런 거 못 하잖아 이거. 근데 이거는 그럴 필요가 없대."
- "진짜 한번 딱 옷가라 입을 때 딱 정해 주잖아. 그러면은 다음 옷가라 입을 때까지 딱 완벽하게 분리가 돼 있어 가지고 서로 이렇게 막 붙거나 이런 게 없어. 정리를 안 해도 된다라는 것만으로도 이건 정말 그 비싼 값을 하는 거야."
- "앞으로 나는 팬티는 이거만이 거 같아."
- "남자가 고안 온도가 33.3도 유지가 되게 핵심이래. 1도만 2도만 올라가잖아. 정자가 비실비실해진대요. 그니까 이게 딱 분리가 되니까 거기서 땀도 안 차고 그러니까 편해지는 거고 그래서 정자가 활발하고 승한 거래요."
- 남편: "정자 필요 없는데." (웃음)
- 아내: "정자가 정말 승하게 유지가 된대."
- 남편: "정자 필요 없다고." (웃음)
- 아내: "남자들은 오줌을 좀 자주 찌리지? 특히 50 넘어가면은."
- "원단에 고추냉이랑 피톤 치드 나노 캡슐을 심어 가지고 99% 향균 수치 기능이 있대. 개봉하면 피톤 향 냄새가 나고 그리고 움직일 때마다 조금씩 작동되고 이게 30회를 세탁을 해도 향균 수치 기능이 유지가 된대요."
- 남편: "하여튼 진짜 다르다. 바르긴 근데 하여튼 나는 어떻게 마음에 들어?"
- "보통 다정 잘 타는 사람은 여기서 저기를 뛰지. 저렇게 타는게 진짜 그 사회타장가 타는 거야."
- "이런 건 절대 하지 마라."
- 남편: "등에 땀이 장난 아니야. 옷이 완전히 땀이 젖어 가지고."
- 아내: "그런데 팬티는 안 젖졌어. 팬티가 이게 빨리 마른데."
- 남편: "나도 상쾌해. 옷은 젖졌잖아. 뒷부분은 젖아 있거든. 앞에는 다 말랐다. 기능성 팬티라 가지고 스피드업 드라이 기능이 있대. 그래서 빨리 마른대."
- "야. 아 옛날 같으면 여기까지 올라오면서 몇 번 정리했어야 됐었는데. 정리할 필요가 없네. 지금도 손이 안 가잖아. 딱 말라 있고 딱 정리가 돼 있는 느낌이야. 아 좋네. 너무 좋은데."
- 아내: "나는 아까도 얘기했지만 우리가 재혼해서 10년 살면서 결혼은 결국에는 겉사랑과 함께 하는게 아니라 속사람과 함께 하는 거잖아. 속사람이 명품인 사람이랑 결혼을 해야 된다. 그래서 결국은 속옷을 명품을 입어야 돼. 라시반을 입어야."
- 남편: "여보 여보 너무 광고 티나잖아 이렇게 하면."
- 아내: "사람을 고를 때 속이 명품인지 어떻게 알고 골라? 팬티를까 보면 돼요. 물어보든지 팬티 뭐 입으세요 어머 라시반 입으세요 그러면은." (웃음)
- "사람을 고를 때는 그 사람의 외모를 보지 말고 그 사람이랑 얘기를 길게 나눠봐야 되는 거야. 대화를 깊게 나눠봐야 되는 거야."
- 남편: "철인상이 사실 안 되면 얘기까지 가기가 힘들어요."
- 아내: "그러면은 많이 정리 안 하는 사람 있지. 그 사람은 라시반 입고 있어요. 확률이 높아. 속고설 명품은 입고 일이 높아." (웃음)
- "짧게 얘기하더라도 알 수 있는 방법은 뭐냐면은 말을 예쁘게 하는 사람. 말 가운데 상대에 대한 배려가 들리는 사람들이 있어요."
- "저 사람이 말을 하는 거 보게 되면은 나는 알겠던데. 그런 게 지혜가 아닐까?"
- 남편: "감사합니다. 오늘도 지혜 하나 배웠습니다. 말을 예쁘게 하는 사람."
- 아내: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라는 그런 속담도 있잖아. 그런 사람은 식중 팔고 라시반은 입고 있을 거야." (웃음)
- 남편: "야, 여기를 한번 뛰어 내려야 되는데."
- 아내: "하지 마. 저거 돈 주고 하나도 못 해." (웃음)
- 아내: "여보는 나랑 10년 살아보니까 어때?"
- 남편: "좋지. 당신도 라시반이야." (웃음)
- 아내: "여보, 자꾸만 자기가 이렇게 가벼운 말만 하니까 우리 영상을 보시는 분들은 자기가 가벼운 사람으로 착각하고 계셔."
- 남편: "착각 아닙니다. 기털차여 착각 아니야? 무슨 색깔이야? 원래 가벼운데 뭐 보여줘? 세상 가벼운 사람인데 사람은 가벼워야 돼. 무서 좋은 곳은 감아서밖에 없어요. 좋은 냄비수록 가볍고여 튼튼하고 가볍고. 가벼워야 재미도 있지. 가볍지만 명품인 그런 사람이 되어야지. 목사가 말이야 이 아재개구들 좀 하고 그래야지." (웃음)
- 아내: "사실 겉은 되게 가벼운데 속은 되게 무거워요."
50번째 생일, 그리고 서프라이즈!
- 아내가 50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 "너무 신나요. 50세 된 게 너무 신나."
- 남편이 어디 가는지도 안 알려주고 데리고 왔다.
- "너무 안 어울리잖아. 나랑 여보 여기."
- "날짜가 적혀 있어요. 제가 태어난 날입니다."
- "결혼 기념일하고 내 생일하고 거의 시기가 비슷하잖아. 이거 이렇게 같이 하는 거야?"
- 남편: "같이 합쳐야지. 이 정도 할 수 있는 거야. 단독하면 못 해요."
파인 다이닝 먹방!
- 퓨전 한식 코스 요리를 먹는데, 미국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메뉴라고.
- "미리 이렇게 좋은 데 데고 간다고 얘기해 줬으면 나 좀 더 이쁘게 나왔을 텐데."
- "뭐 어디 가는지 모르는데 막 그냥 끌려 나왔잖아요."
- 남편: "원래 그러는 게 재밌어. 인생은 게 살아야 돼."
- "정말 적응 안 돼. 자기의 이런 젠트담에."
- "우리 앞으로 애들 다 풀고만게 되면은 일단 자주 오세요."
- "와 이제 약간 무의 랩한 무하고 쓸 수도 있다 그지? 회도 있고 그지? 드릿이 너무 고급."
- "아까워서 못 먹겠어."
- "해산물 맛이 엄청 진하게."
- "여러분들은 지금 세계 최초로 파인다이닝 먹방을 보고 계십니다." (웃음)
결혼 생활에서 제일 중요한 건?
- 남편: "먹는 거." (웃음)
- 아내: "제일 중요한 것은 즐거움이야. 즐거움이라는 것은 사실은 편안함이겠죠. 편안한 상태에서 사람이 즐길 수 있는 거잖아."
- 남편: "자기 팬티처럼." (웃음)
- 아내: "편안함은 있어야 할 곳에 있는 게 편안함이거든. 흔들림 없는 그 안녀감 있잖아. 나시 반반 칭찬합니다."
- "나이가 들면서 소중한게 따로 있는 거야. 점심감기 아껴서 내가 읽고 싶은 책을 산다든지 옷을 산다든지 막 이런게 있는 거야. 나이가 되면 될수록 소중한게 달라져. 내 몸속으로 들어가는 거. 그게 더 중요한 거야."
- "파인다이닝도 비싸잖아. 근데 그건 특별한 날이기도 하지만 별로 안 할 것 같고 저보다는 속옷."
- "사실 가격은 너무 비싸네. 그렇게 비싼 이유는 있어 보니까. 그렇게 터무니없는 가격은 아니야."
- "그래서 요번에 특별히 할인가 가져왔잖아. 나 대박. 이럴 때 한번 입어 봐야 돼. 이럴 때 박수로 쟁여 놔야 돼."
- "화장실을 하루에 몇 번씩 가잖아. 갈 때마다 내가 이 속옷을 입고 있다라는게 확인하게 되니까 왠지 자존감도 높아지는 거야."
- "남한테 보이지 않더라도 나는 딱 잡아주는 속옷을 입고 있다. 난도가 되게 올라가면 괜히 이렇게 막 뿌듯하게 야, 보이지 않는 자전감이 이게 대단한 거 같아."
- 아내: "결혼 생활에서 제일 중요한게 뭐냐?"
- 남편: "판단. 판단 그거였."
- 아내: "결혼 생활은 편안하면 팽시에 있습니다. 팽시. 일단 정리를 안 해도 되잖아요."
- "속으로 들어가는 것은 명품이어야 돼."
- "파인다이닝 운영하시는 분들 칭찬합니다. 이 역할이 있어. 비싼 식당도 있어야 되고 아주 그냥 푸짐하고 갑싼 식당도 있어야 되고 다 역할이 있는 거야."
- "나는 옛날 솔직히 비싼 식당 되게 안 좋게 봤었거든. 근데 오늘은 진짜 감사하네. 충분히 밥도 지불할 용이가 생기네."
- "결혼 기념이라고 생일이라고 따로 하지. 같이 해야 돼. 안 하면 못 해."
- "나는 워낙에 내 손으로 내 돈으로 내가 직접 나한테 못 쓰잖아요. 그러니까 자기가 항상 이렇게 해 주는 거고 자기도 마찬가지로 자기한테 돈을 못 쓰잖아요. 그러니까 내가 이렇게 명품이 피는 거고. 서로가 서로한테 이래서 부문가 필요한 거야."
- "욕나와 무슨 팬트를 한 장에 5만 원. 입어보면 달라. 그래서 할인을 해 드릴 때 그때 사셔야 돼요."
- "허당 그레이스 씨 채널 구독자 여러분들께만 드리는 특별 할인가 최대 63%까지 할인됩니다. 고정 댓글 설명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번기에 쟁여 가세요. 아들 남편 시아버지 아버지 가족분들의 남자분들 다 쫙 돌리시면 될 거 같아요."
감동의 카드와 키스!
- 남편이 아내에게 비싼 카드와 함께 편지를 건넸다.
- "돌아보면 우리가 함께 걸어온 시간들 웃었던 날도 힘들었던 날도 모든 시간 속에서 당신이 있어서 참 다행이었고 참 고마웠어. 나에게 당신은 여전히 처음 만났던 그날처럼 빛나는 사람이야. 사실은 그때보다 지금 당신이 훨씬 더 아름다워. 하긴 그때보다 훨씬 낫지. 그때 정말 아우 세월이 흐를수록 당신을 더 사랑하게 되니 정말 신기한 일이야."
- "뽀뽀해 뽀뽀해."
- 남편: "야 지금 어색할짝이야 지금."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