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lay 미장원] 더 이상 칩팔이 아니다? AI 생태계 책임지는 엔비디아 (f. 안동후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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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비디아는 컴퓨텍스에서 양자 컴퓨팅 스타트업과 논의했어요.
- 이 스타트업은 60억 달러 규모이고, 7억 5천만 달러 자금 조달 중이에요.
- 엔비디아는 다양한 분야에 투자하며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어요.
- 가장 중요한 소식은 엔비디아가 GPU 칩 회사에서 AI 인프라 기업으로 변신 선언이에요.
- 젠슨 황은 엔비디아가 5년 뒤 로드맵을 공개하는 이유를 설명했어요.
- 엔비디아는 인프라 기업으로서의 비전을 강조했어요.
- 에이전틱 AI는 더 많은 연산이 필요해요.
- 기존보다 100배에서 1,000배 더 많은 연산이 요구돼요.
- AI 데이터 규모도 제타바이트 수준으로 늘어나고 있어요.
- 엔비디아는 조 단위 로봇 시장도 열었어요.
- AI 팩토리에서 일반 지능형 로봇이 만들어지고 있어요.
- 로봇 학습은 시뮬레이션과 강화학습으로 이뤄져요.
- 사람이 움직임을 가르치면 로봇이 따라 배우는 방식이에요.
- GB 300 슈퍼컴퓨터가 3분기에 나온대요.
- GB 300은 기존보다 더 강력하다고 해요.
- RTX 프로서버는 기업용 산업 AI 플랫폼이에요.
- 엔비디아 AI 데이터 플랫폼도 새롭게 나왔어요.
- 서버와 파트너사들이 연산을 지원해요.
- 엔비디아는 휴먼노이드 로봇 훈련도 빠르게 가능하게 했어요.
- 뉴턴 엔진이 7월 오픈 소스로 공개될 예정이에요.
- N 1.5와 드림스는 로봇 개발에 도움을 줘요.
- 엔비디아는 아이작 플랫폼을 통해 로봇 기업을 지원해요.
- 여러 로봇 기업들이 엔비디아 기술을 채택하고 있어요.
- 폭스콘은 대만과 함께 AI 팩토리 구축을 추진해요.
- TSMC도 R&D 목적으로 AI 인프라를 도입하고 있어요.
- 엔비디아는 MV 생태계를 열어 다양한 기업이 참여하게 했어요.
- 마벨, 아스테라, 신노시스 등 여러 기업이 참여했어요.
- 브로드컴은 경쟁사로 빠졌어요.
- 엔비디아 하드웨어는 MV 16에서 MV 8L8로 업그레이드됐어요.
- DGX 스파크 등도 새롭게 업데이트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