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업계 26년차, 가짜 판치는 세상 속 '진짜' 패션 썰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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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패션계 썰 풀이: 정성 대표와 해조의 솔직 대화
세상이 달라졌어요!
- 5년 전엔 마이크 켜는 것도 귀찮아했을 정성 대표님이 이제는 먼저 마이크를 켜고 촬영을 하려고 하시는 걸 보니 세상이 정말 많이 변했다는 걸 느껴요.
- 정성 대표님도 많이 겸손해지셨고, 예전엔 좀 까칠하다는 이야기도 있었는데 이제는 해외에서도 한국 친구로 정성 대표님을 이야기할 정도로 인지도가 높아지셨대요.
16년 편집샵 사장님의 고충
- 편집샵 운영 16년 차인 정성 대표님은 직원들에게 좋은 사장이 되기 어렵다는 걸 인정하고, 대신 열심히 한 만큼 성과를 인정해주고 돈을 많이 주는 '훌륭한 사장'이 되기로 다짐하셨대요.
- 이런 솔직함과 쿨함이 멋있다고 생각해요.
'꾸민 듯 안 꾸민 듯' 자연스러운 멋
- 요즘 30대의 멋은 '꾸민 듯 안 꾸민 듯' 자연스러운 것 같아요. 과하게 꾸미지 않고 내추럴함에서 나오는 멋이 매력적인 거죠.
- 정성 대표님도 옷을 편하게 입으시는데 색감도 자연스럽고, 딱딱하게 갖춰 입지 않아도 멋있어 보여요. 이런 '애쓰지 않는 멋'이 요즘 추구하는 스타일이래요.
패션계 논란, 어떻게 생각하세요?
- 최근 몇 년간 브랜드 논란이 많았죠. 우영미 택가리, 혼용률 문제 등등. 하이패션을 운영하는 입장에서 어떤 생각이 드는지 궁금했어요.
- 정성 대표님은 자신의 소신대로 이야기하려고 하신대요. IM샵도 과거에 박스 포장이 난장판이어서 엄청 욕을 먹었대요. 비싼 셔츠를 샀는데 내용물이 엉망이면 당연히 화가 나겠죠.
- 이후에 박스를 더 튼튼하게 하고 안에 완충재를 넣는 등 개선을 많이 하셨대요. 자체 물류를 고수했지만 오배송 문제로 결국 전문 업체를 쓰면서 유지 비용이 많이 든다고 해요.
- 온라인에선 '환타지'를 파는 것처럼 보이지만, 택배를 받았을 때 엉망이면 말의 힘이 실리지 않기 때문에 뒤에서 엄청난 노력과 비용 투자가 있다는 거죠.
- 고객 컴플레인부터 브랜드 소통, 피드백까지 10일 안에 처리하는 담당자가 있을 정도로 CS에 엄청 신경 쓴다고 해요. 심지어 사고 싶은 옷이 반품되면 개인 결제창을 열어 보내주기도 한대요.
요즘 패션 트렌드는? '경험이 녹아든 찐템'
- 예전엔 신발 같은 게 키워드였다면, 요즘은 '경험이 녹아든 찐템', '최애템', '꿀템'이 중요하대요.
- 오래 입고 써본 '인생템'에 대한 이야기가 조회수가 잘 나온다고 해요. 인스턴트식 콘텐츠가 많아지면서 사람 냄새 나는 콘텐츠가 마음을 울리는 거죠.
- 패션 트렌드가 너무 빨라서 스트레스받을 때도 있었지만, 이제는 개인의 사적인 애정이 담긴 아이템에 대한 이야기가 더 와닿는다고 해요.
나만의 '찐템'을 보여주는 게 중요!
- 자신이 얼마나 그 아이템을 좋아하고 오래 써왔는지 보여주는 게 중요해요. 예를 들어 365일 모자를 쓰는 사람이라면 모자에 대한 이야기가 더 설득력 있겠죠.
- 정성 대표님은 20년 동안 찾아 헤맨 액세서리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어 하셨어요.
카시오 시계와 빈티지 티셔츠의 반전 매력
- 정성 대표님이 차고 계신 카시오 시계는 '목욕탕 시계'라고 불릴 정도로 빈티지한 매력이 있대요. 롤렉스보다 이런 자연스러운 느낌이 더 멋있다고 생각하신대요.
- 5만 원 주고 산 빈티지 티셔츠도 그냥 좋아하는 옷이라 입으신다고 해요. 이런 '꾸민 듯 안 꾸민 듯'한 스타일이 멋있어요.
패션 사업은 종합 예술!
- 겉보기엔 멋있지만, 실상은 야근 지옥에 빠져 있는 게 패션 사업이래요.
- 패션 사업은 이익 구조가 좋지 않아서 열정 없이는 못 하는 사업이라고 해요.
서로 응원하는 문화가 필요해요!
- 한국은 인구수가 적고 시장이 다르기 때문에 일본처럼 많이 팔 수는 없지만, 일본만큼 판매하는 것도 있다고 해요.
- 서로 깎아내리기보다 응원해 주는 문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하셨어요. 고객이 클레임을 걸어도 '이상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기보다 감사하게 생각해야 한다고 해요.
IM샵 시작 계기: '내가 최고다'라는 생각
- 정성 대표님은 고등학교 때부터 '내가 최고다'라는 생각을 강하게 하셨대요.
- 대학 대신 장사를 시작했고, 가게 이름이 'IM샵'이 된 이유도 '내가 최고다'라는 생각에서 나왔다고 해요.
동대문에서 시작해 일본 브랜드까지
- 어렸을 때부터 일본 디자이너 브랜드를 좋아하셨고, 동대문에서 옷을 섞어 팔다가 문득 '내가 입을 수 없는 옷은 팔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브랜드를 팔기 시작하셨대요.
- 영어도 못하는 상태에서 일본 오사카에 가서 편집샵 문을 열고 옷을 사 오는 무모한 도전도 하셨다고 해요.
추진력과 실행력의 중요성
- 생각만 하지 않고 실행으로 옮기는 추진력이 대단하신 것 같아요. 막막해도 부딪히면서 해결하고 이 자리까지 오셨다고 해요.
'잘 몰라서' 시작한 유튜브
- 해조님은 유튜브를 시작한 이유가 '잘 몰라서'였다고 해요. 많이 알았다면 시작 못 했을 거라고.
- 처음엔 나이키 신발 리뷰를 했다가 가품이라는 댓글을 받고 충격을 받았던 경험도 이야기해주셨어요.
진정성이 가장 중요해요!
- 정성 대표님은 해조님이 몇 년 전에도 '경험하고 진짜 느낀 좋은 거 아니면 못 한다'고 했던 말을 기억하며 진정성을 높이 평가하셨어요.
- 조회수에 눈먼 유튜버가 아니라 진짜 멋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셨대요.
패션 꿈나무들에게 한마디
- 예전엔 '하지 마세요'라고도 했지만, 이제는 세상이 바뀌어서 잘 만들어진 옷은 판매할 채널이 많아졌으니 용기를 갖고 도전해보라고 응원해주셨어요.
- 한국 브랜드만의 DNA와 철학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셨어요.
철학의 중요성
- 무언가를 만들 때 돈보다 중요한 '철학'이 있어야 한다고 해요. 자신을 대변하는 결과물에 모든 것을 담아 세상에 소개해야 한다고.
- 철학이 세팅된 사람은 어떤 일을 하든 빠르게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돈보다 중요한 가치
- 브랜드를 하는 사람들은 돈보다 중요한 가치가 있어야 한다고 해요. 그래야 가짜 같은 느낌이 나지 않고, 돈은 따라오는 거라고.
- 정성 대표님은 큰 매출보다는 옆으로 길게, 10년, 20년 이어갈 수 있는 가게를 만들고 싶다고 하셨어요. 고객과 함께 나이 들어가며 추억을 쌓아가는 가게를 꿈꾼다고 해요.
서로에게 배우는 존재
- 정성 대표님은 해조님 같은 분들이 자신을 키워줬다고 생각해요. 그분들이 돈을 내주고 응원해줬기 때문에 성장할 수 있었다고.
- 해조님도 정성 대표님을 보며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고 해요.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
- 시간이 돈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자신에게 시간을 써주는 사람에게 은혜를 느낀다고 해요.
- 오랜만에 만나 좋은 콘텐츠를 만들고, 맛있는 음식과 술을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해요.
정성 대표님의 스타일 소개
- 벨트는 '사이'라는 브랜드, 바지는 '칼라', 신발은 '리프로덕션 오브 파운드' 제품이라고 해요.
- 목걸이는 유럽 실버 스푼을 핀과 진주, 유로 코인을 활용해 만든 'ICC'라는 일본 브랜드 제품이라고 해요.
맥시멀하지만 미니멀한 하드웨어의 조화
- ICC 브랜드 제품의 특징은 맥시멀하지만 각각의 하드웨어가 미니멀한 조합이 독특하다고 해요.
앞으로도 서로 응원하며 함께 성장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