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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단니쌤입니다. 나이가 70살 되신 두 분의 노인이 있습니다. 한 분은요. 목돈 10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한 분은 목돈 없지만 매달 연금 300만 원이 나옵니다. 우리 시청자 여러분들은 목돈 10억가 내가 죽을 때까지 매달 연금 300만 원. 어떤 걸 원하시나요? 우리나라 노인 자살율이요. OECD 국가 중 1이라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가난 때문에 이런 경우도 있고요. 그런데 놀랍게도요. 목돈이 많은 노인분들이 더 불행한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경고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돈은 노년의 목돈이라고 합니다. 왜 노년의 목돈이 가장 위험할까요? 오늘 영상 끝까지 보시면요. 그게 왜 위험한지 그래서 여러분들의 노후 자산을 어떻게 운영할지 잘 알게 되실 겁니다. 신문기사에 이런게 있었습니다. 노년의 목도는 횡제 아닌 재앙, 연금이 더 좋은 일곱 가지 이유. 왜 노년의 목돈이 횡지가 아닌 재앙이 될까요? 그리고 연금이 더 좋은 일곱 가지 이유. 제가 70세에 넘으신 분들 상담하면서 공감되는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요 내용과 제가 실제로 만난 분들 경험을 통해서 여러분에게 알려 드리겠습니다. 얼마 전 TV 드라마에서 이런 대사가 있었습니다. 시부모님 노후 준비되셨나요? 이제는요. 자녀들의 결혼 이런 것까지 본다는 거죠. 부모가 누워 준비 안 됐다면 결혼해서도 자식들이 그 부담을 안고 살아야 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노후 전문가들이 입을 모아 말합니다. 노후 준비 제1원 측은요. 많은 돈보다는 매달 따박따박 들어오는 현금이라고요. 자, 그런데 현실은 어떻죠? 우리나라 가게 자산을 보면요. 부동산 비중이 월등이 높아요. 선진국주 최고입니다. 그런데 연금 고작 10. 8% 너무 부족하죠. 그런데요. 나이가 많아질수록 부동산 비중이 전체 자산에서 점점 늘어가고 있습니다. 즉 노년에 자산은 많은데 쓸 돈이 없는 거죠. 지금 이런 생각하신 분도 있으실 거예요. 난 괜찮아. 집도 있고 모아둔 돈도 꽤 있으니까. 그런데요. 이런 생각하신 분들 정말 괜찮을까요? 책 연금 부자들 이영주 작가는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누구에는요. 판단력, 기억력, 활동력이 약해지기 때문에 목동과 부동산이 노인을 지켜주지 못한다고 합니다. 책 퇴직하기 전에 미리 알았다라면 이동신 작가님은 또 이렇게 말을 했어요. 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돈은 노년의 목돈이다. 왜 연금이 목돈보다 좋은지, 또 목돈이 왜 노년에 위험한지 그 일곱 가지 이유를 하나씩 알려 드리겠습니다. 연금이 목돈보다 좋은 첫 번째 이유는요. 목돈 가진 사람은 불안하고 연금 가진 사람은 편안하다. 자, 왜 그런지 보겠습니다. 서울 강남에 사시는 72세 김영수 할아버지 이야기를 들려 드리겠습니다. 이분이 이런 말을 했어요. 퇴직금과 토지를 판 돈 8억 원이 통장에 있는데 불안해서 잠이 안 온다고요. 매일밤 천장을 보면서이 돈을 어떻게 지켜야 될지 고민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제일 먼저 통장 장고를 확인한다고 해요. 요즘 뉴스 보면 통장에서 나도 모르게 빠져나가는 경우가 있잖아요. 그래서 이분이 그런 뉴스 기사를 보고 매일 아침에 일어나면 하는 일이 통장 장권을 확인하는 거라고 합니다. 얼마나 불안하시겠어요? 그래서 이분은요. 자신의 돈의 일부를 은행 세 곳에 나눠서 보관 중이라고 합니다. 그래도 불안이 사라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런 모습을 본 아내가 이분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고 해요. 여보, 이게 돈이 많은데 왜 이렇게 불안해요? 그때 깨달았다고 합니다. 목돈이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게 아니라 오히려 나를 돈의 노예로 만들고 있다는 사실을요. 반면에 경기도 분당에 사시는 올해 69세 대신 박정희 할머니의 얘기입니다. 이분은 남편이랑 합쳐서 연금이 350만 원 정도 된다고 합니다. 국민연금, 주택 연금, 개인 연금까지 합쳐서 350만 원 꽤 되죠. 통장에 생활비 정도만 있지만 전혀 불안하지 않다고. 왜냐면 매 달 말이면 또 350만 원이 들어오니까 마치 직장 다닐 때처럼 월급날이 기다려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걱정이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남편과 함께 매달 여행도 다니고 손주들 오면요. 용돈도 넉넉하게 준다고 합니다. 박할머니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통장 장고 걱정할 필요가 없으니까 오히려 마음껏 돈을 쓸 수 있다고. 연금이 목돈보다 좋은 이유 두 번째입니다. 목돈은 내가 지켜야 하지만 연금은 거꾸로 나를 지켜 줍니다라는 내용입니다. 부산하에 거주하는 올해 75세 되신 이명자 할머니의 얘기입니다. 아, 이분은요. 남편이 돌아가시고 나서 현금 6억 정도를 상속받았다고 해요. 처음엔 너무 좋았대요. 등등하죠. 6억 정도 있으시니까. 그런데 1년도 안 돼서 지옥을 경험했다고 합니다. 왜 그럴까요? 큰들이 찾아와서 어머니 제가 이번에 치킨집을 열려고 하는데 돈을 달라는 거죠. 그리고 친 여동생도 찾아왔다고 해요. 언니, 우리 아이가 요번에 유학 가는데 돈이 좀 부족해요. 또 10년 넘게 연락을 안 했던 친구들도 찾아와서 돈 좀 빌려 달라고. 할머니요. 우울충약을 먹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내가 돈을 있으니까 이렇게 오히려 힘들어졌다고. 돈을 지키려다가 건강을 잃을 것 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자, 반면에 인천에 거주하시는 올해 71세 되신 최영호 할아버지 말씀입니다. 이분은 국민연금 주택금 쳐서 월 310만 원 정도가 따박따박 들어온다고 합니다. 혼자 사신대요. 그런데 크게 걱정이 없다고 합니다. 만약에 내가 몸이 아파도 치매에 걸려도이 돈이 꼬박꼬박 들어오니까 내가 특별히 뭘 하지 않아도 저를 지켜주는 수호 천사 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연금이 목돈보다 좋은 이유 세 번째입니다. 목돈이 많으면 왕년의 내가를 말하지만 연금이 많으면 앞으로 내가를 꿈꿉니다. 자, 이게 무슨 말인지 보겠습니다. 제주도로 은퇴한 두 분의 이야기입니다. 한 분은 목돈 8억이 있고요. 한 분은 매달 300만 원 정도의 연금이 나오고 있습니다. 두 분의 얘기를 들어 보겠습니다. 먼저 강대성 사장입니다. 이분은 올해 68세신데 건설업을 하셨다고 해요. 한 때 많이 벌 때는 통장에 50억 가까이 있었다고 합니다. 자, 그런데 어떤 이유인지 모르지만 50억 가까운 돈을 사업으로 다 날리고요. 4년 전에 8억을 손해지고 제주도로 내려왔다고 합니다. 이분이 이제 모임에 나가면 항상 이런 얘기를 한다고 해요. 내가 말이야 왕년에는 서울에 건물을 가지고 있었는데 내가 주식으로 10억을 벌었는데 통장에 50억 정도 들어 있었는데이 말을 듣는 지인들 친구분들은 지겨워한다고 합니다. 그러겠죠. 그 잘난척 또 왕년에. 근데 이분은 이런 말을 해요. 그런 눈길을 좀 알지만 내가 좀 초로하게 느껴지고 미래가 불안하니까 자꾸 과거 얘기를 하게 된다고요. 이번에는 제주도로 내려오신 올해 70세 되신 정미선 선생님 얘기입니다. 이분은 이제 평생을 초등학교 교사로 있으셨는데 지금 연금 또 개인 연금 두 개 합쳐서 320만 원 정도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아까 먼저 남성분은 과거 얘기를 했는데 이분은 미래 얘기를내는 스페인 산티하고 술레기를 걸을 거야. 친구들한테 이렇게 자신의 꿈을 얘기한다고 합니다. 75세가 되면 내 인생 자서전선을 쓸 거야. 80세가 되면 손자랑 유럽 여행을 갈 거야. 네. 제주도에 사는 두 분의 얘기를 들어봤습니다. 한 분은 8억 정도의 목돈을 갖고 있지만 항상 과거 얘기를 하고 한 분은 매달 300만 원 정도의 연금을 받고 있지만 항상 즐겁게 미래를 꿈꾸며 살며 좀 비교해야 되죠. 연금이 목동보다 좋은네 번째 이유입니다. 목도는 날리면 평생이 힘들지만 연금은 날려도 한 달만 참으면 된다입니다. 대구의 사시는 73세 허만수 할아버지인 사연입니다. 이분은 중견회사 임원으로 이제 퇴직하시면서 퇴직금 또 평생 모은 돈 현금 7억 원을 가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자 그런데 2021년도에 비트코인을 시작했다고 해요. 근데 이분이 좀 이제 공격적인가 봐요. 이거 나도 할 수 있겠는데. 그래서이 처음에는 1, 200 정도로 시작을 했다고 해요. 결국은 5억원 전도를 투자했고 1년 6개월 만에 90%를 손실 받다고 해요. 5억을 투자했는데 5천만 원 남은 거죠. 그러면 이분은 현금 7억에서 5억인데 여기 2억 남죠. 근데이 5억이 5천만 원이 됐으니까 짧은 순간에 7억이 2억 5천만 원이 된 겁니다. 이분이 이것 때문에 반맛도 없고 잠도 안 오고 또 아내한테 말도 못 하고 있다고 합니다. 평생 먹은 재산이 한 순간에 날아가서 죽고 싶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자 팬면에 전라도 광주에 사시는 66세 대신 나영이 할머니 얘기를 들어 보겠습니다. 이분도 속은 적에 있대요. 통장에 있는 180만 원을 다단가에 투자를 했다고 해요. 처음에 뭐 다단계인지 몰랐겠죠. 나중에 이제 알게 됐지만. 그래서 생활할비가 없어서 한 달 동안 라면만 드셨다고 합니다. 자, 그런데 그다음 달에 다시 180만 원이 들어왔잖아요. 한 달만 참았더니 다시 이제 회복이 된 거죠. 그 이유로는 어떤 투자 유혹이 들어와도 거들 떠 보지도 않는다고 합니다. 자, 이렇게 내가 큰 목돈 있으면 한번 사기를 당하거나 또 실패하면 그 목돈을 전부 다 날면서 평생을 후회하면서 살 수가 있지만 이제 연금 소득자들은 돈이 없잖아요. 내가 투자할 신 돈 1, 200 정도 날려도 한 달만 참으면 된다라는 거죠. 다섯 번째입니다. 목도는 까먹으면 한도가 없으면 연금은 까먹어도 한도가 있다입니다. 이번 이야기는요. 치매 관련된 얘기입니다. 조금 무거운 얘기지만 중요한 얘기니까요. 꼭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일곱 가지 이유 중에서 가장 중요한 거 같아요. 자, 사례자는 79세 대신 수원에 거주하는 김순자 할머니입니다. 이분은요. 경도인지 장애를 몇 년 전부터 가지고 있었습니다. 심하진 않았는데 자식들이 항상 걱정을 하고 있었다고 해요. 큰 딸인 윤정 씨 얘기입니다. 어머니 통장에 3억이 있었는데 1년 사이에 1억천이 사라졌대요. 어디 쓰셨냐고 여쭤봤더니 몰라 기억이 안 나. 나중에 알고 봤더니 건강식품 파는 사람들 있잖아요. 그런 사람들에게 이런 물건을 수십개씩 사셨다는 거예요. 나중에 방 구석에서 봤더니 이런 물건들이 비슷한 물건들이 한 가득 쌓여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이제 살면서 경도인지 장애 치매라고 하죠. 이런 상태에서 이런 큰 목돈을 갖게 되면 여기 할머니처럼 자신이 어디다 쓰는지도 모르게 이렇게 큰 돈을 그냥 막 쓰는 거죠. 또 이런 목돈을 알고 있는 주변인이 있다면 사기, 범죄에 타겟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주의를 요합니다. 자, 이번엔요. 77세 대신 대전에 거주하는 5명식 할아버지의 얘기입니다. 이분도 경도인지 장애가 약간 있으셨다고 해요. 큰아들 주노 씨의 얘기입니다. 아버님이 기억력이 점점 떨어지면서 매달 돈을 많이 쓰신대요. 예전에는 돈을 정말 저락하시면서 쓰셨는데 왜 그런지 모르게 돈을 자꾸 쓴다는 거죠. 똑같은 옷을 두 벌 세 벌씩 사 오실 때도 있다고 합니다. 자, 그런데 그나마 다행인 건 아버님이 쓸 수 있는 돈이 180만 원이 최고잖아요. 그죠? 만약에 아버님 통장에 몇억이 들어 있었다면 그 돈을 다 쓸 수도 있었다는 그래서 지금은 아드님이이 돈을 잘 관리하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가 나이가 들게 되면 치매에 걸릴 확률이 점점 높아지잖아요. 보통 10명 중 한 명 이상이 치매에 걸린다고 하는데 이럴 때 목돈을 갖고 있으면 굉장히 위험하다는 겁니다. 여섯 번째입니다. 목돈이 많은 사람은 사기꾼의 표적이 되고 연금 받는 사람은 사교의 대상이 된다입니다. 서울 노원구의 사시는 박 어르신의 이야기입니다. 이분은 땅을 판돈 10억 원을 갖고 있었습니다. 근데 이것을 본인 혼자만 알고 있으면 되는데 주변에 얘기를 하면서 모든 사람이 다 알게 된 거죠. 목돈을 갖고 있으면요. 범죄에 타겟이 됩니다. 사기에 타겟이 된다는 거죠. 아니나 다를까 많은 분들이 많은 분들이 아니죠. 많은 사기꾼들이 찾아왔다고 해요. 자, 결국 이분 어떻게 됐을까요? 6일 후 노인정에 나오지 않았다고 해요. 알고 봤더니이 10억 원 중에 6억 원을 사기당했다고 합니다. 이번에는 노원구에 사시는 어르신의 얘기입니다. 이분은 공무원으로 퇴직을 하셨고 매달 250만 원 정도의 연금을 받고 있습니다. 퇴직하고 나서 친구가 주변에 없어서 너무 의롭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제 모임에 나가게 된 거죠. 자, 그리고 매달 250만 원의 연금을 받고 있는 것을 이제 알게 됩니다. 그래서 뭐 농담이지만 형님 밭 좀 사 주세요. 커피 좀 사 주세요. 이렇게 많은 분들이 다가왔다고 합니다. 물론 그분들도 이분이 받고 있는 이제 연금 때문에 다가왔지만 이분이 이렇게 얘기를 해요. 상관없다. 그래도 내가 연금을 받고 있기 때문에 친구도 사귀고 노년에 외롭지 않아서 너무 좋다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자, 마지막 일곱 번째입니다. 가장 공감이 되면서 가장 씁쓸한 부분입니다. 자, 보겠습니다. 목돈 있으면 일찍가 주시길 바라지만 연금이 있으면 오래 사시기를 바란다는 거죠. 자, 보겠습니다. 자, 이번 거는 좀 예민한 것이라 익명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45세 대신 AC의 말입니다. 부끄러운 얘기지만 아버지가 지금 현금 12억을 갖고 있는데 형제들이 만날 때마다 은근히 돈 얘기를 한다는 거죠. 아버지가 그 돈 뭐 하실까? 혹시 젊은 여자한테 빠져서 다 쓰는 건 아닐까? 이런 생각까지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체악인 것은 가끔 아주 가끔 아버지가 언제까지 사실까라는 생각이 든다는 겁니다. 자신이 이런 생각을 할 때마다 너무 괴롭다고 해요. 자, 반대로 48세대 신물인데요. 어머니가 연금으로 매달 280만 원 정도 나온다고 합니다. 많이 안 쓰시니까 매달 용돈도 주시고 또 순주들 학원미도 대주고 순주들이 우리 할머니 최고라고 너무 좋아한다고 합니다. 자녀분들은 이렇게 얘기를 한다고 합니다. 100살까지 사셨으면 좋겠다. 어때요? 총 일곱 가지를 말씀드렸습니다. 다시 한번 정리해 볼게요. 들어보시면서 나는 노후의 자산을 어떻게 운영해야 될지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첫 번째 목돈 가진 사람은 불안하고 연금 가진 사람은 편안하다. 두 번째 목돈은 내가 지켜야 하지만 연금은 나를 지켜줍니다. 세 번째 목돈이 많으면 왕년에 내가를 말하지만 연금이 많으면 앞으로 내가를 꿈꿉니다. 네 네 번째 목도는 날리면 평생이 힘들지만 연금은 날려도 한 달만 참으면 된다. 다섯 번째 목도는 까먹으면 한도가 없지만 연금은 까먹어도 한도가 있다. 여섯 번째 목도 많은 사람은 사기꾼의 표적이 되고 연금 받는 사람은 사교의 대상이 됩니다. 마지막 일곱 번째 목돈이 있으면 일찍가 주시길를 바라지만 연금이 있으면 오래 사시기를 바란다. 자 어때요? 일곱 가지 들어 보시니까 공감이 되잖아요. 목도는 축복이 아니라 재앙이 될 수 있습니다. 잘 관리를 해야 되죠. 자신이 없으면 연금으로 운영하시기 바랍니다. 자,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준비를 하시기 바랍니다. 자, 국민연금 최대로 활용하시고요. 퇴직금도 목돈으로 받지 마시고요. 연금으로 수령하시기 바랍니다. 부족하면 개인 연금 준비하시고요. 1, 2, 3번으로도 현금 흐름 만들 수 없다면 주택 현금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한 줄 메시지입니다. 목도는 당신이 지켜야 할 짐이지만 연금은 당신을 지켜주는 우산이다. 자, 오늘 내용 너무 중요한 내용이죠. 영상 보고 나면 잊혀지시잖아요. 자, 자료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요 자료. 요거 받고 싶은 분들은요. 아래 링크로 신청하시면 입니다.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