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여러분! 가성비 끝판왕 노트북 보고 가세요~ ASUS 비보북 16 X1607CA-MB081W[노리다]
다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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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ASUS 비보북 16 X1607CA-MB081W
#다나와 #노리다 #ASUS #비보북 #vivobook #X1607CA
2025년 4월 표준노트북 선정제품입니다.
▶가격정보
https://prod.danawa.com/info/?pcode=76328591&logger_kw=dpgy_dnwJDI&utm_source=youtube&utm_medium=video&utm_campaign=DPG
시네벤치 R23
멀티 코어 - 14,391pts
싱글 코어 - 1,921pts
3D Mark
파이어 스트라이크 - 5,689점
타임 스파이 - 2,308점
포트 로얄 - 1,157점
게임 프레임 테스트 (최저/최고 옵션)
리그 오브 레전드 - 145FPS / 125FPS
오버워치 2 - 60FPS / 20FPS
배틀그라운드- 45FPS / 20FPS
소음 측정
대기 상태 - 30dB
풀로드 상태 - 52dB
발열측정
풀로드
디스플레이(전) 최고 30°C / 최저 24°C
디스플레이(후) 최고 29°C / 최저 24°C
상판 최고 34°C / 최저 23°C
하판 최고 38°C / 최저 24°C
대기상태
디스플레이(전) 최고 26°C / 최저 22°C
디스플레이(후) 최고 24°C / 최저 22°C
상판 최고 32°C / 최저 22°C
하판 최고 35°C / 최저 25°C
타임라인
00:00 2025 에이수스 비보북 16 리뷰 인트로
00:35 기본 비보북 중 첫 코어 울트라 프로세서 탑재
00:43 비보북 16 제품 구성
00:48 새로운 비보북 디자인
01:05 무난한 휴대성
01:10 포트 구성
01:20 비보북 16 디스플레이
01:32 무난한 16인치 대화면 디스플레이
02:02 프로세서 스펙
02:22 비보북 16 X1607CA 분해
02:30 싱글팬 구조
02:38 발열 측정 결과
02:52 팬소음 측정 결과
03:00 추가 램슬롯
03:06 듀얼채널 구성시 ARC 130T로 표기
03:20 SSD 구성
03:28 42Wh 비보북 16 배터리
03:40 생각보다 준수한 배터리 수명
04:00 CPU 벤치마크
04:15 그래픽 벤치마크
04:22 듀얼 채널 구성시 벤치마크 점수는 비슷
04:40 리그 오브 레전드 게임 플레이
04:47 오버워치 2 게임 플레이
04:56 배틀그라운드 게임 플레이
05:10 게이밍 제품은 아니지만 기대보다 좋은 성능
05:16 일상 용도로 쓰기 좋은 노트북
05:25 대학생 가성비 노트북
05:30 가벼운 작업용으로도 충분했던 성능
05:50 좋은 키감
05:55 AI 시대의 노트북
06:10 가성비의 에이수스 비보북
06:15 다나와 최저가
06:30 할인을 더하면 최고의 가성비
06:46 2025 에이수스 비보북 16 리뷰 아웃트로
제작 / 정세한 news@cowave.kr
(c) 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www.danawa.com
▶구독하기 http://bit.ly/2s8JmD1
에이수스 비오 시리즈는 저가 라인업부터 고선울 라인업까지 다양한 제품군에 갖췄는데 오늘 소개해 드릴 제품은 비교적 저렴한 가격대 인텔코 울트라 시리즈 2 프로세서 16월에 16in 디스플레이까지 모두 누릴 수 있는 아주 적절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빠르게 As이스 비 16 X1607CA MB081W 모델에 대해서 리뷰해 보겠습니다.
비보 라인업 중에서 가장 기본 모델인 일반 비보북은 올해 처음으로 코 울트라 프로세서를 탑재한 모델이 나왔는데요.
그중에서도 고성 라인업인 인텔에 L오레이크 기반의 코 울트라 5 EOH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실시되었습니다.
전반적인 제품 구성은 늘 보던 비오 시리즈의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고 본체의 디자인은 최근에 나왔던 에이소스 비워는 좀 다른 편인데 특유의 로고 디자인은 사라지고 풀 실버 메탈 소재 마감에 에이수스 뷰 각인만 있습니다.
디자인은 정말 무난하다고 할 수 있는데 반광 느낌의 메탈릭한 디자인이 나름 멋진 거 같습니다.
약 1.
79cm의 두께와 1.
89kg의 무게로 휴대성은 적당한 편이고 백팩에 놓고 다니기에는 무리가 없는 수준이었습니다.
포트 구성도 최신 노트북 답게 USB 3.
2제원 제1원, DP, PD 충전을 지원하는 C타 포트 두 개나 HDMI 포트, USB A타이 포트 같은 기본적인 포트는 모두 갖췄습니다.
디스플레이는 16 비율에 16in WXG 해상도의 아이패스 패널을 탑재했는데요.
최신 노트북 답게 화면 비율도 16대 15로 넓게 쓸 수 있고 16in로 크게 자체도 넉넉한 편입니다.
색 제연율 같은 구체적인 디스플레이 스펙이 규되어 있지 않지만 밝기는 최대 300L, 주사율은 60Hz로 무난한 편인 거 같습니다.
디스플레이 상단에는 얼굴인식, 잔금 해지 등을 위한 IR 센서 등이 있고 웹도 이렇게 물리적으로 가려 버릴 수 있는 쉴드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키보드 구성은 풀 사이즈 탱키 배열의 키보드로 백라이트가 없는 것은 저거 아쉽긴 하지만 사건감은 상당히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ASUS스 비보 중에서 가장 기본 모델이라고 할 수 있는 라인업으로 아쉬운 점이 분명히 하나도 있긴 하지만 그래도 가격을 생각하면 용서가 되는 부분들입니다.
다음으로 스펙을 살펴보면 CPU는 엔텔 코 울트라 5 EUH를 탑재하였고 그래픽은 특이하게 아크 시리즈가 아닌 인텔 그리픽스가 탑재되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이야기는 뒤에서 조금 더 자세하게 다뤄보겠습니다.
램은 디젤 5 규역의 온보드 16GB 싱글 채널 구성인데 추가 슬롯이 한 개 있어서 확정이 가능한 구성입니다.
합한 분해로 조금 더 자세하게 구성을 살펴보면 우선 분해 자체는 십자 드라이버 하나만 있으면 정말 손쉽게 분해가 가능합니다.
하판을 열어 보면 싱글 펜 구조의 메인보드가 보이는데 싱글팬이긴 해도 발열량이 많지 않아서 충분히 커버가 가능할 듯합니다.
발을 측정 결과를 보면 상태에서는 프로세서가 위치한 부분이 조금 딱 느낌이 있긴 했지만 아주 크게 거슬리는 부분 아니었고 벤치마크로 풀듯이 동일하게 프로세서가 위치한 부분이 30도C 후반까지 온도가 올라가긴 하지만 뜨겁다는 느낌까지 아니어서 쿨링 성능은 나름 준수한 편이었습니다.
다만 괜찮은 쿨링 성능만큼 소음이 살짝 큰 편이었는데 쿨로드 기준으로 평균 52대 10일 정도로 일반 노트북보다는 조금 높은 정도의 소음입니다.
프로세스서 옆으로는 디델 5 램 슬롯이 한 개가 있고 여기에 램을 하나 더 추가해서 듀얼 채널 구성으로도 만들 수 있습니다.
램을 하나 더 꽂아서 듀얼 채널로 램을 구성해 주면 그래픽이 인텔 그래픽스에서 아크 130T로 표기가 됩니다.
보통 이런 경우에는 그래픽 성능이 눈에 띄게 좋아지는 편인데이 제품은 특이하게도 성능이 크게 개선되거나 하진 않아서 살짝 오묘한 점이 있습니다.
저장 장치는 512GB의 MVM SSD가 기본이고 스롯은 한 개로 추가는 안 되지만 교체를 통해서 용량 업그레이드가 가능합니다.
가장 아래의 배터리 용량의 경우 42C 배터리로 상위 모델에 비해서 조금 아쉬움이 남는 배터리 용량인데요.
하지만 코 울트라 시리즈 2의 전성비가 꽤 좋아서 그런지 42하시 배터리로도 크게 부족하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습니다.
카페 같은 곳에서 들고 다니면서 써 봤는데 제 사용 패턴에서는 괜찮은 것 같았고 풀 HD 유튜브 스트리밍 테스트를 통해서 측정을 해 봤을 때도 대략 6시간 20분 정도 재생이 가능한 수치로 측정이 되었습니다.
절대적인 배터리 용량이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실사용 시간은 걱정보다 나쁘지 않은 편이고 시타의 고속 충전 같은 것도 지원하니 괜찮은 듯 보입니다.
다음으로는 성능을 살펴보겠습니다.
우선 CPU 벤치막 결과로 시대치 테스트 결과인데 멀티코어 14,391점, 싱글 코어 1921점으로 확실히 고속는 프로세스가 들어가서 그런지 점수가 매우 잘 나오는 편입니다.
그래픽은 기본 상태에서는 아크 그래픽이 아닌 인텔 그래픽스로 작동하는데 3D 마크 테스트 결과는 다음과 같고 구형 아이리스 XE 같은 것에 비하면 확실히 높은 점수입니다.
앞서 이야기했다시피 듀얼 채널로 구성하면 아크 130T로 표기가 되긴 하는데 점수 차이가 그렇게 크지 않기 때문에 실질적인 성능 향상이 있다고 보기에는 애매한 편입니다.
그래도 듀얼 채널로 구성할 때 성능이 제대로 나오는 프로그램이나 게임이 있기 때문에 램 업그레이드는 저는 추천드리는 편입니다.
다음으로는 게임을 통해서 간단한 성능 테스트를 해 봤습니다.
리그 오브 레전드 같은 저사형 게임은 최고 옵션으로 플레이라 해도 평균 125프레임 이상을 꾸준하게 보여줘서 부드러운 플레이가 가능했고 오버워치 2부터는 옵션에 따라 프레임 차이가 좀 나긴 했지만 그래도 최저 옵션에서는 평균 60프레임 정도로 프레임 자체는 낮을 수 있지만 생각보다 끊김이나 프레임 드랍 같은 현상 없어서 플레인는 할 만했습니다.
배틀그라운드 테스트에서는 마찬가지로 올 울트라 옵션에서 평균 20프레임대로 낮긴 했지만 갑작스러운 프레임 드라커 같은 것은 없었고 고민 옵션으로 타협을 하면 평균 40프레임대로 플레이는 가능한 수준을 보여줬습니다.
내장 그래픽의 60h 디스플레이로 게이밍을 위한 제품은 아니긴 하지만 가볍게 중자 사양의 게임을 즐기기에는 충분한 스펙이었습니다.
이 제품은 일상적인 용도나 문서 작업과 같은 가벼운 용도로 쓰기에 좋은 제품인데요.
성능도 생각보다 좋았고 휴대성도이 정도는 무난한 편이라서 대학생들이 가성비 노트보로 쓰기에도 나쁘지 않아 보였습니다.
저는 주로 들고 다니면서 글을 쓰거나 사진 편집 등을 하는데 사용을 해 봤는데 어도비 포토샵 최신 버전을 구동해서 사진 편집 작업 등을 하는데 사용을 해 봤습니다.
어도비 포토샵 최신 버전을 구동해서 고아질 사진 여러 장을 동시에 편집해도 충분한 스펙을 보여줬고 화면도 16° 비율에 16in로 작업하기 해도 좋은 크기였습니다.
불 같은 것을 작성할 때도 키감이 상당히 좋았기 때문에 기본 좋은 타원감으로 글을 쓸 수 있었습니다.
AI 시대 노트북인만큼 코파일러 바로가 키도 내장되어 있어서 작업을 하면서 코파일럿을 빠르게 실행시켜 AI 기능을 사용할 수도 있었습니다.
요즘은 노트북에 다양한 AI 기술들이 적용되고 있고 많은 회사에서 AI 관련을 내고 있어서 잘 활용만 하면 참 좋은 거 같습니다.
이 제품의 경우 출식 가격은 조금 높은 편이었지만 현재는 실 구매가가 꽤 좋은 편인데요.
25년 4월 단화 최적가 기준 100만 원 초반대 가격이 형성되어 있는 제품입니다.
가격이 생각보다 비싸 보이지만 픽물 카드 할인 같은 것을 더하면 80만 원대까지 구매가 가능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역시 에이스 피북 답게 상당한 가성비를 자랑한 노트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적당한 휴대성에 16in인치 대화하면 인텔 코 울트라 5 EOH 탑재까지 가성 노트북으로 충분히 보내드릴 만한 제품입니다.
그래픽 성능 딱 하나가 뭔가 아쉬울 수도 있는데 그래도 구형 대비 확실히 개선된 성능이라서 저는 괜찮다고 보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