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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한국공간디자인학회 춘계학술대회 세미나2 | 저공비행, 미래 자원은 풍토에 있다 | 하라켄야

한국공간디자인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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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KISD #하라켄야 #저공비행 #미래자원은풍토에있다 2023 한국공간디자인학회 춘계학술대회 세미나입니다. 세미나2 | 저공비행, 미래 자원은 풍토에 있다 하라켄야 | 일본디자인센터 대표, 무사시노미술대학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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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디자이너 아라케냐입니다 오늘은 현재 제가 개인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저공비행 고해상도 투어라는 활동과 미래자원은 풍토에 있다라는 관점에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장소 브랜딩 로컬 브랜딩의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먼저 지금 보시는 것은 한국 대학생들과 함께 한 작업인데요 아무것도 보지 않고 A4 용지에 세계 지도를 그려보라고 한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꼭 해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그래픽 디자이너이기 때문에 비교적 손쉽게 그릴 수 있습니다만 여러분은 어떠실지 궁금합니다 지금 G7 정상회담이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리고 있는데 여러분들은 어떤 식으로 세계 지도를 그리실지 궁금합니다 그런 이후에 3시간 정도 세계 지도를 정확하게 본 뒤에 다시 그리게 했을 때는 이런 결과가 나왔습니다 전 세계의 해안선을 잘 그린다고 해서 크게 달라지는 건 없겠지만 현재 전 세계 각 지역의 지형 지세를 더 잘 파악할 수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세상은 글로벌화가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어쨌든 세상은 글로벌화라는 측면에서 이해해야 여러 가지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의 이동은 점점 더 빈번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한편 세상이 글로벌화 할수록 상대적으로 로컬의 가치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세상이 글로벌화 할수록 다 섞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화가의 팔레트 위에 섞인 물감 속에서도 원색은 더 생생하게 드러나는 것처럼 세 개의 색깔도 뒤 섞여서 회색이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로컬의 색깔은 글로벌화 속에서 더 가치를 바라게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글로벌과 로컬은 반대말이 아니라이 둘이 하나의 쌍을 이루어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시대가 올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동시에 지금 세계는 이노베이션 테크놀로지가 새로운 행복을 가져올 거라고 말들 하는데 반드시 이노베이션만이 아니라 오덴티스티 즉 과거로부터 중요하게 여겨져 왔고 현재에도 지켜지고 있으며 미래에도 가치가 변함없을 것들이 중요하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그러니까 이노베이션 이노베이션과 5cm 두 가지를 밸런스를 잡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런 것들이 생각하면서 4 5년 정도 전부터 저공비행 하이 레졸루션 투어라는 프로젝트를 만들었습니다 일적으로 진행하는게 아니라 저공비행이라는 성능이 낮은 비행기가 아니라 낮은 곳에서 보면 더 자세하게 볼 수 있다는 취지에서 만든 이름입니다 이것은 제가 스스로 일본 열도에 방방곡곡을 방문하면서 제 카메라로 영상을 찍고 편집하고 글을 써서 이런 일본은 어떠신가요라는 취지에서 일본어뿐만 아니라 전 세계 여러분들에게 소개하기 위한 프로젝트입니다 실은 저도 일본인이긴 합니다만 일본에 대해서 잘 모르는 상황이다 보니 저 스스로 일본 열도에 대해서 다시 한번 공부한다는 취지의 기초 연구이기도 합니다 영상은 지금 원격이다 보니 잘 안 보일 수도 있습니다만 한번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금 보시는 영상은 일본의 고지현 시마토 강의라는 강인데요 이 강의는 홍수가 나면 물에 잠기는 다리가 있습니다 불편한 다리이긴 합니다만 경관 차원에서는 굉장히 아름다운 경관을 보여줍니다 시마토 강에 있는 침하교라고 불리는 다리입니다 영상을 찍어봤는데요 근대성의 차원에서는 좀 더 위치를 높여서 침화되지 않도록 하는 다리가 훨씬 편리하지만 풍경 차원에서는 굉장히 아름다운 풍경을 남겨 준 케이스라고 보입니다 다음은 홋카이도의 쿠시로 스번입니다 일본에서 유명한 습원인데요 접근성이 낮은 곳이기도 해서 사람의 손이 닿지 않은 자연이 아직도 남아 있는 곳입니다 홋카이도는 파우더 스노우로 굉장히 유명한 곳인데요 그뿐 아니라 아주 아름다운 자연환경 전 세계 어디에도 없는 아름다운 자연이 사람 손이 닿지 않은 채로 남아 있습니다 쿠시로 시범뿐만 아니라 일본 방방곡곡에 이런 자연이 남아 있습니다 일본은 공업 입국으로 오염된 곳이라는 이미지도 있습니다만 일본은 전국의 강의 흐르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다음은 한 7년 전쯤부터 운영하고 있는 간츠라고 하는 곳입니다 퀸 엘리자베스 호처럼 강 위에 떠 있는 객선 료칸입니다 배 위에 일본식 료칸 같은 방식으로 설계가 되어 있고 체코 내에는 굉장히 조용한 바다인데요 엔진음이 나지 않는 아주 조용한 대비해서 세토 내해를 보면서 스시를 먹을 수도 있고 움직이는 경관을 볼 수도 있는 굉장히 사치스러운 경험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굉장히 부가가치가 높은 자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저는 이제 풍토라는 것에 같이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곳은 가고시마현에 있는 가조인이라는 료칸입니다 고민과를 옮겨서 육안으로 꾸민 곳인데요 30년 전에 생긴 곳인데요 지금 보시다시피 굉장히 온천이 방 하나하나의 개별 객실 안에 있습니다 굉장히 자연스럽게 개별 객실에서 온천을 즐길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굉장히 맛있는 채소도 닭고기 이런 먹거리를 즐길 수가 있습니다 굉장히 오관이익한 먹거리를이 주변에서 재배해서 그것을 먹을 수 있습니다 이게 오래됐다기보다는 미래적인 가치를 가지고 있는 [음악] 관광자원이라고 생각합니다 전공 비행이라는 것은 저의 어떤 개인적인 프로젝트인데요 이런 장소들을 찾아가서 한 60군대 정도를 벌써 조사를 한 상태인데요 69대 정도 가다 보니까 일본 열도에 대해서 다소 저도 많이 알 수 있게 됐습니다 이런 식으로 동영상도 올리고요 그리고 글도 쓰고 사진을 같이 조합해서 올리기도 합니다 동영상을 보면서이 텍스트를 보면 그 제가 소개한 곳에 대해서 자세히 알 수 있기 때문에 영어 일본어 중국어 3개국어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결코 관광 비즈니스를 하려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미래에는 실제로 실제 사람들이 자신의 감각을 가지고 그 지역 의 자연의 어떤 은혜를 즐길 수 있는 것이 굉장히 중요해질 것이라고 저는 생각하기 때문에 하고 있는 활동입니다 조금 더 볼까요 여기는 뉴토온천이라는 곳인데요 노천 온천으로서 굉장히 유명한 곳입니다 [음악] 이런 욕한을 세워서 저도 1년에 한 번 정도는 방문하고 있는데요 인공적인 것보다도 자연 그대로를 받아들일 수 있는 방식이 제대로 적용되어 있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역시 자연을 어떤 식으로 잘 받아들일 수 있는가 하는 것이 일본의 럭셔리라고 할까요 호화롭고 현란한 것보다는 자연을 어떻게 있는 그대로 받을 수 있는가 하는 것이 일본의 럭셔리다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 이것은 기반도의 지진이 굉장히 많이 발생하는데요 그런 곳에 굉장히 깎아 드린듯한 암벽이 많이 쏟아지는 곳이 많습니다 [음악] 그 암석 사이로 폭포도 흐르는 것이 있습니다만 그런 깎아 드린듯한 절벽 접근하기 어려운 곳 또 그 사람의 지혜가 아니라 자연의 영지를 발견할 수 있기 때문에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일본의 럭셔리라는 것은 이런 식의이 대단한 영지의 덩어리를 어떤 식으로 우리가 받아들여서 그것을 세계에 발신할 것인가 이런 절경이 있는 곳에 거대 건축물을 만들어서 그 경치를 즐기는 수가 낮은 방식은 별로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굉장히 급격하게 드러낸 그래프가 있는데요 국경을 넘어서 이동하는 사람들의 숫자를 나타낸 것입니다 코로나 직전 예측된 수치인데요 그러나 후에도 2030년 정도가 되면 지금부터 한 7년 후 정도인데요 전 세계에 국경을 넘어서 이동하는 사람들의 사람들이 18억에서 20억 정도가 될 것이다 전세계 인구의 4분의 1 정도가 움직일 것이라고 예측되고 있습니다이 수치는 아주 정확하게 그대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한국 데이터는 안타깝게도 없습니다만 일본의 데이터만 보자면 2009년부터 2019년까지 10년간 일본은 아직 세계 최고 수준은 아닙니다만 방일관광객 일본의 방문하는 관광객 수가 4.

5배가 되었습니다 10년 동안 4.

5배인데요 태국을 넘어서 외국에서 방문하는 관광객 면에서는 굉장히 높은 수치입니다 2030년이 되면 2019년에 3천만 명이었던 당일 관광객이 6천만명 2배가 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이 수치는 굉장히 중요한 수치인데요 일본 산업의 포스트 공업화 제조뿐만 아니라 새로운 차원의 관광이라는 것도 굉장히 중요한 산업이 될 것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일본도 새로운 4세대 반도체에 대한 투자가 시작되고 있어서 다시 한번 하이테크 산업이 이노베이션뿐만 아니라 5센티시티를 양쪽으로 중점을 등으로써 새로운 산업이 보이게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세계는 정주의 시대에서 유동의 시대로 바뀌고 있습니다 농작물을 비롯해서 어떤 일정한 곳에 살고 있던 사람들이 새로운 테크놀로지와 글로벌 시대를 맞이하여 움직이면서 움직이면서 살아가는 시대가 온다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테크놀로지뿐만 아니라 미의식과 같은 것이 큰 자원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저는 그것의 유동의 시대 뉴노마데시대라고 표현합니다 공업 생산에 그만두고 온천에 시대로 넘어가자는 의미가 아니라 제품을 만드는 것뿐만 아니라 가치를 만들어 나가는 시대로 바뀐다는 뜻입니다 제조에서 가치 창출의 시대로 산업에 본질이 바뀌어 나간다 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본은 2차대전 이후 초토화된 일본이 취한 전략이 공업 하였습니다 공업 제품을 만들고 다시 수출을 해나가고 도시의 사람들이 집중되고 도시의 건축가 자원에 집중시키고 철도 고속도로망으로 지역을 연결하며 비행기도 2시간 이동을 하는 방식에 즉 일본 열도를 도시와 공장의 결집되는 나라로 만드는 것이 전후 일본의 전략이었습니다 그러시대는 곧 끝날 것입니다 일본 10대를 열도를 청소해서 국토의 70%가 산이고 전국의 온천이 퍼져 있는 곳을 재조명에서 사람들 전 세계 사람들이 오는 안전하고 쾌적하고 아름다운 문화를 전 세계에 공급할 수 있도록 하는 체제를 만들도록 전환해야 합니다 이것이 새로운 비전일 것으로 생각합니다 비행기도 반도의 끝을 연결하고 작은 어촌들이 하나의 공항이 될 수 있도록 하는 생각도 실현 가능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치밀 치밀하고 신중하고 섬세하고 간결한 것은 일본 문화가 가지고 있는 한국도 아마 그렇지 않을까 생각하는데요 이런 것들이 사실은 동아시아 사람들의 한 가지 기본 원칙인 것으로 저는 생각합니다 일본의 해외에서 일을 하는 경우도 굉장히 많은데요 갔다가 다시 일본으로 돌아왔을 때 일본의 국제공항구는 굉장히 깨끗합니다 이거는 어떤 벌칙이나 법률로 정해 놓아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서비스를 하는 사람이나 사용하는 사람도 어떤 원리 원칙으로써 깨끗한 청결을 공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동시에 기후 풍토 문화 목걸이이 4가지에 있는 전 세계의 공통의 관광자원입니다 저는 이번은 러버 애국자는 뭐 아니지만 어떤 의미에서 보더라도 일본 열도는 굉장히 섬세한 기후의 변화가 있고 굉장히 독특한 풍토의 형태를 보이고 있고 문화도 1900년 동안 한 가지 한 나라가 이어져오면서 축적된 문화가 계속해서 유지되는 그렇기 때문에 일본이 전 세계에서도 아주 독특한 문화학과 유지되고 있는 그런 자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것을 어떻게 이어갈 것인가 하는 걸 생각해 볼 때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반도와 반도를 연기하는 말씀을 드렸는데요 제 마음대로 생각해 본 건데 반도항공 이런 것들을 생각해 봤습니다 구장이죠 제 맘대로 만든 건데요 비행기죠 아마 해당 구조 때 쓰는 자위대의 비행기인데요 500m의 활주거리로 무리해서 이착륙을 할 수 있는 그런 비행기입니다 이런 것을 사용하면 첨단산업 굉장히 높은 가치를 누리고 있는 외국 사람들을 이동시키는 그런 항로를 이용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많이 떠 있는 그 수많은 무인도 그리고 그런 역객 그 이런 것들을 국내에서 굉장히 좋은 곳들을 고부가 가치로이어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그런 서비스로 연결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혹은 헬리콥터 같은 것들을 사용해서 3차원으로 연결하는 방법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헬리콥터를 이용해서 가까운 곳으로 갔다 오는 거죠 어떤 거점을 가지고 나서 거기에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것이 아마도 가까운 미래에서 충분하게 진행해 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일본의 역사를 어떤 식으로 가치를 부여할 것인가가 중요한 활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은 건축가 중에서 전 세계에서 프리츠커상을 받은 건축가들도 굉장히 많습니다 그렇지만 아쉽게도 일본의 공항이나 퍼블릭 건축은 그들의 재능을 충분히 활용하고 있지 못합니다 일본의 공항 어딜가도 별로 재미있는 건축이 없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재능을 이용해서 아직 시도되지 않은 아직 사람들이 많이 가지 않은 지역에 그들의 재능을 이용해서 돌을 어떻게 깔고 어떻게 건축을 할 것인가라는 것을 고민해서 전통적으로는 굉장히 많은 그 축적된 자원들이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을 살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고요 또 일본은 찬물도 있지만 더운물도 국토 전체에서 나오고 있는 그런 희귀한 국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이 찬물과 더불어 어떤 식으로 활용할 것인가 하는 것도 전통적인 미의식으로 만들어 나갈뿐만 아니라 현대적인 건축의 형태가 이런 것들을 어떻게 미래 건축으로죠 새로운 물가 새로운 물을 즐기는 방식으로 이어질 것인가 하는 것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호텔이라는 것이 결코 어떤 목적을 위해서 숙박을 하는 장소가 아니라 그 자연과 풍토 문화를 그 호텔이 마냥 없었다면 결코 그 지역에 풍토와 문화를 느낄 수 없는 그런 장치로서 기능하게 되는 그런 호텔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날 저를 포함해서 일본인들은 일본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점이 있습니다만 그러나 문화 dna로서 희연하고 꽃을 컨트롤 하는 것 분재나 다양한 식물을 독특한 방식으로 살려나가는 방식에는 익숙해져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상황에 대비해서 릭씰이라는 회사와 변기 디자인의 해본 적이 있습니다 프로덕트 디자인의 제가 해왔는데요 지금보다 2단계 정도 훨씬 더 청결한 병기를 어떻게 만들 수 있을지에 관심이 있습니다 청소하기 쉽고 관리하기 쉽고 좀 더 청결하게 유지할 수 있는 것은 어떤 것이지를 생각해서 만들어 본 것인데요 이런 것들을 미래의 상황에 대한 도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최근에 만든이 의자입니다 스와리라는 이름인데요 일본의 독특한 한국도 집안에 들어갈 때 신발을 벗고 들어갑니다만 다담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다다미의 네발 의자로 앉게 되면 다타미가 꺼지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타미가 꺼지지 않도록 하는 디자인으로 의자를 만들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수직 수평의 프로모션이 제대로 잡혀 있고 선이 가늘면서 일본의 건축 공간에 잘 어울리는 형태로 고안해 작품입니다 내 폰의 공간을 이노베이션하고 새로 만들어 나가는 이런 시도가 늘어날 것이기 때문에 일본의 아는 형태에 맞춰서 만들어낸 의자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의 공간에 테이블과 의자를 넣게 되면 좀 이렇게 볼썽사나의 모양이 되게 되는데요 다다미로 된 공간을 어떻게 살려 나갈 수 있을지를 고려해서 만든 프로덕 디자인입니다 유럽의 밀라노 살롱에 제품은 출품한 것인데요 자국에서 맞는 형태로 어떻게 관광객들이 대접할 수 있을지를 고민해야 된다라는 차원에서 만든 것입니다 이런 것들을 조금씩 만들어 보면서 새로운 환경 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정자 의자인데요 제가 앉으면 이런식이 되죠 그리고 일본의 전통 공예품을 만드는 사람들은 많이 줄어들었습니다만 젊은 사람들이 도전하는 케이스가 반대로 늘어나기도 합니다 제품들이 나중에는 지금은 잘 안 팔리더라도 나중에는 제대로 평가받을 수 있는 날이 오지 않을까 전 세계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신문의 세계가 굉장히 고도화되고 있습니다 소재도 굉장히 고도화되었는데요 셰프들의 수입은 늘어나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좀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만 최대 하루에 15석 정도의 가게를 유지하는 것이 굉장히 어려운 정도의 수입인 것도 조금 큰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만 이런 다양한 것들을 해결할 수 있도록 기존의 관광 비즈니스의 상식을 넘어선 새로운 서비스 가 일이 고민하는 과정에서 태어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전통공에도 시민적인 미적인 심리적인 관점에서만 보는게 아니라 이런 산업적인 부분에서 공헌할 수 있도록 하는 형태가 필요해질 것 같습니다 이런 것들을 고민하면서 새로운 국제적인 기준에 맞을 수 있는 료칸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호텔이 아니라 료칸입니다 일본의 독특한 스타일을 어떻게 하면 국제적인 수준에서 연결해 갈 수 있을 것인가요 술 관련 디자인도 좋아하는데요 일본주의 병을 금속으로 디자인한 것입니다 일본의 술이 한국의 술도 굉장히 싼 편입니다 질이 낮아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질이 높은데도 불구하고 전세계 수레 가치를 만들어내는 방법에 따르지 않기 때문에 물론 뭐 싼 것이 대중적으로는 좋은 의미겠지만 그런 가치를 만들어 낸다는 의미에서는 수를 조금 더 공략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고요 서양 스타일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독특한 그 나라도 독자적인 방식으로 수율의 그 형태를 만든다든지 높은 대가를 받을 수 있도록 그런 가치에 피라미드를 베이스부터 하나씩 하나씩 쌓아가는 전세계 발신할 수 있는 그런 방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상징적으로 술에서 디자인에서 그것을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한 것이죠 아와머리 일본의 정신이 담긴 그런 것들을 어떻게 다시 한번 포장할 것인가 이것도 일본에서 그 양조장이 전통적인 양조장과 관련된 내용들을 영어로 쓰지 않으면이 그 술에 의미를 모르기 때문에 그 부분도 제대로 표현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런 식의 노력들을 그리고 제가 한 5년 전부터 재팬 하우스라는 프로젝트의 종합 프로듀서를 맡고 있는데요 이것은 일본의 정보를 발신하기 위한 쌍팔로 런던 la에 만든 프로젝트입니다 저는 정부가 주도하는 프로젝트는 않는데요 근데 일본이 전후 공업 입국을 통해서 많이 경제적으로 성장했지만 일본의 문화를 제게 알리는 것은 참 서툴렀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종이를 적는지 이런 것 밖에는 해오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 그것이 아니라 그런 것들은 금방 잊혀지기 때문에 진짜 일본을 알릴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야 된다라는 취지에서 서브컬쳐 만화 뭐 이런 것뿐만 아니라 하이퀄처 서브컬처 하이테크놀로지는 모두 다를본 문화이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다 함께 융합시켜서 소개하는 그런 프로젝트에 참가했습니다 사실 처음에 처음 보고 와 하고 놀라는 것은 오래가지 않습니다 수지를 먹거나 일본 북을 두드리거나 종이접기를 하거나 이렇게 해서 이국적인 문화를 그냥 보여주는 것만으로는 충분치 않습니다 그것보다는 일본 열도에서 1900만년의 문화를 계속 이어온 것이니까 그것을 제대로 전 세계에 뭔가 조금 다른 미의식을 가진 일본 문화를 알리는 것 그렇게 하지 않으면 제대로 일본 문화를 알았다는 충격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영상을 잠시 보여드리겠습니다 재팬 하우스 관련된 영상입니다 [음악] 일본의 전통 등을 소개하는 영상을 만든 것입니다 [음악] [음악] [음악] [음악] 굉장히 잘 운영되고 있습니다 지금 보시는 것은 상파울로 인데요 건축가 쿠마 행구라는 분이 상파울로에 굉장히 그 유명한 번화가의 대형 은행 건물을 빌려 쓰고 있는데요 여기에서 일본에서 가지고 간 어떤 그 목재를 가지고 외벽을 이렇게 특별하게 만들어서 운영하고 있고요 이런 물건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물건들이 있는데요 제대로 해설을 붙여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것이 라이브러리도 있는데요 그런 것도 제대로 갖추고 있고요 오프닝 때는 얼마 전에 돌아가신 사건들 류이치 이상이 오셔서 콘서트도 열어 주셨습니다 오프닝 전시회인 멤브라는 전시회를 열었었는데요 [음악] 예고편 무비를 보여주기도 하고 이런 식의 공예품을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식으로 런던의 경우에는 [음악] 현인과 하이스트리트라는 테마로 런던 디자인 뮤지엄 근처에 있습니다 카타야마 마사미치라는 디자이너 분이 공간 디자인 담당을 해주셨고 제품 판매하는 곳은 잘 팔리는 것이 아니라 일본을 보여주기 위한 보여주고 싶은 것을 셀렉해서 일본에 대해서 소개할 수 있는 식으로 가게를 구성했습니다 일본에도 없는 공간을 마련해서 레스토랑 갔다 라이브러리 전시공간까지 상당히 큰 규모로 전개하고 있습니다 스바미선 출시라고 하는 금속 가공의 유명 금속 가공으로 유명한 곳에서 농기구나 꽤 다양한 농기구들이 어떤 식으로 되어 있는지를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야마나카 슌지라는 로보틱스와 엔지니어링 전문가가 디자인 해주신 것인데요 이족보행을 하는 [음악] 오브제를 만들어서 전시를 했습니다 [음악] 섬세함이랄까요 이런 것들을 잘 소개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수도 레이커라는 일본의 직물 을 현대식으로 해석해서 소개하는 코너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만화가인 우라사와 나오키가 오셔서 만화라는 것을 문화 안에 어떻게 반영시켜 나갈지에 대해서 소개했습니다 그리고 구미 히모라는 3차원의 직물입니다 고도의 수확이 필요한 3차원 직물인데요 이것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를 소개하는 코너도 있었습니다 그런 장소로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하이 컬처와 서브컬쳐 테크놀로지가 이융합되어 좀 더 깊은 곳에 있는 일본의 미적인 감각을 표현하고 판매와 퍼포먼스 전람회를 통해서 일본에 대해서 소개를 하는 기회였습니다 일본이 가지고 있는 아름다운 자연을 곱씹으면서 새로운 일본을 어떻게 소개할지 앨범 문화의 리얼리티를 해외 소개하면서 전 세계에서 일본의 오는 사람들을 맞이할 준비를 해나가는 것이이 단계에서 굉장히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호텔에 대해서 지금이 자리에서 말씀드리긴 어렵습니다만 담당하고 있는 무인양품과의 콜라보레이션이랄까요 제가 아트디렉터로서 관여한 무지 호텔입니다 처음에는 중국의 심촌에 만들었었는데요 그 후에는 중국 북경이 2호점 세 번째가 일본 긴자에 만들어졌습니다 호화롭지 않은 간소한 것이 오히려 호화로운 것보다 보다 윤택한 것이 아닌가라는 것을 표방하는 브랜드입니다 그래도이 호텔도 결코 호화롭거나 그런 소재를 만든 것이 아니고요 시스템도 굉장히 베이직한 것들만 필요 불필요한 것들 사용하지 않는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굉장히 다양한 만들 다양한 그 장치들을 만들면 해서 좁지만 저렴한 느낌은 들지 않도록 그런 감각을 살려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편리하게 만들고 인터페이스도 심플하게 하면서도 틀림없이 확실하게 쓸 수 있는 그런 기술을 실현함으로써 호텔이라는 것이 굉장히 쾌적해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무인양품의 호텔을 경험함으로써 거꾸로 일본식 럭셔리라는 것이 무엇인가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자연이라는 것을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 하는 것에 일본의 럭셔리가 있다고 말씀드렸는데 거기에 대해서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할 것인가 하는 것도 무인양품과 관련된 어떤 그 프로젝트에서는 그런 것들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런 것들을 경험함으로써 그 다음 상으로 넘어가려는 그런 상황이 있습니다 아까 처음에 말씀드렸다시피 글로벌화가 진행되면 진행될수록 로컬의 가치는 상대적으로 높아진다 글로벌이 화가 되면 로컬은 오히려 더 반짝이게 될 것이다라는 것이 바로 새로운 터미널로지로서 새로운 가치를 발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노베이션 뿐만이 아니라 그 나이 그 국가의 원래부터 있었던 과제입니다 한국에 대해서 굉장히 저도 흥미가 많은데요 한국계 한반도의 자연도 굉장히 훌륭하고 섬도 많고 제주도 같은 곳은 굉장히 귀중한 풍토와 환경의 손이 있죠 그렇지만 서울은 한국은 서울의 1급 집중이 되는 상황입니다 일본 같은 경우에 도쿄 나고요 등등 있지만 한국의 서울 1급 집중이라는 것은 굉장히 특이한 상황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작년에 하우스비전이라는 프로젝트를 서울의 교회에서 개최했는데요 그때 농업에 물류 상황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모두 보면서 한국도 역시 로컬의 많은 가능성이 있지 않겠는가 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일본과 한국은 역시 아시아 동아시아의 오랫동안 문화를 서로 영향을 주고 왔는데요 비슷한 환경에 있다고 저는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의미에서는 서로가 자신들의 어떤 풍토를 미래 자원이라고 생각해서 동아시아를 좀 더 좋은 장소로 만들어 가는 그런 활동이 가능하지 않겠는가 하는 식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들을 포함해서 조금 비행은 일본인에게 있어서 사실은 일본인들을 위해서 쓴 그런 내용인데요 일본인들이 빨리 눈을 떴으면 좋겠다라는 기분으로 쓴 글이 있고 프로젝트인데요 근데 우연히 한국에서도 번역이 됐고 강연도 있고 해서 여러분들에게 소개를 해드렸는데요 생각해보면 아시아의 윤 국가로서 같은 고민을 해볼 필요가 있지 않겠는가는 생각을 해서 오늘 강연을 말씀드렸습니다 자 그러면 여기까지 일단 말씀드리기로 하고요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년에 진행했던 하우스 비전의 감동적으로 받습니다 산업의 교차와 삶을 연기할 필요성을 이야기 하셨다고 전 나름대로 이해했는데요 협소한 도시에서도 그런 철학이 반영될 수 있을까요라는 질문을 사전에 드렸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답변 주시면 되겠습니다 저는 한국에서 하우스비전이라는 프로젝트를 한국에서도 진행을 했는데요네 번째입니다 농업의 농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건축가가 아니라 집에 관심이 있는 것은 집이라는 것은 주택이라는 상품이 아니라 주택이라는 것은 여러 가지 산업의 교차점 즉 통신이라든지 물류라든지 커뮤니티라든지 교통이라든지 그런 것들이 에너지라든지 그런 것들이 사실은 개인의 집에서 교차되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집을 생각한다는 것은 주거 공간이라고 하는 주택이라고 하는 상품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물류의 미래 에너지 기술의 미래 커뮤니티의 미래 교통의 미래 이런 것들을 생각하는 장소로서 집이라는 것을 어떻게 봐야 할 것인가 하는데 저는 흥미를 가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한국에서 개최했을 때 농업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회사가 있었는데요 거기에서 굉장한 효율적으로 농업의 교점을 가지고 하이테크 농업을 이루어가는 그래서 새로운 산업의 형태를 만들어갈 때 그럴 때 어떤 그 주변에 어떤 키트를 만들면 좋을 것인가 어떤 주거 환경을 만들면 좋을 것인가를 생각해서 그것을 실현하려고 제안 받고 그래서 제가 그 하우스 프로젝트를 한국에서 진행을 했던 거죠 도시뿐만 아니라 지역에서도 저는 오히려 그 지역에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도시의 집이라는 것은 고층빌딩이 많이 있어서 도시에 사는 것은 굉장히 굉장히 그 지가도 비싸고 해서 자기가 참으로 어렵습니다 그런데 지역이라는 곳에 굉장히 큰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고 농업 이런 것들이 결코 1차 산업이라기보다는 미래에 있어서는 굉장히 하이테크놀로지를 사용하는 완전히 다른 차원의 산업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도시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물론 도시에 즐거움이 있겠지만 그것이 아니라 도시와 또 다른 곳에 두 가지의 어떤 거점을 가지고 행복을 성취해가는 그런 것이 미래에서는 중요한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요 그래서 지역의 도시가 중요성을 가진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으로 두 번째 질문 질문 말씀드리겠는데요 디자인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라는 질문을 사전에 드렸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답변 주시면 되겠습니다 네 답변드리겠습니다 디자인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 어려운 질문인데요 저는 본질을 꿰뚫어보고 가셔야 하는 것이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운지를 꿰뚫어 본다는 것은 개별적인 모든 것의 디자인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휩쓸려 나가는 것은 오히려 부끄러운 일이고 거기에 디자인이 있다는 것을 깨닫는 것을 오히려 부끄러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우리라는 것은 굉장히 에센셜한 것이고 없으면 살아갈 수 없는 것입니다 물은 굉장히 존재하면서 조용하게 있죠 디자인으로서 생각했을 때 디자인도 잘 보이지 않습니다 디자인은 본질을 하는 곳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일본 그것만 어떻게 제가 강조하려고 요 여러분들은 그런 의미에서는 굉장히 함께 미래를 만들어 가는 중요한 파트너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공간이라든지 장소에 브랜딩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관해서는 앞으로 한국의 여러분들로부터도 중요한 힌트를 받고 싶습니다 오늘은 여러분들 감사했습니다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디자이너 아라케냐가 오늘 활동과 미래자원에 대해 이야기했어요.

2. 현재 저공비행 고해상도 투어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라고 했어요.

3. 장소 브랜딩과 로컬 브랜딩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어요.

4. 한국 대학생들과 세계 지도를 그리며 글로벌 이해를 배웠어요.

5. 글로벌화로 지역 가치도 더 커지고 있다고 말했어요.

6. 글로벌과 로컬은 반대가 아니라 함께 가는 시대라고 했어요.

7. 혁신만이 아니라 과거와 현재의 가치를 중요시한다고 했어요.

8. 일본 열도를 저공비행하며 다양한 자연과 문화 자원을 소개했어요.

9. 일본의 자연 풍경과 자연 그대로의 온천, 자연 보호 사례를 보여줬어요.

10. 일본의 풍토와 문화가 독특하며, 이를 어떻게 활용할지 고민 중이에요.

11. 일본의 자연경관을 활용한 고품격 관광 자원과 풍토의 가치에 대해 이야기했어요.

12. 국경 넘는 여행이 늘어나며 일본 관광이 크게 성장할 것이라고 예상했어요.

13. 일본의 관광객 수가 2030년까지 두 배로 늘어날 전망이에요.

14. 일본의 산업과 관광이 새로운 혁신과 가치 창출로 변화할 것이라고 봐요.

15. 유동하는 시대, 즉 사람들이 자유롭게 움직이며 가치를 만들어가는 시대라고 했어요.

16. 일본은 전통과 자연, 문화의 독특한 자원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어요.

17. 일본의 자연과 풍토를 살린 새로운 건축과 관광, 호텔 아이디어를 소개했어요.

18. 자연을 존중하는 일본의 럭셔리와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건축을 이야기했어요.

19. 국경을 넘는 이동이 늘어나며, 작은 섬과 어촌도 가치 있게 활용할 수 있다고 했어요.

20. 일본 건축가들의 재능을 활용한 독특한 공항과 건축물의 필요성을 언급했어요.

21. 일본의 풍경과 자연을 감상할 수 있는 고품격 자연 호텔 아이디어를 제시했어요.

22. 일본의 전통 미의식을 현대 건축과 접목하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어요.

23. 일본 술과 전통 문화를 글로벌 시장에 알리는 작업도 하고 있어요.

24. 일본의 독자적 디자인과 문화, 양조장 이야기로 일본의 가치를 전하려고 해요.

25. 일본 문화와 기술을 융합한 프로젝트들을 소개하며 일본을 알리고 있어요.

26. 일본의 문화와 현대 기술, 예술이 어우러진 다양한 전시와 공간을 만들고 있어요.

27. 무인양품과 협력한 무지 호텔을 통해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일본식 럭셔리를 보여줬어요.

28. 간소하지만 편리한 시스템으로 일본식 럭셔리와 자연 친화적 가치를 전달했어요.

29. 글로벌화 속에서도 로컬의 가치가 더 빛날 것이라고 강조했어요.

30. 한국과 일본, 동아시아 문화의 교류와 미래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했어요.

31. 한국의 자연과 도시, 농업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활동을 소개했어요.

32. 디자인의 핵심 가치는 본질을 꿰뚫는 것이라고 했어요.

33. 공간과 장소의 브랜딩,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파트너로서 한국과 협력하고 싶다고 했어요.

34. 오늘 강연이 유익했고, 앞으로도 많은 발전이 있기를 기대한다고 마무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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