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온큐, 내부자 매도보다 더 큰 충격적 문제의 진실 공개!

퀀텀 컴퓨터에는 다양한 방식의 접근이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게 초전체 방식.

 그리고 IONQ는 이혼 포액 방식을 고수하고 있죠.

 조전도체 방식은 인공 큐비트이다 보니 큐비트 개수 확장에 있어서 유리하지만 반대로 양자 성질이 오래 유지가 되지 않아서 계산 오류가 심합니다.

 이혼 포획 방식은 자연의 원자를 가져와 큐비트로 활용을 하다 보니 각각의 큐비트 품질이 좋아서 양자 성질을 유지하는데 매우 유리하지만 마찬가지로 자연의 원자를 포획해야 되다 보니까 확장성의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 확장성을 해결하려는 방법이 바로 포토릭 인터넥션 기술이었죠.

 근데이 계획에 차질이 좀 생기는 거 같습니다.

 저는 내부자가 매도를 하는 거보단 지금 이것에 더 집중을 해야 되는 거 같습니다.

 [음악] 포터닉 인터컨 커넥션은 쉽게 말해서 여러 개의 단일칩을 광자로 연결해 그 성능을 증폭시키는 것입니다.

 이제 고출 시개의 알고리 큐베스칩 두 개를 연결하면 128개의 AQ 성능이 탄생하는 것이고요.

네 네 개를 연결하면 256개의 AQ 성능이 나오는 것이죠.

 여섯 개를 연결하면 384 AQ 시스템, 그리고 16개를 연결하면 1024 AQ 시스템이 나오는 것입니다.

 모두 64AQ 시스템을 기반해서 만들어지는 것을 볼 수가 있죠.

 아이온큐는 2025년까지 64AQ 성능을 달성하겠다고 했고 26년부로 256a 성능을 달성하겠다 로드맵을 세웠습니다.

 그 얘기는 무슨 말이냐면 26년 전까지 포토닉 인터넥션 기술이 완성되어야 한다는 뜻이겠죠.

 저는 그동안이 아이온Q의 실행력을 매우 높게 샀습니다.

 왜냐하면 21년도부터 24년도까지 계속해서이 로드맵보다 12개월에서 18개월 정도 앞서서 조기 달성하면서 성과가 매우 좋았기 때문인데요.

 또 64 시스템은 오래 나온다고 못 박았습니다.

 그러니까 이렇게 단일 채 64개의 알고리 큐비츠를 넣는 것까지는 기술이 잘 다듬어진 거 같은데 이제 문제는이 64AQ칩을 연결하는 포토닉 인터컨넥션 기술이 문제인 것이죠.

 포토닉 인터컨 커넥션 기술을 달성하기 위해선 경영지는 총네 개의 마일스톤을 달성해야 된다 했습니다.

 24년 2월 말에 첫 번째 마일스톤 달성 소식이 나왔고요.

 약 7개월이 지나서 10월 3일 두 번째 마일스톤 달성 소식이 나왔습니다.

 그럼 이로부터 다시 7개월 후인 지금 5월이나 6월쯤에 세 번째 마일스톤.

 그리고 다시 7개월 후인 25년 말이나 26년 초쯤에네 번째 마일스톤이 달성되어서 포토닉 인터넥션이 26년에 완성되는 그런 그림을 저는 그려왔는데 아직 세 번째 마일스톤에 대한 이야기가 없는 상태이죠.

 대신 로드맵의 수정 발표가 있었습니다.

 기존 AQ 체제를 버리고 큐비트 개수 자체를 대폭 늘려서 기존 목표로 삼고 있었던 2028년에 1024큐비트가 아닌 2만 개 큐비트 시스템.

 그리고 실제 계산에 투입될 수 있는 로지컬 큐비트 개수는 1600개인 시스템으로 간다는 것이죠.

 그 이후 2030년에는 8만 개의 로지컬 큐비트 시스템으로 나아간다는 건데 얼핏 보면 엄청난 큐비트 개수의 확장으로 그 로드맵을 더 업그레이드 하는 것처럼 발표가 됩니다.

 근데 저는이 발표를 보고 좀 의아했습니다.

 아이큐가 지금까지 고소하던 기술 방향과는 좀 달라지게 되는 것이기 때문인데요.

 자, 다시 간단하게 정리를 해 드리면 25년에 64 AQ 시스템 완성하는 것이고요.

 그 64Q 시스템네 개를 포토닉 인터넥션으로 연결해서 26년에 256 AQ 시스템을 완성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26년에 256비트를 포토닉 인터넥션이 아닌 단일 칩에 넣겠다라는 것이죠.

 그리고 실제 계산에 투입되는 큐비트는 12개의 로지컬 큐비트로 크게 줄어들게 되는 것이고요.

 그리고 27년에는 만개의 큐비트를 단일집에 넣고 2028년에 비로소 그 두 개의 단일칩을 포토링 인터넥션으로 연결해서 2만 개 시스템을 낸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지금 여태까지 저와 같은 장기 투자자들이 기다려 왔던 IQ 스토리에 있어 가장 중요한 기술인 포토닉 인터컨넥션 자체는 인연이 뒤로 밀려지게 된 것을 캐치하셔야 된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런 기술을 로드맵의 수정이 내부자 매도와 함께 나오게 되다 보니까 이걸 좋게 보기는 조금 힘든 면도 있다라는 시각을 제시해 드리고 싶습니다.

 아Q는 22년 그리고 23년 1분기 실적 발표까지도 흑자 전환까지 유상 증자는 필요 없다라고 얘기를 하였습니다.

이를 통해서 현금 소식량을 계산했을 때 2026년까지는 흑자 전환을 하는 것이었지만 지금 상태로는 그게 좀 달라진 것으로 보이죠.

 어느새 유상증자도 여러 번 했고요.

 또 Nv디아의 CEO 젠슨 황이 퀀텀은 15년 걸릴 것이라고 한 이후 피얼 챔맨 의장이 성명을 냈을 때 기준으로는 2030년까지 원빌리언의 매출과 수익성을 확보할 것이라고 조금 분위기가 바뀌게 되었습니다.

 또 23년 2분기 실적 발표에선 IonQ의 최치T 모멘트가 25년에는 있을 것이라고 했죠.

 64 AQ 시스템이 나오면서 말입니다.

 이제 그때까지 약 6개월의 시간이 남았는데 과연 그때까지 최째 PT 모멘트가 오게 될지는 지켜봐야겠습니다.

 한 가지 더로는 23년 3분기 실적 발표에서 창립자인 크리스 멀로가 떠나는 것에 대해 커멘트를 했던 것 중에 아이언 물리학적 문제는 모두 해결되었고 이제 엔지니어링 문제만이 남았다고 했는데요.

 글쎄요.

 포토닉 인터넥션이 이렇게 2년이나 밀뤄지는 것을 보면 아직 물리학적인 문제가 남아 있는 것이겠죠.

이 이 부분은 각자 판단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정말 이렇게 수정된 로드맵이 잘 진행만 된다면 엄청난 수준의 성능 향상이 있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당장 27년에 800개의 로지컬 큐비트 그리고 2030년에는 8만 개까지 확장이 되니깐요.

 하지만 지금까지의 IonQ 행적을 되짚어 본다면 IQ는 얼마든지 말이 다시 바뀔 수도 있습니다.

 제가 채널에서 다루고 있는 주식들 중에 유난히 IonQ에 까탈스러운 걸 수도 있겠습니다만 흑자 전원까지 5년이 남은 기업은 까탈스럽게 보는게 맞다 생각합니다.

 아이윤크에 대한 부정적인 이야기를 하면 특히나 댓글에 분위기가 쌓여지는 경우가 많은데요.

 테슬라보다 더 안 좋게 반응이 나오는 것을 느낍니다.

 제 영상이 불편하시면 안 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저는 누누히 말씀드려 왔지만 아Q에 저의 자산 대부분이 들어가 있지 않은 입장이고요.

 이런 적자 기업에는 포트폴리오에 일부만 노출을 한다는 저의 투자 원칙을 따르고 있기 때문에 입장이 많이 다를 수 있다 생각합니다.

 제가 웬만하면 유튜브에서는 언급을 안 드리고 팬딩 멤버십에서만 언급을 드리는 편인데 이런 경우는 공유를 드리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되어서 고심 끝에 한번 올려 봅니다.

 참고만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