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억 노하우 공개! 실패를 끝내고 인생을 바꾸는 필독서

일단이 책은 누가 읽으면 좋냐면 지금 정말 사업적으로 실패가 진짜 목전에 와인 사람 목이 칼이 들어와 있는 사람 나 정말 마케팅과 사업지식과 관련해서는 더 다른 책 안 보고 싶은 사람 진짜 더럽게 판매 안 되는 사업자나 영업사원 또는 사장님 그냥 유료 광고 출판사에서 받은 유료 광고 취소하고이 책 공개하지 말고 그냥 나만 알고 진짜 나만 써먹어야겠다 진짜 [음악] 제가 돈 되는 이야기만 하는 그 천계입니다이 책 이름은 마케팅 설계자예요 마케팅 설계자 [음악] 이 책 저자는 러셀 브론슨이고 그러니까 이분은 뭐냐면 늘 실패하다가 지금은 단 한 번에 판매로 320만 달러 우리 돈으로 41억을 번 사람입니다 이분의 기업 가치는 현재 1000억이 넘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대단하죠 뭔 짓을 해도 안 팔리는 뭐가 팔려야 돈을 벌잖아요 안 팔리는 이유는 카피나 아니면 방문자수나 아니면 전환율 같은 그런 지표가 아니라는 거예요 그럼 대체 뭐냐 어떻게 하면 나도 잘 팔고 돈을 억수로 벌 수 있을까 바로 정답을 이야기해요 그건 바로 퍼널이다라고 즉 마케팅 깔때기 있죠 이미지도 보여드릴 텐데 저는 전자책 빼고 시중에서 판매되는 종이책 중에 이런 내용이 들어있을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어요 어디까지 내용이 들어있는 책이냐면 첫 광고 카피부터 고객이 마지막으로 구매 버튼을 누르는 그 순간까지 전부 다 옆에서 멘토가 알려주는 것처럼 그렇게 쓰여진 책이에요이 책 추천한 장사 권 프로님이 뭐라고 했냐면 오죽했으면 온라인 사업 교육의 자기가 돈 수천만원 쓴 안타까울 정도라고 얘기했어요 왜 그런 거 아니 판매가 일어날 수밖에 없는 그 전 과정을 아주 과학적으로 설계하는 그 방법 자체를 전부 공개를 했고 그것도 아주 꼼꼼하게 알려준 책이라서 이렇게 말을 한 거예요 제가 전에 추천드렸던 원페이지 마케팅 플랜 이후로 정말 큰게 왔다 정말 올게 왔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유료 광고라서가 아니에요이 책 이제 읽으실 분은 아실텐데 정말 믿기지 않겠지만 무료 제품부터 100만원 심지어 억당인 제품까지 모두이 터널 마케팅 설계만으로 전부 팔아본이 저자가 자기 10년치 고유 노하우를 전부 공개했어요 그러니까이 책에 나오는 수많은 치트키 중에서 후크 스토리 제한이라는 아주 특이한 목차가 있는데 여기서는 저자가 80만원짜리 아이폰을 단 10분 만에 10만 달러 즉 우리나라 돈으로 현재 한 1억 3천 정도 되죠 그 정도의 판매 기법도 나옵니다 미쳤죠 사기가 아니라 아주 과학적으로 그리고 정교하게 설계된 메시지의 진술을 배우게 된다는 겁니다 이걸 전문용어로 책 안에서 스택이라고 표현해요 두 번째인데 같이 사다리라는 개념이에요 즉 이런 거죠 무료 만 원 그리고 10만원 그리고 100만원 그리고 1000만 원 이런 식으로 그러니까 이걸 모르면 우리 사업에 이런 구조가 없으면 사업을 하는게 아니라는 거고 노력만 쌔빠지게 하고 버는 건 하나도 없을 거라는 걸 역시나 아주 과학적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저는이 비즈니스를 하고 있는 입장에서 아주 공감해요이 말이 유튜브도 사업이든 정말 유명한 사람들도 많죠 그런데 그분들이 전부 돈을 잘 버냐면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저는 실상을 잘 알아요 그러니까 트래픽과 아이템 두 가지만 있으면 무적인데 정말 안타깝게도이 같이 사다리라는 개념을 모르기 때문에 늘 돈 때문에 고생하는 겁니다 이거 모르면 앞으로도 고생한다는 이야기에요 다 왔는데이 마지막 열쇠를 모르는 거지 지금 말씀드린이 두 가지 개념은 사업가라면 진짜 죽었다 깨나도 기억해야 될 내용입니다 아마이 책 읽고도 이해 안 돼서 저한테 연락하시는 인플루언서 분들도 상당히 많을 거라고 생각해 연락 주세요 제가 그런 거 설계해 드리는 전문이 그게 제 직업이에요 그리고 자 됐고 저는이 책으로든 진짜 귀한 지식이 뭐냐면 힘이 얼마짜리 건 관계없이 2만원짜리 책이야 이거 근데 이걸 팔 때 어떻게 말해야 되는지 그리고 어떻게 글을 써야 되는지 정말 토시 하나까지 전부 다 알려 줄 정도로 디테일 해요 보통은 전략만 마르지 않습니까 그냥 이렇게 해라 뭐 저렇게 해라이 책은 근데 그런 수준이 아니라 진짜 시작부터 끝까지 전부 다 일일이 설명을 해줬다니까 2만 원이 안 아까워요이 책은 오죽했으면 어떻게 말해라까지 들어 있겠습니까 거의 처음 봤어요 이런 책은 만든 사람이 굳이 뭐 이렇게까지 내용을 공개할 필요가 있을까 그러니까 내가 어떤 상품을 팔던 여기서 말하는 터널 즉 고객을 만나는 각 접점마다 그냥 가져다가 쓰기만 하면 더 이상 할 일이 없어요 이게 진짜 마케팅 책이야 영업책이야 사업체 기업 그냥 뭐야 이거이 책 다 읽고 제가 한 생각은 딱 하나예요 그냥 유료광고 출판사에서 받은 유료광고 취소하고이 책 공개하지 말고 그냥 나만 알고 진짜 나만 써먹어야겠다 진짜 처음에이 책 받았을 때 제가 대충 훑어만 봤는데도 야이 책 최소한 천만원짜리다라는 촉이 왔습니다 그런 책 이렇게 있긴 했어요이 책을 어설피만 읽으면 왜 저자는 혼자만 알고 혼자만 잘 먹고 잘 살면 되는데 굳이 이런 수준까지 다 공개한 거지 자기 그 사업 필살기를 뭐 그런 느낌이 드실 거예요 그런데 또 그 이후조차도이 책을 읽다 보면 또 저절로 알게 돼 아 저자는 이런 심리 기법을 쓴 거거나라고 이런 책은 목차 중에 딱 한 개만 찍먹을 해봐도 느껴지는 그런 스멜들이 있잖아요 어쩐지 이런 대박적인 스넬 그러니까 저는 어떠냐면 사실 이런 책 한번 발견하면 한 몇십 번 우려 먹습니다 그러니까이 책은 그저 좋은 책이구나 하는 수준은 넘어섰다는 거예요 각잡고 진지하게 읽어오면 진짜 읽어볼수를 해왔다 접었다 또 성공시켰다 실패했다 이래 왔기 때문에 충분히이 정도 시스템을 녹여서 만들 수 있거든요 근데 이제 정신 차렸습니다 야 손수가 좋은 정보를 독점하는 시대가 아니다 조금이라도 정부의 비대칭 수준을 낮추자 그리고 더 많은 분들한테 알려 줘야지 나도 칭찬 받고 조금이라 더 고마운 사람이 되겠구나라는 생각이든 거예요 근데이 책이 사실은 아무리 좋다 한들 전부 다 읽는 분 역시 별로 없을 겁니다 싫은 난 90번 이상은 끝까지 안 읽을 거야 왜 그러냐면 일단이 책 분량이 460 페이지에요이 허들만 넘을 수 있다면 지금 잘나가는 판매자 즉 한 달에 최소 수천에서 뭐 심지어 수십억까지 번다는 그런 사람들이 있으면 말하기나 글쓰기 공식 그리고 특히 유튜브에서도 상대방을 잘 설득해서 말하는 소위 꾼들이 있지 않습니까 그 정도 실력자들이이 책을 봐도 아마 좀 놀라지 않을까 그 정도로 도움을 받을 거란 사실입니다 너무이 책을 빨아주는 가진 또 정보성이라는게 있는데 사람들이이 수준까지 아주 깊게 접해본 적이 거의 없을 거예요 그러니까 극소수만이 단계까지 들어와서 이해하고 써먹고 있다는 거예요 마치 자기들만의 세계 자기들만 리그가 있는 것처럼 그런 정보일 수 있다는 겁니다 바로이 부분이 제가 정말 말씀드리고 싶은 성공하는 사람과 그리고 실패하는 사람을 가르는 포인트에요이 책에서 제 경험은 그렇습니다 사람들은 말이에요 자기들은 좋은 이야기나 방향성 말고 실제 성공하는 방법 알고 싶다고 진짜 막 그래요 그것만 알면 나도 너네들처럼 성공해서 돈 많이 벌고만 떵떵거리고 뭐 살 수 있다고 이렇게 말씀들 하세요 그런데 이런 내용 보여주면 어떤지 아십니까 90% 이상은 졸거나 절대 끝까지 안 봐요 왜 이거야말로 너네들이 말한 그 최종단의 방법이라는 건데 근데 누구 이거보다 더 구체적인 방법론이라는 건 더 이상 세상에 없어 그런데 왜 안 읽지 그토록 바라던가 아니야 맞습니다 사람들은 이렇게 비밀을 다 풀어놓으면 오히려 더 지루해요 반대로 하루만에 뭐 50만원 버는 방법 뭐 방구석에 누워서 300만 원 버는 법 같은 이런 거 되게 좋아합니다 왜냐면 쉬우니까 방법이라는 애는 태생적으로 복잡하거든요 아니 정확하게 복잡해 보이거든 그러니까 무엇보다 자기가 해본 적이 없으니까이 말은 자기가 앞으로 해야 될 일들에 나열인 거예요 방법을 알았다는 건 이렇게 쫘라라 그러니까 할 일이 정말 길고 많았습니다 그래서 중간에 일다 말고 포기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좀 더 쉽게 표현하자면 뭐냐면 나한테 익숙한 내용이 아니라서 그래서 재미가 없는 거예요 잘 들어보세요 우리가 유머나 영화 드라마에 빠지는 이유는 뭡니까 바로 익숙함 때문이에요 아 대략 다음번에 이렇게 했구나라고 익숙한 틀을 알고 있다는 거예요 왜 클리셰라고도 하지 않습니까 우리는 생각이라는 걸 알죠 완전 모르는 세상 완전 새로운 걸 알면 너무 신나게 그런데 절대 안 그렇습니다 사람들은 익숙한 것만 찾아요 모르는 것에는 거부감을 느낍니다 모험과 정신이 있거나 아니면 지금 완전 진짜 절벽 앞에 서가지고 이제 돈 없이 이제 뒤질 때가 온 거야 더 이상 뒤로 갈데 없는 사람만 그제서야 익숙하고 안전한 곳을 벗어나서 죽을 각오를 하고 덤벼드는 거예요 정리하면 대다수 사람들은 지금 삶에 대해서 불평등을 하고 있어 근데 그리고 이걸 타결 방법이라는 걸이 방법이라는 걸 찾고자 아주 고군분투하는 듯이 보이지만 결국 알려줘도 안 하고 원래 있던 곳으로 돌아갈 수밖에 없는 거예요 그게 인간이라는 거예요 생존하려면 불확실한 곳에 간다거나 에너지를 낭비하면 안 되거든 즉 결국 방법은 알아도 할 사람만 한다는이야 여기서도 증명됩니다 인간 본성에 따라서 저는 운명은 믿지 않아요 다만 결국 할 사람만 시도해서 그 방법을 잘 걸로 만듭니다 그렇게 자기만의 실력을 쌓고 결국 남들보다 더 높이 이제 올라가는 거죠 정작 해본 사람들은 이런 말들 많이 하지 않습니까 되게 쉽네 인생 되게 쉽네 인생 진짜 별거 없네이 말씀 안 들어보셨어요이 책에서 저자는 자기 자신을 퍼널 해커라고 불러요 그러니까 제가이 책을 읽으면서 문득문득 느낀 점이 또 뭐냐면이 책 내용을 마치 꼭 미리 본 것처럼 그렇게 미리 본 것 같은 사람이 나 말고도 꽤 더 있다 뭐 이렇게 느꼈습니다 아마 여러분께서도이 책 읽으면서 그런 느낌이 들 거라고 생각합니다 왜 그런 느낌이 드냐면 사실이 책도 기존의 이미 성공한 모델들을 상당수 벤치마킹해서 제시를 하고 있기 때문에 그래요 그러니까 익숙한 점도 많다는 거예요 실제이 책을 미리 알았건 아니면 역시나 성공한 인간들은 유사성이 있어라고 생각을 하든지간에 그냥이 책을 잘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럼 왜 사람들이이 책을 읽다가 중도 포기하게 되냐면 재미가 없다고 말씀드렸죠 정확하게는 제가 그랬어요 몰라서 재 없는 거라고 이런 말이 있죠 아는만큼 보인다 딱 그 맥락인 겁니다이 책이 초반에는 재미가 있어 근데 신기하게 물론 저는이 책 읽으면서 처음부터 그렇고 후반까지 정말 가슴 설레면서 보긴 봤거든요 아까 천만원짜리 코스 만든다고 말씀드렸죠 그 정도로 저는 설렜어 근데 어떤 분은 중간에 재미없는 구간들이 계속 나올 거예요 그건 앞서도 말씀드렸지만 몰랐기 때문에 즉 본인이 안 해본 영역이나 그 경지라서 그런 거지 정말 재미없는 내용은 아니라는 거예요 안 해본 영역 입고로 이해 안 됨 입고로 재미없음 입구로 의욕하라 이렇게 되면서 중간에 포기한다고 말씀드렸죠 그러면서 생각하죠 그래 좋은 내용이겠지 그런데 난 어차피 안 써먹을테니까 불타는 열정 아니더라도이 책 처음 부분은 재미있어요 왜냐하면 저자가 이제 내린 실패만 하다가 진짜 별거 아닌 정말 생각 조그만 거 하나 살짝 바꾸는 계기가 나오거든요 그 부분이 아주 재밌어요 아무리 초보분들이 있더라도 시작부터 가볍게 읽는 즐거움을 추구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쫄지 말고 읽어보세요 그 내용인 즉슨 그게 뭐냐면 저자가 유치원생도 진짜 안 팔아먹을 것 같은 총을 먹는 거죠 감자 감자로 총을 만드는 방법을 판매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진짜 인생대 반전을 이루는 그 부분인데 정말 재밌어요 저는 정말 그 장면이 기억에 돈 버는 건 역시나 쉽다는 거예요이 돈 버는 원리만 안다면 여기서 마케팅이 왜 엄청난 레버리지가 되는지도 설명이 나옵니다 제가이 책에 나온 내용을 예로 들어서 아주 쉽게 설명을 드려볼게요 우리가 10만원짜리 제품 가지고 있는데 이게 10만원짜리에요 이걸 인스타로 홍보하는데 광고비를 9만 원이나 쓴다고 생각해봐 이게 10만원이고 광고비를 9만원 쓴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럼 한 개 팔면 얼마 남아요 수익이 만 원 남지 않습니까 정말 제품도 거지 같고 광고 카피도 진짜 덜 떨어지게 썼으니까 한 개 파는데 무려 9만 원이나 들었을 수는 있어요 만약 여기서 클릭률을 1%에서 그러면 2%로 늘린다면 순익은 만 원에서 11만원이 됩니다 즉 고작 클릭률은 1% 올렸을 뿐인데 순수익은 10배가 넘게 됐다는 거예요이 계산 이해 되십니까이 계산 이해하셨으면이 책이 재미있을 거고 이해가 안 되셨다면이 책은 재미가 없을 겁니다 왜냐하면 그건 뭐가 잘못된게 아니라 판매 경험이 전혀 없어서 그런 거거든요 영상 멈추고 잠시 계산해 보세요 쉽습니다 그리고이 책은 돈 버는 사업 설계법에 아주 특화된 책이라는 점 그러니까 사람들을 만나는 접점 그걸 이제 퍼널이라고 이제 흔히들 알고 있듯이 터널은 이런 구조죠이 터널 구조에서 내가 버는 돈이 결정되는 거예요 왜냐면 사람을 만나야 돈이 나오거든이 각 단계들은 전부 사람들을 만나는 접점들이에요 접점들 거기서 돈이 나오죠 이게 원리입니다이 책 읽다보면이 돈 버는 퍼널을 설계하는 내용이 나오는데이 부분에 와서는 더 재미없다고 느끼는 분들이 많아질 거예요 시그난 90% 이상 근데 나머지 10% 분들은 정말 흥분될 겁니다 이러다 나 진짜 뭐 돈 많이 버는 거 아니야 100억 버는 거 아니야라고 여러분들이 온라인 사이트를 개설을 하시든 아니면 전자책을 판매하든 유튜브를 하시던가 블로그에서 포스팅을 하든 여기서 알려주는 터널 개념 모르면 돈 진짜 벌기 힘듭니다 세 번째 챕터에 와서는 실제 각 터널마다 자신이 100억 1000억 매출이 나오게 만든 그 카피를 거의 다 공개를 해 놨어요이 세 번째 이 책이 백미고이 책이 다른 책과는 확실하게 차원이 다른 책이라는 걸 그 가치를 증명하는 챕터가 되겠습니다 다시 강조드리지만 정말 인내심을 가지고 1챕터 2챕터를 전부 읽으신 분한테만 오는 엄청난 내용이고 행운이라고 저는 생각해요 말씀드렸죠 단점도 있다고 말씀드렸어요 지루한 부분이 분명히 있고 그 이유도 그리고 무엇보다이 책은 460 페이지로 웬만한 책 두 번 분량이에요 책 읽는게 습관이 안 된 분들은 어려운 거예요 그러니까 그거는 하루에 50페이지씩 읽으시면 한 781이면 다 읽어요 다 읽으려고 하지 마시고 50페이지씩만 읽어 보세요 여기까지 제 이야기 들으신 분이라면 이제 중수 이상이라는 건데 꾸역꾸역 들으셨다는 건 이분들께서는 절대 지루해하지 마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왜냐하면이 책은 지금 전부 뭐 이해하라고 쓴 책이 아니야 이건 이제 참고서거든요 그러니까 한번 훑어보고 책장에 꽂아 놓고 필요할 때부터 참고서처럼 이렇게 꺼내 보시면 돼요 이렇게 필요할 때마다 그죠 그럼 각 챕터별로 제가 정말 재밌고 정말 유용 느낀 부분들 몇 개만 언급하고 진짜 마칠게요 오늘 잔소리가 너무 길었던 것 같아요 너무 많이 공개하면 출판사에서 욕을 먹을 거고 아직 읽지 않은 분들께도 스포가 될 수 있으면 적당하게만 일단이 책은 누가 읽으면 좋냐면 지금 정말 사업적으로 실패가 진짜 목전에 와인 사람 목이 칼이 들어와 있는 사람 나 정말 마케팅과 사업지식과 관련해서는 더 다른 책 안 보고 싶은 사람 진짜 더럽게 판매 안 되는 사업자나 영업사원 또는 사장님 자 그럼 추가로 딱네 가지만 소개하고이 책 소개 정말 마치겠습니다 징그럽죠 아주 다만 지금이 4가지는이 책이 주는 아주 엄청난 지식이어서 진짜 1분밖에 안 된다는 점이에요 첫 번째 이야기입니다 맥도날드가 드라이브스루에서 햄버거 외에도 감자튀김하고 콜라 이런 거 사이드로 판매하죠이 판매하는 이유가 뭐냐면 그냥 햄버거만 팔았을 때보다 수익이 8배가 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 내용이 나와요 이게 바로 퍼널의 개념을 아주 정확하게 설명한 겁니다 요만한 같은 노력이더라도 이만한 아웃풋이 나오는 거죠 두 번째 이야기 마케팅에서 아주 기본이 되는 규칙이 있는데 그 규칙이 뭐냐면 복잡하면 고객은 절대 구매하지 않는다라는 점 즉 웹사이트든 랜딩페이지든 어떤 페이지든 한 페이지에는 반드시 하나의 행동만 요구하라는 겁니다 가령 한 페이지에서는 이메일 주소만 입력하는 메뉴만 넣어야 되는데 이것저것 많이 넣는 거예요 욕심 때문에 요청사항을 많이 집어넣을수록 고객들은 절대로 구매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원 컨텐츠 원 메시지랑 똑같은 거예요 그리고 세 번째 이야기 시장의 최저가로 상품 내놓는 방법입니다 특히 하나는 말 그대로 상품 가격을 최저가로 하는 거야 두 번째가 정말 재밌어요 두 번째가 뭐냐면 바로 판매하는 상품의 가치를 높이는 거예요 즉 최초의 그 상품이 가지고 있던 그 가치보다 높아졌기 때문에 상품 가격은 또 그대로인 거잖아요 그럼 상품 가격은 전혀 비싸 보이지 않게 된 거예요 같이만 높아진 거고이 원리를 이용해서 무려 1억짜리 상품도 파는 겁니다 바로 스택이라고 불리는 그 기술을 활용한다고이 책에서 썼어요 가령 이런 거죠 상품의 구성을 말 그대로 쌓는 거예요 그 스택이라는 개념이잖아요 그리고 각 아이템들 가치를 부여해서 총 기준으로 제시하면 1000만원이 넘는 상품인데 이걸 100만원에 제공한다고 하는 겁니다이 필살기는 많이 들어보셨죠 많이도 쓰고 계시고 그런데 구체적인 원리는 숨어 있어요 그건 책에서 확인하시는 기쁨 누리셨으면 좋겠습니다 2만원 밖에 안 해 아 지금 무료부터 1억짜리 3분까지도 판매하는 무적의 스킬입니다 마지막으로네 번째 이야기 바로 또 다른 필살기 같이 사다리라는 개념이죠 아까 전에 제가 서두에 잠깐 설명을 드렸는데 지금 사업 매출 안 나오는 분들의 99.

9%는 바로이 가치 사다리를 설계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저자는 말이에요 이것 때문에 자기도 10년 넘게 고생했다고 말을 합니다 바로 얘를 들어 드릴게요 척추지압사의 가치 사다리를 실제 설계한 그 이미지인데이 사람은 처음에 그냥 50달러짜리 지압 그거 단 한가위 서비스만 했었어요 그래서이 사람은 전문성은 있는데 박사야 그런데 돈은 전혀 벌지 못하고 그래도 그냥 5만원 받고 땡인 거예요 이게 우리 모두의 모습이죠 5만원 한 달에 100만원 150만 원 못 벌어 여기 업세팅 할 수 있는 아이템들을 사다리 형태로 추가를 한 거예요 그렇게 하고 사업은 대박이납니다 조그만 거라 바꿨을 뿐이에요 생각만 간단한 아이디어 한 달에 추가했을 뿐인데 더 이상 돈 걱정 안 하게 된 거 한 가지 더 볼게요이 가치 사다리는 인간관계를 주제로 사업했던 사람한테 실제 설계를 해준 겁니다 여기서도 마찬가지죠 무료로 시작해서 3만원 130만원 260만원 마지막엔 1900만원짜리까지 설계가 돼 있어요 보이시죠이 원리의 핵심이 뭐냐면 무료 단계부터 시작을 하지만 각 단계별로 즉 고객이 충분히 돈을 낼 만한 가치가 있다고 느끼기만 했다면 고객이 알아서 사다리를 타고 올라간다는 거예요 나중엔 그게 무료 뭐 130만원 1900만이든 낸다는 겁니다 핵심은 내가 낸 것보다 더 큰 가치를 얻는다는 확신이 생겼기 때문에 그런 확신을 줬을 때 가능한 모델입니다 그게 원리에요이 책은 이전만 봐도 무조건 사서 봐야 될 가치가 있는 책입니다 무엇보다 지금 정말 잘 나가는 사람들의 사업 설계 비법까지도 진짜 전부 이체가 한 거면 충분히 학습하고도 남는다고 저는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어요 그만큼 좋은 책이에요 자 그럼 이렇게 총점입니다 먼저 첫 번째 난이도에요 아이 부분 참 난감하다 오전만점에 저는 3.

5점 주겠습니다 1점으로 갈수록 어렵다는 건데 5점을 계속 쉽다는 거고이 부분에서 3.

5점 줬어요 왜 그런지는 앞서 제가 설명드렸죠 경험 안 해본 분한테는 어려운 구간이 분명 존재해 그리고 내용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맥락적으로 이어진 어떤 줄기들이 많이 있어서 처음부터 각 잡고 읽어야 되는 책이기도 해요 다만 처음엔 좀 후루룩 읽어보세요 아셨죠 그 다음에 꺼내 읽어보는 거야 자 두 번째 분량은 이것도 5점 만점에 3.

5점 주겠습니다 대략 460 페이지 분량으로 약간 얇은 책 두 권 정도 분량에 해당하는 그러니까 하루에 50페이지 읽으세요 자 그리고 세 번째 실용성 무기가 될 수 있는 거야 전 5점 만점에 5점 주겠습니다이 책은 꼭 마스터 할 필요는 없어요 지금 다만 필요할 때마다 꺼내 쓰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위력을 발휘하는 책이다 우리가 멘토가 없잖아 무릎을 무릎을 사람이 이게 물어볼 만한 책이에요 무엇보다 꽉 막힌 사업 매출을 아주 뻥 뚫어줄 필살기가 상 많이 들어있다는 점에서 5점 드릴게요 마지막으로 흥행성 저는이 책 알려지기만 하면 꽤 오랜 기간 베스트가 될 거라고 봅니다 그래서이 점에서 5점 만점에 4점 주겠습니다이 책은 내용이 모든 요소를 찢은 책이야 그럼이 책의 총점은 두구두구입니다 꼭 읽어야 될 책이라는 겁니다 지금까지 긴 이야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과 좋아요 눌러주시면 더욱 감사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좋은 책 출간해주신 윌북측에도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이걸로 100억짜리 빌딩도 팔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