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유튜브 영상의 자막과 AI요약을 추출해보세요

AI 채팅

BETA

[아침긍정확언 335일째] 부자의 그릇을 키워 현명하게 소비하기 / 241114 /

게시일: 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2024년 11월 14일 목요일 아침 이야기

오늘은 아침 긍정 확언 33일째 되는 날이야.

새 바람막이 득템!

  • 아침 일찍 씻고 새 바람막이를 입고 영상을 찍고 있어.
  • 이 바람막이는 당근 마켓에서 택배비 포함 22,000원에 샀는데, 택배비 빼면 10,500원밖에 안 했어! 완전 득템이지?
  • 이 바람막이가 왜 좋냐면, 예전에 겨울 러닝할 때 입었던 노스페이스 바람막이만큼이나 나한테 딱 맞거든.
  • 그 노스페이스 바람막이는 한겨울 눈 속에서도 끄떡없었고, 두께감도 좋고 얄상해서 정말 최고였어.
  • 근데 작년부터 옷에서 하얀 알갱이가 나오기 시작하더니, 다른 빨래에도 묻고 옷이 너덜너덜해져서 결국 버리게 됐어.
  • 그래서 비슷한 옷을 찾다가 이 바람막이를 발견했는데, 두께감도 괜찮고 디자인도 화사해서 마음에 들어.
  • 무엇보다 중요한 건 입었을 때 몸에 닿는 느낌이랑 땀 났을 때 느낌인데, 이 바람막이가 그걸 충족시켜줘서 정말 만족스러워.

돈을 쓰는 기준, '가치'

  • 사람들은 내가 중고로 싸게 샀다고 하면 궁핍하거나 돈을 못 버는 사람으로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그건 아니야.
  • 최근에 교회에서 치어리딩 팀에게 스타벅스 쿠폰을 선물하고, 감사한 마음에 팀장님께 커피 쿠폰을 보내기도 했어.
  • 이렇게 내가 돈을 쓰는 건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야.
  • 예전에 20만원짜리 바람막이를 필요도 없는데 충동적으로 샀던 적이 있는데, 그때부터 돈을 어떻게 써야 할지 고민하게 됐어.
  • 작년에 책을 읽으면서 '부자의 그릇'에 대해 배우고, 돈을 어떻게 써야 할지 기준이 생겼어.
  • 돈을 쓸 때 '이게 나에게 어떤 가치를 주는가?'를 생각하게 된 거지.
  • 그래서 22,000원짜리 바람막이를 사더라도, 그 가치를 충분히 느낀다면 20만원짜리 옷보다 훨씬 낫다고 생각해.
  • 결국 돈을 어떻게 쓰느냐가 중요한 거지, 얼마를 쓰느냐가 아니라는 걸 깨달았어.

현명한 소비와 '부자의 그릇'

  • 작은 돈을 소중히 여기고, 쓸 때는 확실하게 쓰는 것이 중요해.
  • '부자의 그릇'이 큰 사람은 갑자기 큰돈이 생겨도 현명하게 쓸 수 있지만, 그릇이 작은 사람은 돈을 잃기 쉬워.
  • 나도 책을 읽고 '부자의 그릇'을 키우면서 현명한 소비를 할 수 있게 되었고, 내 삶을 더 풍요롭게 만들 수 있었어.
  • 집은 미니멀하게 살지만, 부족함을 느끼지 않아. 내가 원하는 것은 다 할 수 있고, 필요한 것은 다 하고 있으니까.
  • 이렇게 책을 읽고 '부자의 그릇'을 키워나가면서 현명한 소비를 하고, 내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지혜를 얻었어.

오늘의 긍정 확언

  1. 나는 사람들이 이롭게 하는 가치를 만든다.
  2. 그렇게 하면 돈은 저절로 따라온다.
  3. 매일매일 성장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진다.
  4. 아침 긍정 확언을 통해 열정을 꾸준하게 유지한다.
  5. 내가 원하는 것을 하루에 100번씩 매일매일 외쳤다. 그럼 다 이루어졌다.
  6. 경제, 금융, 부동산, 토지에 대한 공부를 계속했다. 부자들이 읽을 수 있는 DNA가 솟아났다.
  7. 나는 한다면 하는 사람이다. 나는 행동하는 사람이다. 지구는 행동의 별이다.
  8. 나에게는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하나님의 지혜가 있다.
  9. 이렇게 현명한 소비와 부자의 그릇을 키워나가면서 내 삶을 풍요롭게 누릴 수 있게 되었다.
  10. 모든 것이 감사합니다.

여러분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안녕!

최근 검색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