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번에 스마트폰에서 DSLR로 스튜디오를 아주 예, 대대적인 투자를 했는데 그 이유가 이분 때문에 아, 진짜 이분 때문에 혹시라도 신뢰될까 싶어서 제가 아, DSLR로 싹 다 했습니다.
예, 감사합니다.
예, 반갑습니다.
예, 한의사 홍현 원장님 반갑습니다.
예, 네.
네.
저는 이제 서울에서 다이어트 전문 한의원을 운영하고 있는 한의사 홍위현입니다.
왜 강 지금 대표 원장이라고 저 들었어요.
저희가 이제 건강 얘기를 좀 해 보려고 하는데음 많은 분들이 저희 채널에 의사 선생님들이 나오셔서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있었습니다.
음 큰일났다.
너 건강 저보고 제발 건강 검진 좀 받으러 가세요라고 하시는 의사분들이 다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었었어요.
한마디로 만성 질병을 가진 몸뚱아리가 됐는데 예.
그래 가지고 구독자분들도 그러고 뭐 저 강의하러 갈 때마도 다 이제 그러셔 가지고 건강을 생각하는데 저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비슷할 것 같다.
많은 분들이 다 같이 치료받자라는 의미로 이제 제가 의사분들을 한 번씩 모시고 있거든요.
그래서 오늘 좀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합니다.
그분들이 뭘 보고 그러셨던 거예요? 배를 보고 나서 이래요.
내시경 안 해봤냐 해서 태어나서 해 본 적이 없다.
아 기겁을 하시더라고요.
그 나이에 내시경 안 하면 간다.
조심해라.
당장 보이는 거부터 조금 해결하고.
그래.
왜 왜 왜 문제인 거야? 배 나오는 게 배 나오는게 이게 배가 살이 찐 거는 이게 이게 피아 지방이 아니고 내장 지방이잖아요.
이렇게 우리가 배를 이렇게 집었을 때 찝히는 거는 피아 지방이고이 안에 있는 건 내장 지방이거든요.
근데 보통은 이제 내장 지방이 많이 증가해 가지고 이제 배 둘레가 늘어나는데 이게 5cm 늘어날 때마다 사망률이 10%씩 올라가요.
네.
둘레가.
네.
네.
둘레가 허리 둘레가 그래가지고 이게 피아지방은 많아 이제 많아져도 막 이런데 뚱뚱하고 막 다리 뚱뚱하고 이래도 사망률에 미치는 영향이 거의 없거든요.
근데 이제 내장 지방 같은 경우에는 사망률로 이제 직결이 되니까 이제 조심하셔야죠.
뭔가 예전에 말을 샀을 것 같은 느낌이에요.
말랐죠.
60한 3kg 되다가 지금 80한 4kg 20km 쪘잖아요.
20년 동안 1년에 1kg씩 찐 거 같아요.
음.
응.
그러더 이제 바지가 너무 이렇게 되다 보니까 이따가 그래서 좀 살기 위해서 찍고 있습니다.
그렇구나.
맞아.
궁금했던게 MG 원장님이잖아요.
MG 원장님이면 직원들도 다 MG인가요? 네.
그러면 솔직히 ox로만 얘기해 주세요.
아 이래서 MG들 안 돼.
했던 적 있다.
오 당연하죠.
저 약간 저 젊은이에요.
젊권.
예.
젊을 건데여 가지고 저희 직원도 냄진입니다.
예.
아주 신중해야 돼.
아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아 골 때리는 경우 많았었나네요.
어 그렇죠.
저희 지금은 이제 가정이 있는지까지 파악을 하고 이제 책임질 것이 있는지이 사람에게 가정이 있는 MG를 뽑겠다.
아니 뭐 MG MG 웬만해서는 조금 좀 덜 뽑으려고 하고 근데 그 좀 젊은 사람을 뽑더라도 뭔가 어 가정이 있어야지 뭔가 책임감이 있더라고요.
아, 그니까 좀 아무래도 회사를 또 운영하다 보니 그니까하다 보니까 좀 책임감 있는 직원이 좀 더 필요하다.
저 절곤이라 하길래 갑자기 너무 제가 공감을 느껴 가지고 음.
정권입니다.
저도 음.
어쩔 수 없어.
자기가 자기 거 하면은 어쩔 수가 없어요.
네.
어쩔 수 없이.
아니면 회사의 피해가 그만큼 오니까 회사에 피해를 안 주는 직원이 필요한 거잖아요.
그죠? 그죠? 네.
몇 년 된 거예요? 지금 그니까 개 개원한 지는 저 4년 됐어요.
어.
아 4년이면 나름대로 스트레스 많았었겠다.
저 개원한 그 개원한 스토리가 좀 궁금한게 우선 남들보다 좀 더 젊은 나이에 개원한 거 아니에요? 네.
엄청 일찍겠죠.
그런데 하필 4년 전이면 코로나 때 한참일 때 아니에요? 네.
왜 굳이 그런 힘든 길을 간 거예요? 근데 그게 아니면은 그 선택지가 어 내가 어디 동네 한의원에서 부원장으로 있으면서 그냥 이제 약간 페이닥터인데 근데 맨날 똑같은 거예.
그죠? 네.
맨날 똑같은 거 하면서 있을 거냐 아니면은 내가 하고 싶은 거 할 거냐? 아, 그냥 선택지가 그거니까 최대한 빨리 내가 하고 싶은 거 해야겠다.
그니까 제가 제가 모든 거를 선택을 하는 거잖아요.
개원을 하면은 제가 뭐 이제 뭐 인테리어부터 시작해 가지고 직원도 내가 선택하는 거고 프로그램도 내가 짜는 거고 뭐 광고도 내가 하는 거고 등등등 이제 내가 하는 거기 때문에 구원장의 일과 대표원장의 일은 사원이 다른 경영을 하는 거구나.
그니까 돈 돈이 그런게 아니라 그냥 내가 하고 싶은 걸 해보고 싶었던 거야.
왜냐면 그 저도 그 스토리 듣고 나서 깜짝 놀랬었거든요.
20대인 줄 알았어요.
솔직히.
그래서 차렸다 해서 저렇게 빨리 차리는데 그때 뭐 이렇게 강남에다 차렸다 해서 진짜 와이 사람 주식하면 진짜 잘하겠다.
진짜 강신장이다.
아 강심장이라고 하더라고요.
어 그 간이 배 밖으로 나왔다고.
선술적으로 얘기할게요.
부모님이 지원이 있었어요? 없었어요? 전혀 없었어요.
그 그러면 빚내서 채였다 얘기잖아요.
그 나이면 아무리 페인학스 무었다 치더라 돈이 안 되니까 그러면 그 나이에 빚내서 강남으로 진입한다는 거는 거기다 코로나 시기까지 급쳤기 때문에 이거는 우리를 치면 그 주식 폭락할 때이 바닥에서 주식 매수하는 그거잖아요.
어쨌든 거 같아.
아, 근데 제가 사실 그냥 일단 그렇게 맨날 이제 채기 돌듯이 하는게 너무 싫었어요.
그 그 부원장을 하면서 그러면서 사실 나오면서 내 거를 하겠다.
처음부터 그러진 않았고 나를 조금 더 어 쓸 수 있는 나를 써 줄 수 있는 이제 병원으로 가고 싶다.
뭔가 좀 제가 뭐 운동도 요가 같은 것도 하고 뭐 운동도 좀 가르칠 수 있고 뭐 등등한데 근데 그거를 써 줄 수 있는 병원을 가고 싶다라고해서 주변에서 막 얘기를 했어요.
한의사들한테.
근데 그렇게 하다가 보니까 어느 한 이제 병원에서 그냥 저랑 컨셉이 비슷했어요.
네.
뭐네 그런데 이제 다이어트 병원이었고 그래서 이제 뭐 차라리이 병원을 다가 양수하는게 어떻냐.
아 예.
자기는 어 다른 계획이 있다.
다른데 이전할 계획이 그래서 좀 고민을 했는데 집에서 너무 가까운 거예요.
오 집에서 차 타고 한 10분 15분 버린 거예요.
최고죠.
네 그러면은 어 집 가깝고 뭔가 내 거 바로 할 수 있고 인터 다 돼 있고 그러면 가면 되는 거는 만 열면 되잖아.
네 그래서 이제 했는데 굉장히 힘들었죠.
굉장히 힘들었어.
왜? 왜? 왜 힘들었어요? 제가 제가 동네병원에서 있으면서 배웠던 거는 이제 통증 치료하는 거랑 통사 환자들 보는 거랑 뭐 약을 쓰더라도 무슨 질환에 대해서 약을 썼지 이거를 다이어트 쪽으로 쓴 적이 없거든요.
저는 제가 다이어트 병원을 하게 될 거라는 생각을 못 했어요.
제가 그거 할 때까지.
그리고 양수하고 나서도 전 통증 진료를 많이 봤어요.
그냥 아픈 사람들 많이 보고 이렇게 했는데 근데 어 그걸로는 여기서 살 수가 없는 거예요.
통증 진료를 봐서는 여기에 있을 수가 없다.
네.
그래 가지고 이제 다이어트 진료를 이제 다시 보기 시작한 거고 그러면서 그냥 근데 근데 그 과정이 힘들었죠.
그렇죠.
체대전환하는 네.
근데 그리고 또 그니까 어렸을 때부터 좀 그런게 있어요.
미용 진료에 대해서 참 의사가 아니다.
아 미용 진료는 예 참의사가 될 거야.
난 진짜 질병 진짜 힘든 사람 고칠 거야.
그니까 요게 있었는데 내가 결국 다이어트 병원을 한다고 이거에 대한 어 그 아 자기 스스로를 이해시키는데 또 시간이 걸렸구나.
그 합리화하는데 시간이 걸렸어요.
그죠 그죠.
그죠.
그리고 게다가 또 이제 강남에 입고 이러다 보니까 빼빼 마른 사람들이 너무 많이 오는 거예요.
근데이 사람들한테 과연 다이어트 약을 달라고 하는데 줘야 되나 말아야 되나? 한의사분들이 좀 더 친절했던 경험이 더 많은 거 같아요.
그 의사에 비해서.
예예.
여러 과들이 다 있지만 그래서 그래서 되게 기억이 되게 좋아요.
다.
음.
예.
제가 만났던 한 여회자분들은 다 그 이유가 있나 싶어서.
당연히 그니까 제 마인드는 이거 서비스이잖아요.
예.
너 당연히 당연히 친절해야 되는게 일단 디폴트고 그리고 근데이 사람을 치료를 하려면이 사람을 좀 알아야 돼요.
음.
네.
아.
아, 그렇구나.
네.
이게 어디 특정 무슨 뭐 나 감기 걸려서 왔어요.
뭐 이런 사람들은 그 양만 딱 주면은 끝나지만 이제 우리는 만약에 감기가 걸려서 왔어도 다르게 보거든요.
이 사람이 뭐 코감기냐, 뭐 못 감기냐, 뭐 몸살이 올 거냐, 앞으로 뭐 말 거냐, 등등등등 체질은 뭐고 막 요런 것들까지 다 봐 가지고 이제 치료가 들어가기 때문에 그리고 성격을 알아야 된다고 했잖아요.
그거 그거를 파악을 해야 되기 때문에 대화를 좀 많이 할 수밖에 없고 아 상담을 안 할 수가 없구나.
네.
네.
그러면은 그러면서 정보를 계속 얻는 거죠.
정보를 이제 얻는 과정이 친절하게 느껴질 수도 있고.
음.
아, 어쩔 수 없쩔 수 없는데.
이게 환자의 진료를 위해서 약간 서로 약간 교감이 돼야지만 솔직하게이 사람의 마음을 좀 들어 봐야 이제 더 알 수 있으니까.
그래서 더 우리가 또 그렇게 느꼈다라 생각이 되네요.
예.
그런데 이제 그런 뱃살찌 사람들 어떻게 빼야 돼요? 이게 특정 부위를 뺄 수는 없어요.
원래 원래 특정 부위를 뭐 뺀다고 하고 사실 방송에서 뭐 배를 빼려면 뭐 이렇게 막 스트레칭하고 막 이렇게들 하는데 근데 그런 걸로는 이제 뺄 수가 없고 빼면은 전신이 무조건 다 같이 빠지는 건데 이게 빠지는 순서가 있어요.
이게 빠지는 순서가 사실 얼굴이 제일 먼저 빠지잖아요.
네.
다이어트 시작하면 얼굴부터 쪽 빠지고 근데 그다음으로 거의 빠지는 게 내장 지방이에요.
음.
그래서 꽤 빨리 빠지거든요.
어.
그럼 두 딱 내장 지방까지만 빠지고 나면 딱 멈추면 되겠네요.
어.
어 근데 근데 뭐 다 같이 빠지고는 있는데 이제 그 내장 지방이랑 상체살이 먼저 빠지고 맨 맨 마지막에 이제 하체살 요렇게 이제 빠지게 되는데 그래서 의외로 그렇게 어렵진 않을 수 있어요.
다이어트 시작하면은 허리 둘레는 진짜 눈에 띄게 줄 팔뚝 둘레 이런 거는 눈에 띄게 안 줄잖아요.
근데 허리도 둘레는 진짜 눈에 띄게 줄게 돼요.
그럼 제가 한형 가면 몇 몇 달 만에 뺄 수 있을까요? 지금 몇 km세요? 84 84 그럼 한 세 달 정도 잡고 한 12kg 정도 빼면은 좋을 거 같아요.
세 달만에 12kg 가능합니까? 음 그렇게 많이 하시고 남성분들은 운동까지 하면은 이제 더 많이 빼시는 분들도 계시고 그러면 허리가 좀 확 줄어버리 줄을 거 같은데 그죠 그죠 완전 다른 사람 빼면은 해볼까 아 진짜 이게 뭔가 뭐냐고 느낀 뭐냐면 저가 이제 저래의 남성들부터 다 문제가 뭐냐면 이제 살 찌는게 제일 문제인 거 같아요.
살이 찌니까 이제 뭐 당뇨 뭐 고혈압 뭐 이제 심혈관부터 시작해서 다연결이 되니까 살을 빼는게 우선이라고 말을 하는데 여기 보시는 분도 다 알겠지만 살 빼는게 쉽지가 않잖아요.
끝.
그렇죠.
이게 관 관심을 갖고 계속 이제 체중을 지켜봐야지 이거를 관심을 놓고 있으면은 그냥 사람이 점점 살이 뛸 수밖에 없어요.
네.
내가 필요로 하는 에너지는 점점 줄고 있는데 난 예전이랑 똑같이 생활을 한다 그러면은 이제 점점 살이 줄 수밖에 없는 거니까.
음.
그래서 이거는 이제 계속 신경을 써야 되고 특정 몸무게 내가 찍은 몸무게 이거 유지할 거야라고 하는 몸무게에 맞춰 가지고 계속 노력을 해 주셔야 되는 거거든요.
아, 왜냐면 제가 저번에 보니까 그 니버틀님 그 무신 기사 봤더니 위고비를 했더니 그동안 자기가 그냥 안 먹어도 찌는 체질인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
자기 엄청 먹는 체질이었더라.
그러면 살 살 찌는데 제일 방해되는 음식들이 어떤 거예요? 이거 무조건 이런 거 피해야 되는 음식들이 있다.
아, 그니까 저는 첫 번째는 무조건 액상과 액상과 이건 괜찮아요.
괜 괜찮아요.
실을 만드는 거잖아요.
안 넣죠.
양상.
네.
네.
그러면 괜찮고 액상과 진짜 끊임없이 먹을 수 있거든요.
액상과 있다만한 것도 먹을 수가 있어요.
근데 그거가 이제 바로 이제 혈당 올리고 인슐린 저항성 이제 나쁘게 하고 뭐 등등 하면서 이게 되게 안 좋은데 근데 그거를 습관처럼 먹는 사람들이 되게 많이 있어 가지고 그런 사람들은 진짜 액상 바닥만 끊어도 진짜 확질 거다.
제로 음료라고 써 있는 거가 아닌 그냥 달달한 음료는 다 액상 과당이다.
액상인 과잖아요.
단맛이 느꼈으면 다 액상이네.
주스 주스도 먹을게 없는데요.
잠깐 주스 아니 그런 거 단 음료는 안 먹는다.
그냥 생각하면 돼요.
안 먹고 어떻게 살아요? 왜 왜 못어? 저 단 음료 안 먹고 지금까지 잘 살아왔어요.
액상과 안 먹어 봤다고요? 아니, 아예 안 먹어 본 건 아니지만 어, 1년에 진짜 한두 번 근데 그게 되게 어쩔 수 없을 때 뭔가 이제 내가 컨텐츠를 찍고 있거나 아니면은 이제 액션과는지 몰랐는데 이제 한 입당 먹었는데 액션과 당겨서 그냥 그런 거 아니면은 저는 아예 아예 안 먹어요.
근데 사는데 아무런 지장 없어요.
아, 이게 습관이구나.
습관이에요.
습관.
사람들이 일을 하다 보면 스트레스를 받잖아요.
그러니까 콜라를 사 먹게 되고.
음.
햄버거 저희도 아 오늘도 맥모닝 갔었는데 맥모닝의 콜라냐 커피냐를 물어보는데 음 콜라를 안 먹으면 안 될 거 같은 그 어색함 음 제로 콜라 몸이 안 좋다라 그랬는데 상관없어요 아 뭐 그런 얘기들도 있기는 하고 아직 연구 결과가 충분하진 않아요.
그 제로 음료에 대해서.
근데 그거를 비교를 막 하는게 뭐 탄산수랑 제로 음료를 비교하고 이러면 말이 안 되잖아요.
이 그냥 이제 기본 콜라랑 제로 콜라를 비교를 해야 되는 건데.
근데 그렇게 따지면은 이제 비교가 안 되죠.
당연히 제로콜라가 훨씬 나은 거고 탄수랑 비교해 버리면 탄산수가 낫겠죠.
근데 이제 차 선택으로 아 정말 콜라를 못 끊겠거든.
차라리 재료를 먹어라.
예.
그리고 액상 가담은 먹지 마라.
그러면 살이 얼마 정도 빠질까요? 효과 있을까? 아 근데 얼마나 달고 사는지에 따라서 이제 뭐 다르기는 한데 그래도 막 많이 먹 먹으시는 분들은 그 지속적으로 빠질 거예요.
그 습관을 고치는 거니까.
어 지속적으로 1, 이렇게 좀 빠지실 것 같아요.
그러면 액상당 끊는 것만으로도 다이어트 효과가 엄청 좋다.
꽤 있다.
자, 그럼 액상과 말고 또 먹어.
먹 이런 거 먹으면 안 된다.
그냥 봤을 때 이게 나한테 도움이 1도 안 돼.
이런 음식들 있잖아요.
예를 들면은 인스턴트 라면.
그냥 누가 봐도 누가 봐도 이거는 어 햄버거 피자 그건 괜찮아요.
어 진짜요? 네.
의외로 보면은 이제 그 밸런스가 잘 맞거든요.
산단지 밸런스가 잘 맞고 야채 들어가잖.
야채도 들어가 산수화물도 있고 지방도 있고 뭐 단백질도 있고 그리고 이제 외국에서는 거의 막 주식처럼 먹잖아요.
그래서 어 그거를 먹고 그냥 사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거를 저는 먹지 말라고 하지는 않고 뭐 피자 뭐 파스타 이런 것들도 다 먹기는 먹는데 양을 조금 줄여라.
줄여라.
네.
아, 근데 그니까 예전에 어떤 연예인 분이 이제 방송에 나와서 말씀을 하셨는데 라면이 너무 먹고 싶어서 라면 스프를 이렇게 해 가지고 거기에다가 계란을 몇 개 넣어 가지고 이렇게 드셨다고.
예.
면을 안 먹고.
근데 저는 그거는 괜찮은 방법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근데 제가 라면을 안 먹어서 안 먹어요.
네.
저는 라면을 어 진짜 독하다.
네.
저는 진짜 거의 먹어 본 적이 없어요.
어디 캠핑을 가가지고 진짜 너무 어쩔 수 없이 막 한 젓가락 먹어야 될 때 막 요럴 때 빼고는 그다음에 뭐 아이스크림 그리고 편의점에서 파는 약간 과자 같은 것들.
과자 자 과자.
과자 라면 액상과 이거 다 하면은 진짜 일반인들이 제일 많이 먹는 음식들 아닌가? 아니, 근데 그거 저는 많지 않다고 보거든요.
아니, 식사 중에는 제안하는게 별로 없잖아요.
정상적인 이제 뭐 점심 저녁 식사 중에는 제안하는 게 어 어 라면 라면만 먹지 마라라 거의이 정도 수준이니까 그냥 식사 때 식사만 하면 되는 건데 왜 자꾸 엑스트라를 먹지? 왜냐면 요즘 저희 때 남자들이 많이 하는게 저녁 저녁에 살 많이 째는 거 같아요.
그러니까 아침 잘 안 먹는 사람 많고 점심도 뭐 다 비슷하게 먹는데 차이나는 건 저녁이 아닐까? 음.
저녁에 뭐 회식이나 이런 거 많이 하잖아요.
그럼 그때 어 좀 이런 회식 메뉴는 피해라.
음.
할 만한 거 있어요? 그냥 적당히 먹으면 다 저는 상관없다고 봐요.
그냥 정상적인 식사 중에서는 적당히 먹으면 상관없는데 제일 많이 먹어.
괜찮아요.
어 지방이랑 단백질 먹어야죠.
예.
그러면 다 보통 회식함사 고기 아닌가요? 고기, 어폐류, 회물 회 소고기 닭고기.
응.
다 괜찮아요.
네.
다 괜찮아요.
그럼 술이도 문제인게 소주 맥주 피해야 되는 거 둘 중에 꼭 피해라면 음 꼭 그러잖아요.
회식 가면 소주 드실래요? 맥주 드실래요? 이러잖아요.
소주 소주를 피하라고.
아 이거 그러면 소주를 먹겠다.
아 예 맥주를 피하는게 낫죠.
아 맥주 살찌는 뭐 맥 맥주가 조금 더 찌기도 하고네 그냥 이제 독주가 조금 덜 먹게 되기도 하니까.
아 그러면 와인 위스키 중에서는 어 위스키 위스키도 낫다.
네.
아, 직류를 먹으라 얘기네요.
직류주가 알겠습니다.
아, 근데 횟수를 줄여야 돼요.
술 먹는 횟수를 이제 그 일주일에 두 번 정도로 줄이면은 그러면 되는데 어, 얼마나 드세요? 저요? 어, 진짜 사람들 모를 것 같은데 한 달에 한 세 번 음, 거의 안 안 거의 머일 일 없어요.
술도 안 먹고 그 제 의사분이 물었을 때 어이가 없어.
저 담배도 안 피죠.
술도 거의 안 먹죠.
뭐 식사 횟수가 많지도 않죠.
살은 왜 이렇게 찌지? 하면서 이제 음 생각해 보니까 피아라는 음식네 개는 다 잘 먹고 있었던 거 같아요.
식사 대신 저녁에 바쁘니까 과자를 집어 먹으면서 안 돼 안 돼 일을 하고 있 도움이 1도 안 되는 음식이잖아요.
그다음에 그거를 왜 왜 먹는지 모르겠어.
도움이 되는 음식을 먹어도 되는데 왜 도움이 1도 안 되는 음식을 먹는지 쌀밥 대신 뭐 대체로 쌀바 좀 살배만한 거 없어요? 쌀밥 대신 쌀밥 괜찮아요? 저는 이제 정상적인 이제 대사가 이루어지는 사람들은 쌀밥 어느 정도 먹는 거는 전 문제 없다고 보기는 하는데 뭐 요즘 곤약밥이나 이제 고약밥이 전체 다 고약은 아니잖아요.
예.
고약 퍼센티지가 있고 그런 것들이 이제 뭔가 좀 도움이 될 거고 그냥 양을 조금 줄이는게 그리고 천천히 먹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