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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요약 제목

이 5가지 식품만 끊어도 10kg 감량 확실한 비법(ft.홍희연 원장)

원본 제목

이거 5개만 안 먹으면 10kg는 뺍니다(ft.홍희연 원장 1부)

전인구경제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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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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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뭐 이렇게 강남에다 차렸다 해서 진짜 와이 사람 주식하면 진짜 잘하겠다.

진짜 강심이 아니 부모님이 지원이 있었어요? 없었어요? 전혀 없었어요.

그럼 제가 한형 가면 몇 달 만에 뺄 수 있을까요? 지금 몇 km세요? 84.

그냥 한 세 달 정도 잡고 한 12kg 정도 빼면은 좋을 거 같아요.

세 달만에 12kg.

안녕하세요, 여러분.

촬영 장소가 바뀌었습니다.

제가 이번에 스마트폰에서 DSLR로 스튜디오를 아주 예, 대대적인 투자를 했는데 그 이유가 이분 때문에 아, 진짜 이분 때문에 혹시라도 신뢰될까 싶어서 제가 아, DSLR로 싹 다 했습니다.

예, 감사합니다.

예, 반갑습니다.

예, 한의사 홍현 원장님 반갑습니다.

예, 네.

네.

저는 이제 서울에서 다이어트 전문 한의원을 운영하고 있는 한의사 홍위현입니다.

왜 강 지금 대표 원장이라고 저 들었어요.

저희가 이제 건강 얘기를 좀 해 보려고 하는데음 많은 분들이 저희 채널에 의사 선생님들이 나오셔서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있었습니다.

음 큰일났다.

너 건강 저보고 제발 건강 검진 좀 받으러 가세요라고 하시는 의사분들이 다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었었어요.

한마디로 만성 질병을 가진 몸뚱아리가 됐는데 예.

그래 가지고 구독자분들도 그러고 뭐 저 강의하러 갈 때마도 다 이제 그러셔 가지고 건강을 생각하는데 저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비슷할 것 같다.

많은 분들이 다 같이 치료받자라는 의미로 이제 제가 의사분들을 한 번씩 모시고 있거든요.

그래서 오늘 좀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합니다.

그분들이 뭘 보고 그러셨던 거예요? 배를 보고 나서 이래요.

내시경 안 해봤냐 해서 태어나서 해 본 적이 없다.

아 기겁을 하시더라고요.

그 나이에 내시경 안 하면 간다.

조심해라.

당장 보이는 거부터 조금 해결하고.

그래.

왜 왜 왜 문제인 거야? 배 나오는 게 배 나오는게 이게 배가 살이 찐 거는 이게 이게 피아 지방이 아니고 내장 지방이잖아요.

이렇게 우리가 배를 이렇게 집었을 때 찝히는 거는 피아 지방이고이 안에 있는 건 내장 지방이거든요.

근데 보통은 이제 내장 지방이 많이 증가해 가지고 이제 배 둘레가 늘어나는데 이게 5cm 늘어날 때마다 사망률이 10%씩 올라가요.

네.

둘레가.

네.

네.

둘레가 허리 둘레가 그래가지고 이게 피아지방은 많아 이제 많아져도 막 이런데 뚱뚱하고 막 다리 뚱뚱하고 이래도 사망률에 미치는 영향이 거의 없거든요.

근데 이제 내장 지방 같은 경우에는 사망률로 이제 직결이 되니까 이제 조심하셔야죠.

뭔가 예전에 말을 샀을 것 같은 느낌이에요.

말랐죠.

60한 3kg 되다가 지금 80한 4kg 20km 쪘잖아요.

20년 동안 1년에 1kg씩 찐 거 같아요.

음.

응.

그러더 이제 바지가 너무 이렇게 되다 보니까 이따가 그래서 좀 살기 위해서 찍고 있습니다.

그렇구나.

맞아.

궁금했던게 MG 원장님이잖아요.

MG 원장님이면 직원들도 다 MG인가요? 네.

그러면 솔직히 ox로만 얘기해 주세요.

아 이래서 MG들 안 돼.

했던 적 있다.

오 당연하죠.

저 약간 저 젊은이에요.

젊권.

예.

젊을 건데여 가지고 저희 직원도 냄진입니다.

예.

아주 신중해야 돼.

아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아 골 때리는 경우 많았었나네요.

어 그렇죠.

저희 지금은 이제 가정이 있는지까지 파악을 하고 이제 책임질 것이 있는지이 사람에게 가정이 있는 MG를 뽑겠다.

아니 뭐 MG MG 웬만해서는 조금 좀 덜 뽑으려고 하고 근데 그 좀 젊은 사람을 뽑더라도 뭔가 어 가정이 있어야지 뭔가 책임감이 있더라고요.

아, 그니까 좀 아무래도 회사를 또 운영하다 보니 그니까하다 보니까 좀 책임감 있는 직원이 좀 더 필요하다.

저 절곤이라 하길래 갑자기 너무 제가 공감을 느껴 가지고 음.

정권입니다.

저도 음.

어쩔 수 없어.

자기가 자기 거 하면은 어쩔 수가 없어요.

네.

어쩔 수 없이.

아니면 회사의 피해가 그만큼 오니까 회사에 피해를 안 주는 직원이 필요한 거잖아요.

그죠? 그죠? 네.

몇 년 된 거예요? 지금 그니까 개 개원한 지는 저 4년 됐어요.

어.

아 4년이면 나름대로 스트레스 많았었겠다.

저 개원한 그 개원한 스토리가 좀 궁금한게 우선 남들보다 좀 더 젊은 나이에 개원한 거 아니에요? 네.

엄청 일찍겠죠.

그런데 하필 4년 전이면 코로나 때 한참일 때 아니에요? 네.

왜 굳이 그런 힘든 길을 간 거예요? 근데 그게 아니면은 그 선택지가 어 내가 어디 동네 한의원에서 부원장으로 있으면서 그냥 이제 약간 페이닥터인데 근데 맨날 똑같은 거예.

그죠? 네.

맨날 똑같은 거 하면서 있을 거냐 아니면은 내가 하고 싶은 거 할 거냐? 아, 그냥 선택지가 그거니까 최대한 빨리 내가 하고 싶은 거 해야겠다.

그니까 제가 제가 모든 거를 선택을 하는 거잖아요.

개원을 하면은 제가 뭐 이제 뭐 인테리어부터 시작해 가지고 직원도 내가 선택하는 거고 프로그램도 내가 짜는 거고 뭐 광고도 내가 하는 거고 등등등 이제 내가 하는 거기 때문에 구원장의 일과 대표원장의 일은 사원이 다른 경영을 하는 거구나.

그니까 돈 돈이 그런게 아니라 그냥 내가 하고 싶은 걸 해보고 싶었던 거야.

왜냐면 그 저도 그 스토리 듣고 나서 깜짝 놀랬었거든요.

20대인 줄 알았어요.

솔직히.

그래서 차렸다 해서 저렇게 빨리 차리는데 그때 뭐 이렇게 강남에다 차렸다 해서 진짜 와이 사람 주식하면 진짜 잘하겠다.

진짜 강신장이다.

아 강심장이라고 하더라고요.

어 그 간이 배 밖으로 나왔다고.

선술적으로 얘기할게요.

부모님이 지원이 있었어요? 없었어요? 전혀 없었어요.

그 그러면 빚내서 채였다 얘기잖아요.

그 나이면 아무리 페인학스 무었다 치더라 돈이 안 되니까 그러면 그 나이에 빚내서 강남으로 진입한다는 거는 거기다 코로나 시기까지 급쳤기 때문에 이거는 우리를 치면 그 주식 폭락할 때이 바닥에서 주식 매수하는 그거잖아요.

어쨌든 거 같아.

아, 근데 제가 사실 그냥 일단 그렇게 맨날 이제 채기 돌듯이 하는게 너무 싫었어요.

그 그 부원장을 하면서 그러면서 사실 나오면서 내 거를 하겠다.

처음부터 그러진 않았고 나를 조금 더 어 쓸 수 있는 나를 써 줄 수 있는 이제 병원으로 가고 싶다.

뭔가 좀 제가 뭐 운동도 요가 같은 것도 하고 뭐 운동도 좀 가르칠 수 있고 뭐 등등한데 근데 그거를 써 줄 수 있는 병원을 가고 싶다라고해서 주변에서 막 얘기를 했어요.

한의사들한테.

근데 그렇게 하다가 보니까 어느 한 이제 병원에서 그냥 저랑 컨셉이 비슷했어요.

네.

뭐네 그런데 이제 다이어트 병원이었고 그래서 이제 뭐 차라리이 병원을 다가 양수하는게 어떻냐.

아 예.

자기는 어 다른 계획이 있다.

다른데 이전할 계획이 그래서 좀 고민을 했는데 집에서 너무 가까운 거예요.

오 집에서 차 타고 한 10분 15분 버린 거예요.

최고죠.

네 그러면은 어 집 가깝고 뭔가 내 거 바로 할 수 있고 인터 다 돼 있고 그러면 가면 되는 거는 만 열면 되잖아.

네 그래서 이제 했는데 굉장히 힘들었죠.

굉장히 힘들었어.

왜? 왜? 왜 힘들었어요? 제가 제가 동네병원에서 있으면서 배웠던 거는 이제 통증 치료하는 거랑 통사 환자들 보는 거랑 뭐 약을 쓰더라도 무슨 질환에 대해서 약을 썼지 이거를 다이어트 쪽으로 쓴 적이 없거든요.

저는 제가 다이어트 병원을 하게 될 거라는 생각을 못 했어요.

제가 그거 할 때까지.

그리고 양수하고 나서도 전 통증 진료를 많이 봤어요.

그냥 아픈 사람들 많이 보고 이렇게 했는데 근데 어 그걸로는 여기서 살 수가 없는 거예요.

통증 진료를 봐서는 여기에 있을 수가 없다.

네.

그래 가지고 이제 다이어트 진료를 이제 다시 보기 시작한 거고 그러면서 그냥 근데 근데 그 과정이 힘들었죠.

그렇죠.

체대전환하는 네.

근데 그리고 또 그니까 어렸을 때부터 좀 그런게 있어요.

미용 진료에 대해서 참 의사가 아니다.

아 미용 진료는 예 참의사가 될 거야.

난 진짜 질병 진짜 힘든 사람 고칠 거야.

그니까 요게 있었는데 내가 결국 다이어트 병원을 한다고 이거에 대한 어 그 아 자기 스스로를 이해시키는데 또 시간이 걸렸구나.

그 합리화하는데 시간이 걸렸어요.

그죠 그죠.

그죠.

그리고 게다가 또 이제 강남에 입고 이러다 보니까 빼빼 마른 사람들이 너무 많이 오는 거예요.

근데이 사람들한테 과연 다이어트 약을 달라고 하는데 줘야 되나 말아야 되나? 한의사분들이 좀 더 친절했던 경험이 더 많은 거 같아요.

그 의사에 비해서.

예예.

여러 과들이 다 있지만 그래서 그래서 되게 기억이 되게 좋아요.

다.

음.

예.

제가 만났던 한 여회자분들은 다 그 이유가 있나 싶어서.

당연히 그니까 제 마인드는 이거 서비스이잖아요.

예.

너 당연히 당연히 친절해야 되는게 일단 디폴트고 그리고 근데이 사람을 치료를 하려면이 사람을 좀 알아야 돼요.

음.

네.

아.

아, 그렇구나.

네.

이게 어디 특정 무슨 뭐 나 감기 걸려서 왔어요.

뭐 이런 사람들은 그 양만 딱 주면은 끝나지만 이제 우리는 만약에 감기가 걸려서 왔어도 다르게 보거든요.

이 사람이 뭐 코감기냐, 뭐 못 감기냐, 뭐 몸살이 올 거냐, 앞으로 뭐 말 거냐, 등등등등 체질은 뭐고 막 요런 것들까지 다 봐 가지고 이제 치료가 들어가기 때문에 그리고 성격을 알아야 된다고 했잖아요.

그거 그거를 파악을 해야 되기 때문에 대화를 좀 많이 할 수밖에 없고 아 상담을 안 할 수가 없구나.

네.

네.

그러면은 그러면서 정보를 계속 얻는 거죠.

정보를 이제 얻는 과정이 친절하게 느껴질 수도 있고.

음.

아, 어쩔 수 없쩔 수 없는데.

이게 환자의 진료를 위해서 약간 서로 약간 교감이 돼야지만 솔직하게이 사람의 마음을 좀 들어 봐야 이제 더 알 수 있으니까.

그래서 더 우리가 또 그렇게 느꼈다라 생각이 되네요.

예.

그런데 이제 그런 뱃살찌 사람들 어떻게 빼야 돼요? 이게 특정 부위를 뺄 수는 없어요.

원래 원래 특정 부위를 뭐 뺀다고 하고 사실 방송에서 뭐 배를 빼려면 뭐 이렇게 막 스트레칭하고 막 이렇게들 하는데 근데 그런 걸로는 이제 뺄 수가 없고 빼면은 전신이 무조건 다 같이 빠지는 건데 이게 빠지는 순서가 있어요.

이게 빠지는 순서가 사실 얼굴이 제일 먼저 빠지잖아요.

네.

다이어트 시작하면 얼굴부터 쪽 빠지고 근데 그다음으로 거의 빠지는 게 내장 지방이에요.

음.

그래서 꽤 빨리 빠지거든요.

어.

그럼 두 딱 내장 지방까지만 빠지고 나면 딱 멈추면 되겠네요.

어.

어 근데 근데 뭐 다 같이 빠지고는 있는데 이제 그 내장 지방이랑 상체살이 먼저 빠지고 맨 맨 마지막에 이제 하체살 요렇게 이제 빠지게 되는데 그래서 의외로 그렇게 어렵진 않을 수 있어요.

다이어트 시작하면은 허리 둘레는 진짜 눈에 띄게 줄 팔뚝 둘레 이런 거는 눈에 띄게 안 줄잖아요.

근데 허리도 둘레는 진짜 눈에 띄게 줄게 돼요.

그럼 제가 한형 가면 몇 몇 달 만에 뺄 수 있을까요? 지금 몇 km세요? 84 84 그럼 한 세 달 정도 잡고 한 12kg 정도 빼면은 좋을 거 같아요.

세 달만에 12kg 가능합니까? 음 그렇게 많이 하시고 남성분들은 운동까지 하면은 이제 더 많이 빼시는 분들도 계시고 그러면 허리가 좀 확 줄어버리 줄을 거 같은데 그죠 그죠 완전 다른 사람 빼면은 해볼까 아 진짜 이게 뭔가 뭐냐고 느낀 뭐냐면 저가 이제 저래의 남성들부터 다 문제가 뭐냐면 이제 살 찌는게 제일 문제인 거 같아요.

살이 찌니까 이제 뭐 당뇨 뭐 고혈압 뭐 이제 심혈관부터 시작해서 다연결이 되니까 살을 빼는게 우선이라고 말을 하는데 여기 보시는 분도 다 알겠지만 살 빼는게 쉽지가 않잖아요.

끝.

그렇죠.

이게 관 관심을 갖고 계속 이제 체중을 지켜봐야지 이거를 관심을 놓고 있으면은 그냥 사람이 점점 살이 뛸 수밖에 없어요.

네.

내가 필요로 하는 에너지는 점점 줄고 있는데 난 예전이랑 똑같이 생활을 한다 그러면은 이제 점점 살이 줄 수밖에 없는 거니까.

음.

그래서 이거는 이제 계속 신경을 써야 되고 특정 몸무게 내가 찍은 몸무게 이거 유지할 거야라고 하는 몸무게에 맞춰 가지고 계속 노력을 해 주셔야 되는 거거든요.

아, 왜냐면 제가 저번에 보니까 그 니버틀님 그 무신 기사 봤더니 위고비를 했더니 그동안 자기가 그냥 안 먹어도 찌는 체질인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

자기 엄청 먹는 체질이었더라.

그러면 살 살 찌는데 제일 방해되는 음식들이 어떤 거예요? 이거 무조건 이런 거 피해야 되는 음식들이 있다.

아, 그니까 저는 첫 번째는 무조건 액상과 액상과 이건 괜찮아요.

괜 괜찮아요.

실을 만드는 거잖아요.

안 넣죠.

양상.

네.

네.

그러면 괜찮고 액상과 진짜 끊임없이 먹을 수 있거든요.

액상과 있다만한 것도 먹을 수가 있어요.

근데 그거가 이제 바로 이제 혈당 올리고 인슐린 저항성 이제 나쁘게 하고 뭐 등등 하면서 이게 되게 안 좋은데 근데 그거를 습관처럼 먹는 사람들이 되게 많이 있어 가지고 그런 사람들은 진짜 액상 바닥만 끊어도 진짜 확질 거다.

제로 음료라고 써 있는 거가 아닌 그냥 달달한 음료는 다 액상 과당이다.

액상인 과잖아요.

단맛이 느꼈으면 다 액상이네.

주스 주스도 먹을게 없는데요.

잠깐 주스 아니 그런 거 단 음료는 안 먹는다.

그냥 생각하면 돼요.

안 먹고 어떻게 살아요? 왜 왜 못어? 저 단 음료 안 먹고 지금까지 잘 살아왔어요.

액상과 안 먹어 봤다고요? 아니, 아예 안 먹어 본 건 아니지만 어, 1년에 진짜 한두 번 근데 그게 되게 어쩔 수 없을 때 뭔가 이제 내가 컨텐츠를 찍고 있거나 아니면은 이제 액션과는지 몰랐는데 이제 한 입당 먹었는데 액션과 당겨서 그냥 그런 거 아니면은 저는 아예 아예 안 먹어요.

근데 사는데 아무런 지장 없어요.

아, 이게 습관이구나.

습관이에요.

습관.

사람들이 일을 하다 보면 스트레스를 받잖아요.

그러니까 콜라를 사 먹게 되고.

음.

햄버거 저희도 아 오늘도 맥모닝 갔었는데 맥모닝의 콜라냐 커피냐를 물어보는데 음 콜라를 안 먹으면 안 될 거 같은 그 어색함 음 제로 콜라 몸이 안 좋다라 그랬는데 상관없어요 아 뭐 그런 얘기들도 있기는 하고 아직 연구 결과가 충분하진 않아요.

그 제로 음료에 대해서.

근데 그거를 비교를 막 하는게 뭐 탄산수랑 제로 음료를 비교하고 이러면 말이 안 되잖아요.

이 그냥 이제 기본 콜라랑 제로 콜라를 비교를 해야 되는 건데.

근데 그렇게 따지면은 이제 비교가 안 되죠.

당연히 제로콜라가 훨씬 나은 거고 탄수랑 비교해 버리면 탄산수가 낫겠죠.

근데 이제 차 선택으로 아 정말 콜라를 못 끊겠거든.

차라리 재료를 먹어라.

예.

그리고 액상 가담은 먹지 마라.

그러면 살이 얼마 정도 빠질까요? 효과 있을까? 아 근데 얼마나 달고 사는지에 따라서 이제 뭐 다르기는 한데 그래도 막 많이 먹 먹으시는 분들은 그 지속적으로 빠질 거예요.

그 습관을 고치는 거니까.

어 지속적으로 1, 이렇게 좀 빠지실 것 같아요.

그러면 액상당 끊는 것만으로도 다이어트 효과가 엄청 좋다.

꽤 있다.

자, 그럼 액상과 말고 또 먹어.

먹 이런 거 먹으면 안 된다.

그냥 봤을 때 이게 나한테 도움이 1도 안 돼.

이런 음식들 있잖아요.

예를 들면은 인스턴트 라면.

그냥 누가 봐도 누가 봐도 이거는 어 햄버거 피자 그건 괜찮아요.

어 진짜요? 네.

의외로 보면은 이제 그 밸런스가 잘 맞거든요.

산단지 밸런스가 잘 맞고 야채 들어가잖.

야채도 들어가 산수화물도 있고 지방도 있고 뭐 단백질도 있고 그리고 이제 외국에서는 거의 막 주식처럼 먹잖아요.

그래서 어 그거를 먹고 그냥 사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거를 저는 먹지 말라고 하지는 않고 뭐 피자 뭐 파스타 이런 것들도 다 먹기는 먹는데 양을 조금 줄여라.

줄여라.

네.

아, 근데 그니까 예전에 어떤 연예인 분이 이제 방송에 나와서 말씀을 하셨는데 라면이 너무 먹고 싶어서 라면 스프를 이렇게 해 가지고 거기에다가 계란을 몇 개 넣어 가지고 이렇게 드셨다고.

예.

면을 안 먹고.

근데 저는 그거는 괜찮은 방법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근데 제가 라면을 안 먹어서 안 먹어요.

네.

저는 라면을 어 진짜 독하다.

네.

저는 진짜 거의 먹어 본 적이 없어요.

어디 캠핑을 가가지고 진짜 너무 어쩔 수 없이 막 한 젓가락 먹어야 될 때 막 요럴 때 빼고는 그다음에 뭐 아이스크림 그리고 편의점에서 파는 약간 과자 같은 것들.

과자 자 과자.

과자 라면 액상과 이거 다 하면은 진짜 일반인들이 제일 많이 먹는 음식들 아닌가? 아니, 근데 그거 저는 많지 않다고 보거든요.

아니, 식사 중에는 제안하는게 별로 없잖아요.

정상적인 이제 뭐 점심 저녁 식사 중에는 제안하는 게 어 어 라면 라면만 먹지 마라라 거의이 정도 수준이니까 그냥 식사 때 식사만 하면 되는 건데 왜 자꾸 엑스트라를 먹지? 왜냐면 요즘 저희 때 남자들이 많이 하는게 저녁 저녁에 살 많이 째는 거 같아요.

그러니까 아침 잘 안 먹는 사람 많고 점심도 뭐 다 비슷하게 먹는데 차이나는 건 저녁이 아닐까? 음.

저녁에 뭐 회식이나 이런 거 많이 하잖아요.

그럼 그때 어 좀 이런 회식 메뉴는 피해라.

음.

할 만한 거 있어요? 그냥 적당히 먹으면 다 저는 상관없다고 봐요.

그냥 정상적인 식사 중에서는 적당히 먹으면 상관없는데 제일 많이 먹어.

괜찮아요.

어 지방이랑 단백질 먹어야죠.

예.

그러면 다 보통 회식함사 고기 아닌가요? 고기, 어폐류, 회물 회 소고기 닭고기.

응.

다 괜찮아요.

네.

다 괜찮아요.

그럼 술이도 문제인게 소주 맥주 피해야 되는 거 둘 중에 꼭 피해라면 음 꼭 그러잖아요.

회식 가면 소주 드실래요? 맥주 드실래요? 이러잖아요.

소주 소주를 피하라고.

아 이거 그러면 소주를 먹겠다.

아 예 맥주를 피하는게 낫죠.

아 맥주 살찌는 뭐 맥 맥주가 조금 더 찌기도 하고네 그냥 이제 독주가 조금 덜 먹게 되기도 하니까.

아 그러면 와인 위스키 중에서는 어 위스키 위스키도 낫다.

네.

아, 직류를 먹으라 얘기네요.

직류주가 알겠습니다.

아, 근데 횟수를 줄여야 돼요.

술 먹는 횟수를 이제 그 일주일에 두 번 정도로 줄이면은 그러면 되는데 어, 얼마나 드세요? 저요? 어, 진짜 사람들 모를 것 같은데 한 달에 한 세 번 음, 거의 안 안 거의 머일 일 없어요.

술도 안 먹고 그 제 의사분이 물었을 때 어이가 없어.

저 담배도 안 피죠.

술도 거의 안 먹죠.

뭐 식사 횟수가 많지도 않죠.

살은 왜 이렇게 찌지? 하면서 이제 음 생각해 보니까 피아라는 음식네 개는 다 잘 먹고 있었던 거 같아요.

식사 대신 저녁에 바쁘니까 과자를 집어 먹으면서 안 돼 안 돼 일을 하고 있 도움이 1도 안 되는 음식이잖아요.

그다음에 그거를 왜 왜 먹는지 모르겠어.

도움이 되는 음식을 먹어도 되는데 왜 도움이 1도 안 되는 음식을 먹는지 쌀밥 대신 뭐 대체로 쌀바 좀 살배만한 거 없어요? 쌀밥 대신 쌀밥 괜찮아요? 저는 이제 정상적인 이제 대사가 이루어지는 사람들은 쌀밥 어느 정도 먹는 거는 전 문제 없다고 보기는 하는데 뭐 요즘 곤약밥이나 이제 고약밥이 전체 다 고약은 아니잖아요.

예.

고약 퍼센티지가 있고 그런 것들이 이제 뭔가 좀 도움이 될 거고 그냥 양을 조금 줄이는게 그리고 천천히 먹는 거.

[음악] He.

He.

[음악]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강남에 가게를 차린 이야기를 했어요.

2. 부모 지원 없이 혼자 시작했다고 했어요.

3. 3개월 만에 12kg 감량 목표를 세웠어요.

4. 촬영 장소가 스튜디오로 바뀌었어요.

5. DSLR로 촬영해서 신뢰를 얻으려 했어요.

6. 한의사 홍현 원장님을 소개했어요.

7. 건강 검진의 중요성을 강조했어요.

8. 배를 보고 내장 지방이 문제라고 했어요.

9. 내장 지방이 늘어나면 사망률이 올라가요.

10. 피하 지방보다 내장 지방이 더 위험해요.

11. 20년 동안 20kg 쪘다고 했어요.

12. 체중 감량을 위해 노력 중이라고 했어요.

13. MG 직원도 책임감 있는 사람을 선호해요.

14. 젊은 직원도 책임감이 중요하다고 했어요.

15. 개원은 4년 전, 코로나 시기였어요.

16. 빨리 하고 싶은 마음에 개원했다고 했어요.

17. 강남에 빠르게 자리 잡았어요.

18. 통증 치료만 하던 병원에서 전환했어요.

19. 다이어트 병원으로 전향하는 과정이 힘들었어요.

20. 어릴 때부터 질병 치료에 관심이 있었어요.

21. 미용보다 질병 치료를 더 중요하게 생각했어요.

22. 강남에 입성 후 다이어트 환자가 많았어요.

23. 친절한 서비스가 중요하다고 느꼈어요.

24. 환자와 대화하며 정보를 얻어요.

25. 배살 빼는 건 전신에서 빠져요.

26. 배와 허리 둘레가 먼저 빠져요.

27. 3개월 만에 12kg 감량 가능하다고 했어요.

28. 남성은 운동 병행하면 더 빠르게 빠져요.

29. 살 빼는 게 건강에 중요하다고 했어요.

30. 계속 체중을 관리하는 게 필요해요.

31. 액상 과당 음료는 피하는 게 좋아요.

32. 습관처럼 액상 과당을 먹지 말라고 했어요.

33. 제로 콜라는 조금 나을 수 있다고 했어요.

34. 탄산수와 제로 콜라를 비교했어요.

35. 액상 과당은 살 빼는 데 방해돼요.

36. 인스턴트 라면은 먹지 말라고 했어요.

37. 피자, 파스타는 양 줄이면 괜찮다고 했어요.

38. 라면 스프만 넣어 먹는 건 괜찮다고 했어요.

39. 과자, 인스턴트 음식은 피하는 게 좋아요.

40. 저녁 회식은 고기, 해산물 위주로 하라고 했어요.

41. 술은 소주보다 맥주를 피하는 게 좋아요.

42. 와인이나 위스키가 더 낫다고 했어요.

43. 술 먹는 횟수도 줄여야 해요.

44. 술과 담배를 거의 안 한다고 했어요.

45. 살이 찌는 건 주로 저녁 과자 때문이에요.

46. 쌀밥 대신 곤약밥도 괜찮다고 했어요.

47. 양을 줄이고 천천히 먹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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