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신화 서분례, 남편 외도로 병 얻고 40년 만에 독대! 충격 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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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분례 명인의 인생 이야기
1. 겉으로는 화려, 속으로는 아픔
- TV에서 보던 서분례 씨, 실제로는 더 젊고 멋지더라!
- 딸 생일날 친정 엄마 생각에 눈물짓는 서분례 씨. 친정 엄마는 돌아가셨대.
- 방송에서 보여준 입담과 따뜻함으로 주부들 사이에서 스타인데, 반찬 간 하나도 꼼꼼하게 챙기는 깐깐한 성격이야.
- 천국장 만들 때도 콩 하나하나 직접 삶고, 장작불로 정성껏 끓이는 전통 방식을 고수해. 콩 삶는 데만 8시간 이상 걸린대.
2. 엄마의 미움과 언니의 사랑
- 아들을 원했던 엄마 때문에 다섯째 딸로 태어나 할머니 집에서 외롭게 자랐어.
- 어릴 때부터 천국장 냄새 때문에 친구들에게 놀림받기도 했지만, 할머니에게 천국장 만드는 법을 배웠지.
- 유일하게 자신을 품어준 건 12살 많은 큰언니. 언니가 젖동냥까지 해서 자신을 키워줬대. 지금도 언니 생각하면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이 크대.
- 큰언니는 서분례 씨가 천국장 사업을 시작할 때도 가장 큰 힘이 되어줬어.
3. 남편과의 40년 별거, 그리고 숨겨진 사연
- 농원에 갔다가 남편 차를 보고 깜짝 놀라 도망치듯 피해 다니는 서분례 씨. 남편을 피해 유턴해서 돌아오는 길에 직원들보다 늦었어.
- 남편만 보면 심장이 두근거리고 불안한 이유는 뭘까?
- 젊을 때 남편이 바람을 피우고, 돈을 엉뚱한 데 쓰고, 아플 때 곁에 있어주지 않아서 우울증과 공황장애까지 겪었대.
- 결혼했지만 40년째 남편과 따로 살고 있어. 남편은 딸과 함께 산다고 하네.
- 결혼 전 양장점을 해서 친정 식구들을 먹여 살렸고, 결혼 후 남편과 여행사를 시작해 대박이 났어. 100억 자산가도 됐었지.
- 하지만 IMF 때 사업이 망하면서 큰 빚을 지고, 가진 돈을 다 잃었어. 그때 테란로 건물도 43억에 팔아 빚을 갚고 나니 3천만 원밖에 안 남았대.
- 황무지나 다름없던 이곳에서 맨손으로 농사짓고 천국장을 만들며 제2의 성공을 이뤘지만, 남편에 대한 응어리는 여전해.
4. 용서와 화해를 향한 노력
- 제작진의 오랜 설득 끝에 남편이 인터뷰에 응했어. 남편은 아내가 자신을 피해 다니는 것에 대해 화가 많이 났다고 말했어.
- 40년째 따로 살고 있지만, 남편은 아내가 혼자 꿋꿋하게 사업을 해나가는 것이 대견하고 고맙다고 해.
- 서분례 씨는 병원에서 죽을 고비를 넘기면서 남편을 용서해야겠다고 마음먹었어.
- 하지만 마음은 그런데 몸이 따라주지 않아. 남편을 보면 여전히 가슴이 두근거리고 숨이 차.
-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상상 속에서 남편과 대화하며 마음속 응어리를 풀어내려고 노력해. 죽이고 싶을 만큼 미웠던 마음 뒤에 숨겨둔 진심을 꺼내놓고 미안하다고 말해.
- 며칠 후, 40년 만에 남편과 단둘이 만나 차를 마시며 대화를 시작했어. 아픈 경험을 통해 삶의 소중함을 깨닫고, 남편에게 고맙다고 말해.
- 남편도 이제라도 아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해.
5. 후회 없는 삶을 향해
- 40년간 묵혀왔던 응어리를 털어놓은 서분례 씨. 앞으로 남은 삶을 보람 있고 후회 없이 살겠다고 다짐해.
- 모든 역경을 이겨낸 서분례 명인의 인생에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