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가 조정이 나올 수가 있기 때문에 지금 자리보다는 아마 많은 분들이 돈을 보유하고 있으면서 아래 조정 구간을 기다릴 것 같고요.
그래서 여전히 관련 종목들은 관심 있게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자, 여러분들 오늘 시장은 좀 뭔가 심상치가 않습니다.
아, 그 이유는 지난주 금요일 날 미국 장 끝나자마자 무디스의 신용등급 강등 지금 역사 세 번째로 나왔죠.
그 여파로 지금 현재 나스닥 선물이 또 -1% 넘게 하락을 하고 있기 때문에 오늘 미국장에서 신용 등급 강등에 따른 매물 소화 좀 시장이 또 반영을 할 건지 그 부분에 따른 좀 불확실성이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 오늘 증시는 좀 일제히 하락을 했습니다.
특히 코스닥이 -1% 넘는 1.
5% 하락을 하면서 가장 큰 낙폭을 보였고요.
그래서 오늘 미국장 흐름을 잘 봐야 되지 않을까 좀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우리 국내 증시에서 강세를 보인 종목들이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그게 뭐냐면은 신재생 전력 관련 종목들은 여전히 강했습니다.
어제 우리나라 대선 후보 토론이 있었죠.
어 거기에서 뭐 신재생 이런 것들 얘기가 좀 부각이 되니까 시작하면서 뭐 대명 에너지 바로 상한가를 갖고요.
그 외에도 태양강 폭력 또 슈팅이 일시적으로 나오기도 했습니다.
그다음에 원전도 생각보다 강합니다.
어 두산 에너빌리티 미국장에서도 뭐 뉴스 파워 애프터 마켓에서 -5% 막 이렇게 하락하기도 했는데 조정이 안 나오네요.
시원하게 나오지 않고 그만큼 대기 매수세가 좀 굉장히 많은게 아닌가 또 그런 생각도 듭니다.
그래서 어 신재생 여전히 강했고 그다음에 두산도 상대적으로 견조했다.
그다음에 어 실적주들 어 API 요런 종목들 꺾이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요런 종목들도 여전히 좋았고 그다음에 일부 로봇 개별주 왜냐면은 로봇주가 전체적으로 다 좋은 건 아니에요.
보시면은 대선 토론 이후에 정책주들이 다 하락했거든요.
지역 화폐도 그렇고 예전에 뭐 퓨리오사 AI 종목들도 그렇고 오늘 정책주들이 다 하락했습니다.
유진 로봇도 정치 관련으로 올라갔기 때문에 같이 동반 하락을 보였고 또 이거 눈치를 보면서 다른 로봇주들도 함께 어 하락을 했다.
그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일부 개별 호재가 나온 애들 에브리보 같은 종목이나 아니면은 뭐 원니 홀딩스 같은 종목만 슈팅이 나왔던 그런 사례를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또 시장이 흉용하니까 닭고기 관련 종목이랑 진단 키트 관련 종목들이 급등이 나왔습니다.
어, 이것도 왜 그런지 잠시 뒤에 이슈 체크할 때 한번 더 설명을 드리고요.
그래서 오늘 시장은 신재생, 원전, 신규주, 닭고기, 진단 키트, 일부, 뭐 로봇주 정도 조금 움직였고 하락은 대부분 다 하락했어요.
뭐 반도체 말씀드렸다시피 정책주들 대부분 다 하락을 왔고 그 외에도 뭐 다 그냥 지지부짓하면서 오늘 시장은 정말 지루하게 오히려 신규주에 굉장히 거래대금이 쏠렸습니다.
어 보시면은 어 이윤 온시아 오늘 상장한 종목인데 와 거래 대금이 1조 4천억 가까이 터졌습니다.
오늘 하루 종일 여기에서 천하제일 단타 대회가 열렸다고 볼 수가 있겠죠.
아무래도 어 매매할 것도 없었고 플러스 또 5월 말에 미국의 아마에서 뭐 여러 가지 또 뭐 발표를 한다고 하니까 어 그 기대감도 살아 있는 거 아닌가라고 생각한 또 단타 수급들이 막 와 가지고 천하젤 단타 대회를 열지 않았나 어 그렇게 생각이 듭니다.
자 그러면은 우리 빠르게 이슈 매주 월요일마다 체크하는 주요 일정까지 체크를 하고 여전히 시장은 조금 불안불안하지만 시장이 하락한다면 또 기회가 될 수 있는 관심 섹터까지 정리를 하면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자, 보시면은 신용 평가사 무디스가 17일 미국 국가 신용 등급을 어 최고 등급 트리플 A에서 강등을 시켰습니다.
그래서 트리플 A가 다 없어졌어요.
왜냐면은 과거에 2011년에 스탠더드 앤 포어스가 강등을 했고요.
그 이후에 2023년 피치가 강등을 했고 이번에는 무디스가 강등을 했습니다.
아니 이거 과거에는 어땠지? 이제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제 이거는 간단하게 설명을 드린다면은 처음에 2011년 저도 이때 어 단타를 열심히 했을 때여서 기억이 나는데 이때는 좀 난이 났었습니다.
아 처음으로 미국이 신용 등급 강등을 당한 거야.
그래 갖고 그날만 거의 막 6% 넘는 지수 급락이 나왔고요.
단분간 계속 막 하락하거나 이제 하락한 상태에서 지루하게이 박스권으로 굉장히 움직였거든요.
그리고 나서 한 3개월 정도 뒤에 대부분 다 회복을 했습니다.
어 결국에는 처음에 충격은 꽤 컸습니다.
어 왜냐면 하루 만에 지수가 막 6% 이렇게 급락을 했었기 때문에 우리나라 증시도 그날 깜짝 놀라면서 굉장한 급락이 나왔던 그런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데 어 이거 두 번째, 세 번째 지나갈수록 사람들이 조금 더 이제 무뎌지죠.
같은 악재어도.
그래서 두 번째 어 2023년 피치가 강등을 했을 때는 뭐 마이너스 한 1% 하락했나? 그니까 별로 반응이 없었고 그러나 그 이후에 한 3개월 정도 계속 계단식으로 우하향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다시 전고점 회복하고 또 돌파 나오면서 계속 또 상승 추세가 이어졌죠.
어 그래서 어 어떻게 보면 조정의 빌미는 될 수 있다.
왜냐면은 최근에 또 증시가 괜찮게 또 올랐잖아요.
미국 증시도 그렇고 그래서 뭔가 많이 올랐기 때문에 안 그래도 팔까 말까 이제 고민했던 그런 수급들이 야 그냥 이런 거 또 찜찜한 얘기 나오고 또 이것 때문에 뭐 국채 금리도 상승하고 아 그러면은 또 이런저런 얘기 나올 수 있으니까 그냥 여기서 어느 정도 좀 정리를 할까 아니면 또 분할 매도를 할까라고 생각할 수 있는 트리거가 될 수 있는 거지.
이 이 자체의 이슈만으로는 굉장히 큰 악제라고 볼 수는 없다.
왜냐면은 어느 정도 다 예견돼 있고 뭐 재정부채 안 좋고 그런 거 다 알고 있었고 그다음에 처음도 아니고 세 번째 사례고 하니까 이거 자체는 크게 영향을 주지 않을 확률이 높으나 제가 말씀드렸다시피 최근에 지수의 반등이 좀 가팔났기 때문에 거기에 따라서 이제 그냥 아 이참에 매도하자라는 심리가 조금 퍼질 수 있다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과거 사례는 뭐 이랬고 앞으로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어 굉장히 좀 제한적일 수는 있겠다 정도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나 이게 조금 찜찜하죠.
트럼프 이런 상황에서 감세안을 지금 하원 예산 위원이 통과를 시켰다고 합니다.
이게 왜 문제가 되냐면 방금 신용등급 강등의 이유가 뭐야? 부채.
부채가 굉장히 높고 정치적 뭐 불확실성도 있고 그런 것들 때문에 강등이 된는데이 상황에서 부채를 줄이고 이렇게 한게 아니라 오히려 감세를 해.
그러면은 어 잠깐만 이거 재정 부담이나 부채나 이런 거 좀 충당이 되나 이런 생각이 들잖아요.
그래서 이것 때문에 국채 금리가 더 상승할 수도 있다는 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물론 트럼프의 생각은 그거죠.
야, 내가 경제를 좋게 만들기 위해서 감세를 하고 대신에 관세로 관세로 충당을 하겠다 이런 좀 전략을 갖고 있잖아요.
그런데 이제 관세 때문에 또 경기가 좋네 안 좋네 지금 얘기가 좀 나오고 있는 상태에서 인플레이션은 더 커질 수도 있는데 어 지금 재정 적자 때문에 좀 불안불한 상황에서 금리는 올라가고 있는데 여기서 감세안을 지금 통과를 시키려고 한다.
그래서 요거를 좀 시장이 어떻게 반응을 할지는 좀 지켜봐야겠지만 일단은 좀 우려 어 우려 쪽으로 반응할 확률이 좀 더 높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자, 그다음에 이번에 오픈 AI 아랍 에미리트에서 세계 최대 규모 데이터 센터 건설 지원한다라는 소식이 있었고요.
여기 관련해서 뭐 어 그다음에 인프라 AI 관련된 종목들도 이제 미리 조금 움직였었죠.
그래서 어 아직 계속 진행 중이다.
계속 뭐 요거 관련해서 이제 끝났다 픽크아웃이다 이런 우려가 있었지만 어 이만 하면은 계속 요런 얘기가 나오고 있기 때문에 여전히 대세 사이클은 진행 중이다.
그렇게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뭐 전력 쪽은.
그다음에 오늘이었습니다.
5,명 몰린 젠슨왕 컴퓨텍스 기조 연설이 있었습니다.
여기에서 1조 파라미터 모델로 개인용 AI 기기로 작업한다.
저 엄청난 이제 AI 시대가 올 거다.
이렇게 얘기를 했고요.
생각보다 시장은 별로 움직임은 없었습니다.
어느 정도 그냥 AI 시대에 대한 근정적인 이야기가 그냥 나왔고 우리가 막 시장에서 놀랄 만한 내용은 없었다.
그렇게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트럼프 19일 푸틴, 젤렌스케, 유럽 정상들과 통화를 한다.
그래서 어 또 우크라이나 뭐 재건 관련해서 계속 지지부진한 좀 요즘에 막 나올려다가 말 말다가 뭐 뭔가 애매한 상황이었는데 이번에 과연 또 추가적으로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 이것도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자, 그다음에 재생 에너지 오늘 시작하자마자 어 슈팅이 나온 이유 보시면 대선 토론 원전 정책 격돌 하면서 어제 저녁이었죠.
저도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그거 보려고 딱 준비하고 있었는데 어 이거 토론 때문에 한시간 밀어졌더라고요.
그래서 요것도 잠깐 이제 보긴 봤거든요.
그런데 어 여기 간단하게 정리해 보면 이재명 후보는 원전은 하돼.
그래 원전은 이제 하대.
원래 민주당은 탈 원전이었죠.
근데 이제 조금 바뀌었습니다.
그래 원전은 이제 해야 될 거 같아.
왜냐면 AI 이제 3대 강구로 가려면 원전 없이 안 된다라는 건 당연히 이제 알 거고요.
근데 예전에 이제 탈원전을 외쳤던 거기 때문에 뭐 강력하게 원전 가자 이렇게 말하기엔 좀 그러니까 원전은 가되 재생 에너지 중심으로 가야 된다.
이렇게 얘기를 했고요.
김문수 후보는 어 탈원전은 말도 안 되는 소리고 원전 없이 AI 강국이 가능한가?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 마라라고 하면서 원전 중심으로 가야 된다라고 얘기를 했다고 합니다.
김무수 후보는 원자력 발전수를 짓지 않고 어떻게 AI 3대 강국을 하냐.
음.
이렇게 얘기를 했고요.
이재명 후보는 에너지 정책 관련돼서 이제 원전이 필요하냐 필요하지 않느냐는 정확하게 판단하기는 어렵지만 에너지 믹스가 필요하다.
원전도 필요하고 재생 에너지도 필요하다.
다만 비중을 어떻게 할 거냐는 측면에서 원전은 기본적으로 위험하다.
지속성의 문제가 있다.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글쎄요.
저는 지금 세계적인 추세를 봤을 때는 지금 단기적으로는 물론 더 길게 봤을 때는 당연히 신재생의 비중이 커질 수 있겠는데 앞으로 그 AI 시대가 폭발적인 성장하는 적어도 2030년까지는 원전에 대한 투자가 더 많이 좀 빠르게 이루어져야 되지 않을까 뭐 그런 생각이 좀 들긴 합니다.
그래서 요런 얘기들이 오가면서 재생 에너지 쪽이 수급이 들어온 이유가 요렇게 재생 에너지를 계속 강조를 했다고 합니다.
어이 지방 후보가 그래서 이렇게 움직였다고 보시면 될 거 같고요.
하지만 원전도 그만큼 양 후보가 좀 긍정적으로 얘기를 했기 때문에 원전도 비교적 좀 시장 대비 잘 버텼다 그렇게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자, 그다음에 오늘 아 갑자기 진단 키트 종목들이 슈팅이 나왔습니다.
보시면 수젠텍 상한 메가ICs 진원 생명과 과학 요런 종목들 있죠.
우리 예전에 진단 키트나 항상 중국 폐렴 원숭이 두창 요런 거 하면은 이제 움직였던 테마주들.
어, 대부분 시가 총액은 1천억도 안 되거나 뭐 많아 봐야 2,억 정도 되는 종목들이 대다수긴 합니다.
그래서 당연히 테마성이고 조심하셔야겠죠.
왜냐면은 오늘 시장이 매매할 것도 없고 미국장 하락 출발이 예상돼 있으니까 사람들이 관망세야 할게 없어.
그래서 신규주 테마 아주 이제 천하제 단타 대회가 열린 거지.
그래서 신규주에서 매매하다가 아니면은 야 안 그래도 이런 또 악재도 나왔고 시장 불안하니까 우리나라 지수의 인버스처럼 움직이는 이런 테마의 수급이 좀 쏠리지 않았나라고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또 이유가 뭐냐면 요런 내용들이 나왔습니다.
뭐 홍콩의 코로나 확진자수가 굉장히 뭐 증가하고 있다.
이런 내용도 있었고요.
추가로 뭐 치사율 75% 백신이 없는 뭐이 병이 있다.
이게 뭐냐면 뭐 니파 바이러스다라고 하면서 이게 이번에 제1급 법정 감염병으로 지정됐다고 합니다.
2020년 코로나1 이후로 5년 만이라고 하는데 또 이게 내용이 좀 자극적일 수는 있어요.
왜냐면 치사율이 75%니까 사람들이 질의 겁을 먹을 수 있죠.
근데 보통은 제가 알고 있는 지식으로는 치사율이 높으면 그만큼 전염성이 낮을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그것까지 엄밀하게 좀 참고를 해서 어 봐야 되는데 어 일단은 요런 자극적인 기사 갑자기 홍콩이랑 중국에 뭐 다시 코로나가 퍼지고 있다 이런 내용들이 좀 나오니까 이참에 매매할 것도 없는데 여기서 한번 단타나 치자 요런 수급들이 좀 움직였다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하지만 여러분들 아시겠지만 어 시장이 조금이라도 반등이 나오거나 아니면 요런 또 바이러스 관련된 뉴스가 연속성 있게 계속 뭔가 자극적으로 쏟아지지 않는다면은 또 그만큼 급락 또 차익 실현도 세게 나올 수 있어서 조심해야 된다는 거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 그다음에 닭고기 관련주도 급등이 나왔습니다.
얘도 약간 비슷해요.
우리나라에 인버스 같은 개념 매매할 거 없을 때 장난치기 좋은 짧게 볼 수 있는 테마라고 보시면 될 거 같고요.
옳은 이유는 어 AI 발생.
여기에서 AI는 뭐냐? 조류 인플루엔자죠.
이게 브라질에서 발생이 됐대.
그래서 우리나라는 불안하니까 아 일단은 브라질산 닭고기 수입 중단을 해야 될 것 같다.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문제는 우리나라가 브라질에서 수입을 85% 한대요.
닭고기를.
수입 닭고기 85%가 브라질산이야.
그러니까 수입 닫고기 중에서 이렇게 많이 하고 있었다니 하는데 갑자기 여기에서 이렇게 어 조율 임플레자가 발생이 돼서 금지를 한 상태라는 거죠.
그래서 단분간 닭고기 가격이 좀 오르지 않을까 이거를 지금 테마성으로 종목들 봐 하림, 마니커 요런 종목들 있죠? 어, 요쪽에 급등을 하면서 어, 이런 불안감을 좀 반영을 했다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현재 납품 업체들 보유 제고가 2, 3개월치라고 하거든요.
제가 봤을 때는이 전에 충분히 잘 해결이 되지 않을까 좀 생각이 들긴 하는데 일단은 요런 또 이슈가 터졌기 때문에 어, 좀 수급이 들어왔다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단기 영향은 좀 제한적일 수 있는데 얼마나 뭐 지속이 되느냐 그것도 좀 참고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또는 매매할 거 없을 때 즉 지수의 인버스처럼 움직일 수 있으니까 요런 것들도 참고하시면 될 거 같고 저는 뭐 개인적으로 그냥 매매를 안 하면 안했지 잘하진 않습니다.
괜히 건드렸다가 수익 날 때도 있는데 이게 또 수익이 나도 문제야.
이런 종목 이런 테마에서 또 수익을 내잖아요.
또 그게 생각보다 도파이 짜릿하거든요.
근데 그걸 또 사람이 못 잊어요.
그래서 애초의 습관을 좀 배립니다.
그래서 자꾸 이런 종목들 기웃기 거려요.
그러면 언제까지? 결국에는 다 배턴할 때까지 기웃기웃 거립니다.
그래서 아 애초에 그냥 하나의 참고 지표로 아 지금 현재 시장이 요런 쪽에 그냥 돈이 몰리면서 재미가 없는 분위기구나.
빠지면은 또 다른 쪽으로 수급을 가니까 어 분위기가 좀 달라지려나? 요런 식으로 저는 지표로만 활용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것도 참고하시면은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또 이제 불안한 거는 그거죠.
안 그래도 요즘에 또 물가 상승이 높은데 어 설마 치킨 한 마리 가격이 3만 원 되는 거 아니야? 요렇게 또 불안할 수는 있습니다.
그래서 브라질산 수입 금지에 치킨값이 더 오를 수도 있지 않을까 어 그런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어 말씀드렸다시피 2, 3개월치 재고가 있는데 미리 가격을 올려 버리면은 그건 조금 그렇죠.
그거는 좀 지켜봐야 될 거 같고요.
자, 그래서 뭐 정부 차원에서도 긴급 회의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 오늘 스테이블 코인 관련주도 정책주였기 때문에 같이 하락을 했습니다.
아, 보시면 그런데 이번 주에 요런 얘기가 있습니다.
어, 단독으로 나온 기사긴 하지만 디지털 자산 기본법 이번 주 발휘를 한다.
어, 스테이블 코인 50억 기준 유지가 유력하다.
요런 내용이 있는데 여기 관련해서 뭐 한 번도 움직이는지 정도 참고를 좀 해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어 그러나 어 이번에 대선 토론회에서 코인 언급은 2분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신재생 원전 요런 얘기 뭐 서로 막 이렇게 막 까는 얘기 이런 것들을 많이 했던 거 같은데 정작 코인 얘기는 별로 없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요것도 조금 아쉬운 부분인 거죠.
그래서 이것도 차익 실현이 나왔다라고 볼 수가 있고요.
근데 이번 주 금요일 날 또 토론이 있습니다.
여기서도 또 정책 관련이나 뭐 신재생이나 요런 얘기 또 나올 것 같은데 이번 주 금요일 또 대선 토론 앞두고 관련 정책주들 오늘 막 다 하락하면서 끝난 거 같은데 또 뭐 끝나지 않을 수 있죠.
주정 나왔다가 대선 토론 앞두고 한두 번 움직일 수 있으니까 그런 것들도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자 그다음에 오늘 어 천하젤 단타대회 모든 수급을 가져간 신규주가 있었죠.
이윤 온시아이 종목은 유한 양행의 자회사인데 상장 첫날 다블로 굉장히 좋은 상승을 출발을 했습니다.
어 기술 이전 임상 데이터 발표로 이제 성장을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이렇게 얘기가 나왔는데 오늘 좀 더 반응이 좋았던 이유가 아무래도 5월 말에 열릴 이제 미국 임상 종양 학회에서 뭐 좋은 임상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라고 합니다.
그래서 거기에 따른 그 전에 기대감으로 또 움직였다가 일정 매매처럼 차액 실현 나올 수 있으니까 이런 것들도 좀 참고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아, 그다음에 이번 주 주요 핵심 일정리를 하고 관심 있게 봐야 되는 테마까지 말씀드리면서 빠르게 좀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월요일 오늘이죠.
미국 4월 컨퍼런스 보드 경기 선행 지수가 나오고요.
영국 유럽 연합 뭐 정상회 그다음에 컴퓨터텍스 젠슨 기존 연설은 끝났죠.
자, 그다음에 마이크로소프트 빌드라고 해 가지고 22일까지 뭐 AI, 클라우드, 윈도우 뭐 등등 뭐 기술 발표가 있다고 합니다.
내일, 화요일은 중국 대출 우대 금리가 이제 나오고 대만 최대 뭐 IT 전시의 컴퓨텍스 요거는 뭐 말씀드렸다시피 23일까지 이어진다고 합니다.
음.
그다음에 구글의 최대 연례 행사 개발자 컨퍼런스도 예정이 되어 있고요.
기타 뭐 이런 것들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삼성전자 배당금 지급일이기도 하네요.
그다음에 또 신규주 계속 나오네요.
바이오 관련된 신규주가 계속 나오는 거 같습니다.
내일은 뭐 바이오 비주뭐 오늘처럼 잘 움직일지는 지켜봐야 될 거 같고요.
그다음에 21일 수요일은 큼직한 건 없습니다.
넷마블 왕자의 게임 글로벌 출시가 있다고 합니다.
목요일입니다.
목요일은 미국 4월 SP 글로벌 PMI가 나오고요.
그다음에는 뭐 큼직한 거는 따로 없는 거 같습니다.
뭐 주관 실업수당 청구 건수랑 어 기타 이런 것들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금요일입니다.
금요일은 한국 4월 PPI랑 어 미국 4월 신규 주택 판매가 나오고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대선 후보 2차 토론이 시작이 됩니다.
그래서 오후 우리나라 시간 이제 8시부터 10시까지 진행이 되는데 여기에서는 이제 사회 갈등, 극복과 통합 달성 방안, 연금 및 의료 시스템 개혁 제한과 기호 위기 기호 위기 대응책 및 사회 문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여기 관련해서 미리 뭐 정책주들 조금 움직이는지 그 정도 뭐 트레이딩 관점을 보시는 분들도 있을 것 같은데 어 오늘처럼 대선 토론 이후에 차이 실현도 훅 나올 수도 있으니까 그런 것들도 잘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 외의 일정 몇 가지만 본다면은 이런 것도 있습니다.
어, 미국 증시 26일은 메모리얼 데이로 휴장이고 우주 항공의 날 이런 것들도 있네요.
그다음에 대선후보 3차 토르는 27일 날 있다고 합니다.
비트코인 컨퍼런스 이것도 27일.
비디아 실적 발표는 28일입니다.
미국 5월 FMC 의사로 이런 것도 28일 날 실적 발표랑 뭐 FMC 의사로 이런 것들 다 나오니까 이때도 좀 중요한 날이 되겠네요.
그다음에 뭐 기타 이런 것들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어 뭔가 많이 있죠? MSCI 리밸런싱도 있고요.
미국 임상 종약 학회는 이제 5월 30일부터 시작이 됩니다.
6월 달 가장 큰 우리나라 빅 이벤트 21대 대통령 선거 한국 증시는 휴장을 한다고 합니다.
닌텐도 스위치 2, 22 기준 금리 결정 등등 잠깐 정지해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자,요 정도로 어 일단 주요 이슈랑 오늘 시황에 대해서 간단하게 체크를 해 봤는데 아 시장이 이렇게 되면은 어디에서 계속 집중을 해 볼 수 있을까 좀 고민이 됩니다.
그래서 고민이 되는 상황인데 제가 봤을 때는 결국에는 바뀌지 않는다.
돈이 지금 어디로 들고 있냐면 신재생 원전으로 들어오고 있 그런데 너무 많이 올랐는데요.
어 어떻게 지금 계속 추격 매수하면 위험하지 않나요? 그렇게 생각할 수 있어요.
그리고 미국 증시가 지금 조정이 나올 수가 있기 때문에 어 지금 자리보다는 오히려 추가적인 조정 자리 아마 많은 분들이 충분히 돈을 이제 탁 보유하고 있으면서 아래 또 조정 구간을 기다릴 것 같고요.
그래서 여전히 신재생 원전 관련 종목들은 관심 있게 봐야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무리한 추격 매수가 아니라 조정 구간을 봐야 될 것 같고요.
그다음에 로봇주도 완전히 끝났다라고 볼 순 없습니다.
로봇주 내에서도 어 추가적인 조정이 나오거나 아니면은 개별 호재가 나오면서 충분히 또 한 번씩 변동성 어 나올 수가 있기 때문에 일부 로봇주 체크를 하고 그다음에 실적주 어 실적주도 쉽게 안 꺾이죠.
삼형식품도 조정이 나왔지만 아직 차트는 나쁘진 않고 AP 같은 애들도 잘 조정이 나오고 있지는 않습니다.
어 그래서 뭐 실적조들 여전히 시장 때문에 크게 하락하면은 또 기회가 될 수 있겠다.
그 외에는 뭐 일부 바이오 개별주들 좀 호재 붙은 애도 있어요.
그래서 그런 애들 위주로 저는 대응을 하려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도 어 다들 보는 관점이 다르겠지만 어 그래도 우리가 관심 있게 봐야 되는 거는 시장보다 강한가 또는 시장이 하락할 때 조금 덜 조정받고 오히려 반등 나올 때 누가 더 탄력적으로 움직일까 또는 시장이 이렇게 조정이 나올 때 또 야금야금 이제 뭐 꼬리를 만들거나 관리가 되는 종목들도 있거든요.
그런 것들도 관심 있게 보면은 거기에서도 일부 힌트가 좀 나올 수 있다.
그래서 방산주도 쉽게 안 빠지네요.
사실 야금야금 대부분 다 올리고 있고요.
하나 에이로스페이스도 그렇고 에라진 엑소도 다시 야근약금 꽤 올랐고 한국 우주도 오늘 오전에 쭉 빠지다가 또 아래꼬리 달면서 다 회복을 했네요.
그래서 방산주도 확실히 또 시장 때문에 조정이 나오면은 그 매수를 하려는 대기 매수세가 상당히 좀 있는 거 같습니다.
자,이 정도로 시장 정리 마무리하고 여러분들 시장이 조금 꺾일 수 있으니까 좀 차분하게 내가 관심 있게 보고 있는 강한 종목 위주로만 또 소수의 종목 위주로만 차분하게 원칙 대응하시면은 좋은 결과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