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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했다" 녹취록 공개! 오세훈 2심 판결 뒤집을 결정적 증거는?

게시일: 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오세훈 시장 재판, 새로운 증거 나왔다!

뭐가 문제였냐면?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시장 보궐선거 때, 여론조사 비용 3,300만원을 후원자 김한정 씨한테 대신 내게 했다는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어. 1심에서는 벌금 1천만원에 추진금 2,100만원을 내라고 했지.

근데 뭐가 달라졌냐고?

이번에 항소심 재판에서 김한정 씨가 여론조사를 했던 명태균 씨랑 통화한 녹음 파일이 새로운 증거로 채택됐어. 이게 재판 결과에 영향을 줄 수도 있다고 보는 거야.

녹음 파일엔 뭐가 있냐고?

이 통화는 2021년 3월에 두 번 정도 있었는데, 김한정 씨가 명태균 씨한테 "너 얘기 듣고 했는데 결과가 별로였다"고 말하면서, 오세훈 시장을 돕고 싶어서 자기가 혼자 돈을 냈다고 말하는 내용이 담겨있어. 오 시장과는 상관없이 자기 혼자 낸 돈이라는 거지.

근데 왜 이제 나왔냐고?

김한정 씨는 이 녹음 파일을 1심 재판 끝나고 제주도 별장에서 찾았다고 주장하고 있어.

그래서 앞으로 어떻게 되냐고?

1심 재판부는 오세훈 시장이 시켜서 김한정 씨가 돈을 낸 거라고 봤는데, 이번에 나온 녹음 파일이 얼마나 중요한 증거가 될지는 항소심 재판부가 판단할 거야. 다음 달 2일에 항소심 재판이 끝나는데,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지켜봐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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