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0 미대사관앞 부정부패무능 민중탄압 전쟁계엄 윤석열타도! 반파쇼반제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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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타도 집회 정리 (중학생 눈높이)
오늘 서울 광화문 미대사관 앞에서 윤석열 정부를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어.
집회 시작 전에 먼저 가신 분들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고, 힘찬 행진곡도 불렀지.
왜 이런 집회를 열었을까?
- 김건희 특검 거부: 윤석열 대통령이 김건희 여사에 대한 특검을 계속 거부하고 있어.
- 부정부패 의혹: 김건희 여사와 관련된 주가 조작, 공천 개입 등 부정부패 의혹이 계속 나오고 있어.
- 민생 파탄: 물가 상승, 경제 어려움 등으로 국민들의 삶이 힘들어지고 있다는 비판이 많아.
- 민중 탄압: 정부에 반대하는 사람들을 억압하고 있다는 주장도 나왔어.
- 전쟁 위험: 미국과 함께 군사 훈련을 하고, 전쟁 분위기를 조장한다는 비판도 있었어.
집회 참가자들은 이런 문제들을 지적하며 윤석열 정부를 강하게 비판했어.
주요 발언 내용:
- 주권 회복: 한국의 주권을 되찾고, 미국과의 불평등한 관계를 청산해야 한다고 주장했어.
- 미군 철수: 미군 철수를 통해 자주적인 국가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어.
- 국가 경제 파탄: 정부가 경제를 망치고 있다고 비판하며, 노동자와 민중들이 나서서 나라를 바로잡아야 한다고 했어.
- 역사 왜곡 및 친일 외교: 일본과의 관계 개선 과정에서 역사 왜곡이나 친일적인 태도를 보인다고 비판했어.
- 검찰의 편파 수사: 검찰이 정부에 유리한 수사를 하고, 야당 대표를 공격한다고 주장했어.
- 전쟁 도발: 미국과 함께 군사 훈련을 하며 전쟁 위험을 높이고 있다고 비판했어.
참가자들은 윤석열 정부를 하루빨리 끝내고, 민중과 민주주의가 살아있는 세상을 만들자고 외쳤어.
집회 구호:
- "국정 파괴, 부정부패, 무능 윤석열 타도하자!"
- "민생 파탄, 민중 탄압 윤석열 타도하자!"
- "전쟁, 계엄, 침입, 쿠데타 윤석열 타도하자!"
- "반 윤석열 항쟁으로 민중 민주 앞당기자!"
집회는 힘찬 노래와 함께 마무리되었고, 참가자들은 앞으로도 계속 투쟁할 것을 다짐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