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란티어 재산업화 혁명으로 이어지는 편입니다.
스케일이 너무 거대하다 보니..이거이거.. 팔란티어가 아니라 트럼프가 메인이 되버렸군요.
참고로 1월부터 3월 중순 까지의 일화를 담고있습니다.
재산업화 혁명 후편은 섬네일 제작 완료 되면 공개할 예정입니다.
이번에도 매우 중요한 선행 영상 있습니다.
★팔란티어 시리즈
과거의 팔란티어 1,2,3은 괜찮지만 트럼프 관련은 꼭 보시길 바랍니다.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Clybax5OhPPRqL8PM-oPhe29DyepsFZ6
★트럼프와 팔란티어의 세계관
https://www.youtube.com/watch?v=5kwQc0gvEag
이건 중요합니다.
너무 거대한 서사라 어떻게 연결해야 될지..트럼프, 일론, 팔란티어 다 엮인..
인생급 스케일입니다.
제작에 큰 난관이 있었지만, 여러분들의 응원과 지지 덕분에 계속 할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함께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제작을 하겠습니다🔥
멤버십 영상은 그다지 특별할 것 없습니다. 좀더 구체적인 설명이나 후기를 가끔 업로드 하는 정도며, 말그대로 순수 후원입니다.
★모든 영상 후원과 지지 덕분에 제작되고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QrjSpao4hDbEI8Y0Z9sLLw/join
👆멤버십 후원
★제작 후기나 관련 정보는 𝕏에 종종 업로드 하고 있습니다. 영상제작을 글로 대신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𝕏 : https://twitter.com/ZenDaiken
이미지 출처 / gettyimageskorea
트럼프 이거 이거 관세 전쟁 푸틴 또 관세 환장합니다 이건 뭐 패턴이 없습니다 구체적인 목적이 안 보이는게 문제죠 일단 모든 행동을 단순화시키면 그냥 뭐 독재자 거의 모든 언론과 학자가 비슷한 분석입니다 트럼프와 푸틴이 통하는 이유는 제국주의를 원하기 때문인 겁니다 독재자들이 세계를 야만의 시대로 되돌린다는 거죠 미국과 러시아가 영역을 나누고 요리조리 할 거란 겁니다 이걸 2차대전 시절에 스탈린과 루즈벨트의 비유하는 겁니다 강대국들이 영령을 나누고 갈라먹기 한다는 거 전면 휴전이 안 되는 것도 트럼프가 러시아 편을 들기 때문인 겁니다 그냥 자고 친다는 거죠 러시아가 정목 전쟁을 계속해 주면 미국이 캐나다와 그린란드를 먹을 명분이 생긴다는 겁니다 여기서 트럼프가 제국 주의자가 된 이유는 푸틴을 존경하기 때문인 겁니다 그런데 이게 알고 오면 모순이 많다는 거 여기 카프 같은 기업과는 다른 말을 하는 거죠 트럼프는 기존의 패러다임을 거부하는데 뛰어나다 따지고 보면 제국주의는 기존의 패러다임이 게다가 트럼프의 진짜 목적이 제국적이면 카프 같은 사람이 이런말 할 일 없다는 거 계속 보신 분 알겠지만 카프가 정치적 견해는 명확히 하는 스타일입니다 저주를 혼주를 내고 미군과 거래 하면서도 미군을지지 안한다고 하는 사람입니다 게다가 트럼프 일기 때 보면 트럼프를 거부한 이유가 파지점 있니다 알다시피 독재를 인정한다는 건 팔란티어 미션과 모순되는 겁니다 그리고 트럼프의 행동도 모순 있죠 갈라먹는 거 같지만 그렇다고 러시아가 맘대로 하게 놔둔 것도 아닙니다 말을 보시면 러시아의 공격을 견제하고 있습니다 푸틴과 뭔가 거래를 한게 맞긴 한데 이게 우크라이나 정복을 인정한다는게 아니죠 한 가지 확실한 건 언론이 의미하는 제국주의 같은게 아닌 겁니다 일단 트럼프의 모든 말에는 패턴이 있다는 거 보시면 또 간세 복잡한 것 같지만 매번 결론은 똑같습니다 기승전 관세 러시아도 관세 중국도 관세 의외로 일관성이 있다는 거 관세로 메시지를 던지고 앞으로 벌어질 일을 상상하게 만들죠 트럼프는 이미 목적을 말한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잘 보면 관세로 적들을 한 군데로 모으는 거 같죠 결국 만들어지고 있는 파는 무역 전쟁입니다 이게 기대와 비슷해 보이지만 완전 다릅니다 겉보기에 중국이 목적인 거 같지만 중국의 말을 보면 미국이 다른 의도를 가지고 관세 전쟁을 한다는 거 관세는 표면적인 도고란 겁니다 중국의 입장은 왜 엉뚱한 곳에 시비를 거냐 계속 이러면 어쩔 수 없다 뭐 이런 말이죠 중국이 단호해 보이지만 가능하 역기 싫은 겁니다 그런데 여기서 전면전을 대비하는 곳이 있으니 바로 유럽입니다 유럽은 관세 전쟁을 기정 사시라 했다는 거 단순한 반발이 아니라 실질적인 액션을 취하는 거죠 유럽의 기업들은 구체적인 실행을 준비 중입니다 말하는 거 보면 결국 이래야 될 줄 알고 있었던 거죠 사실 이건 예정된 수선입니다 그냥 1기의 연장선이라 보면 됩니다 내부의 증언을 보면 아무도 트럼프 대비를 안 한 겁니다 알다시피 1기 때 얼마나 쌓았습니까 유럽 입장에서 트럼프는 그냥 꼴통인 겁니다 어차피 말 안 통한다는 거 유럽에게 중요한 건 체면 있니다 더 이상 트럼프와 어울리지 않겠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탈리아 같이 보수가 집권당인 나라는 얘기가 좀 다릅니다 관세는 빙산의 일각 답은 다른 곳에 있다이 말은 관세는 더 큰 걸 조지기 위한 부분에 불과한 겁니다 이제 1라운드가 시작했다는 거 알다시피 이탈리아는 친트럼프 성향입니다 트럼프의 의도로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데뷔하는 거죠 같은 유럽 국가들에게 계속 경고하는 겁니다 진짜 큰일 나는 수가 있다 트럼프도 방향성을 명확히 하죠 이유가 미국을 망쳤다고 말합니다 트럼프의 입장도 더 이상 우호적인 대화는 없는 겁니다 여기서 트럼프의 의도는 유럽과의 갈등을 대중에게 인식시키고 예상되는 피해를 정당화하는 겁니다 나는 할만큼 했지만 유럽이 말을 안 들어서 이렇게 된거다 뭐 이런 식이죠 뭔가 잘못되었을 때 유럽 타스를 돌릴 수 있는 겁니다 이런게 전형적인 트럼프 문법이 말해 보면 복잡한 거 생략하고 이유를 양아치로 전락시켜 버립니다 모든 걸 단순화시켜 버리죠 이런 식으로 가능한 많은 대중을 공감시키고 정당 얻는거죠 그렇다고 이게 완전 거짓말은 아니란 말이지 하지만 여기서 백들을 말하면 여전히 실체가 없다는 거 대중은 일단 지켜보는 것에 가깝습니다 냉정하게 말하면 기타 한 것과 별 차이가 없죠 항상 메시지만 있지 그만한 성과가 없는 겁니다 유럽이 강하게 나오는 것도 이유가 있습니다 오히려 트럼프의 공격을 단합의 수단으로 용하 국제 여론을 자기편으로 만들고 결상 하는 겁니다 그렇다고이 나오면 안될 건데 진짜 유럽은 망하는 수가 있습니다 말하겠지만 유럽이 뭔가 믿는 구석이 있다는 거 나름대로 준비된게 있는 겁니다 일단 유럽의 입장은 트럼프가 실패를 답습할 거라 보는 겁니다 어차피 얼마 안 갈 거라 보는 거죠 알다시피 1기 때와 비교에서 상황이 안 좋습니다 트럼프는 말 그대로 똥을 물려받았습니다 인플레이션 부동산 마약 자국 동 치우기도 벅찬 상태 게다가 지정학적 위기까지 난이도가 일기 대랑 비교가 안 됩니다 여기서 물가 오르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관세는 실패한 카드죠 무조건 물가는 오르게 돼 있습니다 트럼프 1기 때 세탁큐 관세가 골때리는 사례죠 이때 멀쩡한 국산이 가격이 올라 버립니다 이게 외자가 비싸진만큼 국산의 수요가 비약적으로 커지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관세란 관계 없는 건조기도 같이 오르는 거죠 보통 새기 살 때 건조기도 같이 쌓기 때문입니다 이런 경제의 도미노 효과가 무서운 겁니다 단순히 원자재만을 뻔히 예상되는 문제에 대한 명확한 설명이 없는 겁니다 물가 박살 하는 건 100% 무역 적자도 심해지 죠 일자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일기 때했던 걸 보면 오히려 감수했다는 거 이거 제조 일자리가 감수했습니다 게다가 일기 때는 전체적인 상황이 지금보다 좋았죠 이게 객관적인 상황을 볼 때 심해지면 심해졌지 나아지진 않을 거란 거 법인이 부정적인 건 다 이유가 있습니다 이대로 간다면 더 이상 못 버틸 거라 보는 거죠 너무 뻔한 위험을 감수하는 겁니다 이제 관세는 협상 카드조차 못된다는 거 관세로 삥뜯는 건 무의 흑자를 열 때만 통하는 방법입니다 옛날에 관세가 먹혔던 건 물건 사줄 곳이 미국밖에 없었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지금의 미국은 채무자의 입장이라는 거 문제는 그 다음입니다 이게 안만 봐도 다음에 뭐할지 도무지 안 보이는 거죠 마치 트럼프의 행동이 다이 없는 사람 같은 겁니다 하지만 버핏의 말은 어디까지나 경제학적으로 말이 안 된다는 겁니다 언제 트럼프가 말이 되는 행동을 했습니까 이건 좀 비현실적으로 생각해야 됩니다 중국을 압도하고 세계가 쩔쩔 매개할 방법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그냥 모든게 자급 자족 되면 된다는 거 이게 아무리 봐도 트럼프는 인기에 이걸 하겠다는 겁니다 공급망 노동력 내수 경제 전부 잡을 거란 거죠 이대로 세계 경제가 아카 대도 미국 혼자 잘 먹고 잘 살면 모든게 해결됩니다 미국에 굽신거릴 수밖에 없는 판을 만들면 되는 거죠 그러니까 옛날같이 미국에 물건 안 팔고 못 견디는 상황을 만드는 겁니다 여기서 자급 자족을 성공시킬 필수 조건이 바로 제조업의 부활이죠 실제로 금방이 해결되고 국내에서 대량생산 체제가 갖춰지면 이거 이거 간단하죠 늘 그렇지만 마음대로 안 되니까 문제 아니겠습니까 수많은 문제가 있지만 이게 구조적으로 불가능한 미션입니다 미국의 산업 구조를 보시면 금융 서비스업이 작업하지 70% 반면에 제조업은 11% 밖에 안 된다는 거 구조적으로 생산과 소비의 밸런스가 붕괴된 상태죠 여기서 자업 자족이 되려면 제조 비율을 두배 이상 끌어 올려야 됩니다 이건 뭐 산업 구조로 재편해야 되는 수준이죠 다시 말하지만이 상태에서 관세 올리면 미국 경제는 끝장난다는 거 그래서 언제까지 해야 되냐 2년 내에 다하지 못해도 최소한 가능성이라도 증명해야 됩니다 트럼프 정권은 시간이 없습니다 대중을 인내가 바닥난 상태라는 거 말 그대로 트럼프는 다이 없습니다 여기 카프의 말해 심각성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정당성의 위기를 겪고 있다 유할 시간이 6개월밖에 없다 참고로 6개월은 세 정권의 골든 타임을 의미합니다 대중이 인내해 가지고 세 정권을 지켜보는 기간이죠 카프의 말은이 기간 내 결과로 증명돼야 되는 겁니다 여기서 이해하셔야 될게 정당성의 위 입니다 이게 진짜 심각한 문제죠 정당성의 위기를 쉽게 말하면 대중들이 정부를 더 이상 믿지 않는 상황입니다 여기서 심각한 문제는 정부가 새로운 정당성을 만들지 못하면 정치 이데올로기가 약화된다는 거 정당성의 위기에서 의미하는 이데올로기는 정부가 체제를 정당화하는 네러티브 있니다 사실상 미국은 내러티브가 붕괴된 상태죠 여기서 미국 정부의 실패한 이데올로기가 바로 다양성과 세계입니다 카프는 이게 미국 민주당이 패배한 이유라 정성의 위기가 발생하는 원인은 이데올로기가 생을 외면할 됩니다 다양성이 안전을 보장하거나 반해 주는게 아닌 거죠 오히려 문제만 키웠다는 거 사회를 분열시키고 대중들을 불안하게 만든 거죠 카프의 말은 평범한 시민 기준에서 안전한 사회가 우선이라 겁니다 여기서 트럼프 정권의 새로운 이데올로기가 나가죠 평범한 시민이 마가를지지 않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경제적 안전과 물리적 안전을 바라기 때문이죠 이게 몇 달 안에 증명돼야 된다는 거 정당성의 위기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정이라 말 그대로 객관적인 수치가 로 회복한다는 겁니다 경제지표가 실물경제에 기반하고 지속 가능한 수치가 나와야 됩니다 여기서 트럼프의 방향성은 가짜 경제부터 없애는 겁니다 이거 중요합니다 트럼프는 이걸 고치겠다고 지임 전부터 계속 말했다는 거 실물경제와 지표 사이의 괴리는 산업구조가 금융 서비스에 되고 생산과 소비의 밸런스가 무너졌기 때문입니다 이런 괴리가 불신을 심화시키고 정당성의 위기로 이어지는 거죠 이건 미국뿐만이 아니라 서방세계 전체의 문제입니다적인 현상이 아니라 큰 판을 보셔야 됩니다 의 말만 보면 트럼프가 꼴통 독재자 같이 보이지만 이게 정반 됩니다 여기 트럼프가 본질을 제작하죠 유럽은 러시아 가스와 중국 상품에 중독되어 무자비한 적의 자비에 맡겨졌다 중독이란 말은 대체 불가능할만큼 의존한다는 의미죠 러시아나 중국이 무자비하다 건 자원을 무기화 하고 유럽을 종속시키다 겁니다 사실 트럼프의 의도는 유럽이 싫다는게 아니라 서방세계의 근본적인 문제를 뜯어 고치자는 거 중국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서라도 가짜 경제부터 없애야 됩니다 하지만 상황은 최악으로 흘러갑니다 여기서 유럽이 트럼프에게 대항하는 방법은 중국과 손잡는 겁니다 자 이유는 중국 제재를 풀기 시작합니다 이게 뭐였냐면 중국의 신장 위그를 인권 탄한 문제로 제재를 가하고 고의 공무원 회동을 금지한 겁니다 여기서 주목할 건 타이밍입니다 알다시피 중국의 인권 문제가 해결된 것도 아니죠 서방세계 작동 방식이 이렇습니다 국제평화 인권 이런 건 그냥 명분이 그런데 여기서 의문이 있습니다 진짜 유럽의 최우선 순리는 최면가 아무리 봐도 더 미친 거 같은 거죠 트럼프보다 중국이 낮다는 꼴이 됩니다 상식적으로 봐도 중국의 리스크가 더 큽니다 경제 의전도 뿐만이 아니죠 이런 식으로 전국가 손잡는 건 이념의 정당성까지 위험해집니다 이대로 전국 카드가 실패하면 보수정당의 추격까지 막을 수 없다는 거 그러니까 이후의 최전 수리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트럼프 막아야 되는 겁니다 그렇습니다 사실 이후의 진짜 의도는 서방세계 질서를 유지하는 거죠 실물경제가 어떻게 되든 말든 경제 압박과이 으로 요리조리 해왔던 방식을 포기 못하는 겁니다 이건 허상의 경제와 이념이 만든 패권을 유지하겠다 거죠 시대의 변화를 거부하고 썩은 도화지를 붙잡는 겁니다 여기서 우크라이나 전쟁은 서방세계 기득권의 마지막 보입니다 이게 구조를 보면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와 유럽의 완청 지대로 기능한다는 거 서방 세계가 자신들의 모든 문제를 외부로 돌리는 장치로 이용하는 겁니다 내부의 분열과 모순을 우크라이나에 집중시키고 물타기 하는 거죠 전쟁을 자유와 독재의 2분법으로 포장하고 서방세계의 내부 단계를 유도합니다 도덕적 우의를 무기화 하고 경제위기와 정치적 실패를 러시아 탓으로 돌리는 거죠 이런 서방세계 모순이 계속되는 이상 이건 끝날 수 없는 전쟁입니다 경제가 나빠져도 전쟁을 계속해야 체제를 유지하는 역설이 계속되는 거죠 이런 면에서 볼 때 세계 위기를 심화시키고 있는 건 오히려 유럽입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중국의 부상이 방치된 거죠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서방세계가 약화되고 국 중심으로 서방 도선이 강화된 겁니다 시아 자재 공급을 하고 중국이 제조업과 유통을 담당하는 탈수한 경제블록이 구축된 거죠 반면에 서방세계는 경제가 악화되고 분열이 심화됩니다 이게 전체적으로 볼 때 푸틴은 의도적으로 장기전을 기획한 겁니다 푸틴의 진짜 목적은 단순한 정복이 아닌 거죠 우크라이나는 서방 세계의 분열 유도하는 장치에 가깝다는 거 그러니까 푸틴의 의도는 군사적 승리가 아니라 서방세계 전체에 균열을내는 장기 전략입니다 결과적으로 유럽의 경쟁력이 약화되고 러시아 중국 중심의 무역망 확 니다 특히 유럽은 제조업의 치명적인 타격을 입고 외부 의도가 심화 사실 푸틴의 궁극적인 목적은 서방세계를 붕괴시키고 유럽의 종속을 유도하는 겁니다 질서를 구축하겠다는 거죠 이런 프리에서 볼 때 트럼프와 푸틴이 손잡는 거 일리가 있다는 거 트럼프는 이제 서방 세계 중심에 질서가 안통한다고 보는 겁니다 이게 오해가 많은 부분인데 트럼프는 갈라먹기 같은 거 관심 없습니다 이건 제국주의 같은 권이 아니라 비즈니스로 봐야 됩니다 이게 겉 루즈벨트와 스탈린의 타 까이 보이지만 그만한 스케일이 아닌 겁니다 특정 지역에 대한 협정을 체결하고 책임을 나누는 그런게 아니란 거죠 이런 건 이제 실리가 없다는 겁니다 트럼프와 푸틴의 동맹은 공통의 목적을 위한 일시적인 거래에 불과합니다 트럼프는 중국 이전에 먼저 끝내야 될게 있다는 거 그렇습니다 트럼프의 진짜 목적은 서방세계 기득권 해체 이건 전부터 작정한 겁니다 트럼프의 결론은 더 이상 양립이란 없다 그러니까 푸틴과 부분적인 목적을 공유하지만 범위와 에서 차이가 있는 겁니다 트럼프의 목적은 서방세계를 재편하고 중국을 정리하는 겁니다 반면에 푸틴은 서방세계를 붕괴시키고 유럽을 종속시키는 거죠 최종 목적은 다르지만 이유 기득권 해체라는 공통 분모가 있는 겁니다 이건 선하게 프레임으로 볼게 아니라 단순히 서로를 이용하는 겁니다 푸틴이 할만한 일을 하는 거라 한 건 유럽의 기득권을 작살내는 거죠 트럼프는 이게 안 되면 다음 스텝이 어려워진다는 거 전개가 하거든 사사건건 시비 걸고 책임전가하고 늘 그랬던 것처럼 서방 의 기구를 총동원해서 국제 사회를 선동하고 분열을 조장하게 트럼프는 이유에 힘이 약해졌을 때 속전 속결로 정리하는 겁니다 더 이상 살려두면 안 된다는 거 사실 이건 확실한 메시지를 던진 겁니다 이건 유럽이 아니라 서방세계 기득권 전체에 대한 경고입니다 이제 내가 대통령이다이 말은 너네들이 바라는 다음은 이제 없다 각오해라 반드시 끝장 낸다는 겁니다 이것도 다시 몸이 의미가 있는 말이죠 보시면 완전히 작살 낸다는 말을 쓰고 작살에 다운를 붙였습니다 표를 위한 공격은 괜찮지만 거래를 지키라는 의미입니다 정복전 거래에 없다는 거죠 여기서 작살내 대상은 우크라이나가 아니라 이유라고 확실히 선을 긋는 겁니다 이게 젤렌스키 테도 메시지를 던지는 거죠 트럼프와 젤렌스키 거래는 러시아에 대한 안전 장치는 죽겠지만 그 대신 이유는 확실히 정리하란 겁니다 어설픈 줄타기 하지 마란 거죠 여기서 젤렌스키는 이유를 압박하는 장치가 될 수 있다는 거 젤렌스키 네분을 유도해 주면 안 싸우고 길 수 있겠죠 이유는 이래나 저래나 궁지에 몰리게 됩니다 자 한가지 확실한 건 결국 이유는 트럼프와 타협할 생각이 없는 겁니다 역사가 쓰여지고 있다 이대로 이유가 폭망하는 것도 역사가 되겠죠 어쨌든 둘 중 하나는 사라져야 끝난다는 거 결국 유럽의 방향성은 서방의 질서를 유지하는 겁니다 유럽은 돌아갈 수 없는 강을 걷는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소모전으로 가더라도 2년만 버티면 된다는 거죠 일단 중국과 연합하고 미국을 고립시킨다는 단순한 전략입니다 그런데 이게 사실 굉장히 조 입니다 유럽 중국 두 고다 수출 중심의 경제 모델이죠 밸런스가 맞으려면 누군가는 적자를 흡수해야 됩니다이 두 지역이 같이 움직인다고 갑자기 수요가 느는게 아니죠 오히려 서로도 힘들어질 가능성이 있는 조합입니다 여기서 중국의 경기 침체가 심화되면 유럽은 치명타를 입는다는 거 게다가 이대로 경제난이 계속되면 이후의 결속력이 약화되고 우익 정당에게 주도권을 뺏기게 되겠죠 사실 이건 트럼프가 원한 그림일 수 있습니다 모든 적을 한 곳에 모으고 일괄 사를 판을 만드는 겁니다 지 말하지만 이건 1라운드에 불과합니다 여기서 트럼프의 계획대로 재산 아파가 성공하면 중국과 유럽은 자멸하게 됩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재 산업화가 성공했을 때의 얘기입니다 이게 성공하려면 미국은 노세 제조업을 부활시켜야 됩니다 다시 말하지만 그냥 부활이 아니라 광속으로 돼야 됩니다 관세는 일시적으로 시간을 버는 장치죠 트럼프 정권은 시간이 없습니다 늦어도 1년 안에 재산에 성공해야 됩니다 잘 보시면 트럼프의 모든 계획은 1기때 추진한 것과 똑같죠 사실 상 플랜비는 없다는 거 이제 되돌릴 수 없습니다 트럼프의 전략은 무조건 성공시키는 겁니다 오히려 이런 혼란한 상황이 미래를 새로을 기회란 거죠 그러니까 트럼프의 방향성은 그냥 린입니다 세계 운명이 걸린 도박이 반쪽 자리 성공은 필요 없다는 거 압도적인 승리가 아니면 의미없다 겁니다 배조 진을 치고 모든 걸 배팅한 마지막 판입니다 과연 트럼프의 도박은 성공할 것인가 자 언론이나 학자가 트럼프의 실패를 예상하는 이유는 기대 연장선에서 보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골된 미국이 중국과 산국의 연합을 못 막을 거라 보는 거죠 극적인 반전이 일어나지 않는 이상 뭔가 될 거라 보기 힘든 겁니다 여기서 경제학자들이 크게 강하고 있는게 하나 있습니다 트럼프 이기의 결정적 차회 중 하나는 전설적인 기술 동맹이 따른다는 거 모든 기술 혁신에는 혼란한 시대가 동반됩니다 오히려 이런 혼란은 과감하게 혁신을 추진할 기회죠 여러분들은 이미 답을 알고 있습니다 산파를 성공시킬 역전 카드는 의 혁명이 됩니다 그렇습니다 이제 운명의 바는 트럼프에서 발런티어 넘어갑니다 성공하면 혁명 실패하면 바산 양극단 중에 중간은 없다는 거 이건 영화보다 영화 같은 실화 정도가 아니라 세계사가 바뀌는 순간입니다 [음악] [박수] [음악] C h
영상 정리
영상 정리
이 유튜브 스크립트는 현재 글로벌 정치와 경제 상황을 분석하는 내용입니다. 먼저, 트럼프와 푸틴이 제국주의적 야망으로 세계를 다시 야만의 시대로 돌리려는 패턴을 보인다고 설명합니다. 이들은 미국과 러시아가 각자의 영역을 나누고 갈라먹기 전략을 펼치며, 2차 세계대전 당시 스탈린과 루즈벨트의 비유와 비슷한 모습을 띄고 있다고 합니다. 트럼프는 푸틴을 존경하며 제국주의를 추진하는데, 이는 기존 패러다임을 거부하는 그의 성향과 맞물려 있습니다.
또한, 트럼프의 행동은 일관된 패턴이 있으며, 주로 관세를 통해 적들을 한 곳으로 모으고 무역 전쟁을 벌이는 것이라고 분석합니다. 이 관세 전쟁은 중국과 유럽, 그리고 세계 각국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표면적으로는 무역 문제지만 실질적으로는 미국의 내적·외적 패권을 재편하려는 전략입니다. 유럽은 이에 대응해 구체적인 실천을 준비 중이며, 특히 이탈리아와 같은 보수 성향의 나라들은 트럼프의 의도를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트럼프는 경제적 안전과 물리적 안전을 위해 실물경제를 회복하려 하고, 이를 위해 제조업 부활이 필수적입니다. 그러나 미국의 산업구조는 금융 중심으로 편향되어 있어, 제조업 비율을 두 배 이상 늘려야 하는 큰 과제가 남아 있습니다. 만약 이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면 미국은 경제적 위기를 맞을 것이라고 경고합니다.
한편, 글로벌 질서와 서방 세계의 내부 문제도 지적됩니다. 미국은 내러티브 붕괴와 정당성 위기를 겪으며, 다양성과 세계화라는 이데올로기 실패로 사회적 분열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트럼프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경제적 안전과 실물경제 회복을 내세우며, 가짜 경제를 제거하고 실질적 지표를 통해 신뢰를 회복하려 합니다.
또한, 유럽은 중국과의 연합으로 미국을 고립시키려 하고, 중국은 인권 문제와 경제 제재를 활용해 서방을 압박하는 전략을 펼칩니다. 푸틴은 우크라이나 전쟁을 통해 서방 내부의 분열을 유도하며, 장기전으로 서방의 힘을 약화시키려는 의도를 갖고 있습니다.
이 모든 움직임은 결국 세계 질서를 재편하려는 큰 그림 속에 있으며, 트럼프와 푸틴은 일시적이지만 공통된 목표인 기득권 해체와 새 질서 구축을 위해 협력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트럼프의 궁극적 목표는 서방 세계를 재편하고, 중국을 정리하는 것이며, 푸틴은 유럽을 종속시키는 전략을 추진합니다. 이들은 서로를 이용하는 관계에 있으며, 결국 세계는 큰 도박판 위에 놓여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트럼프의 재선 성공 여부가 세계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변수이며, 만약 실패한다면 세계사는 또 다른 전환점을 맞이할 것이라고 전망합니다. 이 모든 분석은 현재의 혼란이 혁신과 변화의 기회가 될 수도 있다는 희망적 메시지와 함께, 세계사적 대전환의 순간임을 강조하며 마무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