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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는 계속 오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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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지능의 인프라'기업 엔비디아입니다. 오늘의 Computex 컨퍼런스, 중요한 내용들의 정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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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디아의 컴퓨텍스 행사가 마무리되었습니다.

엔비디아에 대한 투자는 젠슨 황이 기조 연설 때 친절하게 설명해 준이 전체적인 맥락을 이해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2차 산업 혁명으로 넘어갈 때 나왔던 새로운 기술인 전기가 개발되었을 때 제너럴 일렉트릭스와 ZM스는 인프라가 깔려야 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 이후 전기 인프라에 기반해서 새로운 인프라인 정부를 위한 인프라가 깔리게 되었죠.

바로 인터넷입니다.

그리고 지금 전기와 인터넷이라는 기반 시설을 바탕으로 새로운 인프라가 깔리기 시작합니다.

바로 지능을 위한 인프라입니다.

모든 국가와 기업은 지능이 필요하다.

이 말을 오늘 젠슨 황이 했었는데요.

이 이 말의 파급력을 좀 더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 오늘 컴퓨텍스에서 다뤄졌던 내용들 한번 정리해 보겠습니다.

오늘 행사에서 쓰여졌던 자료 화면 중 하나인데요.

일런 머스크가 구축 중인 XAI의 콜로서스가 150MW급 데이터 센터로 현재 단일 기업 중에선 탑에 속하는 데이터 센터입니다.

여기에 투입되는 Nv디아의 GPU항이 자그마치 20만 개 정도인데요.

지금 그다음으로 바로 나온게 스타이트이죠.

오픈 AI와 소프트뱅크 등 다른 빅테크들이 모여서 만드는 국가급 데이터 센터인데요.

여기가 지금 200MW급으로 시작을 해서 1.

2GW급까지 규모를 확장할 것이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트럼프가 취임을 하고 거의 바로 국가 AI 이니셔티브 프로젝트를 발표를 했었죠.

한때 일론이 얘네들 이런 거 만들 돈 없다라고 했던 그 스타게이트 프로젝트가 이미 공사가 시작한 모습이죠.

150MW급이었던 XAI의 콜로서스가 GPU 20만 개를 필요 했으니 1.

2GW라면 단순하게 곱하기 8을 해서 GPU 160만 개가 필요하다고 생각되실 수도 있지만 이것은 전력 용량 기준이고요.

쿨링이나 IT 장비들을 다 감안을 해서 이야기하는 규모라서 실제로 160만 개까지는 안 되고 80만 개에서 100만 개 정도가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최소 80만 개의 GPU와 더불어서 Nv디아의 쿨링 시스템, NV 또 렉 마운트 시스템을 포함하는 이런 관련 장비들이 다 들어가게 된다면 XAI에 들어간이 20만 개의 MV GPU가 계당 3만 달러 정도이니깐요.

적어도 이스타게이트 프로젝트 건으로 24빌리언 달러 정도의 매출 플러스 알파가 확보된 것이나 마찬가지죠.

물론 200MW급에서 1.

2GW까지 증설이 완료된다는 말입니다.

24빌리언 달러라면 Nv디아가 가장 최근 발표했던 4분기 실적 기준 매출에 약 60% 이상이 되는 규모입니다.

또 오늘 행사에서 발표된 새로운 GB200 이제 블랙웰 아키텍처에 그레이스 CPU를 연결해 통합한 플랫폼이죠.

보이시는이 노드 하나가 2018년에 시라 슈퍼 컴퓨터와 만먹는 수준이라고 얘기를 해 줍니다.

7년 만에이 거대한 시설에서 운영되는 슈퍼 컴퓨터급의 연산이이 조그한 노드에서 가능해지는 그런 소형화가 진행이 된 것이죠.

하지만이 연산력의 혁신을 넘어서 NV크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바로 NV크 퓨전이 오늘 발표가 되었는데 제가 봤을 땐 이게 엄청난 게임 체인저가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여기 척추처럼 보이는 것이 말 그대로 NV링크의 척추 스파인입니다.

여기에 거의 3km가 넘는 총 5,000개의 케이블이 묶여서 들어가 엔비디아의 GPU들끼리의 소통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초고속 통신 시스템을 MV라고 이야기를 하는데요.

오늘 발표의 표현으로는 현재 전 세계의 인터넷 서버 용량보다 더 많은 용량의 통신량을 소화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주목할 것은이 MV 기술이 기존에는 Nv디ia GPU끼리만 서로 호환이 되도록 해 주었는데요.

NV크 퓨저는 이름에서도 눈치 채셨겠지만 꼭 Nv디아 제품만이 아니더라도 에이 반도체 또 자체작 TPU에게도이 생태계의 문을 열어 준 것입니다.

이렇테면 구글의 트레이니엄 TPU를 Nv디아와 호환을 시켜서 그들만의 커스텀 AI 공장을 만드는데 사용될 수 있는 그런 생태의 확장이 시작될 수가 있다라는 것입니다.

이 보통 브로드컴의 에이 칩이 이렇게 사용자의 용도에 맞는 맞춤형 커스텀 칩이라고 얘기를 하는데 지금 Nv디디아는 그보다 좀 더 큰 개념의 커스텀 AI 공장을 만들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죠.

지금 이렇게 되면 다양한 칩사들이 결국은 이링크 퓨전의 규격에 맞게끔 제작을 하려고 맞출 가능성이 높고 젠슨왕도 아무래도 이런 것들을 노려서 얼른 제품을 발빠르게 출시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게 결국은 더 많은 하드웨어 제조사들을 Nv디아의 생태로 끌어들여서 더 유연하게 플랫폼을 넓게 가져가려는 그런 움직인 것이죠.

즉 모든 기업과 모든 국가가 지능이라는 인프라를 필요로 하는이 시대에 엔비디아는 필수 소비자가 되려는이 하드웨어적인 신제품이라고 해석이 되었습니다.

이 외로도 또 큰 소식이 있었는데요.

Nv디아, 폭스콘 그리고 TSMC와 함께 대만을 위한 국가급 AI 인프라 구축을 맡게 되었다고 발표를 했습니다.

이 이 국가급 AI의 움직임이 미국에서 트럼프의 당선과 함께 본격적으로 시작되었고 그다음 대만이이를 이어받는 모습인데 제가 그동안 채널에서 계속 주장해 오던 소린 AI의 시작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는 모습이죠.

AI가 곧 국력이기 때문입니다.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쪽으로도 혈이 뚫리게 되면서 엔비디아는 사우디 국부 펀드로 운영되는 스타트업인 휴메인에다가 18,000개의 GPU 공급을 하기로 했고요.

향후 5년간 수십만 개의 GPU를 공급한다고 하였습니다.

규모는 500MW급으로 알려져 있죠.

지금 다시 엔비디아가 H20 중국 수출 규제 이후 일정 수준 주가를 회복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 도표에서 보이는 저 데이터 센터 시스템의 잠재 매출 시장 총 300빌리언에 있어서는 이제야 1 정도를 달성했습니다.

그 이후로 보이는 저 위에 것들은 아직 본격적으로 시작을 하지도 않았죠.

이런 이유 때문에 저는 계속디아를 포트폴리오에 추가해 놔야만 한다고 생각을 입니다.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디아의 컴퓨텍스 행사에서 많은 내용을 다뤘어요.

2. 젠슨 황이 말한 지능 인프라 필요성에 주목하세요.

3. 2차 산업혁명 때 전기와 인터넷이 인프라였어요.

4. 지금은 지능을 위한 새로운 인프라가 만들어지고 있어요.

5. 오늘 행사에서 일런 머스크의 XAI 데이터 센터를 봤어요.

6. 이 센터는 150MW 규모로 GPU 20만 개가 들어가요.

7. 또, 스타이트라는 국가급 데이터 센터도 소개됐어요.

8. 이 센터는 200MW에서 1.2GW로 확장될 예정이에요.

9. 트럼프 정부 때 시작된 AI 이니셔티브도 언급됐어요.

10. 스타게이트 프로젝트는 이미 공사 중이고요.

11. 1.2GW는 GPU 80만~100만 개 규모로 예상돼요.

12. 이 프로젝트는 약 24억 달러의 매출 효과가 기대돼요.

13. 이 규모는 엔비디아 4분기 매출의 60% 이상이에요.

14. 오늘 새로 나온 GB200 플랫폼도 중요한 소식이에요.

15. 이 플랫폼은 2018년 슈퍼컴퓨터 수준의 연산력을 갖췄어요.

16. 엔비디아는 NV크 퓨전이라는 업그레이드도 발표했어요.

17. 이 시스템은 초고속 통신인 MV를 사용해요.

18. MV는 전 세계 인터넷 서버 용량보다 더 많은 통신량을 처리해요.

19. NV크 퓨전은 엔비디아 GPU뿐 아니라 TPU도 지원해요.

20. 구글 TPU와 호환돼서 AI 공장을 만들 수 있어요.

21. 엔비디아는 다양한 칩사와 협력하며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어요.

22. 모든 기업과 나라가 지능 인프라를 필요로 하는 시대예요.

23. 엔비디아는 필수 하드웨어 공급자가 되려고 해요.

24. 또, 대만의 국가 AI 인프라 구축도 맡았어요.

25. 미국과 대만이 AI 경쟁을 본격화하는 모습이에요.

26. 엔비디아는 사우디에도 GPU 1만8천개를 공급했어요.

27. 앞으로 수십만 개의 GPU를 5년간 공급할 계획이에요.

28. 이로써 엔비디아의 주가도 회복세를 보이고 있어요.

29. 데이터 센터 시장 잠재력은 아직 시작 단계예요.

30. 앞으로 더 큰 성장 가능성을 기대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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