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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민주당 난리난 상황, 이재명 관련 긴급조치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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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여러분, 우리가 알고 있는 정치인들의 정치 슬로건 중 가장 유명한 것은 바로 이걸 겁니다.

이재명은 합니다.

자, 그런데이 말이 요즘처럼 무섭게 느껴본 적이 있으셨습니까? 이번 대통령 선거 TV 토론에서 우리는 이재명은 합니다라는 말의 무게를 처음으로 체감하게 됐습니다.

다행히 그 재앙을 맡기는 했지만 말이죠.

5월 18일 열린 대선 후보 첫 TV 토론 이재명 후보는 거기서 호텔 경제론을 지역에 호텔을 짓고 공연장을 만들면 사람들이 몰와서 경제가 살아난다.

다시 말해이 유명한 포스터.

이 포스터를 본 사람은이 포스터의 그림을 해석한 후 보통인이라면 뭐야? 결국 돈을 버는 건 없잖아.

현금만 돌다가 현금이 사라지니까 한 사람은 적자인 거야.

이게 무슨 경제야? 말장난하나라고 생각을 할 겁니다.

그리고선이 생각도 했겠죠.

뭐야 이걸 진짜로 하겠다는 건가? 진짜 할지도 모르겠는데.

왜? 이재명은 하니까.

토론이 진행이 되자 다른 후보들은 이재명 후보의 말도 안 되는 발상을 파고들기 시작합니다.

이재명 후보는 당황을 하기 시작하죠.

명확한 수치나 실행 계획은 제시하지를 않고 그림 몇 개 그려서 마치 이게 경제라고 사자 비슷한 말들을 꺼내 놓았으니 똑똑한 상대 후보들이 이거를 가만 놔둘 리가 없었던 겁니다.

그리고 그 순간 시청자들은 알게 됐죠.

저 발상은 준비된 정책이 아니라 감성에 기대어 던져진 컨셉에 불과하다라는 것을요.

이 얼마나 얼토당토 없는 말인지 저는 이것을 예전에도 한번 그리고 근래 4월 10일 영상에도 다시 한번 소개를 해 드렸었습니다.

아마 조회수가 60만이 넘게 지켰을 거예요.

여러분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이 얼토당토 없는 어처군이 없는 이재명 후보의 과거 주장을 다시 한번 살짝만 보고 가시겠습니다.

일단 보고 다시 얘기 나눠 보시죠.

대한민국 경제는 어떻게 하면 살아날 수 있을까? 모든 국민들의 관심사일 겁니다.

어떤가요? 경제라고 하는게 순환 아닙니까? 제가 예를 하나 들어 보겠습니다.

어느 마을에 완전한 경기 불황이 왔습니다.

모든 가게들의 손님이 하나도 없습니다.

근데 그중에 그 마을에 여행객이 하나 도착했습니다.

그 여행객이 호텔에 10만 원을 냈습니다.

예약금으로.

그러자이 호텔 주인이 오랜만에 받는 현금이기 때문에 그동안 수리하지 못했던 침대를 수리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침대 가게에 호텔 방 수리를 요청했습니다.

그리고 10만 원을 지급했습니다.

이 이 침대를 담당하던 그 가구점 주인은 오랜만에 보는 돈이라 야 이번에는 고기를 좀 사 먹어야 되겠다라고 해서 식점이라 가서 고기를 10만 원을 치샀습니다.

이 16점 주인도 오랜만에 10만 원을 받아보기 때문에 그동안에 못 먹어 봤던 통닭을 먹어 보게로 했습니다.

예.

통닭 가게에서 10만을 주고 통닭을 주문했습니다.

이 통닭가기의 주인은 오래 전에이 호텔에 빚이 있었습니다.

그 외상가옷을 가서 갚았습니다.

그래서 호텔 주인은 20만 원을 도로 돌려받았는데 잠시 후에 여행객이 다시 나타났습니다.

제가 예약을 취소해야 되겠습니다.

아 다른 곳에 묶겠습니다라고 해서 그 호텔에 주었던 10만 원을 찾아서 떠나 버렸습니다.

그래서 결국이 마을에는 들어온 돈은 없습니다.

그런데 무려네 곳에 가게에 매출이 생겼습니다.

10만 원씩에.

어떻습니까? 이게 바로 경제입니다.

경제는 그래서 순환인 거죠.

자, 근데 여러분, 놀라운 일은이 다음 또 벌어집니다.

토론 다음 날부터 말이죠.

이재명의 호텔 경제론을 설명한 과거의 자료들이 민주당 공식 자료들에서 하나 둘씩 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이유는 민주당이이 모든 자료들을 비공개 전환 또는 삭제를 지시하라고 했기 때문에 오늘 언론은이를 이렇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호텔 경제론 공격받자 바로 폐기 작업.

이건 여러분 단순한 실무 조정으로 생각하시면 절대 안 됩니다.

스스로도 말이 안 된다라는 걸인지를 했었다라는 뜻이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개월간 국민들에겐 이재명의 미래, 경제 살리기의 구상이라는 포장으로 그걸 홍보하고 팔아왔다라는 겁니다.

이 얼마나 국민을 기만하고 꽤 심한 짓을 했었던 건지 여러분 감히 오십니까?이 모든 걸 실행했던 사람이 바로 이재명이에요.

왜? 이재명은 하니깐요.

슬로건의 두 얼굴입니다.

이재명은 합니다라는 말은 정말 무서운 말이에요.

이 말은 지금까지 의지의 표현으로 들렸을지 모르겠지만 토론 이후 여러분, 전이 슬로건이 경고처럼 들립니다.

이재명은 말도 안 되는 것을 실행할 수도 있다.

막지 않으면 실제로 한다.

여러분, TV 토론이 없었다면 국민이이 발언을 문제 삼지 않았다면 우리는 그 미래를 맞이하게 됐을 수도 있어요.

생각을 해 보십시오.

지금 민주당이 호텔 경제론 자료를 지우고 있는 이유는 몰랐다가 아닙니다.

그게 말이 안 됐다라는 것을 그들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지우는 거예요.

그런데도 그걸 버저시 공약처럼 내걸고 국민 앞에 발표를 했었으니 이건 무슨 말입니까? 국민을 판단하지 못하는 사람들, 말만 하면 믿는 대중, 비판하지 않는 육권자라고도 취급했다라 저는 생각을 합니다.

냉정하게 말해 봅시다.

정치가요.

이 지경까지 오게 된 이유는 우리의 책임도 큽니다.

정치는 더러우니까 안 본다.

다 거기서 거기다.

될 대로 되라지.

나 하나 투표 안 해도 세상은 안 바뀐다.

이렇게 생각해 온 국민들이 너무나 많아요.

그래서 정치인들은 국민을 감시자가 아닌 숫자 취급을 하고 있는 거고 더 나아가 개돼지 취급을 하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감시자가 돼야 된다라고 제가 계속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정치는요.

무관심한 사람은 가축처럼 취급하고 깨어 있는 사람은 두려워합니다.

이번 호텔 경제론처럼 어처군이 없는 발상조차 토론장이 아니었으면 그대로 실현될 수 있었던 현실.

이 나라에서 우리 한 명 한 명이 얼마나 중요한 존재인지 그리고 얼마나 정체 관심을 가져야 하는지 느끼셔야 됩니다.

절대 눈을 떼지 마십시오.

이런 헛소리들을 우리가 거으르기 위해서라도 이재명은 합니다.

문제는 그게 뭔지도 모르고 한다라는 겁니다.

이번 자료 삭제가 그걸 말해 주고 있어요.

민주당도 이재명도 알고 있었습니다.

그게 실현 가능한 정책이 아니라는 걸.

그럼에도 우리에게 그걸 팔았어요.

국민을 얕보고 정치는 그렇게 국민 위에 설려고 했었던 겁니다.

하지만 그걸 멈춰 세운 건 국민의 비판.

그리고 그 비판을 받아 대표로 말한 대통령 후보들.

정치는 여러분 감시를 받을 때 비로써 국민을 생각합니다.

이번 토론에서 막아낸 건 단순한 허무맹한 공약이 아닌 우리 현실을 위험으로 빠뜨릴 수 있었던 정치인 개인의 상상이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알게 됐죠.

다시금 이재명은 합니다.

이 말이 얼마나 무서운 말인지.

오늘의 샤인 투프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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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봅시다.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이재명은 합니다라는 슬로건이 유명합니다.

2. 최근 TV 토론에서 그 무게를 느꼈어요.

3. 이재명 후보는 호텔 경제론을 말했어요.

4. 호텔을 짓고 공연장을 만들어 경제를 살리겠다는 아이디어였어요.

5.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이게 말이 안 된다고 생각했어요.

6. 그림 몇 개로 경제를 설명하는 게 비현실적이었어요.

7. 다른 후보들은 이 발상을 비판하기 시작했어요.

8. 이재명은 당황했고, 구체적 계획은 없었어요.

9. 시청자들은 이 발상이 감성에 기대어 만들어진 것임을 알게 됐어요.

10. 과거에도 비슷한 주장들을 했던 것을 다시 보여줬어요.

11. 경제는 순환이 중요하다고 설명했어요.

12. 예를 들어, 여행객이 돈을 쓰면 경제가 돌아간다는 이야기였어요.

13. 하지만 이 아이디어는 현실과 맞지 않는 허구였어요.

14. 이후 민주당은 이재명의 자료를 삭제하거나 비공개로 전환했어요.

15. 이는 그 발상이 말이 안 된다는 걸 인정한 것이라고 볼 수 있어요.

16. 민주당은 국민을 기만했고, 허위 홍보를 했어요.

17. 이재명은 "합니다"라는 슬로건이 무서운 의미를 담고 있어요.

18. 토론이 없었다면 국민은 이 발언의 문제를 몰랐을 거예요.

19. 민주당도 그 자료가 말이 안 된다는 걸 알았기 때문에 삭제한 겁니다.

20. 국민을 판단하지 못하는 정치인들이 문제입니다.

21. 정치가 더러워지고 국민은 무관심해졌어요.

22. 우리는 감시자가 되어야 해요.

23. 정치에 관심이 없으면 가축처럼 취급받기 쉽습니다.

24. 이번 사례는 국민의 관심과 감시가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줍니다.

25. 이재명은 "합니다"라는 말을 조심해야 해요.

26. 그 말이 무서운 의미를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27. 자료 삭제는 그 정책이 말이 안 된다는 걸 보여줍니다.

28. 민주당과 이재명은 그 사실을 알고 있었어요.

29. 그럼에도 국민을 속이려고 했던 겁니다.

30. 정치가 국민을 위해서 감시와 비판이 필요합니다.

31. 이번 토론은 허무맹랑한 공약을 막아낸 사건입니다.

32. 우리는 다시 이재명의 "합니다"가 얼마나 무서운지 알게 됐어요.

33. 오늘 영상은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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