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슬리모닝브리프] 미증시 6거래일 연속상승 이후 숨고르기. 엔비디아 실적 프리뷰. 이수페타시스/휴젤/씨트립 [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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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7시 40분부터 체슬리 무닝 그리프 시작합니다.
- 오늘은 수요일이고, 어제는 원모가 참석 못했다고 하셨습니다.
- 미국 시장부터 살펴보니, 어제 예상과 달리 약세로 마감했습니다.
- S&P 500은 -0.4%, 다우는 -0.3%, 나스닥은 +0.4%였어요.
- 급등 후 조정 국면이라 생각됩니다.
- 테슬라는 0.5% 선방했고, 넷플릭스는 강하게 마감했어요.
- 애플, MS, 구글 등은 약세였고, 섹터별로는 헬스케어와 유틸리티가 상승했어요.
- 유나이티드 헬스는 반등했고, 국채 10년물은 4.48%로 올랐습니다.
- 시장 기대와 트럼프 행정부의 의견 차이로 금리 수준이 유지되고 있어요.
- 달러 인덱스는 0.4% 하락했고, 원유, 비트코인 등은 상승세입니다.
- 엔비디아 관련 기대와 차트 분석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 2월 19일 고점 이후 급락 후 빠른 반등 사례를 보여줍니다.
- 2018년 무역전쟁 때와 유사한 패턴이 나타나고 있어요.
- 시장은 조정 후 다시 상승하는 흐름입니다.
- 이번 하락은 빠르게 왔고, 반등도 빠르게 일어났어요.
- 현재는 관망세로 실적 발표 후 모멘텀 부재입니다.
- 다음 주 엔비디아 실적이 중요한 변수입니다.
- 기업별 재무와 전망도 분석되고 있습니다.
- 엔비디아는 성장률 둔화 우려와 중국 수출 제한 영향을 받고 있어요.
- 하반기와 내년 성장 기대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 25년 EPS는 5.9달러로 예상되고, 시장보다 높게 보고 있어요.
- 실적 전망은 매출은 높게, EPS는 낮게 평가되고 있습니다.
- 성장 기대와 멀티플 변화도 분석되고 있습니다.
- 2018년과 유사한 패턴이 반복되고 있어요.
- 포트폴리오 전략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 중국과 미국 정책, 무역 상황도 영향을 미칩니다.
- 국채 금리와 신용등급 강등 이슈도 고려해야 합니다.
- 시장은 부채 조달과 경기 전망에 따라 움직입니다.
- 테슬라는 CEO 인터뷰와 자율주행 기대를 전하고 있습니다.
- 자율주행 택시와 관련된 중국 사례도 소개됐어요.
- 중국은 제한적이지만 이미 자율주행 택시를 운영 중입니다.
- 엔비디아 실적 전망과 중국 수출 제한 영향도 분석됩니다.
- 25년 하반기 성장 기대와 목표주가도 언급됐어요.
- 원전과 신재생에너지 관련주도 부각되고 있습니다.
- 두산빌리티는 외국인 지분 확대와 주가 상승 기대가 높습니다.
- 한국 시장은 원전, 태양광, 바이오 등 모멘텀 업종이 부상 중입니다.
- 신고가 종목도 많이 나오고 있어요.
- 특히 엔터주와 2차전지 관련 종목이 강세입니다.
- 중국 여행사와 시트립 관련 기대도 언급됐어요.
- 중국 내외 여행 수요 증가와 시장 기대가 높습니다.
- 국내 여행사와 해외 여행사 모두 성장 기대감이 큽니다.
- 반도체와 소재주도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 배터리와 자동차 섹터는 부진했어요.
- 소비제와 방산주는 혼조세입니다.
- 조선과 철강주는 약세를 기록했고, 현대중공업 실적도 부진했어요.
- 엔터주와 금융주는 강세입니다.
- 자사주 매입 기대와 실적 전망도 분석됩니다.
- 시장은 조정 국면이지만, 성장 기대는 여전합니다.
- 오늘은 미국 시장이 조용해서 다행이라고 생각됩니다.
- 내일 아침 다시 시장 전망과 함께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