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22 미대사관앞 내란반란수괴 친미파쇼주구 윤석열파면! 반파쇼반제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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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파면 촉구 집회 내용 정리
집회 목적:
- 윤석열 대통령 파면
- 내란, 반란, 친미, 파쇼, 주구 세력 규탄
- 반제, 자주, 평화, 민주 실현
주요 발언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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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사 추모 및 애국가 제창:
- 자주, 평화, 민주를 위해 희생한 열사들을 기리는 묵념.
- 애국가 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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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규탄 및 파면 촉구:
- 내란/반란 혐의: 윤 대통령이 내란/반란을 획책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시체 가방(관)과 영안실을 준비했다는 의혹 제기.
- 내전/한국전 도발: 윤 대통령이 내전, 국지전, 한국전을 일으켜 살길을 찾으려 한다고 주장. 북한을 자극하는 군사 작전(헬기 비행, 통신 교신 등)을 예시로 듦.
- 친일/친미/파쇼: 윤 대통령과 그 세력이 친일, 친미, 파쇼 세력이며, 제국주의 미국과 일본의 앞잡이 역할을 한다고 비판.
- 민주주의 파괴: 민주주의를 짓밟고 국민을 억압하려 한다고 주장.
- 증거 제시: 123개의 증거가 쏟아지고 있으며, 윤 대통령 파면 선고가 지연되고 있다고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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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철수 및 자주 통일 주장:
- 미군이 한국을 제국주의 침략의 전초기지로 삼고 있다고 비판.
- 미군 철수를 통해 자주적인 통일을 이루어야 한다고 주장.
- 제주도를 중국 포위망의 중요한 지역으로 삼으려는 미국의 전략을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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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일행동 및 민중민주당 발언:
- 친일/친미 세력이 역사를 위협하고 민중을 죽음으로 몰아넣으려 한다고 비판.
- 윤 대통령의 파면은 확정적이며, 제국주의 미국과 일본은 한국전을 일으키기 위해 합동 군사 훈련을 강화하고 있다고 주장.
- 민중의 힘으로 윤 대통령 세력을 끝장내고 정의를 지켜야 한다고 강조.
- 반파쇼, 반제 투쟁을 통해 자주, 평화, 민주주의 세상을 앞당기자고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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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호 외침:
- "내란 반란 주구 윤석열 파면하라!"
- "내전 책동 친미 파쇼 주구 윤석열 파면하라!"
- "내전 선동 구급 반동 세력 국민의 힘 해체하라!"
- "내란 배후 한국전 회체 미군 철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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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 마무리:
- 다시 한번 구호를 외치며 집회 마무리.
- 민중의 노래 제창.
핵심 주장 요약:
집회 참가자들은 윤석열 대통령이 내란과 반란을 획책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내전과 한국전을 일으키려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윤 대통령과 그 세력을 친일, 친미, 파쇼 세력으로 규정하고, 제국주의 미국과 일본의 앞잡이 역할을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미군 철수와 자주 통일을 이루어야 하며, 민중의 힘으로 윤 대통령 세력을 몰아내고 민주주의를 실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