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 2천만원으로 2억 벌기 비법 공개!
용인 프로지오 원클러스터, 이거 꼭 봐야 해!
지금 용인 프로지오 원클러스터 2, 3단지 거의 다 팔렸대! 주말마다 사람 엄청 몰려서 발 디딜 틈도 없을 정도라는데, 이렇게 핫한 곳은 여기밖에 없다고.
계약했든, 고민 중이든, 제일 중요한 건 뭘까?
- 어떤 동, 호수, 타입을 고르느냐?
- 누구랑 계약하느냐?
- 어떻게 관리해서 돈을 제일 많이 버느냐?
이게 진짜 중요해. 아무 데나 가서 아무 실장님이랑 계약하면, 2억 벌 수 있는 걸 5천만 원도 못 벌 수도 있어.
계약하고 1~2달은 관심 갖겠지. 돈 2~3천만 원 들어갔으니까. 근데 그 뒤로는? 2028년 입주할 때쯤 되면 "아이고, 마이너스 피네. 어떻게 관리해야 하지?" 하고 후회하는 사람 많대. 지금도 "이거 좀 팔아주세요, 전매해주세요" 하고 전화하는 사람 많다고.
나랑 계약한 사람들은 원주, 서울 성동, 서초, 방배에서도 왔어. 심지어 두세 채씩 산 사람들도 있어. 다 투자 목적이지. 돈 벌게 해줬으니까 믿고 오는 거야.
같은 걸 계약해도 누가 혜택을 많이 주는지, 호실을 잘 빼주는지, 관리해서 돈을 제일 많이 벌게 해주는지가 중요해. 전세든 월세든 매매든 제일 빨리 할 수 있는 곳을 찾아가서 계약해야 해. 이게 별거 아닌 것 같아도 투자에서 제일 중요한 핵심이야.
우리 회사는 전매도 해주고, 전세/월세도 빨리 놔줘서 수수료도 받아. 처인구 부동산이랑 같이 일하니까 신경 안 쓸 수가 없어.
2~3년 동안 프리미엄이 오르락내리락하겠지. 처음엔 마이너스 피였다가, 삼성전자, 하이닉스 호재 터지면 1억까지 오를 수도 있어. 언제 팔아야 할지 어떻게 알겠어?
우리 회사는 모든 정보를 파악해서 언제 팔면 좋을지 알려주고, 단체 카톡방 만들어서 시세도 계속 관리해줘.
옛날에 이런 일도 있었어. 서울 아파트 분양받은 사모님이 있었는데, 내가 "제가 말하기 전까진 절대 팔지 마세요" 했는데, 나중에 부동산에서 1,500만 원 현금 준다고 하니까 바로 팔아버린 거야. 근데 그때 프리미엄이 2억 4천까지 올랐었거든. 사모님이 난리가 났지. "왜 미리 말 안 했냐"고. 내가 말하면 팔려고 했잖아! 팔기 전에 나한테 전화라도 했어야지.
이처럼 누구랑 계약하느냐가 진짜 중요해. 전화해서 상담받아봐.
통장에 2천~3천만 원 있어? 그럼 연락하고 와. 2,500만 원이 2억이 될 수 있어.
삼성전자, 하이닉스 때문에 용인 처인구 땅값 계속 오르고 있어. 대한민국에서 제일 뜨거운 곳이야. 반도체 공약이 우리나라 미래인데, 삼성전자랑 하이닉스 공장이 10~15분 거리에 들어오잖아. 거기에 대우 프로지오 같은 1군 브랜드 대단지가 들어오는 거야. 2028년 입주할 때 1억 프리미엄 안 붙고, 2030년에 2억 안 될까?
6월 27일 부동산 대책 나왔지? 1주택 이상 있으면 대출 안 되고, 15억 넘으면 대출 안 되고. 근데 용인 프로지오 원클러스터는 규제 전에 입주자 공고가 나서 이전 법을 따라. 1가구 2주택자도 대출 다 나오고, 규제 안 받으니까 프리미엄은 더 오를 수밖에 없어.
2,500만 원으로 4년 전세 한 바퀴 돌리면 2억 벌 수 있다고? 어떻게 그렇게 자신하냐고?
이게 떨어지려면 두 가지 가정이 있어야 해.
- 주변에 새로 분양하는 아파트 가격이 여기보다 싸야 해. 그러면 여기 가치가 떨어질 수도 있지.
- 수요가 없어야 해. 수요가 없으면 가격 떨어지지.
근데 생각해 봐. 삼성전자, 하이닉스 공장 짓는데, 460조 투자해서 10만 7천 명이나 되는 인원이 온대. 주변 상가, 협력 회사까지 하면 40~50만 명이 몰릴 거야. 이 사람들이 다 어디서 살아? 직주근접 때문에 가까운 데 살려고 할 텐데. 평택 고덕, 수원, 동탄처럼 말이야. 삼성전자 들어간다고 주변 아파트 안 오른 데 있어? 하이닉스도 마찬가지고. 수요는 넘쳐날 거야.
새로 분양하는 아파트 가격은 계속 오를 거고, 수요도 확정이야. 떨어질 이유가 뭐가 있겠어?
은행에 2,500만 원 넣어두는 게 안전하겠지. 근데 돈을 불릴 수 있는 방법은 용인 프로지오 원클러스터에 좋은 호실 잡는 거야. 우리한테 연락해서 모델하우스 와서 상담받고, 남들보다 좋은 혜택, 좋은 호실 잡아가. 그리고 우리가 관리해줄게.
2,500만 원으로 2억 버는 거, 이 두 가지 가정이 깨지지 않는 한 확정이야. 근데 이걸로 최고의 수익을 올리려면 우리 회사에 연락해서 좋은 혜택, 좋은 호실 잡고 관리받아야 해. 아무 데나 계약하고 후회하지 마.
우리가 이렇게 열심히 말하는 이유는 우리 밥벌이니까. 전매 수수료도 받고, 전세도 놓고, 처인구 부동산이랑 같이 일하니까. 용인 프로지오 원클러스터 5억짜리가 7억 되는 건 거의 확정이야.
부동산에 부정적인 말 하는 사람들은 돈 번 사람 없어. "더 떨어질 거야" 했는데 계속 올랐잖아. 우리나라 실리콘밸리가 될 처인구, 삼성전자랑 하이닉스 주변 10분 거리에 있는 아파트가 5억이면 잡아야지.
평택 고덕도 서울에서 45km 떨어졌는데 6억이야. 용인 처인구는 서울에서 더 가까워. 아파트 단지 안에 서울 가는 버스 정류장도 두 군데나 생길 정도야. 앞으로 분양하는 곳들은 평당 2,300에 6억 넘는 거 확정이고, 삼성전자, 하이닉스 들어오는 것도 확정인데 뭐가 두려워? 2,500만 원 뗄까 봐 두려운 거지.
2,500만 원 넣어놓고, 안 되면 전세 놓고. 대신 2028년까지 1억 정도는 더 준비해야 해. 만약 삼성전자, 하이닉스가 잘 안 되면? 대한민국 경제가 망하는 거지. 그런 생각하면 투자하지 마.
삼성전자, 하이닉스 공장 다 지으면, "아이고, 피가 2~3천밖에 안 붙어도 전세나 월세 놓자" 하고 편하게 투자하는 거야. 최고점은 우리가 찍어줄게. 2,500만 원 있고, 3년 동안 열심히 일해서 1억 정도 마련해서 나중에 직접 살 생각 있으면 전화해.
마지막 기회야. 몇 백 세대 안 남았어. 우리도 이렇게 빨리 끝날 줄 몰랐어. 와이컴퍼니로 전화해서 최고의 투자 수익을 얻을 수 있게 나랑 같이 상담해 보자. 거의 확실한 수익 보장되는 상품이야. 좋은 층, 좋은 호수, 남들보다 더 좋은 혜택 줄 수 있는 우리 회사랑 상담해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