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2일째 전하는 아침 긍정 확언, 혜지에게 전하는 특별한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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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2024년 4월 26일 금요일 아침, 긍정 확언 & 김승호 회장님 조언
오늘은 2024년 4월 26일 금요일 아침이야. 긍정 확언 시작한 지 벌써 132일째 되는 날이네. 오늘은 우리 농장에 와서 나무집 앞에서 아침을 맞이하고 있어. 정말 좋은 환경에서 일하고 있지?
오늘은 김승호 회장님의 자기 경영 노트에서 여자들을 위한 조언을 가져왔어. 친구 딸 혜지에게 주는 교훈이라고 생각하고 잘 들어봐!
여자들을 위한 조언
- 손재주 좋은 남자랑 결혼할 땐 신중해야 해. 자칫하면 새 물건 구경하기 힘들 수도 있거든.
- 요리를 잘하는 남자랑 결혼하면, 음식 만들 때마다 잔소리 들을 각오해야 할 거야.
- 남자의 칭찬은 꽃향기처럼 냄새만 맡아. 꽃이나 칭찬을 삼키면 배탈 날 수도 있어.
- 사랑은 위대하지만, 최소한 청구서가 밀려오기 전까지는 음식 세 가지는 제대로 배워두자. 이 세 가지만 알면 평생 먹고 살 수 있을 거야.
- 마음은 구부러져도 어깨는 꼿꼿하게 펴. 여린 마음과 지조 있는 태도는 여자의 자랑이야.
- 친한 사이가 되었다고 등짝을 두드리는 남자를 조심해. 얼굴도 두드릴 수 있는 사람이니 선글라스를 준비해야 할지도 몰라.
- 눈물이 나올 땐 마스카라 번짐을 조심해. 심각한 상황에서 웃음을 참는 남자를 보게 될 수도 있거든.
- 채소와 과일을 많이 먹어. 서른 살에도 거울 속 싱싱한 너의 모습을 마주하게 될 거야.
- 노쇠해도 노릇(아첨)은 하지 마. 개 팔자가 좋아진다고 해도 노릇은 할 일이 아니야.
- 친구가 바가지 쓴 걸 알면 널리 알려. 잘하면 애인 뺏는 여자보다 더 멋진 사람이라는 칭찬을 받을 수도 있어.
- 가스라이팅 하는 남자와 결혼하지 마. 시어머니가 자주 찾아와 귀찮게 할 것을 각오해야 할 수도 있어.
- 독신으로 산다면, 집에 혼자 있을 때 닥달하는 시기가 많다는 걸 알아야 해.
- 기적을 보고 싶다면 칭찬을 해봐. 잘 사용하면 마흔 넘은 남편이 다이아몬드 반지를 사 올 수도 있거든.
- 똑바로 서서 발가락이 보이면 더 먹어도 좋아.
- 머리를 자르거나 쌍꺼풀 수술을 해도 모르는 게 남자들이야.
- 자외선 차단제를 꼭 발라. 햇볕에 타는 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어.
- 억지로 빼지 마. 서른 살의 마녀처럼 보이고 싶지 않다면 말이야.
- 애인과 헤어져도 연애 편지는 버리지 마. 부부가 10년쯤 같이 살면 함께 읽으며 즐거워할 수도 있고, 50년쯤 살아야 같이 볼 수도 있으니 오래 보관해.
- 부모님을 이해하고 편안하게 해드려. 자식 낳아 키우면 어차피 알게 될 거야.
- 용기는 밥 먹을 때 오는 전화를 안 받는 것도 포함돼. 나는 아직 밥숟가락을 내려놓을 만큼 중요한 전화는 못 받아봤어.
- 누군가 네 마음속에 한 달 이상 머문다면, 진정한 사랑이 찾아온 거야.
- 아무 말 없이 누군가가 네 눈을 5초 이상 바라본다면, 그 사람도 널 사랑하는 거야. 축하해!
- 사랑에는 국경이 없지만, 청국장이나 번데기를 먹으려면 용기가 필요해.
- 사랑에는 나이도 없지만, 엄마 벌에 인정머리 없는 큰 동서를 만나거나, 남편보다 철없는 시 아주머니를 만날 수도 있어.
아침 긍정 확언
- 나는 사람들을 이롭게 하는 가치를 만든다.
- 그렇게 하면 돈은 저절로 따라온다.
- 매일매일 성장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진다.
- 아침 긍정 확언을 통해 열정을 꾸준하게 유지한다.
- 내가 원하는 것을 하루에 100번씩 매일매일 외친다. 그럼 다 이루어진다.
- 경제, 금융, 부동산, 토지에 대한 공부를 계속한다. 부자들의 학보를 읽을 수 있고 DNA가 솟아난다.
- 나는 한담하는 사람이 아니다. 나는 행동하는 사람이다. 지구는 행동의 별이다.
- 나에게는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지혜가 있다.
김승호 회장님의 이런 조언들을 내 것으로 받아들이고 실천했더니 삶이 풍요로워졌고, 책까지 베스트셀러가 되어 전 세계에 번역되었대.
모든 것이 감사합니다! 안녕!
(지금 옆에서 방울이가 나를 쳐다보고 있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