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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부부 근황과 재판 무죄 확신 비법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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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욱 변호사가 전하는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충격 근황

성창경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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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서정욱 변호사가 윤성열 대통령의 최근 건항을 전했습니다.

자, 윤성열 대통령이 지금 재판을 받고 있는데 100% 무죄를 확신하고 있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자,이 본인의 범죄와 관련해서는 절대 제가 될 수가 없다.

자, 그것은 윤성열 대통령이 구속되고 기소되고 그리고 어, 재판을 받는 과정에서도 일관되게 주장했던 내용입니다.

자, 개엄은 대통령의 고유 권한이다 이렇게 말했고 개엄을 통해서 국민들에게 알려고 했지.

개엄을 통해서 누구를 급박해 가지고 뭐 파괴하거나 부수거나 살상한 적이 없다.

자, 그러니까 1980년대의 그런 경험과 다르다는 그런 해석으로 보인 겁니다.

자,뿐만 아니라 지금 김 그 김건희 여사와 윤성열 대통령이이 관저에이 관저에 조그만한이 수조가 있는데 그걸 자이 말하자면 반려견들을 위한 수영장이 아닌가 하고 더불어 민주당 쪽에서 의욕을 제기하니까 수영장이 아니다.

수영장이 아니고 아랍 에미리트 구간까지 왔을 때 그때 방문했을 때 거기 조경 시술로 자이 조우 말하자면은 그 후부 주변에 어 이렇게음 시설물을 해서 시설물을 만들어 넣어서 주변과 조화를 이루기 위해서 만들어 난 것이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수조 시설을 두고 개의욕이 개수영장이라고 했는데 그거와 관련된 없다 이렇게 말합니다.

자 조경 목적으로 시설 설치한 수경 시설이다.

이렇게 밝혔습니다.

자, 거기 근무하던 사람들에게도 물어보면은 자, 걔가 모욕하는 걸 본 적이 없다.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자,이 윤성열 대통령은 어,이 재판 관련해서 100% 무죄라고 확신하고 있는 반면에 김건희 여사는 굉장히 어려워하더라.

힘들어하더라.

자,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자, 서정욱 변호사는 윤성열 전 대통령과 가까운 비교적 가까운 측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자,이 MBC 라디오에 출연을 해서 인터뷰를 했습니다.

그래서 윤성열 전 대통령 부부의 근황을 묻으니까 얼마 전에에 이제 국민의 힘에서 탈당할 때 배했고 지금 윤성열 전 대통령은 상당히 낙청적이고 건강하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낙청적이고 건강하다.

그런데 김건희 여사께서는 아무래도 정신적으로 힘들어 하는 거 같아서 안타깝다 이렇게 전했습니다.

자, 재판도 여쭤 보면 윤성열 전 대통령은 이미 100% 무죄다.

정인들이 다 말이 안 된다.

지금 정인들이 나타나 가지고 하나같이 자, 윤성열 대통령이 뭔가 끌어내라 그랬다.

자 그것은 윤성열 대통령이 지금 어 탄핵되고 난 뒤에 이재명이 이제 말하자면은 권력을지고 대통령이 되고 나니까 더더욱더 그런 성향 경향이 강하지 않을까 이렇게 보이는 겁니다.

자 그래서 어 지금 어 진행자가 이렇게 물었습니다.

어 본인은 정말 무죄라고 믿느냐 이렇게 물으니까 서정욱 변호사는 옛날에 MB 이명박 전 대통령도 제가 자신이 변호를 했다고 하는데 MB도 100% 무죄니까 걱정하지 마라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그 M비가 서정욱 변호사에게 내가 무죄니까 걱정하지 마라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그래 나중에 유죄가 나오긴 했지만 그 정도는 돼야 대통령까지 가는 것 같아 이렇게 말했습니다.

자 M는 지금도 무죄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 뭐 다스 뭐 이런 거 어 누구 거냐 뭐 이런 거 그거 의도적으로 탈탈 틀려고 코에 걸면 코거리 귀에 걸면 귀거리가 아닐까 이렇게 말했습니다.

자 그래서 어 지금서 변호사는 윤전 대통령 변호인이 아니더라도 무죄가 어려울 거라는 걸 알지 않나? 이제 지현자가 이렇게 물었습니다.

윤 대통령 변호인이 아니더라도 무죄가 어렵지 않겠나? 이렇게 물으니까 직연 부장 판사가 구속도 취소하고 여러 가지 있으니까 한번 지켜봐야 된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지켜봐야 된다.

자, 그래서 어 지금 어 개의 개수영장 의욕에 대해서도 설명을 했습니다.

자이 한남등 관제에 몇 번 가봤는데 걔가 수영하는 걸 본 적이 없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옛날에 아랍 에메리트 구강이 오긴 왔는데 너무 허전하니까 조경용으로 조그만게 이렇게 물을 담가로 놓는이 수조 시설을 만들어 줬다는 겁니다.

자 그래서 관제에 오래 있었던 후배들에게도 개가 수행하는 걸 봤냐 이렇게 물어보니까 자 없다.

개가 수영하는 데는 아닐 것이다.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걔가 수행하는 거는 아닐 것이다.

자, 그래서 민민주당 쪽이 야권에서는 아, 여권에서는 윤성열 전 대통령 부부가 머물던이 한남동 관저의 야외 수조 시를 놓고 개가 수영을 했다.

자, 요건 아주 또 부정적인 이미지를 씌우려고 뭐 아주 호사롭게 고급 이미지 뭐 그런 걸 만들어 가지고 또 공격하기 위한 걸 아닐까 이렇게 봅니다.

자, 민주당은이 스이 반려견을 위한 사적 용도로 지어진 스설이다.

그러면 요것은 국고에 횡령한 거다.

요렇게 마고 또 공개를 하고 있습니다.

자, 윤성열 정부 쪽에서는 윤성 쪽에서 외빈 방문 야의 횡사이 용 조경 목적으로 설한 조경 시설이다.

반려견 수영장이 아니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자, 어쨌든 윤성열 대통령이 지금의이 상황을 보면 어 대통령이 맨 처음에에 탄핵 그 운원할 때 그때와는 많이 달라졌다.

지금은 대통령 입장을 대변하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대통령 쪽에에 직원들이 있지만 파면 당하고 나니까 지금 윤선열 대통령은 대통령으로서 예우를 경호 외는 거의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적극 대언을 못 하고 있다.

자, 그래서 시민 단체들이 나서서 윤성열 대통령의 비상개은 개몽이다 이렇게 설명하고 있고.

자 그런데 그걸 전부 다 지금은 민주당 쪽도 그렇고 자이 이재명 정부도 그렇고 완전히 지금 내란으로 몰아씌우고 있는 기정 사실로 하고 있는 이런 상황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국민의 힘의 김용태 비대위원장도 자이 내란을 말하자 비워해서 안 된다 이렇게 말하고 비상개엄을 옹호하는 사람들은 징계를 하겠다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가만히 놔두면은 완전히 이게 이제 비상 개엄이 내란으로어돼 버리는 이런 상황 이게 이제 권력을 잃고 나면은 그게에 권력자가 그 더군다나 최고의 자리에 있던 사람이 쫓겨나서 물러나게 되면 완전히 바뀌어 버리는 그리고 조선시대 역사에서도에 지금 보면은 연상군이 있었고 어 그리고 단종 단종을이 노상군이라고 했습니다.

단종 나중에 단종이 됐고 광해군 그러니까 임금으로 안 불리고 군으로 불렸던 사람들은 임금 자리때 쫓겨난 사람들이 연상군, 광해군 이렇게 쫓겨놨는데 그 역사 보면은 아주 어 그 불리하게 기술이 되 있습니다.

그 역사는 성자의 기록이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윤산열 대통령이 권력에서 물려나니까 완전히 내란이다, 내란 속에다 거기 증언하는 사람들도 전부 다 윤성열 대통령에게 불리하게 정언을 하고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번 선거도이긴 것도 완전히 내란 심판이다.

이렇게 몰아가고 있습니다.

내란 심판.

그러니까 윤성열 대통령이 지지했던 사람들이 40%가 넘는데 50% 가까이 되는데 자 그 사람들의 목소리는 그 침묵을 강요당하고 있는 이런 상황이 아닐까? 그러니 권력은 절대로 뺏기면 안 되고 더군더나이 그 탄핵을 당하고 나면은 상대방 반대편은 완전히 몰아 가지고 완전히이 적폐로 몰든지 뭐이 국정 농단으로 몰든지 내란으로 몰든지 이렇게 해 가지고 그야말로 무자하게 하고 있다.

자 그걸 또 정당화하기 위해서 지금 어 특검을 세 개나 통과시켰습니다.

윤성열 대통령 내란 특검 김건희 특검 거기다가 또 하나 처상병 특검 이렇게 해서 검사가 무려 120명 120명 검사니까 검찰청 하늘 세우고도 남을 만한 검사 인력입니다.

그리고 전체 수사 인력을 다 합치면 500명이 넘습니다.

어마어마합니다.

그러니까 올 연말까지는 완전히 윤성열 대통령을 탈탈탈탈탈탈탈 털어 가지고 철저하게 패배자로 만들려고 이렇게 하고 있는 거 같아.

자, 그래서 권력은 절대로 중간에 뺏기만고 탄핵을 한다는 것 자체부터가 자 국민의 힘에 진도운계를 포함해서 한도운계를 포함해서 이런 자들은 탄핵이 가져올 결과를 본인들은 과거에 박근혜 전 대통령 수사를 해 봤기 때문에 자 그걸 피해자 입장에서 보지 않고 본인들도 역시 가해자 입장에서 봤기 때문에 그렇지 않을까 싶은데 그건 너무나 비참한 겁니다.

자, 윤성열 대통령 지금 무죄를 100% 확인이 본인이 자신하고 있다고 하고 있습니다.

자, 앞으로 법리적으로 어떻게 나올지 지켜봐야 할 대목들입니다.

정창경 TV였습니다.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윤성열 대통령은 자신이 무죄라고 확신하고 있어요.

2. 그는 재판 중에도 범죄와 관련 없다고 주장했어요.

3. 대통령의 개엄권한을 행사했다고 설명했어요.

4. 개엄으로 폭력이나 파괴는 없었다고 강조했어요.

5. 1980년대와 달리 지금은 그런 경험이 아니라고 했어요.

6. 관저 내 수조는 반려견 수영장이 아니라고 밝혔어요.

7. 조경 목적으로 시설을 설치했다고 설명했어요.

8. 주변 사람들도 개가 수영하는 걸 본 적이 없다고 했어요.

9. 민주당은 수조를 사적 용도라고 비판했어요.

10. 윤 대통령 측은 조경 시설이라고 반박했어요.

11. 윤 대통령은 재판이 끝나도 무죄라고 믿고 있어요.

12. 김건희 여사는 힘들어하는 모습이 보여졌어요.

13. 서정욱 변호사는 윤 대통령과 가까운 측이에요.

14. 그는 윤 대통령이 건강하다고 전했어요.

15. 김건희 여사는 정신적으로 힘든 상태라고 했어요.

16. 서 변호사는 윤 대통령이 무죄라고 확신했어요.

17. 과거 MB도 무죄라고 믿었다고 했어요.

18. MB도 결국 유죄 판결을 받았어요.

19. 서 변호사는 윤 대통령 관련 수사도 어렵다고 봐요.

20. 구속 취소 등 여러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고 했어요.

21. 수조는 수영장이 아니며 조경용 시설이라고 했어요.

22. 과거 방문 때 개가 수영하는 걸 본 적 없다고 했어요.

23. 민주당은 수조를 사적 용도라고 주장했어요.

24. 정부는 조경 목적으로 설치했다고 반박했어요.

25. 현재 윤 대통령은 권력을 잃은 후 상황이 달라졌어요.

26. 대통령 예우도 거의 받지 못하는 상태예요.

27. 시민단체는 이 상황을 비상개엄이라고 부르고 있어요.

28.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는 내란으로 몰아가고 있어요.

29. 국민의 힘은 내란 주장에 반대하며 징계 예고했어요.

30. 과거 연상군, 단종, 광해군처럼 몰아가고 있어요.

31. 권력을 잃은 뒤 내란으로 몰아가는 모습이에요.

32. 이번 선거도 내란 심판으로 몰아가고 있어요.

33. 지지자들은 침묵 강요를 느끼고 있어요.

34. 권력은 뺏기면 안 된다는 생각이 강해요.

35. 탄핵 후 적폐, 국정농단, 내란으로 몰아가요.

36. 특검 세 개와 검사 120명 넘게 투입됐어요.

37. 연말까지 윤 대통령을 철저히 조사하려 해요.

38. 탄핵과 수사로 권력을 빼앗으려는 움직임이에요.

39. 과거 박근혜 수사 경험이 영향을 준 것 같아요.

40. 윤 대통령은 자신이 무죄라고 믿고 있어요.

41. 앞으로 법리적 판단을 지켜봐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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