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경제 토론에 화가 났어요. 잘못된 얘기를 바로잡아야 하니까요.
- 오늘은 지역 내수 활성화 정책에 대해 이야기할게요.
- 이준석 후보의 발언이 정책 효과를 의심하게 만든다고 지적했어요.
- 지역 상품권은 소비를 늘리고 GDP를 높인다고 설명했어요.
- 승수 효과는 정부 지출이 경제를 얼마나 키우는지 보여줍니다.
- 예를 들어 10만 원을 쓰면, 승수에 따라 경제가 더 커집니다.
- 소비 성향이 높을수록 승수 효과는 더 커지고, 경제는 빠르게 성장합니다.
- 만약 소비 성향이 1에 가까우면, 효과는 무한대가 될 수 있어요.
- 정부는 소비 성향을 높이기 위해 지역 화폐를 활용하는 게 좋아요.
- 하지만 한계 소비 성향이 1에 가까우면, 승수는 무한대로 커집니다.
- 호텔 취소 사례에서 돈이 돌면 경제는 성장한다는 점도 설명했어요.
- MV=PY라는 통화 유통 속도와 물가, 소득 관계도 이야기했어요.
- 돈이 돌면 물가나 소득이 올라가서 경제가 좋아집니다.
- 신재생 에너지 데이터 센터 사례도 소개했어요.
- 구글, 애플은 이미 신재생 에너지를 사용하고 있답니다.
- 이준석이 중국제 에너지 사용을 문제 삼았지만 사실 무관해요.
- 한국 수출은 중국에 많이 의존하지만, 친중이 무조건 나쁜 건 아니에요.
- 지금은 경제 위기, 정책이 현실적이어야 한다고 강조했어요.
- 최저임금, 임대료 문제는 자영업자 현실과 맞지 않다고 지적했어요.
- 임대료 문제와 최저임금은 별개로 봐야 한다고 했어요.
- 자영업자 75%는 혼자 일하는데, 최저임금이 문제 아니에요.
- 임대료 폭리 문제는 별도로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했어요.
- 현재 자영업자 손실과 신용대출 증가도 심각하다고 했어요.
- 집단 소송으로 피해 보상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어요.
-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실질적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어요.
- 감사실 직원들도 매블쇼를 즐기고 있다고 전했어요.
- 국민과 함께하는 대한민국, 민생을 위해 힘쓰고 있어요.
- 오늘은 여기서 마무리하며, 모두 힘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