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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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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0명부터 시작한다면? 조회수 폭발시키는 딱 한 가지 비법!

게시일: 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유튜브 대본, 정보만 주면 안 돼! 스토리텔링으로 사람 마음 사로잡는 법

요즘 유튜브 쇼츠만 보다가 롱폼 영상 만들려니 대본 쓰기가 너무 어렵지? 5분 이상 길게 쓰려니 뭘 써야 할지도 모르겠고, 어떤 흐름으로 가야 할지도 막막할 거야.

근데 말이야, 유튜브에서 제일 중요한 게 뭔지 알아? 바로 '대본'이야. 썸네일이나 인트로도 중요하지만, 결국 사람들이 영상을 끝까지 보게 만들고, 구독하게 만들고, 심지어 물건까지 사게 만드는 건 대본의 힘이라고.

요즘 AI한테 대본 써달라고 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그거 그대로 읽으면 재미없고 의미 없을걸? 그래서 오늘은 유튜브 대본을 어떻게 써야 할지, 특히 '스토리텔링'이 왜 중요한지에 대해 이야기해 볼게.

정보만으로는 부족해! 왜 스토리가 필요할까?

예를 들어 다이어트 정보를 얻는다고 생각해 봐. 쇼츠에서 "이 오일 먹으면 살 빠져요!"라는 정보를 봤다고 치자. 그럼 그 오일에 대한 정보는 기억날지 몰라도, 그걸 알려준 유튜버는 기억 안 날 가능성이 높아.

물론 정보만으로도 조회수가 나오고 물건 판매가 될 수도 있어. 하지만 유튜브를 오래 하고 싶다면, 사람들이 '너'를 기억하게 만들어야 해.

요즘엔 네이버나 구글 대신 AI한테 물어보는 사람들도 많아졌잖아. 그래서 단순히 검색해서 얻은 정보만으로는 더 이상 경쟁력이 없어.

그래서 필요한 게 바로 '스토리텔링'이야. 정보를 전달하는 것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그 안에 '서사'를 만들어야 해. 정보만 있을 때보다 스토리가 있을 때 훨씬 기억에 잘 남거든.

나도 자영업하다가 한계를 느껴서 유튜브를 시작했고, 여러 시도를 해서 성과를 냈다는 이야기를 자주 해. 사람들도 "나도 자영업자인데 유튜브 어떻게 해야 할까?" 하고 물어보면서 내 스토리에 공감하고 따라 하려고 하지.

결국 유튜브 대본은 정보를 주는 게 아니라, '너의 이야기'를 전달하는 거야. "나 10년 넘게 자영업 했는데, 이걸 극복하려고 유튜브 시작했어. 너도 한번 해봐!" 이런 식으로 말이야.

'무기가 되는 스토리'로 나만의 서사 만들기

"나는 서사가 없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사실 서사가 없는 사람은 없어.

예를 들어, 내가 "유튜브로 300만 원 벌 거야!"라고 말할 때도, 그 앞에 "공부 잘했던 것도 아니고, 취업 경험도 없는데 유튜브를 통해 돈 버는 과정을 보여줄게." 같은 너의 이야기를 하잖아. 그러면 보는 사람들도 "아, 나도 저렇게 할 수 있겠구나" 하고 공감하게 되는 거지.

이때 도움이 되는 책이 있어. 바로 '무기가 되는 스토리'라는 책인데, 이 책에서는 잘 되는 영화, 드라마, 브랜드들이 공통적으로 따르는 '스토리 라인' 7가지를 알려줘.

이 7가지 원칙을 알면 너만의 서사를 어떻게 풀어낼지 알 수 있을 거야.

1. 주인공은 '너'가 아니라 '시청자'

유튜브 채널이 너의 채널인데, 왜 네가 주인공이 아니냐고? 바로 영상을 보는 사람이 주인공이어야 하기 때문이야.

네가 다이어트 레시피를 알려주거나, 골프를 잘 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게 아니야. "이걸 보고 나도 살을 뺄 수 있겠구나", "나도 골프를 잘 칠 수 있겠구나" 하고 시청자가 주인공이라고 느끼게 만들어야 해.

가장 간단한 방법은 '공감대'를 만드는 거야. "다이어트 진짜 힘들어요"라고 말하는 사람에게 "저는 다이어트 세상에서 제일 쉬워요!"라고 하면 공감이 안 되잖아. 하지만 "나도 다이어트 너무 힘들어. 밤에 야식 참는 게 제일 어렵지 않아?"라고 말하면 시청자는 "맞아, 내 얘기네!" 하고 공감하게 되는 거지.

브랜드를 만들 때도 마찬가지야. 브랜드를 이용하는 사람이 주인공이라는 걸 잊지 마.

2. 시청자가 겪는 '문제' 제기하기

드라마나 영화를 볼 때, 주인공이 아무 일 없이 행복하게 살면 재미없잖아? 스토리에는 반드시 '문제'가 있어야 해.

시청자들이 공감할 만한 문제를 먼저 던져줘야 해. 다이어트 채널이라면 "다이어트 할 때 밤에 야식 참는 거 너무 힘들지 않아요? 주말에 친구랑 돼지파티 하는 것도 어렵고..." 이런 식으로 말이야.

이렇게 공감대가 있는 사람들이 겪는 문제를 이야기해주면, 시청자들은 몰입하기 시작해.

3. '가이드'의 등장

문제가 제기됐으면, 이제 그 문제를 해결해 줄 사람이 등장해야겠지? 바로 '가이드'의 역할이야.

"유튜브 하기 어려우시죠? 조회수가 안 나와서 고민이시죠? 제가 70만 유튜버인데, 유튜브 하는 법 알려드릴게요!" 처럼 말이야.

다이어트 채널이라면, "다이어트 하기 힘드시죠? 야식 참기 힘드시죠? 제가 야식 없이 살 빠지는 야식 레시피를 가져왔어요. 보여드릴게요!" 라고 말하는 거지.

시청자는 "아, 내 문제인데! 저 사람이 해결해 줄 수 있겠구나!" 하고 계속 영상을 보게 되는 거야.

4. 구체적인 '계획' 알려주기

"유튜브 잘하려면 썸네일, 제목, 인트로, 대본 잘 쓰면 돼요!" 라고만 하면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잖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쪼개서 알려줘야 해. 마치 레고 설명서처럼 말이야. 유튜브도 "썸네일 잘하는 법", "제목 잘 짓는 법", "인트로 잘 쓰는 법" 등으로 쪼개서 하나씩 알려주면 사람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어.

문제를 쪼갤수록 사람들은 더 쉽게 느끼고 따라 할 수 있게 돼.

5. '행동 촉구'하기

영상을 보고 나서 시청자가 실제로 따라 할 만한 것을 제시해야 해. 너무 어려운 거 말고 말이야.

다이어트 채널이라면, 집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한 운동 동작을 알려주거나, 계단을 빠르게 오르는 훈련처럼 구체적인 행동을 제시하는 거지.

요리 유튜버들이 "이거 없으면 이걸로 해도 돼요"라고 대체재를 알려주는 것처럼, 시청자가 이탈할 틈을 주지 않아야 해.

만약 시청자가 영상을 보고 뭔가를 만들어 먹었는데 맛있고 살도 빠졌다면, 다시 찾아올 수밖에 없어. 하지만 맛이 없거나 따라 하기 어려우면 다시 찾아오지 않겠지.

6. '실패' 가능성 언급하기

이걸 안 했을 때 겪을 수 있는 실패를 언급해 주는 것도 중요해.

다이어트에서 먹는 순서만 바꿔도 효과가 있다는 걸 알려주면서, "만약 이걸 반대로 하면 혈당이 올라서 다이어트에 도움이 안 돼요"라고 말해주는 거지.

이렇게 하면 사람들이 더 몰입해서 보게 되고, 네 말을 더 신뢰하게 돼.

7. '성공'으로 이끌어주기

마지막으로, 네가 알려준 대로 따라 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줘야 해.

골프를 잘 치고 싶다면 "이대로 하면 골프 실력이 늘 거예요", 영어 공부를 잘하고 싶다면 "이대로 하면 영어 실력이 늘 거예요"처럼 말이야.

이렇게 7가지 구성을 갖춰서 설명하면, 사람들은 단순히 정보를 얻는 게 아니라 너를 기억하게 되고, 너의 이야기에 몰입하게 되는 거야.

"근데 나 야매인데..." 걱정 마!

"이 7가지 다 하려면 내가 너무 잘 알아야 하는 거 아니야?"라고 생각할 수도 있어. 하지만 꼭 전문적일 필요는 없어.

예를 들어 요리 채널이라면, "정석대로 하면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고 어려우니까, 이렇게 간단하게 하면 30분 안에 만들 수 있어요. 나처럼 요리 못하는 사람도 할 수 있다고요!" 라고 말하는 거지.

네가 줄 수 있는 가치의 반대되는 것을 '실패'로 잡으면 돼. 요리를 잘해야 하고, 어려운 레시피와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을 실패로 잡는 거지.

대본, 사람과 대화하듯 써봐!

유튜브 대본은 사람과 대화하는 방식과 거의 똑같아야 해. 소개팅에서 자기 얘기만 하면 재미없잖아? 상대방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공감해 주는 게 중요하지.

유튜브는 카메라 앞에서 혼자 말하는 거라 자칫 자기 얘기만 하게 되기 쉬운데, 미리 시청자들이 뭘 어려워하고 어떤 문제를 겪는지 파악해서 이야기해주면, 마치 시청자가 질문했는데 네가 답해주는 느낌을 줄 수 있어. 라이브 방송이 잘 되는 이유도 그거야.

결국 대본을 쓸 때 가장 중요한 건, '서사'와 '스토리'야. '무기가 되는 스토리' 책을 꼭 읽어보고, 너만의 이야기를 담아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대본을 만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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