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이재명 득표율, 2012년 박근혜 수준으로 50% 넘을 것” “이준석, 10%만 넘어도 성공” [한판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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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대선은 여러 정책 논의와 후보 전략이 중요한 시기입니다.
- 국민의힘은 기본 소득 개념을 정강에서 삭제하려 하고 있습니다.
- 기본 소득은 AI와 신산업 발전으로 고용 축소를 대비한 정책입니다.
- 과거 2020년 정책에 넣었지만, 현재는 무지로 인해 삭제하려는 움직임이 있어요.
- 국민의힘이 정책 맥락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게 문제입니다.
- 정강 정책은 만들어진 과정과 지향점을 국민이 몰라서 신뢰를 잃고 있어요.
- 과거 약자와의 동행 같은 정책도 국민이 몰라서 효과가 떨어졌어요.
- 정책 토론과 내부 논의가 부족해 정책의 일관성이 없다는 지적입니다.
- 국민의힘은 기본 소득과 경제민주화 정책의 의미를 명확히 해야 합니다.
- 이재명 후보는 국민 불안을 해소하는 정책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 현재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과 저출산, 고령화 문제가 심각합니다.
- 국민의 70%는 불공정과 우울증을 느끼고 있어요.
- 국민들은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어려움에 처해 있습니다.
- 새 정부는 빠른 정책으로 국민 불안을 해소해야 합니다.
- 다음 정부는 재정을 활용해 자영업자와 서민을 지원해야 합니다.
- 14일 남은 선거를 앞두고 여론은 이재명 후보 쪽으로 기울고 있습니다.
- 예상 득표율은 50~55%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 김문수 후보는 아직 따라잡기 힘든 상황입니다.
- 국민의힘은 배우자 토론도 검토했지만 실현 가능성은 낮습니다.
- 이준석 후보는 10% 이상 득표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이준석은 갑작스런 출마로 준비가 부족하다는 평가입니다.
- 남은 TV 토론은 큰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봅니다.
- 이준석은 인물과 국민의 신뢰가 중요한 계기를 만들 수 있습니다.
- 14일 이후 새 정부 출범과 보수 재편이 중요한 관건입니다.
- 국민의힘은 보수라는 말 대신 국민과 소통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 보수와 진보 구도는 점차 사라지고 인물 중심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 프랑스 마크롱처럼 젊고 실력 있는 인물이 필요하다는 의견입니다.
- 한국 정치의 미래는 인물 경쟁과 정책 재편에 달려 있습니다.
- 내년 지방선거는 보수 재편의 중요한 기회입니다.
- 국민의힘은 대선 실패 후 재정비와 국민 지지 확대가 필요합니다.
- 현재 국민의힘은 국민과 소통이 부족하고 신뢰를 잃고 있어요.
- 경제와 민생 문제 해결이 가장 시급하며, 책임 있는 정책이 요구됩니다.
- 차기 정부는 국민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펼쳐야 합니다.
- 이번 선거는 보수와 진보의 싸움이 아니라 국민의 삶이 핵심입니다.
- 오늘은 여기까지, 김종인 위원장님과 이야기 마무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