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March 9, In front of the US Embassy in Seoul, the World Anti imperialist Platform

3차 세계대전 막고 윤석열 타도하자!

지금 서울 광화문 미 대사관 앞에서 '세계 반제 동시 투쟁'이 열리고 있어. 이 투쟁은 미국 제국주의 침략 세력을 몰아내고 윤석열 정권을 타도하자는 목소리를 높이는 자리야.

왜 이런 투쟁을 하는 걸까?

• 3차 세계대전 위기: 동유럽에서 시작된 전쟁이 이제 아시아까지 번지고 있다는 거야. 2022년 우크라이나 전쟁을 시작으로 중동, 그리고 한국과 대만까지 전쟁의 불길이 번지고 있다고 주장해.
• 미국의 신냉전 전략: 미국이 이 땅에서 전쟁을 일으켜 새로운 냉전을 만들려고 한다는 거야.
• 윤석열 정권 비판: 윤석열 정권이 미국의 전쟁 책동에 동조하며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가장 위험한 세력이라고 비판하고 있어.

그래서 뭘 하자는 건데?

• 반윤, 반미 투쟁: 미국 제국주의와 윤석열 정권을 타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라고 말해.
• 세계 반제 플랫폼: 전 세계적으로 반미, 반제국주의 세력과 연대해서 투쟁하고 있어.
• 민중의 힘: 민중의 힘으로 미국 침략 세력과 윤석열 정권을 끝장내고, 민족이 주인 되는 새로운 세상을 만들자고 외치고 있어.

연사들의 목소리

• 이적 반미 투쟁본부 상임 대표: 한국 민중들이 전쟁의 위험을 모르고 있다고 지적하며, 미국이 한국 민중들을 눈 멀고 귀 먹게 만들었다고 비판했어. 미국을 몰아내는 것이 전쟁을 막는 길이라고 강조했지.
• 송무호 반박서 민중행동 상임 대표: 한미일 전쟁 연습이 최고조에 달했다며, 이것이 침몰하는 미국 제국주의의 마지막 발악이라고 주장했어. 미국이 한국을 종속시키고 있다고 비판하며, 미국을 몰아내고 통일해야 한다고 말했어.
• 이영님 노동자: 윤석열 정권이 경제, 정치, 민생을 나락으로 떨어뜨리고 있다고 비판했어. 분단이 문제의 근원이며, 미국과 윤석열 정권이 통일을 막고 있다고 주장했지. 강한 저항 의식으로 윤석열 정권을 타도해야 한다고 말했어.
• 엄경애 민중민주당 인천시당 위원장: 세계 곳곳에서 전쟁으로 민중들이 고통받고 있다고 말했어. 미국 제국주의 세력이 평화와 안정을 명분으로 전쟁을 일으키고 있으며, 윤석열 정권이 미국의 꼭두각시가 되어 전쟁에만 열중하고 있다고 비판했어. 민중이 주인 되는 세상을 만들자고 다짐했지.

앞으로의 투쟁

이들은 미국 제국주의 침략 세력을 몰아내고 윤석열 정권을 타도하기 위해 계속해서 투쟁할 것이라고 밝혔어. 또한, 팔레스타인 해방과 승리를 지지하며 연대의 목소리도 높였어.

이 투쟁은 3차 세계대전의 위협 속에서 평화와 자주를 염원하는 민중들의 목소리를 담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