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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보세요) 커피가 일으키는 진짜 노화ㅣ이 증상 있으면 즉시 중단ㅣ믹스커피 디카페인 라떼 포함

위가 튼튼해지는 모든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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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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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가 됐을 때는 몸 안에 있는 기, 혈, 수 다 부족해져서 몸이 고갈되는 상황이에요.

그래서 피로도 더 잘 느끼고 감정 기복도 심하고 잠도 잘 못 자고 몸이 버텨내는 능력이 점점 떨어지고 있는데 몸이 고갈리 됐는데 커피를 통해서 피로를 더 급증시키고 있는 상태가 돼 버리는 거예요.

문제를 심각하게 만드는데 당장 오늘 하루 버티기 위해서 커피로 속여 버리는 거지.

커피를 먹으면 30분 이내에 위식도 관약근이 이완이 되게 되어 있어요.

이게 이제 총체적으로 뭘 의미하겠어요? 점막 깎았지, 위장 압력 높혔지, 여기 이완시켰지 결과로 쭉 짜서 위로 올려 버리는 거예요.

그래서 식도가 타 들어간다.

가슴이 아프다.

신물이 올라온다.

목구멍이 막힌다.

기침이 나온다.

위산 영류 증상이 총체적으로 등장을 하는 거죠.

그리고 프림을 런 믹스 커피.

왠지이 아메리카노는 독할 것 같고.

뭐 요게 더 낫지 않을까? 네가 아주 안 좋은 사람들이 라떼랑요 믹스 커피를 먹었을 때 뭐가 생기냐면 안녕하십니까.

이승호 원장입니다.

오늘 제가 들고 온 주제는 커피입니다.

아 이거 커피 애증의 기호식품이죠.

제가 진료실에서 진료를 하면서 심장에 문제가 있거나 위장에 문제가 있거나 했을 때 첫째로 중단해라 하는게 커피입니다.

항상 환자들은 이렇게 얘기를 하죠.

아, 원장님 하루에 한 잔 아, 이것도 안 되면 너무 좋아하는데 일주일에 한 잔요 정도는 괜찮지 않을까요? 그리고 원장님 제가 그 카페인 안 좋은 거 알아서 비카페인으로 먹고 있어요.

이렇게 얘기를 하세요.

근데 안타깝게도 저는 단호하게 얘기를 합니다.

그냥 다 중단하세요.

그렇게 말씀드릴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거를 제한을 하고 안 하고 치료의 결과가 많이 달라지기 때문에 제가 그걸 호용을 해 드릴 수가 없어요.

커피에 대해서 오늘 자세하게 파헤쳐서 여러분들도이 커피를 먹지 말아야 될 이유를 어 충분히 납득할 수 있게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제가 그 수면 영상 올렸을 때 이런 댓글이 달렸어요.

커피 끊어야겠네요.

그런데 커피에 어떤 성분 때문에 문제가 되는지 알 수 있을까요? 카페인이 문제인가요? 커피 안 마시면 머리가 깨질 듯 아픈데 카페인 대체제가 뭐가 있을까요? 요런 질문들에 대해서 제가 낱낱이 또 대답을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커피를 왜 마시게 됐을까요? 그리고 왜 자꾸 반복적으로 마시고 중독돼 있고 이거 왜 무슨 효용이 있어서 이렇게 다들 마시고 있을까요? 여러 이유들로 마시고 있어요.

사람들한테 물어보면 커피를 마시지 않으면 하루를 시작하기가 너무 힘들어요.

내 정신이 깨지가 않아요.

커피를 마셔야지만이 내가 움직일 수 있어요.

그리고 커피 향만 맡으면 너무 좋아요.

내 마음이 안정이 되고 피로가 해소가 되는 것 같아요.

이런 이유들로 다들 커피를 많이 먹고 있습니다.

저는 커피를 전혀 먹지를 않고 있는데이 얘기를 하면 사람들이 다 깜짝 놀래요.

제가 환자들한테 커피를 먹지 마라.

이렇게 얘기를 하면 아 원장님은 진짜 한 잔도 안 드세요.

이렇게 얘기를 한단 말이에요.

저는 제가 환자들한테 운동을 해라.

뭘 하지 마라.

매운 거 먹지 마라.

몇 시에 자라, 몇 시에 일어나라 이런 얘기들을 하잖아요.

저는 제가 하지 않는 걸 누구한테 말할 수 없는 사람이에요.

제가 하는 것만 얘기를 해요.

환자한테는 커피를 마시지 마라 하면서 커피를 마시는 의사도 있겠죠.

근데 저는 그렇지 않습니다.

제가 하지 않습니다.

환자한테 하지 말라고 하는 것은.

그리고 환자들이 어 내가 제가 상담 받았을 때는 어 조금의 커피는 괜찮다던데요.

이런 얘기를 들었다고 그래 그 원장님이 커피를 좋아하시겠지.

그래서 자기도 커피를 완전히 환자한테 제안을 할 수 없는 자기도 기호식품이니까 아마 그렇게 행동을 했을 거라고 봅니다.

근데 저는 완전히 카페인에 대한 중독이 없어요.

그래서 카페인의 효용이 필요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카페인이 필요를 풀어 준다는 것은이 가짜 허상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저한테는 이득은 없고 손에만 있는 그런 식품이에요.

그래서 자신있게 환자한테 그건 끊어라.

제가 끊으라고 해서 환자가 몇 개월 동안 끊었잖아요.

그러고 나서 환자가 무슨 일이 있어서 사람들이랑 만나서 거절할 수 없어서 한잔을 딱 먹었는데 우와 이걸 먹으니까 너무 안 좋더라.

대부분이 얘기를 해요.

결국 이게 얼마나 안 좋은지는 본인이 계속 먹고 있을 때는 절대 알 수 없어요.

왜? 커피를 먹고 있는 시스템으로 몸이 작동하기 때문에 이미 커피가 내 몸 안에서 신경 호르몬처럼 작용하고 있는 거예요.

매일 들이보웠기 때문에.

그게 빠진 상황을 처음에는 견딜 수가 없어요.

왜? 그거에 의해서 시스템이 돌아가고 있었기 때문에.

그런데 완전히 배제되고 새로운 시스템, 정상적인 시스템이 다시 구축이 됐을 때 커피가 개입을 하면 상당히 힘들어져요.

몸이.

그제서야 커피의 문제점을 알 수 있게 되는 거죠.

커피를 먹어서 피로가 회복된다는 착각이 어디서부터 비롯되는지 제가 한번 설명을 해 봐 드리겠습니다.

몸이 피곤했을 때 우리 몸에서 아데노신의 양이 늘어납니다.

혈중에.

이게 몸이 필요하니까 이제는 좀 휴식을 취해야 된다라는 신호를 주기 위해서 피로가 쌓였을 때 집회 물질로 생기는 물질이에요.

요게 어디 가냐? 뇌에 있는 수용체에 딱 들어갑니다.

뇌에 있는 수용체에 딱 들어가면 뇌가 이제 판단을 하기 시작해요.

어 나 피로가 너무 쌓였어.

그러니까 쉬워야 돼.

피로라는 신호를 막 내놓니다.

졸리고 근육통이 생기고 집중력이 떨어지고 필요하다고 느끼는 현상.

눈이 많이 필요하게 느끼겠죠.

요런 현상을 유발합니다.

이게 뇌가 의도적으로 지금 필요하니까 지금은 쉬워야 돼라는 신호들을 만들어 내요.

그런데 커피를 먹게 되면 어떤 현상이 생기냐면 아데노신이 요렇게 작용을 해서 뇌수형체 달라 붙어야 된단 말이에요.

뇌수형체가 요렇게 있으면 아데노신이 요렇게 붙어서 수용체의 신호를 만들어 내요.

뇌 수용체에 요렇게 아데노신이 붙는 자리들이 요렇게 있을 거 아니에요.

아데노신이 붙는 자리에 딱 카페이 가서 딱 붙어 버려요.

먼저 카페는 좀 다르게 생겼겠죠.

그러면 수용체 숫자가 줄었죠.

그래서 아 내 노신이 이렇게 많은데도 내 수용체는 어 원래 한 4의 피로를 느껴야 되는 그런 상황에 카페인이 들어가서 한 두 개를 잠시 해 버렸어.

그래서 어이 피로의 정도를 2로 느끼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실제로 피로에 의해서 몸의 피로 누적에 의해서 아데노신의 양은 충분히 많아졌는데도 불구하고 내가 쉬자라는 신호를 주지를 않아요.

쉬자 신호를 안 내놓는단 말이죠.

그러니까 우리가 어떻게 돼? 커피를 마셨을 때 어 안 피곤해.

말동말동해.

졸리지 않아.

어 몸이 깨우네.

그리고 집중력이 올라가네.

커피에 의해서 그게 올라간게 아닌 거죠.

실제로 커피는 우리 뇌가 반드시 몸을 회복하기 위해서 느껴야 되는이 수용체 아데노신과 뇌 수용체의 관계에서 중간에 개입을 해서 방해를 한 것뿐이에요.

그러면 실제 필요가 없어졌냐? 피로는 여전히 존재하는데 못 느끼니까 어떻게 되겠어? 쉬워야 되는데 계속 일을 하는 거예요.

힘이 생긴 줄 알고 힘 하나도 안 생겼는데 피로 물질의 양이 급증을 해요.

이걸 비유하자면 우리가 자동차에 뭐 문제가 생겼을 때 계기판에이 경고등을 띄우잖아요.

엔진 오일이 부족해.

과열됐어.

냉각수가 부족해.

이런 경고등을 띄운단 말이에요.

그런데 어 이거 자꾸 경고등이 뜨니까 점검을 해야 되잖아요.

자동차를 세우고 정비소로 가야 되잖아.

근데 어 이거 경고등 자꾸 뜨는 거 귀찮아.

그래서 경고등을 꺼버리는 거예요.

경고등을 꺼버리니까 문제는 엔진 과열, 냉각수 부족은 계속 지속되고 있는데 눈앞에는 안 보이는 거예요.

아, 기분 좋네.

마음이 편안하다.

경고등 안 뜨니까.

이렇게 생각을 하는 거죠.

착각이죠.

한마디로 문제의 본질은 그대로 지속되거나 더 심해지고 있는데 눈앞에서 치워 버린 거예요.

그리고 젊은 사람들도 커피를 많이 드시지만 50대 이상의 분들이 커피를 마시는 패턴을 보면 거의 이거를 생명수처럼 드세요.

이걸 안 먹으면 일상 생활이 안 돼.

이걸로 아침에 깨워서 정신을 차려야지 안 그러면 그냥 완전 늘어져 버려요.

그래서 일상 생활을 할 수 없다.

이런 얘기들을 하세요.

그래서 커피 한 잔을 안 먹으면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

이 이 상황이 굉장히 심각해졌는데도 커피 많이 답이다.

커피의 해를 알지만 그래도 커피를 쓸 거야.

안 그럼 내 생활이 안 되니까 이렇게 생각을 하세요.

50대가 됐을 때는 몸 안에 있는 기, 혈, 수 다 부족해져서 몸이 고갈되는 상황이에요.

그래서 피로도 더 잘 느끼고 감정 기복도 심하고 잠도 잘 못 자고 몸이 버텨내는 능력이 점점 떨어지고 있는데 몸이 고갈이 됐는데 커피를 통해서 피로를 더 급증시키고 있는 상태가 돼 버리는 거예요.

문제를 심각하게 만드는데 당장 오늘 하루 버티기 위해서 커피로 속여 버리는 거지.

존스 호킨스 대학에서도 이렇게 얘기를 해요.

커피에 대해서.

카페인은 일시적인 집중력 향상 효과가 있지만 반복 섭취이 자연 회복 시스템의 작동을 억제한다.

요렇게 얘기를 해요.

즉 정상적인 회복 시스템이 아니라는 거죠.

속이는 거지.

이게 일시적으로 자기가 기운이 낫다고 느끼는 거는 거의 가짜라는 거죠.

원래 우리가 회복해야 되는 시스템은 몸의 피요에 의해서 아데노신이 증가를 했어.

그리고 뇌 수용체가 그걸인지를 해서 어 아데노신의 양이 너무 많아.

이거 지속할 수 없어.

그러니까 쉬자.

쉬워야 돼.

쉴 수밖에 없어.

졸려서 그냥 넉다운이 돼야 되는 거예요.

그러고 나서 쉬고 자고 일어나니까 그나마 좀 낫네.

아데 노신에 양이 줄었네.

어 이제 활동해 볼까? 요런 패턴으로 가야 되는데 이거 계속 속이는게 과연 어디까지 지속될 수 있냐? 양치기 소년이랑 똑같아요.

늑대가 나타났어.

늑대가 나타났어.

몇 번까지는 속아 줘.

그런데 나중에는 결국 마을의 경보 시스템을 파괴해 버리는 거예요.

그래서 위험이 닥쳤는데도 나중에는 몸이 그걸 인지하지 못하고 심각한 상태가 돼 버리는 거죠.

단순하게 오늘 하루에 피로를 해결하는 그런 방편으로 사용했던 커피가 심각한 질환, 몸의 시스템을 붕괴시키는 그런 직경까지 만들어 버리는 거죠.

그래서 커피는 빨리 끊으면 끊을수록 좋습니다.

커피에 대해서 문제의 심각성을 일반인들이 그걸 알고 나서 끊고 나서 자기가 커피 때문에 어떤 상황에 처해했었는지 끊어 보면 안다고 말씀드렸잖아요.

얼마 전에 제가 수면 영상에서 커피의 문제에 대해서 얘기를 했을 때 달린 댓글 하나를 읽어 드리겠습니다.

이 영상 보고도 커피 못 끊는 사람 많을 거예요.

제가 커피 관련 10년 하고선 내과를 한 달 한 번 약 받아 놓고 먹던 사람인데도 커피 너무 좋아해서 안 끊었어요.

위산 과다재 계속 먹었죠.

가스 복부행창 타 들어가는 통증 위산 과다로 목통증 설사 커피 끊어 보세요.

이 증상 일주일 만에 다 없어집니다.

지금 커피 끄는지 10개월 삶의 질이 달라졌어요.

다시는 입에 되고 싶지 않아요.

음 끊어 보면 알게 되는 거죠.

아무리 긴 시간 동안 중독이 되어 있더라도 2분 말씀으로는 일주일 끊으니까 어 증상들이 완화가 되더라.

그만큼 커피가 나의 피로 나의 문제를 덮어 놓고 있었던 거죠.

그래서 다른 식으로 문제가 계속 나타났던 거죠.

커피가 문제를 일으키고 있을 때 우리는 눈치를 채야 됩니다.

커피가 심각하게 몸의 시스템을 깰 때 나타나는 신호가 있어요.

첫째로 커피를 마시면 속이 쓰린다.

위 점막이 많이 소실됐다는 얘기예요.

나중에 제가 추가적으로 말씀드리겠지만 커피가 위 점막을 완전히 쓸어 버려요.

그래서 얇아져서 쓰인 증상까지 나타나는데도 불구하고 커피를 먹고 있다.

문제가 더 심각해질 거예요.

그리고 트림 더부르칸 복부 팽만감 이게 빵빵해지는 거예요.

커피만 먹으면이 기능이 많이 다운이 됐고 몸 안에 적체된 현상 처리하지 못하는 내용물들이 위에 계속 잔류하는 그 현상이 진행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식사 후에 졸리고 커피 없이는 눈을 제대로 뜰 수가 없다.

커피 중독이 아주 심해졌을 때 상황이고 몸의 기본적인 기혈 순환이 탑다운이 돼 버려서 정상적인 기혈이 몸 안에 충분히 내돼 있지 않다.

없다.

고갈됐다.

고갈됐는데 커피 마시면서 속이면서 더 뽑아 먹으려고 하는 거죠.

밤에 자주 깨거나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들다.

수면의 리듬, 수면에 의한 몸의 회복, 리듬이 깨져서 잠을 자면서 충분히 회복되고 아침에 깨우난 상태에 몸을 만들어야 되는데 그 시스템이 안 돌아가는 거예요.

그냥 밤에 얕은 수면에 의해서 쉬어야 될 심장, 내 세포들 쉬지 못하고 아침이 되어 버린 거예요.

그러면 아침에 녹초가 돼 있는 상태에서 또 힘을 내려면 또 한 잔 해야 되는 거지.

커피 한 잔 딱 마시고 또 정신을 깨우는 거예요.

악순환 계속 반복됩니다.

또 카페인을 안 마시면 두통 무기력이 너무 심하다 이런 분들이 많아요.

의존 상태가 심해져서 중추 신경계가 커피가 늘 작동하는 그 시스템으로 변화가 돼 버린 거예요.

그래서 커피 없이는 정상적인 사고 집중 뭐 이런게 다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운영 몽롱한 거예요.

정신이 그냥 거의 좀비가 돼 버리는 거지.

커피가 어떻게 위장을 망가뜨리는지 집중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환자들은 잘 아시죠? 위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점막 점액질 분비가 충분이 돼서 위장 표면을 막으로 감싸야지만이 위에 본 세포가 손상되지 않고 위산이나 음식물에 의해서 손상되는 것을 막아 준다.

많이 보셔서 아시잖아요.

그런데이 커피가 여기서 어떤 작용을 하느냐?이 촉촉하고 매끄러운이 점막을 완벽하게 말려 버립니다.

꾸준하게 매일매일 열심히 먹으면 다 사라져 버리는 거죠.

오늘 제가 봤던 환자인데 나이가 30대 초반이에요.

그런데 내시경 사진을 들고 왔는데이 위 전막이 없어.

완전히 다 사라졌고 위축성 위험 상태로 진단을 받고 왔어요.

제가 지난 시간에 위축성 위험은 한 60대부터 호발하는 질환이고 60대가 돼야지 한 30% 정도의 빈도로 생기기 시작한다.

그런데 30대에 위축성 위험이 생길 확률 제가 봤을 때 한 3% 되려나? 한 100명 중에 세 명 있을까 말까 해요.

근데이 사람은 어떻게해서이 60대가 걸리는 질환이 생겼을까? 한번 들어봤죠.

무슨 일이 있었는지.

이분이 20대부터 과해를 했는데 과해를 일주일에 뭐 몇 번 이렇게 한게 아니라 거의 매일 거의 전업으로 했다고 하더라고요.

하루에 뭐 8시간 아 9시간씩 여러 명을 가르쳐야 되잖아요.

그래서 정신을 깨우기 위해서 집중을 하기 위해서 하루에 커피를 다섯 단시 그 생활을 한 2년 동안 했대요.

어 엄청난 집중을 하면서 정신을 깨우고 뭐 식사나 제대로 했겠어요.

불규칙하게 먹었겠죠.

그 상황을 2년 정도 지나가 버리니까 30대 위가 60대 위가 돼 버리는 거예요.

60대에서도 일반적인 60대가 아니고 문제가 생긴 60대의 위가 돼 버리는 거예요.

결국 전막을 깎아 내렸을 때 우리 위는 버티지를 못해요.

다 변형을 일으키고 문제가 생긴다.

당연히 증상은 쓰리고 따갑고 영류하고이 60대들이 앓는 그런 현상들을 모두 다 가지고 있는 거죠.

완벽히 60대 위가 돼 버린 거예요.

위장의 점막을 커피가 어떻게 말려 버리는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일단 커피 속에 뭐가 들어 있을까요? 카페인, 클로로겐산, 탄닌, 산, pH가 위장보다는 조금 더 높아요.

위장의 산도는 pH1 2로 금속을 녹일 정도의 산도예요.

굉장히 산도가 강해.

어, 그렇지만 커피도 산도가 어느 정도 있어요.

그래서 우리가 커피를 먹으면 고기가 좀 소화가 된다.

좀 소화제 역할을 하는 거죠.

이 이 산성이 있어서 소화재 기능을 좀 합니다.

그리고이 자극 역시도 위를 움직이게 만들기 때문에이 탄 자극성 물질이 또 소화재 같은 기능을 해요.

우리가 소화재에 대한 환상이 있는데 대부분의 소화제는 자극이에요.

위를 건드려서 움직이게 만들어서 위에 활동성을 높여서 소화를 시키는 거예요.

제가 위장병에 고춧가루를 먹지 마라.

캡사이신이 나쁘다라고 얘기를 하잖아요.

근데 시중에 파는 소화재 성분들 한번 보세요.

그 안에 캡사이신이 들어 있어.

결국 소화재든 이런 커피든 자극을 줘서 소화를 시키는 요소들은 근본적으로 위 점막을 손상시키게 설계가 되 있기 때문에 소화가 된다고 해서 그게 어 소화가 되네 좋네 이렇게 생각하시면 안 돼.

그래서 소화재의 폐해를 잘 알고 드시라.

커피가 소화가 된다고 커피를 먹고 있으면 안 된다.

커피에 카페인과 클로로겐 산과이 산이 복합적으로 작용을 해서이 점막에 점액 분비를 줄여 버려요.

점액이 분비되지 못하게 억제시켜 버리는 동시에 위산 분비를 자극을 시켜 위산은 늘어났는데 위가 이렇게 있으면 위산은 더 늘어났는데 위 점액 분비는 차단이 됐어.

그러면 깎여 나가면서 표면이 드러나게 돼 있습니다.

2021년 전널 오브 가스로엔테롤로지 리뷰 논문에 따르면 카페인과 커피율의 산성 물질은 위산 분비를 2에서 2.

5배 증가시켜요.

그리고 동시에 점액 세포의 분비 기능을 억제한다라고 보고되어 있습니다.

한의학에서도 커피를 조열 건조하고 열을 유발하는 식품으로 분류를 해요.

이 이 조열의 기능을 한다는 것은 촉촉함, 윤택함을 제거하는 역할을 하는 거죠.

세제의 역할을 생각하면 돼요.

프라이팬에 이렇게 기름이 묻어 있어.

이걸 그냥 물러 씻으면 안 씻잖아.

그럼 뭘 사용을 해요? 기름을 닦아내는 세제를 사용해서 이렇게 기름을 녹여 버리잖아.

이걸 싹 닦아내면 그 기름이 녹아서 이렇게 벗겨지잖아요.

똑같아요.

커피가 그 역할을 합니다.

유분을 제거를 하고 표면을 긁어내는 역할을 해요.

위산에 의해서 점막이 깎였어요.

그리고 위산이 많이 분비되었기 때문에 위에 움직임이 드러나이 자극에 의해서 위에 연동 운동 꿈틀꿈틀하는 연동 운동 즉 위에 압력이 높아지고 위면에 점막이 사라지고 위가 얇아져서 얘는 자극에 더 민감하니까 더 세게 움직여요.

상상시보다 아 아프다, 힘들다, 따갑다 이러면서 위를 굉장히 강하게 수축을 시킵니다.

이 수축이 됨과 동시에 위에 움직임이 늘어났고 위와 식도 사이에는 위식도 간략근 위에 내용물이 영유하지 못하게 요렇게 조임근, 황문 같은 요런 조인근이 있어요.

요것 때문에 위산이 위로 올라가지는 못해.

민은 위산에 대한 대응 능력이 있잖아요.

쇠를 녹이는 강한 위산이지만 위막이 그 위산에 버틸 수 있기 때문에 강한 위산이 나와도 괜찮아요.

근데요 식도 내부에는 이런 점막 부분이 얇게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위산이 올라왔을 때 얘들은 버틸 수가 없어.

손상이 일어나 이렇게 헐어 버린 거예요.

이 위로 커피가 위 점막 깎아 내렸죠.

그리고 위에 자극을 줬죠.

그리고 위산이 많아졌지.

그리고 위에 압력을 높혔죠.

그리고 또 한 가지 오사카 대학에서 2016년에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커피를 먹으면 30분 이내에 위식도 관약근이 이완이 되게 되어 있어요.

이게 이제 총체적으로 뭘 의미하겠어요? 영류를 유발하게 되어 있다.

독한 영류를 유발하게 되어 있다.

점막 깎았지.

위장 압력 높혔지.

여기 이완시켰지.

결과로 쭉 짜서 위로 올려 버리는 거예요.

그래서 식도가 타 들어간다.

가슴이 아프다.

신물이 올라온다.

목구멍이 막힌다.

기침이 나온다.

위산 영류 증상이 총체적으로 등장을 하는 거죠.

제가 위에서 가장 중요한게이 점막을 보존을 잘해야 된다라고 말씀드렸는데 장기적으로 커피를 먹게 되면 이거는 그냥 얇아져요.

예외 없어요.

아까 제가 예로든 그 30대는 짧은 시간 안에 그렇게 깎아 먹은 거고 하루에 한 잔 먹는 사람들도 결국에는 안 먹는 사람에 비해서 깎여 나가는 속도가 빠를 수밖에 없어요.

자 그러면 여기서 또 하나 질문이 와요.

어 선생님 그래서 저는 카페인을 안 먹기로 했어요.

비카페인 커피를 먹고 있어요.

저 잘하고 있죠.

커다란 오산입니다.

이 카페인을 제거했다고 해서 절대적으로 어떤 도움이 되느냐? 별 도움이 안 돼.

카페인이 큰 역할을 했기 때문에 없으면 괜찮겠거니 하잖아요.

나머지 애들도 만만치 않아.

이 탄님과 산이 결국 위전막을 깎아내고 카페인이 없어서 얘가 비슷한 역할을 또 해 버려요.

그리고 또 하나 더 큰 문제가 있어.

이 카페인을 커피에서 분리해 내기 위해서 화학 공정을 거쳐 화학 약품을 쓴다는 거죠.

그 화학 약품이 잔류되어 있어요.

소량이지만 소량이어서 괜찮다고 허가를 받았지만 무서운 일이죠.

몸에 좋차고 카페인 빼낸다고 화학 제품을 썼어.

그게 또 위에 자극을 주게 되어 있습니다.

비카페인 커피 결코 커피보다 낫다고 할 수 없습니다.

커피는 먹고 싶고 하나의 또 대안으로 찾는게 있죠.

사람들이.

커피에 어 우유를 타면 좀 낫지 않을까? 부드럽지 않을까? 어 우유 이거 얼마나 좋아.

이 점막을 보호해 줄 것 같아.

그리고 프리블런 믹스 커피.

왠지이 아메리카노는 독할 것 같고 거기다가 조금 믹스를 넣으면 맛도 좀 달달하고 부드러워.

설탕도 들어 있고 어 요게 더 낫지 않을까? 느낌도 부드러워.

이렇게 생각하고 요거는 당보충 용도로도 먹기도 해요.

아침에 믹스 커피 한 잔 먹으면 뭔가 커피의 카페인과이 당의 조화로 뭔가 힘이 생기잖아.

근데 이게 위장 약한 사람한테 그냥 커피 먹는 것보다 더 안 좋아.

일단은 카페인과이 클로로겐산 이런 거의 작용은 똑같겠죠.

들어 있을 거 다 들어 있으니까 점만 깎아내고 위 압력 높이고 식도 관약근 이완시켜서 영유를 시켜 버려요.

그런데 여기에 들어 있는 우유 그리고 크림 이게 또 희한한 역할을 해요.

끈적끈적하고 이런 것들이 커피랑 섞여서 여기에 들러붙어 위안에 들러붙어서 위를 뻑뻑하고 끈적끈적하게 만들어 버려요.

굉장히 불쾌한 감각을 유발하기 시작합니다.

위가 아주 안 좋은 사람들이 요걸 먹었을 때 라떼랑요 믹스 커피를 먹었을 때 뭐가 생기냐면 울렁거린다 그래요.

울렁거림, 미식거림 요런게 잘 생겨요.

요게 뭐냐면 한방적으로 요걸 담음이라 그래.

담음.

뭔가 끈적끈적하고 지저분한 뭔가가 위속에 남아 있다.

요런 뜻이에요.

탈집 분유나 우유랑 카페이랑 섞이면서 찐득진득한 불쾌감을 유발하는 물질이이 코팅이 돼 버립니다.

그리고 프림도 마찬가지고 이건 다 비슷한 역할을 해요.

이 두 개가.

그래서 커피보다 더 소화력 저하를 만들고 기분 나쁜 트림이 올라오고 복부 팽만감을 유발하게 됩니다.

그리고 여기에 달달하니까 뭐가 들어가 있어요? 당을 넣어 놨겠죠.

설탕을 넣어 놨겠죠.

당이 포함되어 있으니까 혈중에 혈당이 급격하게 올라가면서 어 에너지가 나는 것처럼 느낀단 말이야.

뇌도 당이 들어가니까 잘 작동하는 것처럼 느끼고 한데 갑자기 달달한게 액체 상태로 빠르게 들어오니까 몸에서는 인슐린을 많이 분비하겠죠.

그래서 당일 스파이크가 만들어져요.

혈당이 쫙 올라갔다가 인슐린이 딱 분비되기 시작하면서 뚝 떨어져요.

그래서 요거를 혈당 스파이크라 그러는데 기분이나 에너지가 쫙 올라가다가 갑자기 저 혈당 증세로 뚝 떨어집니다.

그러면 피로 무기력, 기력 저화 이런게 나오겠죠.

저 혈당 증세니까 혈당이 부족한 현상으로 갑자기 기운 저화 배고프고 허기지고 힘 빠지고 맥을 못 쳐 이런 현상이 생긴단 말이죠.

그러면 또 뭐라겠어? 커피 먹고 이런 현상이 생겼다고 생각하지 않고 어 나 당이 부족해 하면서 달달한 걸 찾게 돼.

디저트.

난 당보충해야 돼.

막 먹는 거야.

달달한 거 먹으면 또 올라가.

슉 올라갔다.

또 어떻게 되겠어요? 쑥 떨어지고.

이걸 계속 반복하면 나중에 인슐린이 고갈이 돼 버려요.

최장이 이걸 버틸 수가 없어요.

계속 써 버리면 나중에 인슐린이 안 나와.

그게 뭐예요? 혈당 조절 안 되는 상태에 들어가는 거죠.

자,이 커피에 심각한 문제가 있죠, 여러분? 그럼 커피 안 좋은 거 알겠어? 어, 근데 쉽게 끊어지지가 않죠.

어떤 메커니즘에 의해서 중독이 발생을 했는지를 알아야지만이 요걸 끊어낼 수가 있고 중독에서부터 탈출할 수 있습니다.

얼마나 심각한 문제를 일으켰기에 이걸 끊어내기조차 어려운지 알려 드리겠습니다.

커피에서 아데노신이 들어갈 수용체에 대신 들어가서 속인다고 말씀드렸잖아요.

필요한데도 불구하고 아데노신 수용체가 피로를 인지하지 못하게 아데노신 자리를 카페인이 차지해 버려서 피요를 못 느끼게 됐다.

그런데 거기서 끝나는게 아니에요.

뇌는 어 아데노신이 이렇게 많은데 왜 피로 반응이 나타나지 않지? 이렇게 생각을 해요.

어 수용체가 부족한가 봐.

그래서 수용체를 막 늘리기 시작해요.

수용체를 늘리면 어떤 현상이 생기냐면 전에는 커피 한 잔 마시면 하루 종일 말동말동했어.

그런데 수용체가 많아졌으니까 수용체가 이렇게 있어서 전에는 커피 한 잔만 먹어도 이렇게 수용체가 작동을 하지 않게 할 수 있었어요.

그런데 수용체를 자꾸 눌려.

이거 그러면 전에 한 잔으로 됐던게 이제 두 잔 세 잔 먹어야 되는 거예요.

그 자리를 카페인이 딱 차지를 해 버려야지 그 피로 물질 아데노신이이 수용체랑 결합하지 못하게 할 수가 있어요.

그래서 수용체가 늘어나는 몸의 변화까지 유발해 버렸다는 거지.

몸의 구조를 바꿔 버린 거예요.

커피를 계속 집중적으로 넣으니까 몸이 시스템을 바꿔 버렸어요.

자기도 살라고 그러는 거예요.

이 아데노신이라는 물질이 왜 이렇게 내 몸에 많이 떠들고 있지? 왜 작동을 안 하지라고 해서 수용체 숫자를 늘리는 전략을 펼치는 거예요.

몸이 이게 비율을 하자면 우리가 눈을 사용할 때는 우리가 사물을 눈으로 가장 많이 인식을 하잖아요.

근데 눈을 딱 가리고 살면 어떻게 될까요? 다른 감각 기간이 눈의 기능을 대체하기 시작해요.

귀가 예민해지고 후가 잘 느껴지고 촉까지 예민해지기 시작해요.

왜? 우리는 세상을인지를 해야 되는데 가장 중요한 시각이 막혀 버리니까 다른 감각 기관이 더 예민해지고 더 활발하게 활동을 하기 시작합니다.

내도 그런 작용을 하는 거예요.

카페인으로 자꾸 덮어 버리니까 감각 기관 자체의 민감도를 계속 높여 버리는 거예요.

개수를 늘려 버리고 단순히 커피 한 잔 먹었을 때 그 물질에 의해서 내가 중독이 생기거나 아니면 당에 중독되듯이 기호식품으로 이렇게 중독되는게 아니고 몸이 시스템이 작동하지 않게 됐기 때문에 중독이 발생하는 겁니다.

그리고 커피를 마시면 대부분 기분이 좋아진다.

기분이 업된다 요렇게 느끼는데 커피가 도파민 분비를 자극을 해요.

대량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 자극을 줘서 도파민 분비량이 늘어나게 됩니다.

그런데 도파민 분비는 어떤 쾌락을 만들어 내고 기분 좋음을 만들어 내는데 그런 지속적인 기분 좋음을 만들어내는 방법은 거의 운동이나 어 좋은 습관 이런 것들 우리가 몰입해서 뇌를 사용한다든가 이런 긍정적인 방법으로 사용했을 때는 지속 가능하고 굉장히 대량의 도파민을 문제 없이 시스템 상에서 사용을 할 수가 있어요.

그런데 커피는 즉각적이고 짧고 약고 자극적이게 분비가 돼요.

이거는 하나의 어떤 마약이 작용하는 것처럼 약한 수준의 마약처럼 작용을 해요.

그래서 반짝 기분 좋게 만들어 버려요.

근데 이걸 카페인을 계속 먹잖아요.

그러면 뇌가 어 이거 뭐지? 왜 자꾸이 신호가 들어오지? 하면서 뇌의 기본적인 도파민 분비량 전체를 줄여 버려요.

그럼 이게 뭐가 되겠어요? 기분이 우울해진다는 거지.

평상시에 기분 좋을 만한 상황에서도 기분이 업이 안 돼.

그러면 왜지? 하면서 기분 좋게 하려고 커피를 대량으로 마시기 시작해요.

커피를 마시면 마실수록 세월이 가면 갈수록 커피 없이 의욕이 나지 않고 기력은 점점 떨어지고 아침에 상쾌함은 자동으로 생기는게 아니고 커피를 마셔야지만이 생기는 그런 상태가 돼 버린 거지.

그래서 사람들 다 그러고 있어요.

아침에 출근하면서 나는 좀 신기한 광경이에요.

그 테이크아웃 커피에 줄 서서 출근하면서 이렇게 하나씩 들고 가.

나는 뭐 참 요즘 사람 같지 않은 건지 모르겠지만 저한테는 되게 이상한 풍경이에요.

어 저걸 굳이 돈 주고 저렇게 열심히 먹을 필요가 있을까? 그 커피를 먹는 사람들한테 물어보면 그거 없이 못 산대요.

아 이거 이거 뭐지? 그리고 마약처럼 사용하고 있는 건데 제가 보기엔 그래요.

즉 커피는 피로를 가려 버리는 마취에 불과한 거고 계속 마시다 보면 피로가 줄어드는게 아니고 피로 물질들이 점점 늘어나는 그런 상황에 차하게 됩니다.

피요가 계속 누적이 될 때 사람은 어떤 생각을 하게 되냐면 덜 피곤하고 싶어 깨어 있고 싶어 각성되길 원해 더 많은 각성을 요구하게 되어 있어요.

근데 더 많은 각성은 결국 피로를 또 유발하게 돼 있습니다.

피로의 피로가 쌓이는 그런 삶을 살게 된다는 거죠.

하바드대 연구팀의 보고에 따르면 카페인을 지속적으로 섭취하면 피로 관련 유전자 발현이 증가하고 내 분비계의 보건력이 감소하며 기억력과 집중력의 기본 성능 자체가 저화된다.

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유전자의 발현이 증가한다.

이 말이 뜻하는 것은 몸이 변한다는 거예요.

이 말은 내 몸이 카페인이 늘 투입되는 그 상황에 맞게 몸이 변화가 된다는 뜻이에요.

단순히 카페인이 들어와서 작용하고 내 몸에서 빠져나가고 내 몸은 그대로 유지되는게 아니라 내 몸에 개입해서 시스템을 바꾸고 유전자까지 바꿔 버린다는 거죠.

이렇게 커피에 중독된 삶을 살다 보면 결국 두통, 짜증, 피로, 무기력, 우울감 이런 것들이 나타나게 되는데 그게 지속된 커피 때문에 그런지를 잘 몰라요.

그냥 삶의 활력속, 커피는 좋은 거 요렇게만 자꾸 생각을 한단 말이죠.

그리고 커피를 마셨을 때 이게 몇 시간 동안 몸에서 유지되냐면 투입된 카페인이 반으로 줄어드는 데까지 6시간이 걸려요.

그래서 2시에 커피를 마셨어.

그럼 8시에 내 몸에 잔류하는 카페인의 양은 50%가 그대로 남아 있는 거예요.

즉 오후 점심 먹고 먹었던 커피가 밤에 수면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거죠.

카페인은 뇌파를 약게 유지하면서 깊은 수면을 방해를 하고 성장 호르몬 분비를 막고 몸이 회복되는 세포가 회복되는 기전을 방해하게 됩니다.

자, 지금까지 제가 커피에 대해서 쭉 말씀을 드렸어요.

커피가 어떤 형태로 사람들을 지배하고 있는지이 커피가 없으면 안 들어가는 세상을 만들어 놨어요.

이런 세상을 누가 만들어 놨을까요? 어, 커피로 인해서 이득을 보는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구조예요.

왜? 사람들한테 가장 팔기 좋은 제품이 뭔지 아세요? 중독을 일으키는 제품들이에요.

설탕이라든가 달달한 음식들.

그리고 커피 그리고 심한 단계에서는 마약 중독.

중독되는 제품만큼 사람들을 현혹시키고 돈을 시켜 버는 방법이 없어요.

커피나 담배처럼 합법적으로 판매하면서 사람들의 건강은 해치지만 판매가 허용된 이런 제품들.

중독의 영역에 속하는 제품들은 개인이 컨트롤하기가 굉장히 힘듭니다.

여기서부터 탈출을 하려면 똑똑해야 되고 본인의 의지가 강해야 되고이 자본주의가 제공하는 그 중독의 시스템에서 벗어날 수 있는 자기 관리가 돼야 됩니다.

남들이 다 먹든지 말든지 나는 안 먹을 수 있어야 돼요.

환자들이 늘 하는 얘기가 있어.

같이 커피숍 갔는데 멀뚱멀뚱 나만 커피 안 먹고 있으면 난 뭘 먹어요? 이렇게 얘기를 한단 말이에요.

안 먹을 수 있어요.

어, 커피를 안 먹고 물 한잔을 먹더라도 그걸 안 먹을 수 있어요.

그리고 커피를 안 먹게 되면 아, 다른 종류의 차들도 있구나 하고 대안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결국에는이 커피를 밀어내야 됩니다.

내 삶에서 밀어내기 위해서 단호하게 안 하면 되는데 어, 제가 물어봤어요.

우리 직원들도 커피를 마시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어, 커피를 끊을 수 있냐? 이렇게 말을 해보면 다들 힘들어 해요.

뭔가 대안이 필요하다.

이렇게 얘기를 해요.

저는 사실 그런 대안보다는 그냥 안 하는 거는 안 해야 된다 주의해요.

근데 보통 사람들이 그게 잘 안 되는 걸 알고 있기 때문에 제가 대안으로 아, 커피 대신 먹을 수 있는 것들 좀 제시해 드릴테니까 다음에 올라오는 영상 꼭 한번 봐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희 사종환을 잘 드시고 계시는 분들이 많잖아요.

하종환을 출시한지가 꽤 됐어요.

꾸준히 제기되는 문제가 몇 가지가 있었습니다.

저희가 최대한 심혈을 기울여서 만들었지만 첫 번째 제품이기 때문에 해결하지 못했던 몇 가지 문제점들이 있었어요.

첫째로 먹기 좀 불편하다.

촉촉한 형태의 약재를 사용하다 보니까 생산 과정에서 이렇게 약간 점성이 있잖아요.

그래서 제품이 막 들러붙어 있어요.

사실 그 큰 문제는 아니에요.

흔들어서 요렇게 드시면 돼요.

다들 잘 하고 계세요.

이미 들러붙어 있으면 톡톡 쳐서 흔들어서 병뚜껑에 따라서 평평하게 해서 드신다.

그리고 이제 한 번씩 따라서 먹는게 좀 불편하다.

이런 문제도 많이 말씀해 주셨고 약간 입자가 거친 부분이 있어서 씹히는게 가끔씩 느껴진다.

요런 문제도 있었고 그리고 어떤 분은 이렇게 건조한 형태가 좀 좋다.

어떤 분은 좀 몰랑몰랑할 때가 좋다.

이게 손호가 사람마다 다르더라고요.

그리고 약간의 제가 느끼기에 조금 더 먹으면 좋겠다 싶은 그런 부분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한 1년 정도 계속 테스트를 했어요.

여러 가지 형태로 재형도 바꿔 가고 분세 방법도 계속 바꿔 가고 이게 쉬운 작업이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제 고집을 꺾지 않고 제 방식대로 계속 밀어붙여서 제가 원하는 방식, 소비자들이 불편해 하는 부분들을 최대한 제가 한번 해결해 봤습니다.

그렇게 해서 출시한게 단의 형태로 이번에는 출시하게 됐습니다.

300환이 300단으로 출시가 됐고 기국이 기국 단으로 출시가 됐습니다.

나머지 두 개의 단은 아직 출시 준비 중입니다.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입니다.

자, 먼저 이름이 좀 달라졌죠.

단입니다.

환이 단이 됐어요.

단은 구슬 같은 약재 형태를 말하는 거예요.

환은 더 이제 가는 것들.

단은요 정도 크기로 저희가 만들었고 원래 우리가 3g씩 복용하던 거였는데 요거는 4.

5g.

용량도 늘렸고 단에 표면에 보면 렇게 노란색으로 하얀색으로 이렇게 묻어 있는게 있어요.

요게 뭐냐면 원료를 우리가 한 번 더 미세 분세를 해서 코팅을 한 거예요.

코팅을 함으로 인해서이 수분이 날아가지 않게이 표면에 막을 형성하고 안에 촉촉하면 그대로 유지가 돼요.

고 그냥 들어 있는게 아니라 요렇게 봉지에 밀봉시켜서 들어가 있기 때문에 촉촉한 상태를 오래 유지하면서 안에 성분 변화가 일어나지 않게 그대로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게 그리고 촉촉한 느낌으로 먹을 수 있게 손으로도 눌릴 정도로 이렇게 점성이 그대로 유지가 되고 있어요.

실제로 먹을 때 이거를 씹어 먹기보다 이렇게 위로 한번 앙해서 계속 안에서 오물오물 빨아먹듯이 그 천천히 먹으면 좋습니다.

제가 처방을 할 때도 그렇고 이런 제품도 그렇고 즉각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방식으로 설계를 하지 않아요.

그런 경우 몸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우리 제품이나 우리 제가 처방하는 한약이나 전부 다 천천히 몸에서 녹아들면서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게 설계를 해 놨습니다.

그래서 좀 호흡을 천천히 좀 기다리면 다 나타나요.

그러니까 너무 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한번 꾸준히 한번 해 보세요.

그리고 제 영상을 보시는 분들이 이미 운동도 하고 몸에 변화도 느끼고 자기 삶을 주도적으로 좀 헤쳐 나가고 있습니다.

너무 좋아요.

제가 유튜브하는 보람이 있는데 기본이 안 된 사람들은 이런 거 하나로 뭔가 내 증상이나 뭐 이런게 변할 거라는 기대로 이거한테 기대를 한단 말이에요.

사실 그건 순서가 잘못됐어요.

내 몸의 조건을 먼저 변화시켜야 돼요.

내 몸이 뭔가를 변화할 수 있는 그런 상황을 만들고 변화를 위한 도움을 받아야 돼요.

나는 아무것도 안 하고 뭐 손 하나 갖다 가기 싫은데 요거 하나 딱 모하면 해결되겠거니 이런 생각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운동이 더 중요합니다.

제가 자신있게 말씀드리는 거는 이거 많이 먹어도 돼.

많이 먹어도 문제가 없게 설계가 돼 있어요.

하루에 한두 개 먹으라고 제가 표기를 적어 놨는데 실제로는 저 같은 경우에 하루에 한 다섯 개 먹어요.

아무런 문제가 없다.

그리고 너무 좋다.

먹었을 때 기분이 좋아요.

일단 맛도 좋고 내가 느끼는 그 기분.

제가 예전에 말씀드렸듯이 몸의 방향성은 뭐가 어떤 방향으로 가야 되냐? 기준은 뭐냐면 내 기분이 좋아야 돼.

기분 좋은 쪽으로 가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맛있어.

진짜 맛있어요.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50대는 몸이 고갈돼서 피로와 감정 기복이 심해져요.

2. 커피는 피로를 더 악화시키고 몸을 망가뜨려요.

3. 커피를 마시면 위식도 관약근이 이완돼요.

4. 이로 인해 위산이 역류하고 가슴통증, 신물, 목막힘이 생겨요.

5. 믹스커피와 라떼도 위장에 문제를 일으켜요.

6. 진료실에서 보면 커피를 끊기 어려워하는 환자들이 많아요.

7. 커피는 일시적 집중력 향상은 주지만, 자연 회복 시스템을 방해해요.

8. 몸은 피로 신호를 보내는데, 커피가 그 신호를 속이게 해요.

9. 커피는 아데노신 수용체에 붙어 피로를 느끼지 못하게 해요.

10. 이로 인해 피로 물질이 쌓이고 몸이 더 피곤해져요.

11. 커피를 끊으면 몸이 정상으로 돌아가요.

12. 커피를 계속 먹으면 몸이 시스템을 바꾸고 중독돼요.

13. 카페인은 도파민 분비를 일시적으로 높이지만, 결국 우울감과 무기력 유발해요.

14. 커피는 수면을 방해하고 성장 호르몬 분비도 저해해요.

15. 위 점막을 말려서 손상시키고, 위축성 위험도 높여요.

16. 비카페인 커피도 화학약품 잔류로 건강에 안 좋아요.

17. 당이 들어가면 혈당이 급등락하며 피로와 허기를 유발해요.

18. 커피는 몸의 유전자까지 변화시켜요.

19. 커피는 깊은 수면과 회복을 방해해요.

20. 커피 없이는 일상생활이 힘든 사람들도 많아요.

21. 커피는 피로를 가려는 마취제 같아요.

22. 중독은 몸이 시스템을 바꿔서 생겨나요.

23. 커피를 끊기 위해선 강한 의지와 자기관리가 필요해요.

24. 대안으로 차나 물을 마시는 것도 좋아요.

25. 커피 대신 건강한 습관과 운동이 중요해요.

26. 새 제품은 촉촉한 단으로, 먹기 편하게 만들었어요.

27. 천천히 먹으며 몸에 부담 없이 변화시켜요.

28. 급하게 먹지 말고 꾸준히 하세요.

29. 운동과 건강한 생활이 먼저이고, 제품은 도움일 뿐이에요.

30. 많이 먹어도 안전하게 설계했어요.

31. 저는 하루에 다섯 개도 먹어요, 문제 없어요.

32. 기분이 좋아야 건강한 방향으로 가요.

33. 커피는 몸과 마음을 망치는 기호식품이에요.

34. 끊기 어렵다면, 대안을 찾고 의지를 키우세요.

35. 결국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게 가장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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