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커피보다 더 소화력 저하를 만들고 기분 나쁜 트림이 올라오고 복부 팽만감을 유발하게 됩니다.
그리고 여기에 달달하니까 뭐가 들어가 있어요? 당을 넣어 놨겠죠.
설탕을 넣어 놨겠죠.
당이 포함되어 있으니까 혈중에 혈당이 급격하게 올라가면서 어 에너지가 나는 것처럼 느낀단 말이야.
뇌도 당이 들어가니까 잘 작동하는 것처럼 느끼고 한데 갑자기 달달한게 액체 상태로 빠르게 들어오니까 몸에서는 인슐린을 많이 분비하겠죠.
그래서 당일 스파이크가 만들어져요.
혈당이 쫙 올라갔다가 인슐린이 딱 분비되기 시작하면서 뚝 떨어져요.
그래서 요거를 혈당 스파이크라 그러는데 기분이나 에너지가 쫙 올라가다가 갑자기 저 혈당 증세로 뚝 떨어집니다.
그러면 피로 무기력, 기력 저화 이런게 나오겠죠.
저 혈당 증세니까 혈당이 부족한 현상으로 갑자기 기운 저화 배고프고 허기지고 힘 빠지고 맥을 못 쳐 이런 현상이 생긴단 말이죠.
그러면 또 뭐라겠어? 커피 먹고 이런 현상이 생겼다고 생각하지 않고 어 나 당이 부족해 하면서 달달한 걸 찾게 돼.
디저트.
난 당보충해야 돼.
막 먹는 거야.
달달한 거 먹으면 또 올라가.
슉 올라갔다.
또 어떻게 되겠어요? 쑥 떨어지고.
이걸 계속 반복하면 나중에 인슐린이 고갈이 돼 버려요.
최장이 이걸 버틸 수가 없어요.
계속 써 버리면 나중에 인슐린이 안 나와.
그게 뭐예요? 혈당 조절 안 되는 상태에 들어가는 거죠.
자,이 커피에 심각한 문제가 있죠, 여러분? 그럼 커피 안 좋은 거 알겠어? 어, 근데 쉽게 끊어지지가 않죠.
어떤 메커니즘에 의해서 중독이 발생을 했는지를 알아야지만이 요걸 끊어낼 수가 있고 중독에서부터 탈출할 수 있습니다.
얼마나 심각한 문제를 일으켰기에 이걸 끊어내기조차 어려운지 알려 드리겠습니다.
커피에서 아데노신이 들어갈 수용체에 대신 들어가서 속인다고 말씀드렸잖아요.
필요한데도 불구하고 아데노신 수용체가 피로를 인지하지 못하게 아데노신 자리를 카페인이 차지해 버려서 피요를 못 느끼게 됐다.
그런데 거기서 끝나는게 아니에요.
뇌는 어 아데노신이 이렇게 많은데 왜 피로 반응이 나타나지 않지? 이렇게 생각을 해요.
어 수용체가 부족한가 봐.
그래서 수용체를 막 늘리기 시작해요.
수용체를 늘리면 어떤 현상이 생기냐면 전에는 커피 한 잔 마시면 하루 종일 말동말동했어.
그런데 수용체가 많아졌으니까 수용체가 이렇게 있어서 전에는 커피 한 잔만 먹어도 이렇게 수용체가 작동을 하지 않게 할 수 있었어요.
그런데 수용체를 자꾸 눌려.
이거 그러면 전에 한 잔으로 됐던게 이제 두 잔 세 잔 먹어야 되는 거예요.
그 자리를 카페인이 딱 차지를 해 버려야지 그 피로 물질 아데노신이이 수용체랑 결합하지 못하게 할 수가 있어요.
그래서 수용체가 늘어나는 몸의 변화까지 유발해 버렸다는 거지.
몸의 구조를 바꿔 버린 거예요.
커피를 계속 집중적으로 넣으니까 몸이 시스템을 바꿔 버렸어요.
자기도 살라고 그러는 거예요.
이 아데노신이라는 물질이 왜 이렇게 내 몸에 많이 떠들고 있지? 왜 작동을 안 하지라고 해서 수용체 숫자를 늘리는 전략을 펼치는 거예요.
몸이 이게 비율을 하자면 우리가 눈을 사용할 때는 우리가 사물을 눈으로 가장 많이 인식을 하잖아요.
근데 눈을 딱 가리고 살면 어떻게 될까요? 다른 감각 기간이 눈의 기능을 대체하기 시작해요.
귀가 예민해지고 후가 잘 느껴지고 촉까지 예민해지기 시작해요.
왜? 우리는 세상을인지를 해야 되는데 가장 중요한 시각이 막혀 버리니까 다른 감각 기관이 더 예민해지고 더 활발하게 활동을 하기 시작합니다.
내도 그런 작용을 하는 거예요.
카페인으로 자꾸 덮어 버리니까 감각 기관 자체의 민감도를 계속 높여 버리는 거예요.
개수를 늘려 버리고 단순히 커피 한 잔 먹었을 때 그 물질에 의해서 내가 중독이 생기거나 아니면 당에 중독되듯이 기호식품으로 이렇게 중독되는게 아니고 몸이 시스템이 작동하지 않게 됐기 때문에 중독이 발생하는 겁니다.
그리고 커피를 마시면 대부분 기분이 좋아진다.
기분이 업된다 요렇게 느끼는데 커피가 도파민 분비를 자극을 해요.
대량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 자극을 줘서 도파민 분비량이 늘어나게 됩니다.
그런데 도파민 분비는 어떤 쾌락을 만들어 내고 기분 좋음을 만들어 내는데 그런 지속적인 기분 좋음을 만들어내는 방법은 거의 운동이나 어 좋은 습관 이런 것들 우리가 몰입해서 뇌를 사용한다든가 이런 긍정적인 방법으로 사용했을 때는 지속 가능하고 굉장히 대량의 도파민을 문제 없이 시스템 상에서 사용을 할 수가 있어요.
그런데 커피는 즉각적이고 짧고 약고 자극적이게 분비가 돼요.
이거는 하나의 어떤 마약이 작용하는 것처럼 약한 수준의 마약처럼 작용을 해요.
그래서 반짝 기분 좋게 만들어 버려요.
근데 이걸 카페인을 계속 먹잖아요.
그러면 뇌가 어 이거 뭐지? 왜 자꾸이 신호가 들어오지? 하면서 뇌의 기본적인 도파민 분비량 전체를 줄여 버려요.
그럼 이게 뭐가 되겠어요? 기분이 우울해진다는 거지.
평상시에 기분 좋을 만한 상황에서도 기분이 업이 안 돼.
그러면 왜지? 하면서 기분 좋게 하려고 커피를 대량으로 마시기 시작해요.
커피를 마시면 마실수록 세월이 가면 갈수록 커피 없이 의욕이 나지 않고 기력은 점점 떨어지고 아침에 상쾌함은 자동으로 생기는게 아니고 커피를 마셔야지만이 생기는 그런 상태가 돼 버린 거지.
그래서 사람들 다 그러고 있어요.
아침에 출근하면서 나는 좀 신기한 광경이에요.
그 테이크아웃 커피에 줄 서서 출근하면서 이렇게 하나씩 들고 가.
나는 뭐 참 요즘 사람 같지 않은 건지 모르겠지만 저한테는 되게 이상한 풍경이에요.
어 저걸 굳이 돈 주고 저렇게 열심히 먹을 필요가 있을까? 그 커피를 먹는 사람들한테 물어보면 그거 없이 못 산대요.
아 이거 이거 뭐지? 그리고 마약처럼 사용하고 있는 건데 제가 보기엔 그래요.
즉 커피는 피로를 가려 버리는 마취에 불과한 거고 계속 마시다 보면 피로가 줄어드는게 아니고 피로 물질들이 점점 늘어나는 그런 상황에 차하게 됩니다.
피요가 계속 누적이 될 때 사람은 어떤 생각을 하게 되냐면 덜 피곤하고 싶어 깨어 있고 싶어 각성되길 원해 더 많은 각성을 요구하게 되어 있어요.
근데 더 많은 각성은 결국 피로를 또 유발하게 돼 있습니다.
피로의 피로가 쌓이는 그런 삶을 살게 된다는 거죠.
하바드대 연구팀의 보고에 따르면 카페인을 지속적으로 섭취하면 피로 관련 유전자 발현이 증가하고 내 분비계의 보건력이 감소하며 기억력과 집중력의 기본 성능 자체가 저화된다.
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유전자의 발현이 증가한다.
이 말이 뜻하는 것은 몸이 변한다는 거예요.
이 말은 내 몸이 카페인이 늘 투입되는 그 상황에 맞게 몸이 변화가 된다는 뜻이에요.
단순히 카페인이 들어와서 작용하고 내 몸에서 빠져나가고 내 몸은 그대로 유지되는게 아니라 내 몸에 개입해서 시스템을 바꾸고 유전자까지 바꿔 버린다는 거죠.
이렇게 커피에 중독된 삶을 살다 보면 결국 두통, 짜증, 피로, 무기력, 우울감 이런 것들이 나타나게 되는데 그게 지속된 커피 때문에 그런지를 잘 몰라요.
그냥 삶의 활력속, 커피는 좋은 거 요렇게만 자꾸 생각을 한단 말이죠.
그리고 커피를 마셨을 때 이게 몇 시간 동안 몸에서 유지되냐면 투입된 카페인이 반으로 줄어드는 데까지 6시간이 걸려요.
그래서 2시에 커피를 마셨어.
그럼 8시에 내 몸에 잔류하는 카페인의 양은 50%가 그대로 남아 있는 거예요.
즉 오후 점심 먹고 먹었던 커피가 밤에 수면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거죠.
카페인은 뇌파를 약게 유지하면서 깊은 수면을 방해를 하고 성장 호르몬 분비를 막고 몸이 회복되는 세포가 회복되는 기전을 방해하게 됩니다.
자, 지금까지 제가 커피에 대해서 쭉 말씀을 드렸어요.
커피가 어떤 형태로 사람들을 지배하고 있는지이 커피가 없으면 안 들어가는 세상을 만들어 놨어요.
이런 세상을 누가 만들어 놨을까요? 어, 커피로 인해서 이득을 보는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구조예요.
왜? 사람들한테 가장 팔기 좋은 제품이 뭔지 아세요? 중독을 일으키는 제품들이에요.
설탕이라든가 달달한 음식들.
그리고 커피 그리고 심한 단계에서는 마약 중독.
중독되는 제품만큼 사람들을 현혹시키고 돈을 시켜 버는 방법이 없어요.
커피나 담배처럼 합법적으로 판매하면서 사람들의 건강은 해치지만 판매가 허용된 이런 제품들.
중독의 영역에 속하는 제품들은 개인이 컨트롤하기가 굉장히 힘듭니다.
여기서부터 탈출을 하려면 똑똑해야 되고 본인의 의지가 강해야 되고이 자본주의가 제공하는 그 중독의 시스템에서 벗어날 수 있는 자기 관리가 돼야 됩니다.
남들이 다 먹든지 말든지 나는 안 먹을 수 있어야 돼요.
환자들이 늘 하는 얘기가 있어.
같이 커피숍 갔는데 멀뚱멀뚱 나만 커피 안 먹고 있으면 난 뭘 먹어요? 이렇게 얘기를 한단 말이에요.
안 먹을 수 있어요.
어, 커피를 안 먹고 물 한잔을 먹더라도 그걸 안 먹을 수 있어요.
그리고 커피를 안 먹게 되면 아, 다른 종류의 차들도 있구나 하고 대안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결국에는이 커피를 밀어내야 됩니다.
내 삶에서 밀어내기 위해서 단호하게 안 하면 되는데 어, 제가 물어봤어요.
우리 직원들도 커피를 마시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어, 커피를 끊을 수 있냐? 이렇게 말을 해보면 다들 힘들어 해요.
뭔가 대안이 필요하다.
이렇게 얘기를 해요.
저는 사실 그런 대안보다는 그냥 안 하는 거는 안 해야 된다 주의해요.
근데 보통 사람들이 그게 잘 안 되는 걸 알고 있기 때문에 제가 대안으로 아, 커피 대신 먹을 수 있는 것들 좀 제시해 드릴테니까 다음에 올라오는 영상 꼭 한번 봐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희 사종환을 잘 드시고 계시는 분들이 많잖아요.
하종환을 출시한지가 꽤 됐어요.
꾸준히 제기되는 문제가 몇 가지가 있었습니다.
저희가 최대한 심혈을 기울여서 만들었지만 첫 번째 제품이기 때문에 해결하지 못했던 몇 가지 문제점들이 있었어요.
첫째로 먹기 좀 불편하다.
촉촉한 형태의 약재를 사용하다 보니까 생산 과정에서 이렇게 약간 점성이 있잖아요.
그래서 제품이 막 들러붙어 있어요.
사실 그 큰 문제는 아니에요.
흔들어서 요렇게 드시면 돼요.
다들 잘 하고 계세요.
이미 들러붙어 있으면 톡톡 쳐서 흔들어서 병뚜껑에 따라서 평평하게 해서 드신다.
그리고 이제 한 번씩 따라서 먹는게 좀 불편하다.
이런 문제도 많이 말씀해 주셨고 약간 입자가 거친 부분이 있어서 씹히는게 가끔씩 느껴진다.
요런 문제도 있었고 그리고 어떤 분은 이렇게 건조한 형태가 좀 좋다.
어떤 분은 좀 몰랑몰랑할 때가 좋다.
이게 손호가 사람마다 다르더라고요.
그리고 약간의 제가 느끼기에 조금 더 먹으면 좋겠다 싶은 그런 부분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한 1년 정도 계속 테스트를 했어요.
여러 가지 형태로 재형도 바꿔 가고 분세 방법도 계속 바꿔 가고 이게 쉬운 작업이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제 고집을 꺾지 않고 제 방식대로 계속 밀어붙여서 제가 원하는 방식, 소비자들이 불편해 하는 부분들을 최대한 제가 한번 해결해 봤습니다.
그렇게 해서 출시한게 단의 형태로 이번에는 출시하게 됐습니다.
300환이 300단으로 출시가 됐고 기국이 기국 단으로 출시가 됐습니다.
나머지 두 개의 단은 아직 출시 준비 중입니다.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입니다.
자, 먼저 이름이 좀 달라졌죠.
단입니다.
환이 단이 됐어요.
단은 구슬 같은 약재 형태를 말하는 거예요.
환은 더 이제 가는 것들.
단은요 정도 크기로 저희가 만들었고 원래 우리가 3g씩 복용하던 거였는데 요거는 4.
5g.
용량도 늘렸고 단에 표면에 보면 렇게 노란색으로 하얀색으로 이렇게 묻어 있는게 있어요.
요게 뭐냐면 원료를 우리가 한 번 더 미세 분세를 해서 코팅을 한 거예요.
코팅을 함으로 인해서이 수분이 날아가지 않게이 표면에 막을 형성하고 안에 촉촉하면 그대로 유지가 돼요.
고 그냥 들어 있는게 아니라 요렇게 봉지에 밀봉시켜서 들어가 있기 때문에 촉촉한 상태를 오래 유지하면서 안에 성분 변화가 일어나지 않게 그대로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게 그리고 촉촉한 느낌으로 먹을 수 있게 손으로도 눌릴 정도로 이렇게 점성이 그대로 유지가 되고 있어요.
실제로 먹을 때 이거를 씹어 먹기보다 이렇게 위로 한번 앙해서 계속 안에서 오물오물 빨아먹듯이 그 천천히 먹으면 좋습니다.
제가 처방을 할 때도 그렇고 이런 제품도 그렇고 즉각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방식으로 설계를 하지 않아요.
그런 경우 몸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우리 제품이나 우리 제가 처방하는 한약이나 전부 다 천천히 몸에서 녹아들면서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게 설계를 해 놨습니다.
그래서 좀 호흡을 천천히 좀 기다리면 다 나타나요.
그러니까 너무 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한번 꾸준히 한번 해 보세요.
그리고 제 영상을 보시는 분들이 이미 운동도 하고 몸에 변화도 느끼고 자기 삶을 주도적으로 좀 헤쳐 나가고 있습니다.
너무 좋아요.
제가 유튜브하는 보람이 있는데 기본이 안 된 사람들은 이런 거 하나로 뭔가 내 증상이나 뭐 이런게 변할 거라는 기대로 이거한테 기대를 한단 말이에요.
사실 그건 순서가 잘못됐어요.
내 몸의 조건을 먼저 변화시켜야 돼요.
내 몸이 뭔가를 변화할 수 있는 그런 상황을 만들고 변화를 위한 도움을 받아야 돼요.
나는 아무것도 안 하고 뭐 손 하나 갖다 가기 싫은데 요거 하나 딱 모하면 해결되겠거니 이런 생각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운동이 더 중요합니다.
제가 자신있게 말씀드리는 거는 이거 많이 먹어도 돼.
많이 먹어도 문제가 없게 설계가 돼 있어요.
하루에 한두 개 먹으라고 제가 표기를 적어 놨는데 실제로는 저 같은 경우에 하루에 한 다섯 개 먹어요.
아무런 문제가 없다.
그리고 너무 좋다.
먹었을 때 기분이 좋아요.
일단 맛도 좋고 내가 느끼는 그 기분.
제가 예전에 말씀드렸듯이 몸의 방향성은 뭐가 어떤 방향으로 가야 되냐? 기준은 뭐냐면 내 기분이 좋아야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