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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철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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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냉철tv 쇼핑몰 : https://wbwscoldsteel.shop.blogpay.co.kr/ 투네이션 응원 : https://toon.at/donate/hongills00 메일문의 : hongills99@gmail.com 인스타 : https://instagram.com/hongilbaak 방송에서 언급하는 종목은 방송을 위한 종목이지 매수추천이 아닙니다 냉철 언급종목 사지도 팔지도 맙시다(냉반꿀) ※사칭주의※ 유튜브와 카페, 텔레그램채널만 운영합니다 텔레그램 참여는 저와 함께 성장 할 분들과 소통하는 창구로 이용하고 있고 무료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구조와 어떤일을 하시는지, 투자에 대한 생각이 어떤지를 이야기 해주셔야 서로 시너지를 고려 할수 있겠죠 ps. 메일 답장 없어도 상처 안 받으실 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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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간 슈퍼개미 아 이제 방송이 한 달 넘어가는데 점점 재밌어지고 있어요 우선은 제가 좀 설명을 드리면 댓글을 제가 못 달아드리는 이유는 그때 한번 설명을 드렸는데 이제 글로 이렇게 하다 보면 조금 오해가 생기고 뭐 그럴 수가 있거든요 근데 이제 제가 읽기는 다 읽어요 그러면서 이제 좀 소개도 시켜 드리고 그리고 이런 코너를 좀 만들려고 해요 뭐냐면 사연 있잖아요 제가 이제 메일 주소를 맨날 밑에다가 적을 테니깐요 주식 하시면서 사연들을 좀 보내 주시면은 제가 그중에서 이제 그 사연에 대한 거를 읽고 그냥 제 생각을 말씀드리 드리는 거 솔루션이 슈도 있는데 제가 무슨 뭐 도움이 되겠어요 그냥 뭐 제 생각이 하는데 이거 이거 은근 근데 위험한 위험한데 이거 누가 고민이나 뭔가이 딱 얘기를 했을 때 사실은 가장 좋은 거는 아 저도 마음이 아파요 저도 참 그렇죠 참 가슴이 답답하네 공감을 해 줘야 되는데이 여기 그서 그게 빠져버 공감 능력 다 빠져 가지고 이게 나는 안 갔지만 안 봐도 알 것 같은데 맘카페 같은데 아 이게 비하하는게 아니라 이게 약간 스타일이 다른 거야 난 내가 옳다고 생각 아니 오히려 맘카페가 올 수도 있어 거기서 이제 예를 들면 어떤 카모 님이 이제 뭔가 가정에서 힘든 일이 있었단 말이야 그래서 남편이 뭐 와서 빨래도 안 해 주고 막 너무 힘들게 해 그러면 나 같으면 아 그럼 네가 하세요 아 이거 너무 좋가 아 빨래 드시면은 아줌 말을 쓰시면 어떨까요 뭐 이렇게 이렇게 솔루션을 나는 제공할 텐데 사실은 그 사모님이 왜 그걸 썼겠죠 여성들은 공감해 주기 원하잖아 아 정말 힘드시겠어요 저도 그 기분 알 거 같아요 그 남편 정말 나빠요 하면서 같이 이제 막고가 보통 여성분들이 있잖아요 자기 친구한테 남자친구 하잖아요 그러면 대답하나 밖에 없어요 응 헤어져 걔랑 아니냐 아니냐 걔랑 헤어져 거기서 남자편 드는 친구 없어이 있어 이거 얘기해 있어 없어 없어 없지 없지 내가 내가 이걸 어떻게 알겠어 그런 코너를 이제 넣으려고 하고 또 그리고 제가 댓글도 하나하나 읽어 봐요 읽어봐서 좋은 글은 또 댓글 고정도 하고 얼마 전에 또 좋은 댓글 있어서 제가 고정해 드렸어요 아 이게 진짜 오해하시면 안 되는게 제가 이 탑텐 선생님 탑텐 선생님이 세무 상담한 거 세무 연구원과의 상담 편에 이제 댓글을 달아 주셨어요 뭐냐면 아파트가 더 오를 거라고 생각하시나 봅니다 지금이라도 하나하나 매각하는게 나을 텐데 서울 복부인의 올려 놓은지가 업인데 아무리 수요는 꾸준해 감당할 수 있는 가격이 있을 테고 글로벌 부동산 가격이 전체적으로 하락에 접어들었는데 주식도 고점에 분할매도 부동산도 마찬가지라고 이렇게 댓글을 달아주셨어요 제가 요거를 고정해 드린 거는 짜 악감정 이런게 아니라 뭐 굉장히 좋은 의견이에요 사실은 저도 팔고 싶지만 세금 때문에 못 못 팔아요 저는 이제 주식쟁이 그 이거를 팔고 주식으로 돌릴 수 있기 때문에 하는 거고 제가 만약에 부동산만 한다 그러면 안 팔아요 그거는 저는 이제 바닥이 생각하고 그러니까 저하고요 탑 10 선생님하고 의견이 갈린 거죠 탑센 선생님은 앞으로 더 떨어질 거라고 생각하시는 거고 저는 이제 바닥에 다 한 상반기쯤 바닥을 하고 다시 오를 거라고 보는 거예요 이게 이게 어디를 기준이라 다는데 우리는 항상 이제 수도권 사실은 서울 얘기하면 편해요 서울을 기준으로 얘기하면 편해 그러면 우리가 점점 이야기가 세질 않으니까 강남으로 찍으면 더 쉽고 제가 볼 때는 더 딱 요렇게 집어서 얘기하면 왜냐면 이게 전국 얘기 다르고게 다르니까 우리가 갈리는 거야요 당연히 생각이 어떻게 다 똑같아 갈릴 수가 있고 그리고 여기 탑텐 선생님이 맞을 수도 있어요 제가 맞을 수도 있고 근데 이렇게 고정해 드리 이제 나중에 보면 좀 명쾌하게 나오잖아요 제가 예전에 2010년도에 어떤 카페에 이제 매니저 님하고 막 이제 저 논쟁을 해서 아니 건설적인 논쟁을 했어 건설적인 그 논쟁 주제가 뭐냐면 그 매니저님은 강남 집과 PI 높아 가지고 폭락해 된다는 이야기였고 2010년도 오면 사실 집값이 아주 쌀 때죠 저는 아 그렇지 않다는 거죠 그러니까 의견이 갈렸어 근데 지금 나왔으니까 답 나왔잖아 아니 그게 그분이 강남 직과 폭락이 맞았을 수도 있는 거야 내가 어떻게 다 맞아 아직까지는이 아 이거 안티 생기는데 아직까지 다 맞아 이것도 이렇게 남겨 놓면 이제 탑텐 선생님이 저한테 이제 뭐 개 작가라는 얘기도 많이 하셨어요 근데 나는 그것도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해 아 진짜 악감정을 두고 한 얘기 안해요 하실 수 있는 이야기야 계작 까세요 근데 제가 저 돈 돈이 없어서 못 가는데 이것도 할 수 있는 이야기잖아 근데 이제 우리가 다 좋은데 뭐는 조금 제 스타일 안 많냐면 똑같은 얘기를 하면은 아니 왜냐면 똑같은 얘 계속하면 귀에서 피나 계자가 할 수 있는 이야기지 한번 뭐 할 수 있 아 아 제가 돈이 없어서 못가 못 가는데 어떡하죠 그러면 아 돈이 없구나 이렇게 하 끝이잖아 없다고 했는데도까 피 아니 이거 보는 거니까 눈에서 눈에서 피 그 재밌는이 댓글도 이렇게 해 드리고 제가 댓글 안 다 그 댓글 안다는 건 또 이런 것도 있어요 뭐 오해가 안생 부분도 있는데 누구는 달고 누구는 안 달고 그러면 또 그렇잖아 또 저 뭐랄까 좀 그렇잖아 근데 다 여기 형님 누나들 다 한분 한분 소중하고 형님 누나들이 이렇게 또 그래도 허접한 방송 봐 주셔 가지고 제가 이렇게 방송하는 거고 아 고마야 뭐 나 이때가 사실 거의 악플도 없고 되게 아 우리나라에 좋은 분들이 많구나 뭐 뭐 그렇게 생각해요 그리고 충분히 다 의견 달 수 있는 거니까 아직 쌍욕하고 가신 분은 없었는데 뭐 쌍 그런가 보다 하지 뭐 괜찮은 사연 있으시면은 보내 주시면은 제가 그거 읽으면서 이제 보내는데 별 도움 아 그니까이 얘기하이 얘기하고 싶다 제가 이제 뭐 유튜브 보면서 사연인데 이제 막 좀 구구 절절해 뭐 뭐 제가 투자를 해 가지고 그니까 잘 안 되셨나 봐 깡통 나셨나 봐 그래서 죽음의 문턱에서 뭐뭐 이런 막 그래 좀 되게 심각한 썼어 뭐 했어 그리고 한번 막 읽어 주고 막 막 뭐 아 목숨이 올 옮겨 아 웃으면 안 되지 이거 뭐 그분이 심각하 근데 저라면 저도 깡통 날 수 있단 말이에 너 왜 여기서 빵 터지 저도 이제 빵 깡통이 날 수 있어요 깡통이 나면 깡통이 났어 그럼 나 그거 쓸시 돈 물러 가겠다 그거 쓸 시간에 뭐 뭐 오토바이 타고 하면 그 포기하지 않고 하면은 주식은 그 전에 실패했던 부분을 좀 보완하면 다시 다 해결이 되거든요 그 제가 사실은 크게 실패가 없었던 이유는 사실은 봐 남들 하는 거 봐 이거 투자도 뭐 형님들 있잖아요 그 중에서 이렇게 실패하시고 이런거 보면 나는 저러지 말하겠다 그 좀 연세 있으 분들 요즘 소위 젊은이들 극혐하는 거 있잖아 꼰대 이런 거 있잖아 꼰대 이런 거 이런 거 보면 저도 이제 그 나이가 될 거 아니에 그러면 아 나는 저러지 말아야겠지 그러면서 그런 형님들의 행동을 또 배워 그런 거를 따라하는게 아니라 아 극혐이네 나는 저러지 말 그 나는 그걸 안 해 진짜 그 주식하면서 안 되는 사람들은 그 안 되는 거 보면서 난 안 하고 사실은 뭐 사연 그런 거 올리시면 아니 지금 하셔야 되는 걸 생각해 보세요 지금 뭐 가족도 있고 하면 뭐 지금 이렇게 구구절절 할 때가 있나요 빨리 데리나 뛰어서 돈 벌어서 아 그래서 다 차곡차곡 모아서 하면 되니까 돼요 돼 어떤 분이 또 댓글 하나 또 오늘 소개시켜 됐다 그 댓글 달았어 응모도 못해서 집 못 살 사람들도 있는데 이렇게 집을 여러시 많이 사면 뭐 그런 그런 내용이었어요 근데 우선 첫 번째 저는 제가이 다주택자들이 집을 사는게 청년들 도움되는 행동이라고 생각해 거기서 갈려요 거기서 이게 근원적인 거는 그런 거지 다 청년들이 집이 없어서 집을 살 적이 없으면 집을 안 만들어 버리 안 만들어 버린다니까 차가 만드는데 천만 원 드는데 사람들이 돈이 500만 원밖에 없어요 그러면 차를 안 만든다 차가 없 차가 없어요 근데 그 차가 돌아가고 집이 돌아가면서 되는 거 그게 첫 번째고 그리고 부모한테 도움 못받고 그 흙수저 젊은이 그게 나야 그게 나예요 그게 그 젊은이 젊은이 아아 아직 뭐 뭐 청년이지만 또 저 소년 과장이 저저 고등학교 또 갑판 장사 했어요 그 그게 나야 하까 그런 내용을 이제 사연들을 재밌는 사연도 좋고 뭐 슬픈 사연도 보여주는데 이런 제가 제 스타일로 이제 뭐 설명 을 해 해 드리면 재밌는 사연 있으면 가끔씩 이제 또 소개해 드리고 그럼 사연도 좀 보내 주시고요 댓글도 많이 주시고 이제 월요일장 괜찮을 것 같아요 그리고 야외 방송도 제가 좀 장비 테스트도 좀 해 가지고 좀 재밌게 찍을게 제가 친한 기자가 있어요 경제 기자가 있는데 그 친구가 어제 만났어 근데 그 친구가 내가 아직 내가 방송하는 거 모르더라고 앵커 같은 그니까 제의 손석기 사장 같은 인물이야 좀 띄워줘야 뛰어야 돼 저랑 친한데 내가 방송 못 하는데 이제 이렇게 얘기했지 야 내 방송을러 하려고 하는데 방송하면 어떻게 돼이 방송하면 사람들 볼까 그러니까 안 보죠 안 보죠 형 뭐 할 건데 그러길래 아니 이거 뭐 주식 얘기도 좀 하고 뭐 보통도 좀 하고 아 모르겠다 그냥 이것저것 좀 하려고 그러는데 이렇게 때 아 형 그거 안 돼요 그거 우리 방송사에서 그거 하려고 막 하고 해도 그거에 막 전문인력 투입하고 그래도 천부도 안나요 천교도 그 그러면서 이제 안 된다 그러더라고 그래서 어 어 어 어 그래 근데 이제 그 친구랑 이제 우리 인터뷰를 해야 되니까 아 근데 내가 사실은 이미 이미 시작했어 그까 어 뭔데 뭔데 그러더 그래서 어 냉철 TV 아 그래서 또 보더니 야 4,000명 가까이 되잖아 그랬다 어 어이 놀라더라고요 이거 어그로네 어그로 어그로 어그로로 이거 4천주 나오는 거 아 이제 근데 곧 방송국 찾아가 가지고 같이 이제 방송도 좀 하고 하려고 제가 그래서 이제 그 친구한테 공개했어요 공개해서 앞으로 이제 야외 우리 게스트도 하고 셀카 본고 샀으니까 그거 하고 그 그렇게 이제 꾸려 가려고요 어 그럼 저는 이제 어그로 끌러 가야 되니까 들어가세요 a [음악]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방송이 한 달 넘었어요. 점점 재밌어지고 있어요.

2. 댓글에 답변이 어려운 이유를 설명했어요.

3. 그래도 다 읽고 소개도 해드리고 있어요.

4. 사연을 보내면 제 생각을 말해주는 코너를 만들려고 해요.

5. 주식 관련 고민이나 사연을 보내주시면 읽고 의견 드릴게요.

6. 공감이 중요한데, 공감 능력이 빠지는 게 아쉬워요.

7. 예를 들어, 가정 문제 사연엔 공감과 해결책을 제시해요.

8. 또, 댓글도 읽고 좋은 글은 고정도 해드려요.

9. 세무 상담 댓글도 고정했어요. 부동산 전망에 대한 의견이었어요.

10. 저는 부동산이 오를 거라고 보고, 탑텐 선생님은 내릴 거라고 생각해요.

11. 의견 차이는 있지만, 명확하게 이야기하려고 해요.

12. 예전 2010년에도 강남 집값 논쟁이 있었어요.

13. 그때도 의견이 갈렸고, 지금 답이 나왔어요.

14. 저는 실패를 피하는 방법을 배워서 성공했어요.

15. 실패 경험을 보면, 더 나은 투자를 할 수 있어요.

16. 주식 실패 후 다시 도전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봐요.

17. 돈이 없어서 못하는 것도 이해해요.

18. 다들 의견을 자유롭게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19. 악플은 거의 없고, 좋은 분들이 많아요.

20. 사연 보내시면 읽어드리고, 공감도 할게요.

21. 심각한 사연도 있는데, 웃으며 공감하려고 해요.

22. 실패 후 다시 일어나는 이야기도 좋아요.

23. 다주택자들이 집을 사는 건 청년들 도움도 돼요.

24. 젊은이들이 집이 없어서 집을 못 사는 건 문제죠.

25. 저는 지금 빨리 돈 벌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26. 재미있는 사연도 보내주시고, 댓글도 많이 주세요.

27. 야외 방송도 준비 중이에요. 장비 테스트도 할 거예요.

28. 친한 기자 친구와 인터뷰도 계획하고 있어요.

29. 방송 시작 후 4,000명 가까이 시청자가 생겼어요.

30. 앞으로 더 재밌는 방송으로 찾아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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